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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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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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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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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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23
>>499
...아. 그런 것도 있었지.
...아. 그런 것도 있었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43
>>484 그게 말이야
요즘에, 내 친구들- 아, 동창들 말고. 어쨌거나, 걔들이 좋은 일 하고 있더라고
화재로 터전이 사라진 사람들을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준다지뭐야?
이거 2개 줄테니까 거기 타서 지구로 돌아가.
하나는 널 제대로 대접해줄 물건이고
요즘에, 내 친구들- 아, 동창들 말고. 어쨌거나, 걔들이 좋은 일 하고 있더라고
화재로 터전이 사라진 사람들을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준다지뭐야?
이거 2개 줄테니까 거기 타서 지구로 돌아가.
하나는 널 제대로 대접해줄 물건이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3:43
>>501
ㄷㄷ
ㄷㄷ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07
@디바이스를 좀 보다가
아 수업 시작하겠다
@이제 일레이나 무시하고 바로 교실로 슝~~
아 수업 시작하겠다
@이제 일레이나 무시하고 바로 교실로 슝~~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32
>>501 우째서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4:46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00
연인의 무사를 바랄려면
본인의 소중한 것을 바치는 법이래
본인의 소중한 것을 바치는 법이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05
우째서야ㅏㅏㅏㅏㅏㅏ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27
어느 뼈가 사용된거냐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35
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0
치르노 출신지 모르는사람들 은근많은거같으니 시트에 적어둘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2
이거
억까야아
억까야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2
일레이나 귀엽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5:44
>>503 하나는 절 대접해줄 물건이면...
그, 다른 하나는 뭔가요...?
아니, 애초에 두 개씩이나 있을 필요가...?
그, 다른 하나는 뭔가요...?
아니, 애초에 두 개씩이나 있을 필요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01
치르노 진짜 수성이였던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09
아무튼 냉담 실비아 연습해야하는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11
그렇게 약혼녀가 준 뼈부적을 목에 찬 타키온
하지만 메리 교수가 힐긋 보고 한마디를 하는데...
"헤에, 사람 두개골 뼈를 목에 거는 취미가 생겼나보네?"
하지만 메리 교수가 힐긋 보고 한마디를 하는데...
"헤에, 사람 두개골 뼈를 목에 거는 취미가 생겼나보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13
>>514 귀엽죠? 예쁘죠? 사랑스럽죠? 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20
>>516
ㅇㅇ
ㅇㅇ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21
RP좀 끄적여볼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26
그걸
어케 뗀건데
어케 뗀건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6:35
두
렵
다
렵
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18
@감상
오리가미 대기업 부스 들어갈 때 뭔가 컨디션이 안 좋았고, DEM사에서 그 절정에 달했음
테스형 왔을 때는 뭔가 주저주저하다가, 코키에게 뭔가 추천해준다고 했을 때 코키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는데
그런 제품은 없었고 부끄러워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테스형은 그거 보고 웃으니까 빡돌아서 들이박아버렸어요
그렇게 1층 사변으로 곤경을 겪은 오리가미가 참 안쓰럽고, 코키로서는 미안했어요
오리가미 대기업 부스 들어갈 때 뭔가 컨디션이 안 좋았고, DEM사에서 그 절정에 달했음
테스형 왔을 때는 뭔가 주저주저하다가, 코키에게 뭔가 추천해준다고 했을 때 코키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고마웠는데
그런 제품은 없었고 부끄러워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테스형은 그거 보고 웃으니까 빡돌아서 들이박아버렸어요
그렇게 1층 사변으로 곤경을 겪은 오리가미가 참 안쓰럽고, 코키로서는 미안했어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24
근데
두개골뼈인거 어떻게 바로암 ㄷㄷㄷ
두개골뼈인거 어떻게 바로암 ㄷㄷㄷ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38
코키 귀여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45
가족들이 좋은추억 만들어줄려고 돈 끌어모아서 겨우 우주선 여행했는대 우주선이 쾅했단 느낌이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7:59
남궁형은 그것을 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04
일단 시간이 늦어서 당장 돌려주긴 힘들거같고
낮에 저 보시면 말해주세욧
낮에 저 보시면 말해주세욧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09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11
오케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13
1 층 사 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30
1층사변이라고하니까
주술회전같잖아
주술회전같잖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44
하지만 이해가 쏙쏙되잖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49
두개골 뼈를 어떻게 사용했는가
약혼녀의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하는 타키온
....약혼녀의 방에 있던 냉장고에 약혼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것도 여기저기 도려내어져서 양이 부족해진.
문득 번뜩하며 떠오르는 도시락통을 들고온 약혼녀의 모습.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아닌 묘한 맛의 고기.
약혼녀의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하는 타키온
....약혼녀의 방에 있던 냉장고에 약혼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것도 여기저기 도려내어져서 양이 부족해진.
문득 번뜩하며 떠오르는 도시락통을 들고온 약혼녀의 모습.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아닌 묘한 맛의 고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8:52
랄까
코키는
1층 사변 이전에 사고친 갯수 기억함?(?)
코키는
1층 사변 이전에 사고친 갯수 기억함?(?)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17
>>535 센세 제게 왜이러세여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29
>>507
어...
내가 왜?
어...
내가 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38
>>515 아? 이건 더 별거 없어
그냥 그 안에 버려두고 내리면 되는거야.
이거. 내가 저번에 걔네들한테 신세를 졌을 때 실수로 가지고 나온건데, 돌려줄 타이밍이 안 나서 말이지
미안한데 대신 좀 부탁할게.
괜찮지?
그냥 그 안에 버려두고 내리면 되는거야.
이거. 내가 저번에 걔네들한테 신세를 졌을 때 실수로 가지고 나온건데, 돌려줄 타이밍이 안 나서 말이지
미안한데 대신 좀 부탁할게.
괜찮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40
구역질하는 타키온 뒤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약혼녀
타키온의 앞에서 스스로의 얼굴 가죽을 뜯어내는데
그 안에 있는 얼굴은 약혼녀가 아니었다..
타키온의 앞에서 스스로의 얼굴 가죽을 뜯어내는데
그 안에 있는 얼굴은 약혼녀가 아니었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59:57
젠장나도스토리짜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03
그안의 얼굴은
스파이다마(?)
스파이다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18
드립치는거 보면 해도 되겠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25
아니거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27
좋다 ㅋㅋ 기다려라 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35
>>536 트레즈 크슈리나다가 희생자 숫자와 이름 기억하는 것처럼 기억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37
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52
드립으로라도 머리 치유하려는거야 아까 밥먹었는데 나올거 같아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0:56
>>546 너는 대체 몇명의 목숨을...!
아 그래 오늘 사망자는 어떻게 되지?
아 그래 오늘 사망자는 어떻게 되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1:21
>>546 읊어보아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1:21
>>538 저기, 실비아 씨?
화나셨나요? 죄송해요,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드릴게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뭔가 해결할 기회는 주셔야죠, 네?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대화라는 걸 해 보자구요, 문명인 답게.
화나셨나요? 죄송해요,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드릴게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뭔가 해결할 기회는 주셔야죠, 네?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대화라는 걸 해 보자구요, 문명인 답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1:39
그리고 @어장주짤짤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1:48
후후 키퍼가 이거 참 냉장고에 들어있는 시체 묘사 좀 치거든?
기다려라 정성을 다해 읊어주지
기다려라 정성을 다해 읊어주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1:49
킷쇼 나제 와캇텐다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2:09
진심으로 본편서 그런거 하면 진짜 나 어장 다시는 안올거 같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2:19
이제부터 타키온네 집은 우리집 냉장고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2:34
으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2:36
>>551
아니, 나 화 안났는데.
@...
나에게 미안할게 뭐가 있어.
아니, 나 화 안났는데.
@...
나에게 미안할게 뭐가 있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2:46
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05
그니까 제발 풋풋하게 부탁해요...흑흑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05
>>539 어? 그, 저, 에코 씨?
이거 왜 이렇게 무겁죠? 아니, 그것보다 이상한 소리도 나는 것 같은데-
이거 왜 이렇게 무겁죠? 아니, 그것보다 이상한 소리도 나는 것 같은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07
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22
어쩔 수 없지
그럼 누구 냉장고에 시체를 넣지 (곰곰)
그럼 누구 냉장고에 시체를 넣지 (곰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24
호감도 나락 실비아
뭔가 이상하게
호감도 + 실비아 붙이면 해결될 거 같아(개소리)
뭔가 이상하게
호감도 + 실비아 붙이면 해결될 거 같아(개소리)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31
두렵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43
>>564 뭔데 그거
해석해
해석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3:59
>>563
내 냉장고 어때(?)
내 냉장고 어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4:17
고기는 신선하게 보관해야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4:22
호감도 마이너스된 실비아와
호감도 마이너스 되기 전 실비아가 이야기하면
해결됨
호감도 마이너스 되기 전 실비아가 이야기하면
해결됨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4:30
>>568 수갑 어이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4:43
>>561 수건하고 자명종이야, 실수로 내 짐인줄 알고 들고와버렸거든.
한번 열어서 볼래?
걔네들, 이런 일 전문적으로 하는 애들이라서
명왕성치고 품질이 참 좋은데
한번 열어서 볼래?
걔네들, 이런 일 전문적으로 하는 애들이라서
명왕성치고 품질이 참 좋은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4:57
>>569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군
좋아쓰!
좋아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01
>>558 화가 안 났다니요, 누가 봐도 화 난 사람이잖아요.
저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고, 제 말도 안 들리는 척 하고.
저기, 뭐가 문제인지만 말해줄 수 있어요? 최대한 고쳐볼 테니까요.
저희 친구잖아요, 네?
저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고, 제 말도 안 들리는 척 하고.
저기, 뭐가 문제인지만 말해줄 수 있어요? 최대한 고쳐볼 테니까요.
저희 친구잖아요, 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12
ㅋㅋㅋㅋ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18
>>570
괜찮아 시체인걸 내가 모르면돼(?)
괜찮아 시체인걸 내가 모르면돼(?)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21
치르노 냉장고면
치르노가 그 자리에서 도끼에 머리가 머V리 당함
치르노가 그 자리에서 도끼에 머리가 머V리 당함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25
>>566 말 안하고 속으로 묻으려는거
깨부시고 꺼내려고 한 게 호감도+ 실비아였잖
@?
깨부시고 꺼내려고 한 게 호감도+ 실비아였잖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27
그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31
크아악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42
치르노 가족 없자나...누가 넣은건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53
>>571 그, 그런가요, 네.
에코 씨가 이상한 물건을 갖고 계실 리도 없고-
(그러면서 안에 펼쳐서 내용물 봄)
에코 씨가 이상한 물건을 갖고 계실 리도 없고-
(그러면서 안에 펼쳐서 내용물 봄)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5:55
내가 냉장고에 안넣은거라고!!(?)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11
그럼 누가 넣은거냐고 그게 더 호러자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17
>>550 어제까지 기숙사 폭죽 사건, 아티팩트 요도 사건, 호타루 사건, 학생회장 앰부시 사건, 호시노 교수 들박 사건까지
총 5건이었다(?
총 5건이었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23
>>573
아 그래?
그럼 앞으로 이대로 지내자.
난 이게 편해서.
아 그래?
그럼 앞으로 이대로 지내자.
난 이게 편해서.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28
>>583
거기서 시작되는 범인찾기(?)
거기서 시작되는 범인찾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45
사실 범인은 치르노의 숨겨진 2번째인격(?)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6:51
>>584 자랑이다 이사라마(?)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18
>>587 그냥 죽여달라는거자나
새 pc는 만든거냐구
새 pc는 만든거냐구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29
>>585 아아 그래
너 왼쪽 가방 안에 든 책(아티팩트)
나한테 들고 오지만 말아줘.
너 왼쪽 가방 안에 든 책(아티팩트)
나한테 들고 오지만 말아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33
좋아 이렇게 냉장고에 시체 들어가는 전개는 확정이군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39
에이 농담이지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44
wwwwwwwww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7:44
내가 맛있게 먹을게(?)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8:00
내가 맛있걱 먹을게2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8:07
그래서 난 뭐 스토리 없음?(뻔뻔)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8:19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8:37
"헤헤, 언니의 사랑에 저를 위한 자리를 한 조각도 내주지 않을거니까...."
"그러니까 언니의 다른 마음을 독차지하려고 했어요...."
"이제 언니는 남은 생 저를 향한 증오로 모든 마음과 정신을 쏟아붓겠죠....."
"사랑해요, 언니....."
@?
"그러니까 언니의 다른 마음을 독차지하려고 했어요...."
"이제 언니는 남은 생 저를 향한 증오로 모든 마음과 정신을 쏟아붓겠죠....."
"사랑해요, 언니....."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8:53
아티팩트도 없으면서 뭘 바래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8:54
일단 여기 이거 가져가(일상 도코 팻말 던지기)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9:12
일상, 이 앞에 있다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2:09:15
냉장고에 들어가는 시체가
누구 건지는 말 안했으니까
손든 사람들 중 한명이 들어가겠군... (?)
누구 건지는 말 안했으니까
손든 사람들 중 한명이 들어가겠군...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