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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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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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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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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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1:55
반대로 테스형도
잘못 안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죽게 내버려둬도 될 정도로 잘못한건 아니다
라는 판단이었던
잘못 안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죽게 내버려둬도 될 정도로 잘못한건 아니다
라는 판단이었던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3:16
그러고보면 오리가미
테스형 연락처 없었는데 일 끝나고 새로 받았음? (?)
테스형 연락처 없었는데 일 끝나고 새로 받았음? (?)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3:18
그런 판단을 하고
실제로 장갑 던지고 그럴 수 있는 것부터가
얘 평소에 어떻거 그렇게 잠잠하게 살아왔던거지(띵킹)
실제로 장갑 던지고 그럴 수 있는 것부터가
얘 평소에 어떻거 그렇게 잠잠하게 살아왔던거지(띵킹)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3:37
>>4349 몰?루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3:57
>>4351 지클린데한테 물어서 새로 받자 (아무말)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4:57
>>4350 오히려
평소에는 알트리아나 코키나 그런 애들이 리미터역할을 한거임(?)
평소에는 알트리아나 코키나 그런 애들이 리미터역할을 한거임(?)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5:52
>>4353 헉, 날 칭찬하는 소리가!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16:48
대충 저도 이만 자러감
ㅂㅂㅂ
ㅂㅂㅂ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1:27:00
바바이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9:05:48
으엥 감기걸려써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9:14:26
아이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9:22:44
으어어어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9:29:18
30분남았나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9:33:31
라라
라스푸친
라스푸친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09:59:20
카랑, 카랑, 카랑,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10:00:57
크아악 어딨어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10:01:51
싸늘하당.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10:07:00
저런 오늘은 없나보군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10:16:46
오전중에 일나셨을지도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11:42:48
연재가 없으니
오리가미 감상좀(?)
오리가미 감상좀(?)
2025년 6월 23일 (월) 오전 11:48:22
오리가미
만약에 그때 삼촌 죽게 내버려두면
파파가 '잘했다 오리가미'하고 칭찬해주고 막 그렇네 해준다면
그래도 구하러 감?(?)
만약에 그때 삼촌 죽게 내버려두면
파파가 '잘했다 오리가미'하고 칭찬해주고 막 그렇네 해준다면
그래도 구하러 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03:06
아잇 아침부터 볼일 하느라... 오늘은 힘들겠구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03:33
힘힘이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03:57
>>4368 흐으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05:14
에코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12:21
호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14:39
일단 양심에 따라 구하고 볼듯
아빠의 '칭찬'이 아니라 관심이 고픈거니까
아빠의 '칭찬'이 아니라 관심이 고픈거니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20:12
호우호우
역시 얘
가족친지의 관심 면에서만 핀트가 좀 많이 엇나가지
트리거(가 대체로 눌려있지만)안 눌리면 멀쩡하다니까
자신감 없는거? 애들이 2-3번만 또 트리거하고 묶여서 사고치면 '내 인생에 방해만 되는 것들아!!!' 날리고 중학교 시절의 인성이 나올것......
그래서 지금 오리가미는
지킁에 대해서 무슨 느낌임
애가 뭘 쥐고 있고 갑자기 정신이 나가버렸는데요
역시 얘
가족친지의 관심 면에서만 핀트가 좀 많이 엇나가지
트리거(가 대체로 눌려있지만)안 눌리면 멀쩡하다니까
자신감 없는거? 애들이 2-3번만 또 트리거하고 묶여서 사고치면 '내 인생에 방해만 되는 것들아!!!' 날리고 중학교 시절의 인성이 나올것......
그래서 지금 오리가미는
지킁에 대해서 무슨 느낌임
애가 뭘 쥐고 있고 갑자기 정신이 나가버렸는데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21:24
wwwwwwww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21:41
지킁?
모르겠음.... 일단 천천히 생각하는중임
모르겠음.... 일단 천천히 생각하는중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25:21
Pc쪽 시선으로 보자면 너무 휙 바꼈지
다른 애들도 대체로 다 한마디씩은 한 거 같았고
이것이 dem의 그림자.... 흑수..... 무섭구나.....
다른 애들도 대체로 다 한마디씩은 한 거 같았고
이것이 dem의 그림자.... 흑수..... 무섭구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30:55
하지만 결국
Pc개인에게 있어 트리거 눌리는 부분은 거의 안 나았지
이번거야 테러리즘에 삼촌암살같은 극한상황 떠서 트리거니 뭐니 누를 새도 없이 몸이 나섰다는 느낌이고
그걸로도 개인의 정신측면에서 나아지는 부분은 있을테지만, 뭔가 스토리로 따지면 도입부 측면인 것도 같고
개인적으로는 결국 지킁의 입을 열고 삼촌하고 아버지하고 사정 좀 들었을 때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있사와요
프문적으로 뒤틀리건 에고각성하건 그런 감?정의 심도?가? 농축되어?서?
대충 그런 느낌
Pc개인에게 있어 트리거 눌리는 부분은 거의 안 나았지
이번거야 테러리즘에 삼촌암살같은 극한상황 떠서 트리거니 뭐니 누를 새도 없이 몸이 나섰다는 느낌이고
그걸로도 개인의 정신측면에서 나아지는 부분은 있을테지만, 뭔가 스토리로 따지면 도입부 측면인 것도 같고
개인적으로는 결국 지킁의 입을 열고 삼촌하고 아버지하고 사정 좀 들었을 때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있사와요
프문적으로 뒤틀리건 에고각성하건 그런 감?정의 심도?가? 농축되어?서?
대충 그런 느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31:20
호에에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31:36
엿너모로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크긴 하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36:50
가만히 눈치만 보고 기어들어가던 오리가미가 삼촌한테 '나도 좀 알아야겠어요'하는 부분으로의 성장이었기도 하니까
수동성 풀스로틀 달리던 오리가미로써는 파파 스토리 들어가면 뭐가
안 좋은 쪽으로 또 기폭되니까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보는거시와요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삼촌암살 당시 광역 침묵 걸린 상황이 좋았다
우물쭈물 기어들어가는 오리가미의 성향을 누르고 행동 100%로 증명시킬 수 있어.... 백문이 불여일견......
수동성 풀스로틀 달리던 오리가미로써는 파파 스토리 들어가면 뭐가
안 좋은 쪽으로 또 기폭되니까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보는거시와요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삼촌암살 당시 광역 침묵 걸린 상황이 좋았다
우물쭈물 기어들어가는 오리가미의 성향을 누르고 행동 100%로 증명시킬 수 있어.... 백문이 불여일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3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37:36
ㄹㅇ 거기서 무조건 행동으로 했어야하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43:06
거기서 대화기능 열렸어봐
삼촌 말투하고 지킁하고 오리가미하고 화학반응 터져서
우물쭈물 걸리다가 경동맥 날라갔어(편견)
삼촌 말투하고 지킁하고 오리가미하고 화학반응 터져서
우물쭈물 걸리다가 경동맥 날라갔어(편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43:14
wwwwwwwwwww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43:46
이번에 쇼크글러브 벗어던진건
진짜 1년정도는 걸어두고 기념할 정도로 친듯(?)
진짜 1년정도는 걸어두고 기념할 정도로 친듯(?)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44:40
우주개척시대의 마법소녀가 전기-장갑을 집어던져서 일대일 결투를 신청했다
쓰고보니 꽤나 슈르하군.....
쓰고보니 꽤나 슈르하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45:38
이게 다 리엘 덕분이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2:46:29
침묵 필드는 사실 아군이였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1:05:34
이건 모두 침묵필드 씨 덕분이잖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1:05:51
아wwwwwww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1:22:52
ㅋㅋㅋㅋㅋㅋㅋㄱ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3:01:43
ㅡ어ㅓ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4:46:22
ヘヘ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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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딜 새 AA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4:47:46
꽤나 Ideal(이상)적이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4:59:49
호엏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0:12
그래서 다음 연재는 언제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6:33
어우 이제 좀 짬이 나네
역극할 짬은 없긴 해도
역극할 짬은 없긴 해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6:58
그렇군
어제 살짝 얽힌게 리엘과 레나인데
리엘은
어제 살짝 얽힌게 리엘과 레나인데
리엘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9:02
셋시가 교육을 제대로 못 받고 폭주했다면 어떻게 될까의 절망편이군
그저 영웅의 후손이라는 것으로 설치면서 자랑스럽게 살인청부를 행하고 있어(음해)
그저 영웅의 후손이라는 것으로 설치면서 자랑스럽게 살인청부를 행하고 있어(음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9:08
힘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9:16
레나랑 리엘은 어땠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9:43
좋아씀
뒷사정 기대기대
뒷사정 기대기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9:55
뭐하는 녀석들인지 아직 잘 모르겠음;; 이번 역극 메인 빌런인 것 같긴 한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5:59:56
님들 용병업 안 뛰고 왜 거기 있음 (아무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0:23
'뭔가 불쌍하고 딱한 사연이 있어서 세뇌, 이용당하는 것인가'
'영웅의 후손이라고 해서 영웅일수는 없다'
'백성들에게 미덕의 꿈을 보여주어 이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겠다는 힘을 심어주어야 영웅이다'
'이런 짓을 하면서 대체 무엇을 토성 백성들에게 아니 인류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이냐'
라는 생각을 하는 거야 셋시는
'영웅의 후손이라고 해서 영웅일수는 없다'
'백성들에게 미덕의 꿈을 보여주어 이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겠다는 힘을 심어주어야 영웅이다'
'이런 짓을 하면서 대체 무엇을 토성 백성들에게 아니 인류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이냐'
라는 생각을 하는 거야 셋시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1:49
레나는
통제하는 입장 같아서 조끔 흑막스러워보이는데
어쩌면 리엘을 조교 세뇌 XX해버린 것이 아니냐고(?)
통제하는 입장 같아서 조끔 흑막스러워보이는데
어쩌면 리엘을 조교 세뇌 XX해버린 것이 아니냐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1:57
아무튼 뭔가 뒷사정이 있는 냄새가 풀풀 났다
레나까지라면 몰라도 리엘의 기준에서 테러라는 행위가 용납이 될 것 같진 않아서
레나까지라면 몰라도 리엘의 기준에서 테러라는 행위가 용납이 될 것 같진 않아서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2:42
사실 도입부라서 보여준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이제 펑펑 테러해야지 (?)
이제 펑펑 테러해야지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2:53
토성 귀족들을 그렇게 디스하던 거 보면
뭔가 그런 부분에서 흑화했나 싶기도 하고 (아무말)
뭔가 그런 부분에서 흑화했나 싶기도 하고 (아무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4:43
앗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5:10
무무슨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5:34
와봐랏!(?)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5:43
이제 타키온이 눈물짓는 나날이 시작될 것이다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5:50
아 물론 일단 명왕성 좀 가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5:51
그리고 개개인과는 별개로
우당탕탕 우여곡절은 많았어도 어쨌든 학교 다니고 할 거 다 하던 스토리라인에서
본격적인 네임드 적대 세력이 등장했다는 건 특기할 만한 부분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습격 못한 만큼 펑펑 터트리는구나 (아무말)
우당탕탕 우여곡절은 많았어도 어쨌든 학교 다니고 할 거 다 하던 스토리라인에서
본격적인 네임드 적대 세력이 등장했다는 건 특기할 만한 부분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습격 못한 만큼 펑펑 터트리는구나 (아무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6:53
하긴
해리포뤄도 테러리스트들이 많았지
해리포뤄도 테러리스트들이 많았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7:54
ㅠㅠㅠ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01
슬슬 비밀의 방 지나서 아즈카반의 죄수 돌입할 때 되긴 했음 (아무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11
아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12
명왕성 무엇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19
그래
스네이프 교수님에게 고백하자
(?)
스네이프 교수님에게 고백하자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21
벚꽃은 오리가미가 글러브 던진거 어때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22
그리고 혹시 내일 연재 있을까요우
>>4420 그리핀도르의 검은 누가 뽑은거임(헛소리
>>4420 그리핀도르의 검은 누가 뽑은거임(헛소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08:40
>>4425 빨리 처형검 각성시키셈 그게 그리핀도르의 검임 (아무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0:04
큭
화트야 빨리 나와.....!!
화트야 빨리 나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3:14
>>4426 그럼 강탈해야지(흰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6:18
베는 마성에 홀려있지만
상식인인 요우무
상식인인 요우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7:24
분명 처음에 이런 역할을 생각한게 아닌데 말이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7:52
어째설까
키퍼는 분명 베는거에 홀린 검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등 떠미니까 자제하는거지 (?)
키퍼는 분명 베는거에 홀린 검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등 떠미니까 자제하는거지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8:04
욘석~~~
베는 건 돼지고기나 소고기만 하기로 약속하는거다~~~!
베는 건 돼지고기나 소고기만 하기로 약속하는거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8:09
너무 민폐잖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8:57
>>4431 에잇 괴수나 같은걸 벨 생각이었지 사람을 썰 생각 따윈 없다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9:33
그야 괴수 써는데 방해가 되니까 사람도 썰어야 하잖아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9:43
베어버리시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19:54
조용히 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0:34
난 내안에 도덕 본능으로 살 거라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0:57
다이스 터지면 키퍼가 바로 사람 베는맛에 취하게 만들어줘야지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1:22
그건 타천이잖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1:30
성도 하카리에서 라이트 세이버 치솟아 나오는거 아직 기대하는거 같던데
뭐라도 좋으니까 내 앞의 걸 베어버리게 해줘 하면서 본능에 굴복하는 순간
빔날이 치솟아 올라서 사람 베어버리는거지
뭐라도 좋으니까 내 앞의 걸 베어버리게 해줘 하면서 본능에 굴복하는 순간
빔날이 치솟아 올라서 사람 베어버리는거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2:02
아무리 생각하도 할복 할것 같잖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2:04
자아성찰 완수
검귀도 입문
성도 하카리
↓
귀도 하카리
같은 전개
검귀도 입문
성도 하카리
↓
귀도 하카리
같은 전개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2:07
웃기지 마세요
겨우 이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을 베서 감미로운 혈향을 맡으며 한 점 한 점 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리가 없잖아요
겨우 이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을 베서 감미로운 혈향을 맡으며 한 점 한 점 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리가 없잖아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2:15
맞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6:22:41
사람이라면 역시 날 것보단 익힌 걸 먹어야죠
하카리가 빔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말)
하카리가 빔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