>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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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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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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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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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12:43
>>2675
그게 말한 거잖냐~~~
그게 말한 거잖냐~~~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14:37
>>2677 솔직히 니어스도 하나 해먹었어요 니어스를 잡으세요라고 안 한것만 해도 우리 사이에선 할 만큼 해 준 거잖냐~~~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22:48
아오아오아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22:59
그래 알겠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23:11
싱싱한 장기는 잘 크레딧으로 만들어주마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25:54
하... 니어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25:58
우리 사이에 꼭 피를 봐야겠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32:08
P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37:17
우리 사이가 뭔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38:20
그걸 설명하는 것 자체가 섹시하지 않잖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0:53
일레이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0:56
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1:01
잠깐 너 봤는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1:07
말해도 딱히 안 섹시함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1:15
하든 안하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1:20
섹시할 기미가 없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41:50
우리는 연인 사이다으아으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54:47
>>2692 죽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56:25
아닌 건 아닌거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8:57:49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10:57
지클린데 오리가미를 두고 가는거구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15:35
>>2697 "우리가 지칭하는 대상이 누구라 생각하시는 검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16:44
>>2696
일레이나
일레이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16:49
반으로 갈라져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16:52
나보다 ㅈ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22:33
13조각으로 갈라져서 죽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22:45
>>2698 이제 와서 그렇게 말하는거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25:58
>>2703 그런~. 이제까지 제가 얼마나 행동으로 제 마음을 증명해왔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아무리 저라도 조금은 섭섭해짐다~.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아무리 저라도 조금은 섭섭해짐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29:48
"뭘 했는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37:07
지금 무슨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37:19
뭘 잘못했는데? 하는 여친도 아니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49:10
과연
아카데미는 소년병 학교
즉
군대와 같군
(?)
아카데미는 소년병 학교
즉
군대와 같군
(?)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52:11
내가 이런거 좀 함(?)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57:24
그건 자랑거리가 아니라는 나쁜 말은 제가 해치웠어요!
(?)
(?)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9:59:29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0:27
없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0:32
>>2705 "아가씨를 아카데미에서 가장 빛나는 마법소녀로 만들기 위해 제 모든 힘과 지혜와 의지를 바쳤슴다-."
"아랫것들을 이해하려던 화성의 아가씨에게는 변치 않는 어리석음 끝에 죽어버린 자칭 닌자를 보여줘 세상에 절망해 은둔하게 했고-."
"귀족의 의무를 다하려던 토성의 공주기사에게는 권위로 찍어누르는 것의 편함을 가르쳐 오만함에 찌들게 했고-."
"수성의 비천한 년들은 성창에 선택받은 년과 살짝 묶어서 드래그마의 높으신 분께 속삭여주니 알아서 마녀사냥을 해줬고-."
"그 행동거지가 헤픈 금발은 평소에도 워낙 설치고 다녀서 아무도 죽었을 때 의심을 안 해서 웃겼슴다-."
"연쇄살인마 식인귀는 그냥 살짝 죽음을 바라지 않느냐고 일기장에 적어준 것만으로 스스로 목을 찍어 죽어버리더랍니다~."
"같잖은 마술사가 실수로 자기 아티팩트에 봉인당하게 만들었을 때는 솔직히 통쾌했슴다."
"칼잡이는 요도에 붙은 봉인을 떼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 논할 것도 없슴다."
"...당뇨병 환자와 자살수집가는 뭐 건드리기도 전에 알아서 무덤으로 기어들어가서 진짜로 제가 할 일이 없었슴다..."
@대충 지킁이가 몰살순애 찍은 IF 세계선에서의 대사.
@남은 게 앨리스, 실비아, 시즈카...또 누구지.
"아랫것들을 이해하려던 화성의 아가씨에게는 변치 않는 어리석음 끝에 죽어버린 자칭 닌자를 보여줘 세상에 절망해 은둔하게 했고-."
"귀족의 의무를 다하려던 토성의 공주기사에게는 권위로 찍어누르는 것의 편함을 가르쳐 오만함에 찌들게 했고-."
"수성의 비천한 년들은 성창에 선택받은 년과 살짝 묶어서 드래그마의 높으신 분께 속삭여주니 알아서 마녀사냥을 해줬고-."
"그 행동거지가 헤픈 금발은 평소에도 워낙 설치고 다녀서 아무도 죽었을 때 의심을 안 해서 웃겼슴다-."
"연쇄살인마 식인귀는 그냥 살짝 죽음을 바라지 않느냐고 일기장에 적어준 것만으로 스스로 목을 찍어 죽어버리더랍니다~."
"같잖은 마술사가 실수로 자기 아티팩트에 봉인당하게 만들었을 때는 솔직히 통쾌했슴다."
"칼잡이는 요도에 붙은 봉인을 떼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 논할 것도 없슴다."
"...당뇨병 환자와 자살수집가는 뭐 건드리기도 전에 알아서 무덤으로 기어들어가서 진짜로 제가 할 일이 없었슴다..."
@대충 지킁이가 몰살순애 찍은 IF 세계선에서의 대사.
@남은 게 앨리스, 실비아, 시즈카...또 누구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0:38
>>2710 "그러면 내 자랑거리는 뭐라 생각하는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1:24
금발은 누구 말하는거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1:32
몰살순애 무엇 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1:34
나는 지킁이 아니라 그 대답을 줄 수 없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2:14
>>2715 알트리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2:32
>>2713
나 이제 지킁 막으러 나타나면 돼?(?)
나 이제 지킁 막으러 나타나면 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3:05
ㅇㅎ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3:28
>>2713 "너는 그거면 충분하다 생각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4:55
참끼야아아아아악
에코야 잘 살아남았어.
에코야 잘 살아남았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5:54
>>2722
...야 온다. 준비해.
@묘하게 콤비 짜서 살아남을 이미지
@적당
...야 온다. 준비해.
@묘하게 콤비 짜서 살아남을 이미지
@적당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6:45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06:54
>>2723
나보다 너가 더 잘 해야해요, 알잖아.
@야 씰비아!!! 내가 비바라기 써줄께!!!!!
나보다 너가 더 잘 해야해요, 알잖아.
@야 씰비아!!! 내가 비바라기 써줄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13:45
>>2724 "내가 원하는게 뭐라 생각하는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14:32
>>2724-2725
하씨...
처음부터 너네랑 연관되면 안되는거였는데... 아카데미 왔다가 이렇게 인생 꼬일 줄 누가 알았겠냐...
@뭐 대충 변신하고 보스전 브금 깔면 될듯~~~
하씨...
처음부터 너네랑 연관되면 안되는거였는데... 아카데미 왔다가 이렇게 인생 꼬일 줄 누가 알았겠냐...
@뭐 대충 변신하고 보스전 브금 깔면 될듯~~~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16:57
>>2727
안 도망가고 뭐해요, 그러면
지금이라면 잘 튈 수 있을텐데.
빗소리에 묻히고, 흐르는 물 따라 사라질텐데
안 도망가고 뭐해요, 그러면
지금이라면 잘 튈 수 있을텐데.
빗소리에 묻히고, 흐르는 물 따라 사라질텐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22:00
>>2726 "--저의 행동이 곧, 대답이 될 검다."
[일부러 말 돌리기 짓수]
[일부러 말 돌리기 짓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23:57
>>2728
뭘 도망쳐...
저 새끼들 정보력이면 도망칠 곳도 없구만...
@쯧, 하고 혀를 차고는
야.
뭘 도망쳐...
저 새끼들 정보력이면 도망칠 곳도 없구만...
@쯧, 하고 혀를 차고는
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26:47
>>2730
왜요.
지금 죽여달라고 하면 줘팰건데
왜요.
지금 죽여달라고 하면 줘팰건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28:33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31:25
>>2732
하.
마지막이면 아쉬운데
하.
마지막이면 아쉬운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34:03
시로에는... 살은 거지?
(?)
(?)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35:23
>>2733
그래...
어떻게든 살길 빌어야지...
하고 사망할덧~
뭐 대충 지킁 뭔가 사고치기 시작한 시점에서
수상하게 감 좋은 에코랑 실비아 둘이서 어쩌다가 전술적 측면든 여러모로 서로에게 플러스라
일시적으로 연합을 맺고 뭐시기저시기 하다 끝내 죽는 IF일듯~~
그래...
어떻게든 살길 빌어야지...
하고 사망할덧~
뭐 대충 지킁 뭔가 사고치기 시작한 시점에서
수상하게 감 좋은 에코랑 실비아 둘이서 어쩌다가 전술적 측면든 여러모로 서로에게 플러스라
일시적으로 연합을 맺고 뭐시기저시기 하다 끝내 죽는 IF일듯~~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35:24
>>2729 "똑바로, 내 눈 쳐다보고 말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37:11
>>2734 아티팩트 폭주로 쿠로코와 함께 명계의 문을 열고 떠났다네요-.
"뭘 보심까...아무것도 안 했슴다."
"뭔...죄다 자살 아티팩트 뿐이라..."
"뭘 보심까...아무것도 안 했슴다."
"뭔...죄다 자살 아티팩트 뿐이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37:13
지금
키갈 타이밍 맞음?
(아니다)
키갈 타이밍 맞음?
(아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44:41
>>2736 "안타깝게도, 지금은 우리가 눈과 눈을 맞추는 것마저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지 않슴까."
"--그러니, 전부 치워버리면 됨다. 세상에 아가씨가 원하는 것만이 남을 때까지."
@닿기 직전까지 얼굴을 댄 후에, 이마에 키스하며 떨어지기
"--그러니, 전부 치워버리면 됨다. 세상에 아가씨가 원하는 것만이 남을 때까지."
@닿기 직전까지 얼굴을 댄 후에, 이마에 키스하며 떨어지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50:44
>>2739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아냐고, 물었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12:19
>>2740 "제가 말해도, 아가씨가 과연 순순히 인정해주실지 모르겠슴다...만."
"대답해드리자면, 관심과 사랑이라 할 수 있겠슴다-."
"대답해드리자면, 관심과 사랑이라 할 수 있겠슴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12:34
>>2741 "어떤 관심과 사랑?"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19:55
>>2742 "어떤, 보다는 누구에게서,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슴다?"
"본래라면 미처 부족함을 느낄 일도 없이 아가씨게 관심과 사랑을 주었을 사람에게서, 말임다."
"어쩌면 아가씨께서 알아채지 못했을 뿐, 그것을 계속 받고 계셨을지도 모름다?"
"본래라면 미처 부족함을 느낄 일도 없이 아가씨게 관심과 사랑을 주었을 사람에게서, 말임다."
"어쩌면 아가씨께서 알아채지 못했을 뿐, 그것을 계속 받고 계셨을지도 모름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27:13
팝콘냠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32:07
>>2743 "내게는"
"'어떤'이 더 중요해"
"'어떤'이 더 중요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45:26
>>2745 "그야...오직 아가씨만을 위한, 다른 누구에게도 향하지 않을 사랑일 검다."
"그리고 아가씨 또한 기꺼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돌려주고자 하실 검다."
"그리고 아가씨 또한 기꺼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돌려주고자 하실 검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47:48
지킁 오리가미 공의존 백합
팔린다(아님)
팔린다(아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08:08:13
졸린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09:30:17
헉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26:30
하로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26:51
벚꽃 언제옴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26:59
로로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27:07
몰?루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28:35
오리가미 어떰(?)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39:29
어젠 도대체 심야텐션에 뭘 쓴 건지 모르겠군(떨림)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43:19
두렵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46:32
"심야 텐션이라고 생각했어?"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50:41
헉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50:50
지금 무슨 모드임 오리가미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51:58
"그걸 내가 말해줘야 알아?"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0:52:09
대체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02:53
(쭈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11:04
오리가미 언니가 무섭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15:56
도망쳐 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16:14
히이익
(오락가락 못핢)(??)
(오락가락 못핢)(??)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26:53
엘 귀여운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29:50
아아
무전기 얻고싶다
@?
무전기 얻고싶다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0:43
오리가미가 변했고 치르노가 날 노리고 있어
살려줘 호타루!!!!
살려줘 호타루!!!!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0:54
wwwwwwwww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1:10
>>2768
어딜도망가(?)
어딜도망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1:36
그렇게까지 엘을
로스트 시키고 싶니(?)
로스트 시키고 싶니(?)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2:43
두더지로 살려줄게
@?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4:04
호타루가 살려준다니까 걱정없이해도 되갰군(?)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6:06
죽음은
도망치는 곳이 아냐 엘
내가 가르쳐줄게
@사령 마법으로 일으켜세우며
@?
도망치는 곳이 아냐 엘
내가 가르쳐줄게
@사령 마법으로 일으켜세우며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6:23
헉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6:55
자 치르노
죽음으로 도망치려한 자에게 합당안 처벌을
할 수 있지?
@??
죽음으로 도망치려한 자에게 합당안 처벌을
할 수 있지?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1:37:32
무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