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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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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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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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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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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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2:08
>>433
나 믿지?
나 믿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2:17
>>434-435 나는 살고 싶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2:31
후...
오늘도 한 건 해결!
오늘도 한 건 해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2:32
아 왜 이래
누가 죽인다고 해?
누가 죽인다고 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3:06
근데 사실 실바아가 본편에서 냉담하게 군다해도
그걸 반영시키냐는 키퍼 마음이긴 해 ㅋㅋ
그걸 반영시키냐는 키퍼 마음이긴 해 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3:28
죽인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3:30
>>438 사람은 머리와 몸이 떨어지면 죽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3:30
암튼 링컨 만나면 꼭 해보고싶은거 있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3:42
아마 냉담하게 굴려고 해도
키퍼가 먼저 영감탱이 얼굴 띄워두고
실비아가 "아 씨바" 하는 레스 올리고 있을걸
키퍼가 먼저 영감탱이 얼굴 띄워두고
실비아가 "아 씨바" 하는 레스 올리고 있을걸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4:12
다들 남의 개인스 NPC를 NTR하려고 드네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4:17
>>441 아 괜찮아 안죽어 안죽어
나 살인마 아냐~~~
나 살인마 아냐~~~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4:27
난 아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4:41
후 어쩔 수 없이
오리가미의 개인스 NPC인 사외이사 테스형은 일레이나가 받아가겠읆...
오리가미의 개인스 NPC인 사외이사 테스형은 일레이나가 받아가겠읆...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4:55
일레이나 이제
심장 바치는거야?
심장 바치는거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00
>>445 저, 정말 말하는 대로만 따르면...
목숨은 살려주는 거지...?
목숨은 살려주는 거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10
사사-게요- 사사-게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14
>>448 야부리 털어서 심장을 바치게 만드는 쪽 하겠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23
그래서 일레이나
언재 들킴
언재 들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26
아티팩트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35
내 호감도 마이너스 찍자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43
>>449 얘가 표정이 왜 이래.
야 우리가 알고 지낸게 몆년인데
나 몰라?
야 우리가 알고 지낸게 몆년인데
나 몰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5:51
일단 지금은 사건 농도가 한도초과라
근시일 내에 들킬 생각은 없긴 한데
근시일 내에 들킬 생각은 없긴 한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00
웃어- 안웃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06
명왕성 가서 들키자 ㅇㅇ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08
>>447 키ㅏ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21
처형검 말고 왠지 나뭇가지 같은 검을 습득한 에코
<아핫, 목 베어봤자 의식이 있는건 알아? 진짜 자비롭게 베는건....>
<목의 동맥을 날리는거야, 단 한순간에 피가 터져나오면서 의식이 백열되어 사라지거든.>
하고 말을 걸어오는데...
<아핫, 목 베어봤자 의식이 있는건 알아? 진짜 자비롭게 베는건....>
<목의 동맥을 날리는거야, 단 한순간에 피가 터져나오면서 의식이 백열되어 사라지거든.>
하고 말을 걸어오는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30
>>444 뭔 NTR이여~
해보고 싶은게 하나 있어서 그래(?)
해보고 싶은게 하나 있어서 그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38
나뭇가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53
>>460
쟤가 왜 여깄음.
니 남친한테 꺼져라 망령!!!!!
쟤가 왜 여깄음.
니 남친한테 꺼져라 망령!!!!!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6:55
아마 아무리 빨라도 박람회는 끝나야 겠고
구호 동아리 쪽에서도 큰 이벤 없으면 그냥 안 들킨 채로 있겠다 싶음
구호 동아리 쪽에서도 큰 이벤 없으면 그냥 안 들킨 채로 있겠다 싶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7:00
>>460
아니아니 평범하게 목 베는게 더 고역이랑게요
아니아니 평범하게 목 베는게 더 고역이랑게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7:13
그냥 경동맥
찌르면 된다니까?
찌르면 된다니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7:20
왜 뼈도 같이 자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7:26
나뭇가지...
그렇군
프리스크였구나(?)
그렇군
프리스크였구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7:41
그리고 우리 처형검 아저씨라면
참수즉시 사망이라는 자비를 베풀 수 있을거야!!!!
@?
>>467 그것이.... "참수"니까.....
참수즉시 사망이라는 자비를 베풀 수 있을거야!!!!
@?
>>467 그것이.... "참수"니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7:55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8:13
머리에 투척이면 북유럽일텐데
까비(?
까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8:20
참트와 화트인가
으헤
으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8:34
일레이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8:59
호감도 마이너스 실비아 맛보기 버튼 누를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9:21
>>469 아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9:33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9:38
wwwwwwwwwww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9:54
>>470 그렇지? 나도 솔직히, 친구 아니었으면 바로 배때지 갈라서 순대곱창 먹었을 일이라까. 아하하하
아주 쉬운 일이야
내 말만 잘 따라와, 그러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어
아주 쉬운 일이야
내 말만 잘 따라와, 그러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49:54
랄까
타키온 방법이 세개 있음
하나는 이렇게 pl갈아 pc하기
둘은 타키온 자퇴서 고민시키기
셋은 그냥 얘들 신경끄고 그냥 좋아하는 애 몇만 챙기기
타키온 방법이 세개 있음
하나는 이렇게 pl갈아 pc하기
둘은 타키온 자퇴서 고민시키기
셋은 그냥 얘들 신경끄고 그냥 좋아하는 애 몇만 챙기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05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07
처형검 : 그런... 목을 베어도 의식이 잠깐은 남는것인가. 이런 불찰을...
세리카 : 아핫 이래서 낡은 검은 어쩔 수 없네.
세리카 : 아핫 이래서 낡은 검은 어쩔 수 없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26
세리카 무섭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29
아저씨 뭐하는거야
아저씨!!!!!!
아저씨!!!!!!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31
>>478 아하하하하...
그, 그럼요, 당연하죠, 믿고 있다구요!
그, 그래서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그, 그럼요, 당연하죠, 믿고 있다구요!
그, 그래서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34
나도 아티팩트 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39
(벅벅)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47
나도 스탠드 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0:51
뭐 원하는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03
아무튼 까리한거(쓰레기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09
>>480 젠장 실비아
뭐라도 말 좀 해줘!!!!!!
뭐라도 말 좀 해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10
여따가 자기 원하는거 커스텀으로 만들어보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18
>>489 다크 블루 문 괜찮을듯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24
>>490
"..."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27
처형검 반성하는거 개웃기넼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46
>>493 레드 실비아라고 성대까지 레드가 된 거냐!!!!
말해!!!!
말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1:53
전부인-12강
해머 회사에서 만든 미사일. 한방필승이라 알려져는 있다.
@?
해머 회사에서 만든 미사일. 한방필승이라 알려져는 있다.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2:05
>>495
"누구시죠?"
"누구시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2:18
+12가 아니다
-12다
(?)
-12다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2:44
>>497 네? 농담이죠?
저잖아요, 일레이나. 같은 기숙사의 일레이나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대답 좀 해 보세요.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예요?
저잖아요, 일레이나. 같은 기숙사의 일레이나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대답 좀 해 보세요.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예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2:54
연재 다시보다가 발견한 질문
anchor>4533>84
수성출신임
anchor>4533>84
수성출신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04
타키온
뼈 부적 - 새하얀 작은 뼈가 인상적인 목걸이형 부적
약혼녀의 뼈가 사용되었다. 타키온은 이 사실을 모른다.
뼈 부적 - 새하얀 작은 뼈가 인상적인 목걸이형 부적
약혼녀의 뼈가 사용되었다. 타키온은 이 사실을 모른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23
>>499
...아. 그런 것도 있었지.
...아. 그런 것도 있었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43
>>484 그게 말이야
요즘에, 내 친구들- 아, 동창들 말고. 어쨌거나, 걔들이 좋은 일 하고 있더라고
화재로 터전이 사라진 사람들을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준다지뭐야?
이거 2개 줄테니까 거기 타서 지구로 돌아가.
하나는 널 제대로 대접해줄 물건이고
요즘에, 내 친구들- 아, 동창들 말고. 어쨌거나, 걔들이 좋은 일 하고 있더라고
화재로 터전이 사라진 사람들을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준다지뭐야?
이거 2개 줄테니까 거기 타서 지구로 돌아가.
하나는 널 제대로 대접해줄 물건이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43
>>501
ㄷㄷ
ㄷㄷ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07
@디바이스를 좀 보다가
아 수업 시작하겠다
@이제 일레이나 무시하고 바로 교실로 슝~~
아 수업 시작하겠다
@이제 일레이나 무시하고 바로 교실로 슝~~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32
>>501 우째서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46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00
연인의 무사를 바랄려면
본인의 소중한 것을 바치는 법이래
본인의 소중한 것을 바치는 법이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05
우째서야ㅏㅏㅏㅏㅏㅏ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27
어느 뼈가 사용된거냐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35
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0
치르노 출신지 모르는사람들 은근많은거같으니 시트에 적어둘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2
이거
억까야아
억까야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2
일레이나 귀엽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4
>>503 하나는 절 대접해줄 물건이면...
그, 다른 하나는 뭔가요...?
아니, 애초에 두 개씩이나 있을 필요가...?
그, 다른 하나는 뭔가요...?
아니, 애초에 두 개씩이나 있을 필요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01
치르노 진짜 수성이였던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09
아무튼 냉담 실비아 연습해야하는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11
그렇게 약혼녀가 준 뼈부적을 목에 찬 타키온
하지만 메리 교수가 힐긋 보고 한마디를 하는데...
"헤에, 사람 두개골 뼈를 목에 거는 취미가 생겼나보네?"
하지만 메리 교수가 힐긋 보고 한마디를 하는데...
"헤에, 사람 두개골 뼈를 목에 거는 취미가 생겼나보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13
>>514 귀엽죠? 예쁘죠? 사랑스럽죠? 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20
>>516
ㅇㅇ
ㅇㅇ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21
RP좀 끄적여볼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26
그걸
어케 뗀건데
어케 뗀건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35
두
렵
다
렵
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18
@감상
오리가미 대기업 부스 들어갈 때 뭔가 컨디션이 안 좋았고, DEM사에서 그 절정에 달했음
테스형 왔을 때는 뭔가 주저주저하다가, 코키에게 뭔가 추천해준다고 했을 때 코키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는데
그런 제품은 없었고 부끄러워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테스형은 그거 보고 웃으니까 빡돌아서 들이박아버렸어요
그렇게 1층 사변으로 곤경을 겪은 오리가미가 참 안쓰럽고, 코키로서는 미안했어요
오리가미 대기업 부스 들어갈 때 뭔가 컨디션이 안 좋았고, DEM사에서 그 절정에 달했음
테스형 왔을 때는 뭔가 주저주저하다가, 코키에게 뭔가 추천해준다고 했을 때 코키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는데
그런 제품은 없었고 부끄러워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테스형은 그거 보고 웃으니까 빡돌아서 들이박아버렸어요
그렇게 1층 사변으로 곤경을 겪은 오리가미가 참 안쓰럽고, 코키로서는 미안했어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24
근데
두개골뼈인거 어떻게 바로암 ㄷㄷㄷ
두개골뼈인거 어떻게 바로암 ㄷㄷㄷ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38
코키 귀여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45
가족들이 좋은추억 만들어줄려고 돈 끌어모아서 겨우 우주선 여행했는대 우주선이 쾅했단 느낌이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59
남궁형은 그것을 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04
일단 시간이 늦어서 당장 돌려주긴 힘들거같고
낮에 저 보시면 말해주세욧
낮에 저 보시면 말해주세욧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09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11
오케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13
1 층 사 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30
1층사변이라고하니까
주술회전같잖아
주술회전같잖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44
하지만 이해가 쏙쏙되잖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49
두개골 뼈를 어떻게 사용했는가
약혼녀의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하는 타키온
....약혼녀의 방에 있던 냉장고에 약혼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것도 여기저기 도려내어져서 양이 부족해진.
문득 번뜩하며 떠오르는 도시락통을 들고온 약혼녀의 모습.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아닌 묘한 맛의 고기.
약혼녀의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하는 타키온
....약혼녀의 방에 있던 냉장고에 약혼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것도 여기저기 도려내어져서 양이 부족해진.
문득 번뜩하며 떠오르는 도시락통을 들고온 약혼녀의 모습.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아닌 묘한 맛의 고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