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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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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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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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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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5:32
>>4682 아하 아는것과 행동하는 다르다고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06
그런거면 좀 디테일하게 써서 괴수를 베어넘기는 활인검을 추구한다던가
그렇게 써놨으면 흠, 정의로운 친구로군. or 맑은 눈의 광인 컨셉이군. 하고 넘어갔을텐데 말이야.
그렇게 써놨으면 흠, 정의로운 친구로군. or 맑은 눈의 광인 컨셉이군. 하고 넘어갔을텐데 말이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13
까먹으면
그정도 설정이란 뜻(?)
그정도 설정이란 뜻(?)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20
미안해요 초보라서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40
근데 진짜
참교수가 아카이누랑 일레이나 도로테아 정도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참교수가 아카이누랑 일레이나 도로테아 정도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43
아 그냥 갈등에 기준으로 해서 할걸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43
하하 초보라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타키온을 봐라 (갑자기 옆구리 찌르기)
타키온을 봐라 (갑자기 옆구리 찌르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55
에이 그럴수도 있지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6:57
>>4691 끄앙 기습이냐 키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01
>>4689 에잇(꾸욱)
오베르슈타인도 참교수야(편견)
오베르슈타인도 참교수야(편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05
어차피 고수여도 설정 끄적여봤자
다이스랑 RP 때문에 폭망해서 설정 날아가버리는게 일상이니
걍 그러려니 하는거지
다이스랑 RP 때문에 폭망해서 설정 날아가버리는게 일상이니
걍 그러려니 하는거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17
나는 어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23
ㄹㅇ 다이스가 중요하긴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26
아주 좋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27
타키온피셜) 일레이나는 참교수
(?)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30
여기 혹시 윈도우 11 잘아는 사람 있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32
https://m.youtube.com/watch?v=9eKn2l8utEA&pp=ygUh65SU7Yq466Gc7J207Yq4IOuplO2DiCDsi5zti7Agb3N0
살해가 나온 김에
다같이 도쿄타워를 *삐* 하자고
살해가 나온 김에
다같이 도쿄타워를 *삐* 하자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34
오리가미? 컨셉이 재미없네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41
또한
무게잡고 RP하다보면 지치기도 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잇는 RP가 좋아...
무게잡고 RP하다보면 지치기도 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잇는 RP가 좋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50
>>4701 그 일레이나가 그
후열 전투교수
후열 전투교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59
아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7:59
>>4706 옐레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05
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12
여튼(먼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14
푸하하 건수잡았다 마구마구 놀려야지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16
타키온은 이제 사은품 없다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27
안 줬자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31
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50
이제 나는 아티팩트를 바지 않겠다는거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8:54
아 줬으면 기억했을덧(아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9:07
뭐 암튼 고수랍시고 약혼녀 설정도 안 써놓는 사소한 찐빠를 저지른걸 보면 알겠지만
초보라고 너무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된다.
초보라고 너무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된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9:25
고수라 한 적 엄서
나 뉴비야 응애
나 뉴비야 응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9:45
팩트는
타키온에게 약혼녀가 그정도 비중이라는 거임(?)
타키온에게 약혼녀가 그정도 비중이라는 거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9:52
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29:53
잊어먹을 수 있는 정도의 감정(?)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0:29
조금 나아져따 히히 같은거지
>>4719 그때는 아카데미 생활이니까 이걸 적으면 또 건수 잡히는거 아닌가 생각했던것도 없진 않았ㅇ
>>4719 그때는 아카데미 생활이니까 이걸 적으면 또 건수 잡히는거 아닌가 생각했던것도 없진 않았ㅇ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0:34
타키온이 정말로 약혼녀에 대한 감정이 깊었다면,
툭하면 사고날때마다 약혼녀와 같이 있던 때를 그리워 했을텐데 (?)
툭하면 사고날때마다 약혼녀와 같이 있던 때를 그리워 했을텐데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0:35
느엑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0:50
솔직히 AA 뭘로 할 지 짐작도 안 간다
걍 약혼녀는 안 나와도 충분하겠지
걍 약혼녀는 안 나와도 충분하겠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0:55
단한번도 회상하지 않고,
단 한번도 그리워 하지 않고
단 한번도 표현하지 않을 정도의
그 느낌(?)
단 한번도 그리워 하지 않고
단 한번도 표현하지 않을 정도의
그 느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1:09
>>4725 맨하탄 카페 이야기했자나아아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1:17
(투닥투닥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1:21
카페는 좀 쎈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1:34
프랑스 수백년간 왕조 이룬 카페 왕조는 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1:51
>>4732 ...역사 무셔(도망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00
어차피 타키온이 지금까지 했던 말을 돌려주자면
14쨜이니까 굳이 약혼녀의 러브러브 전개라던가 필요 없을테지.
14쨜이니까 굳이 약혼녀의 러브러브 전개라던가 필요 없을테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10
아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26
>>4734 풋풋한!!! 사랑관계!!! 보고싶다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31
굳이 rp로 드러낼 필요 없는 관계니까 그런덧(?)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34
러브러브하면 철컹철컹이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34
낫바낫바 흥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37
아아 14쨜이라서 무리라네요~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39
정말로 중요했다면
rp로 나왔겠지(?)
rp로 나왔겠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41
6 사실 20으로 마법소녀로 몰래 들어왔더(흰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52
다들 미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2:55
5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08
>>4740 괜찮아 타키온이 로리콘이 되는거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12
왜 굴리는건데(흰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17
정말로 그 캐릭터에게 중요한건 rp로 드러내거나
잡담판에서라도 말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말이 없던거 보면(?)
잡담판에서라도 말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말이 없던거 보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37
앨리스는
너무 공개 연애자나(?)
너무 공개 연애자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39
17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44
어차피 14쨜의 정치적 약혼 뭐 그런거라
타키온이 굳이 드러내거나 말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한거긴 함
타키온이 굳이 드러내거나 말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한거긴 함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51
암튼 오리가미도 뭐 썰풀어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52
선생님이랑 연애할 수도 있고
아빠 사랑할 수도 있지
아빠 사랑할 수도 있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57
후.....양다리라니 두렵다 앨리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57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03
이런건 키퍼가 카페를 꺼내와서
멜랑꼴리하게 해줘서 마음을 앗아가줘야
타키온이 그때부터 빠지는 전개 뭐 그런거 하고 싶은거 같다만
멜랑꼴리하게 해줘서 마음을 앗아가줘야
타키온이 그때부터 빠지는 전개 뭐 그런거 하고 싶은거 같다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26
그러고보니 그 크루즈 여행썰 있잖아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29
>>4756 그거야
그거라구
근데 그걸 왜 잡담판에서 꺼내는거냐구우우우
그거라구
근데 그걸 왜 잡담판에서 꺼내는거냐구우우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34
이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37
타키온 잘못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42
크루즈라.. 그건 왜?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47
>>4761 우째서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50
로빈슨 크루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51
잡담판이든 본편이든 열심히 풀어줬어야 했는데(?)
그냥 해줘!! 라고만 하잖아(?)
그냥 해줘!! 라고만 하잖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4:59
프라이데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08
해줘! 라고 하면 상위 10%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13
아니 잠깐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17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19
"뭐어, 여기중에서 내가 연애는 사실상 가장 먼저 아닌가?"
"난 여기 입학하기도 전에, 약혼까지 한 사이다만"
"난 여기 입학하기도 전에, 약혼까지 한 사이다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19
근데
풀면 눈새되잖아 시로에 노리는 저쪽 보면(?)
풀면 눈새되잖아 시로에 노리는 저쪽 보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45
"뭐 정략적인거 그런거 아닐세"
"오히려, 굉장히 좋았던 추억이지"
@ 살짝 그때 생각하면서
"그때 생각하면, 내 인생에서 그런 순간이 있을 수 있었나 하는 시간이라네"
"오히려, 굉장히 좋았던 추억이지"
@ 살짝 그때 생각하면서
"그때 생각하면, 내 인생에서 그런 순간이 있을 수 있었나 하는 시간이라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50
같은 rp
안했잖아
안했잖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5:54
그정도 감정인거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02
>>4769 쟤가 먼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04
>>4762 요우무가 이야기 하는거 그거 경함담이에요 미국에서 크루즈 여행했거든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17
>>4776 참치는 몰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18
보통은 대충 끙끙대며 바라는 게 있는데 뭔지는 안 말하고 알아서 내가 하는 느낌 보고 맞춰주고 알아주길 바라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20
>>4771 고아들 앞에서
아빠한테 애교부리는 앨리스가 설마 눈치가 없다는 거냐(?)
아빠한테 애교부리는 앨리스가 설마 눈치가 없다는 거냐(?)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25
사실 눈새 걱정 안해도 되는 게
타키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미 마이페이스 기질이 함유되어있는거 아닌?가
타키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미 마이페이스 기질이 함유되어있는거 아닌?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28
요우무...
나랑 같은 타입의 스탠드다...(?)
나랑 같은 타입의 스탠드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42
>>4780 ㄴ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6:51
쯧쯧 PL 경험 꺼내오는 나쁜 참치들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