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5> [AA/잡담용/죠죠] 「미스터 프레지던트」～키라용사 잡담판 스물다섯번째～ (5000)
일기노스◆7YpS1jEs4K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35:34 - 2025년 6월 13일 (금) 오전 12:03:57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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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4:45
몸에 두르면 수도가 광선검이고 상대몸에 흘리면 사람 태워죽일거같은 생체전류가 나올거고 파문레이저빔도 쏠거고.
엘의 피로 만든 양산형 에이자의 적석 이건 파워업 아이템으로 강할 거 같지.
엘의 피로 만든 양산형 에이자의 적석 이건 파워업 아이템으로 강할 거 같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5:10
소수양산(대충 극소수 정예부대용)일수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6:16
삼여신교 성물로 쓰던거 보면 엘도 자주 뿌리고 다니진 않은거같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물건도 아닌거같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7:13
뭐 네임드 한둘처럼 소수가 전용으로 쓰는 정도라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8:16
네임드가 쓰는 정도면 뭐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8:33
아 생각해보니 엘 피가 묻은 운석들도 누가 수집한 거 있으면 암시장 같은데서 파워업 아이템으로 나올 거 같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39:21
파문전도율 높은 운석으로 만든 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41:17
엘의 피가 섞인 운철로 만든 검.
어 세보여.
어 세보여.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42:36
만년현철(엘의 피 함유)로 만들어진, 금속인데도 파문이 매우매우 잘 통하는 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43:48
만년현철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44:08
키라용사는 정통무협인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46:26
대충 파문스텟에 +20로 설정된 천년현철(엘의 피 함유)로 만들어진 무기류라든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49:07
엘의 피가 섞였다거나 아니면 갖혀있는 엘의 피를 뽑아다 굳혀 만든 인공 에이자라든가 뭐 이런 엘을 이리저리 알차게 써먹어 만들어낸 물건들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0:04
지크 예거 척수액처럼 살짝 섞어서 조종하는 물건 같은 것도 있을 수 있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0:46
근데 가공 똑바로 안 하면
엘이 풀려나는 즉시 그거 다 써먹을 수 있는데ㅋㅋ
엘이 풀려나는 즉시 그거 다 써먹을 수 있는데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1:44
오히려 그게 좋은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즉 엘의 해방으로 상황을 뒤집어버리는 반전이 가능하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엘의 해방으로 상황을 뒤집어버리는 반전이 가능하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2:24
에루 있어도 심장 가지고 실험한 완전생물 카즈가 탄생한거 보면 에루도 쉽게 조작하는건 힘들거같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2:33
반전없이 단순하게 세기만 하면 재미가 없어.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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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출신지 :
▶가족 :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 : 무엇이든 단축하는 스탠드. 사람의 다리를 단축하면, 마치 파충류의 다리처럼 짧아진다.
말소리를 단축하면 한 음으로 뭉개져 들린다. 장거리를 단축하면 단거리가 된다. 책을 단축하면 한 장의 종이로 변한다.
스탠드체가 양손으로 붙잡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꾹 누르면 반드시 단축되지만, 존재하는 것을 0으로 만들 순 없다.
반대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단축할 수도 없다.
▶특성
◎
◎
◎
▶배경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3:19
설정 만들때도 폭주한 에루의 상태가 적석의 출력에 뻥튀기하는걸 예상하긴 했으니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3:25
일단 이렇게 틀을 잡고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4:00
신실한 삼여신교 사제를 보고 감명깊어서 자기 피로 만든 보물을 선물한게 파문 빔병기로 전래된걸지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5:35
키라를 만나기 전의 엘이 다른 모험가들을 위해 쓰라면서 자기 피 좀 섞어 만든 무구류가 있었는데 해방된 엘이 울부짖으니 그걸 들고 있던 모험가들이 조종당하면서... 라든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6:16
파문과 에이자 사용의 숙련도 자체는 3년보다 훨씬 전부터 수련해온 아츠코가 가장 높겠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1:57:43
삼여신교 수녀한테 외신 무기화 자문받는게 모양세가 웃기긴 하지만 아츠코도 대장 넷 죽은건에 대해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겠지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05:18
짝남 죽인 복수를 한 것 뿐이니까 조아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20:03
에렌이나 에루나 묘하게 제국이 나빠서 복수하냐고 물으면 이게 굉장히 애매하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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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 : 지정한 대상의 시간을 압축하는 스탠드.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이름 :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 : 지정한 대상의 시간을 압축하는 스탠드.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49:22
스탠드 이름은 아직 모르겠어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0:35
aa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2:06
스탠드 이름은 squeeze box 하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3:53
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4:09
괜찮은데 무슨 곡이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4:10
이 노래 유명한 노래읾...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5:13
괜찮으니 채용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5:36
aa도 아무나 추천! 살인귀스러우면 좋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5:56
아는 살인귀 미소녀가 오키타뿐이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7:01
팬텀 오브 오페라 컨셉의 누군가라든가...
https://youtu.be/Mj9O0vj6Y9o?si=TJKp0C0DndAsPkME
스탠드도 The After 해도 되고. 명일방주에 좋은 음악 많음...
https://youtu.be/Mj9O0vj6Y9o?si=TJKp0C0DndAsPkME
스탠드도 The After 해도 되고. 명일방주에 좋은 음악 많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7:12
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7:27
키리히코 쓰죠. 쿠레나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8:15
키리히코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8:26
아 본 적 있는 애 같은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8:35
라오루 잔향악단같은 배경이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8:38
박스 드립을 위해서 아니면 마인탐정 네우로에 나오는 괴도 X 쓰던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9:00
그 친구가 박스 안에 시체 넣고 다니니까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9:04
음 좋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9:09
채용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9:23
압축이란 컨셉에 맞춰버리면 패션립도 있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9:26
코메이지 코이시?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2:59:50
대부분의 이미지에는 안맞긴 할텐데 의외로 압축이라는 컨셉엔 맞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00:31
───── ‐ ─ ── ───── ‐ ─ ── ───── ‐ ─ ── ───── ‐ ─ ──
▶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 : 지정한 대상의 시간을 압축하는 스탠드.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 : 지정한 대상의 시간을 압축하는 스탠드.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00:52
여고생 느낌을 원한 거였어서 패션립은 패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01:18
어떻게 사람 이름이 패션립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04:32
평소엔 평범하게 공부 못하고 체육 특기인 여고생이 사실 살인귀라는 반전이 있어야 하는데 패션립이면 복장부터 평범한 여자애 같지가 않아 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05:42
스탠드 네임은 조금 더 고민해보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05:45
아 과연. 길거리의 살인귀인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16:45
에미넴의 뮤직박스 노래 쓰쉴. 재밌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22:49
근데 키리히코 씨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22:58
화내는 AA가 전무합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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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길로틴』 : 예리한 날붙이 형태의 스탠드. 날의 길이는 상식적 범위 내에선 자유자재.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잘라내고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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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길로틴』 : 예리한 날붙이 형태의 스탠드. 날의 길이는 상식적 범위 내에선 자유자재.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잘라내고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26:34
뭣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26:44
그 맹점이 있었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27:07
설정을 살짝 수정해야겠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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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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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길로틴』 : 예리한 날붙이 형태의 스탠드. 날의 길이는 상식적 범위 내에선 자유자재.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잘라내고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건망증 : 대화할 때 문장이 세 줄을 넘어가면, 돌아선다. 그 이상은 기억하지 못하기에. 중요한 상황에서도 항상 깜빡하고 실수하는 탓에, 행동 전에 3초 정도 기다리는 버릇이 있다.
말버릇은 "길어요."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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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길로틴』 : 예리한 날붙이 형태의 스탠드. 날의 길이는 상식적 범위 내에선 자유자재.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잘라내고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건망증 : 대화할 때 문장이 세 줄을 넘어가면, 돌아선다. 그 이상은 기억하지 못하기에. 중요한 상황에서도 항상 깜빡하고 실수하는 탓에, 행동 전에 3초 정도 기다리는 버릇이 있다.
말버릇은 "길어요."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2:59
키라 씨 또 동족혐오 오시겠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3:28
스탠드는 존 벨리언의 길로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3:51
키리히코 원작에서 이명도 길로틴이라기에 선정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6:15
아카데미에 살인자가 너무 많은 것 같지만 라이니의 시련을 위해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6:42
이런 친구는 살려놓을 수가 없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7:54
이젠 위클래스가 아니라 알카트라즈가 되고 있잖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9:46
이정도면 아카데미는 이름만 아카데미지 걍 주요감시대상들 격리 및 관찰 장소로 지정된거 아닌가
아니면 재사회화시설이거나
아니면 재사회화시설이거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49:58
아카데미는 이제 거대한 고독인 거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0:52
너무 흉악한 얘들만 앵커되는데 차라리 신지같이 븅신같은 얘들 끌고 오면 안될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1:14
괜찮아 라이니가 다 해치워주면 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2:18
아카데미의 평화를 위해 힘내라 라이니! 위험하면 수상할 정도로 그런 일에 익숙한 부부도 지원해줄테니까 아마!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2:48
병신들은 많아도 되지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3:11
혹시 미성년자는 공개적으로 처형할 수 없으니까 사고사 형태로 처리하는 굴리는 비밀처형장이냐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3:16
흉악한 건 너무 많으면 곤란하지...걍 학생 아니고 사회인으로 빼도 될 인간도 좀 보이네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3:51
사실 걍 사회인으로 갖다 박음 문제가 없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4:22
보면 볼 수록 그냥 디비나는 정신병자들만 있는 것 같음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4:30
사실 아카데미는 아카데미물이니까 넣은 거라 사회인으로 빼도 상관은 없긴 하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4:56
키라 같은 일코하는 살인귀 컨셉만 유지되면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5:26
아님 그냥 졸업생으로 바꿀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6:38
보면 볼 수록 어떻게 사회가 유지되는지 신기한
아 못해서 망하지 참
아 못해서 망하지 참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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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스텟
체력(파문) - 69
민첩(회전) - 26
감응(파장) - 28
지능(마법) - 12
정신(이능) - 99
※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길로틴』 : 예리한 날붙이 형태의 스탠드. 날의 길이는 상식적 범위 내에선 자유자재.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잘라내고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아카데미를 자퇴하고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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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키리시마 키리히코
▶출신지 : 시간시나 구
▶가족 : 부모 (용...인데 자각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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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95 이상일 시, 스탠드와 더불어 「영혼 자체의 능력」을 개화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스탠드 『길로틴』 : 예리한 날붙이 형태의 스탠드. 날의 길이는 상식적 범위 내에선 자유자재.
마치 영상을 편집하듯 일정 구간을 잘라내고 압축하면, 그 사이의 시간은 찰나에 진행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단 한 번의 찢어지는 괴성으로 변한다. 라이터의 불꽃은 화염방사기처럼 치솟아오른다.
거울에 비친 상들은 하나로 겹쳐져 뒤섞인다. 상처의 출혈은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
압축 가능한 시간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더라도 한없이 짧아질 뿐 사라지진 않는다.
▶특성
◎한 줄로 요약해! : 문장이 한 줄을 넘어가면, 듣지 않고 읽지 않는다. 사실 기억할 수도 없다. 말을 쓸데없이 늘리기나 하고 말야~~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거냐!
◎만단지예 : 조금이라도 길어지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하는 정신성. 그것이 극에 달해 찰나의 현상에 지고의 미와 흥분을 느낀다. 사람을 죽일 때도, 일격에 즉사시키길 선호한다.
◎데스러버 : 생명을 꺼뜨리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지고의 단축은 찰나에 행해지면서도 그 결과는 영원한 것, 즉 죽음이다.
그 심각한 기억력으로도 죽음의 순간만은 한 번 보면 결코 잊지 않는다. 자신이 죽인 모든 생명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배경
시간시나 구의 인간을 연기하는 용들 사이에서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곳의 여느 아이가 그렇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기억을 잘 하지 못했고, 방금 들은 것도 잠시 후엔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녀의 부모는 어째선지 시간시나 구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나이가 차자마자 아카데미 입학을 이유로 내보냈다.
절대 돌아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하지만 이번에도 잊어버렸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곧 그녀는 도시를 휩쓴 재앙에 휩쓸렸고, 부모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압도적인 파괴와 죽음에 매료되었을 뿐.
정확히 무엇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재앙에서의 기적적 생존 이후 그녀는 변했다. 스탠드가 각성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죽음을 쫓아, 아카데미를 자퇴하고 손 닿는 이들의 불필요하고 지저분한 생을 단축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7:47
스이긴토 크림힐트 나츠메 정도면 정상인으로 칠 수 있는 디바나.
얘네도 다른 세계면 특이인물인데.
얘네도 다른 세계면 특이인물인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7:48
메인헤나 네트워크로 어떻게든 하다 둘다 터져서 망한게 미래 디비나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7:55
사알짝 수정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8:41
같이 다니면 학창 생활이 너무 위험하니 아카데미 밖을 배회하는 것으로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9:18
신지는 용감한 바보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9:20
키리히코는 학생이 맞는듯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9:44
아 그럼 원래대로 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3:59:46
뭔가 그쪽이 훨씬 인상깊잖아
키라같고
키라같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0:03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0:39
솔직히 터질만한 사유가 너무 많음.
당장 멍멍이마을의 멍멍이가 달리기만 시작해도 제국은 위기야. 그 사이즈의 물체가 멍멍이 활동량을 가졌다면 제국이 남아날 수가 없어... 땅울림당한다고.
당장 멍멍이마을의 멍멍이가 달리기만 시작해도 제국은 위기야. 그 사이즈의 물체가 멍멍이 활동량을 가졌다면 제국이 남아날 수가 없어... 땅울림당한다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1:20
아카데미에 본인 닮은 사생아(?)가 너무 많아서 고통받는 키라씨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1:45
평범남 키라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2:46
명색이 그래도 국가가 밀어주는 교육시설인데 교수진들 포함해서 정신병자들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2:49
같은 키씨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3:02
그립읍니다 시몬 센세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04:03:08
근데 약간 코하루나 키리히코 같은 애들은
연결고리가 없어갖고
연결고리가 없어갖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