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9 [AA/기타] 솔레스의 초코성운 관측소 ─ 009 (5000)
종료
작성자:솔레스◆e16DDS/uhi
작성일:2025-07-13 (일) 02:09:10
갱신일:2025-08-05 (화) 22:12:50
#0솔레스◆e16DDS/uhi(DapV9wZu.K)2025-07-13 (일) 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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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상 한 남 자 가 | | 동 급 생 여 캐 전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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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꼬 셨 습 니 다 | __-=ニニニニニニ‘ | 넣 었 습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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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8M&M's ◆M/xMxWkUOW(8AKVUj1xZi)2025-08-04 (월) 08:39:56
【헌터(X헌터 아님) 총정리감상】
『개요』
이야,한 편의 OVA를 보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특출난 연출과 정해진 종착지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급류 같은 이야기라는 면에서!
레밀리아 → 루루 → 4천왕 습격 → 흡혈귀 도래로 이어지는 흐름.
개인적으로 마지막 4천왕 습격에서 흡혈귀 거성 레이드로 이어지는 부분은 해들러 친위대 조우전에서 버언 팰리스 돌입으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명 깊게 본 부분은 스토리와 연출,그리고 무엇보다도 ‘완결’그 자체.
시작해 봅시다!
『개요』
이야,한 편의 OVA를 보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특출난 연출과 정해진 종착지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급류 같은 이야기라는 면에서!
레밀리아 → 루루 → 4천왕 습격 → 흡혈귀 도래로 이어지는 흐름.
개인적으로 마지막 4천왕 습격에서 흡혈귀 거성 레이드로 이어지는 부분은 해들러 친위대 조우전에서 버언 팰리스 돌입으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명 깊게 본 부분은 스토리와 연출,그리고 무엇보다도 ‘완결’그 자체.
시작해 봅시다!
#4629M&M's ◆M/xMxWkUOW(8AKVUj1xZi)2025-08-04 (월) 08:40:33
『스토리』
이 이야기의 토대는 아주 탄탄합니다.
1어장에서 천명한 ‘탄지로의 복수가 완수되는 순간 어장은 완결된다’는 전제에 충실한,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왕도적인 이야기였지요.
탄지로가 마주하는 대적자들이 모두 진조 다즐링과 직간접적으로 이어져 있었다는 점에서부터 이 주제의 한결같음이 돋보입니다.
OVA같다는 표현의 이유의 한 축이 여기 있습니다.
제 인생 최초의 OVA가 가오가이가 FINAL 이었던지라 OVA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풀 클라이막스로 달려가는 이야기라는 인상이었거든요!
어디,시작해 봅시다!
이야기의 시작에서 탄지로는 잠자던 숲속의 진조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죠니에게 구조됩니다.그리고 죠니로부터 싸우는 법을 배우며 해결사의 일원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첫 번째의 강적 레밀리아는 ‘진조’의 탐색자로,아직까지는 수련자의 입장이었던 탄지로를 본격적으로 싸움의 중심으로 이끌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장면은 죠죠 1부의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씬.
압도적인,항거할 수 없는 재앙이었던 흡혈귀를 본격적으로 맞서 싸우는 사냥꾼이 되는 과정으로 보였습니다.
두 번째의 강적은 레밀리아에 이어 습격해 온 루루!
루루와 유카는 비슷한 닮은 꼴입니다.‘사람에게 애정을 품은’몬스터.
그러나 한쪽은 불길한 공존을 이어가다가 결국 터져버렸고,유카는 처음부터 위험종 취급을 받다가 조력자가 되었지요.
사랑에 대한 격한 논쟁을 벌이던 이 둘이 마지막 최종국면에서 다시금 와일드카드로서 나타났음을 생각한다면,참으로 재미있는 대비입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도시 바깥의 인물들,디오와 죠르노,차후의 토모에로 이어지는 외부 조력자들의 포커싱도 즐겁습니다.
이어지는 것은 4천왕들에 의한 주변 소요와 프렐라티 편.
프렐라티 씨의 4의 벽을 넘나드는 언동은 상당히 즐거웠습니다.그게 마지막 보스의 핵심 기믹과 연관될 줄은 또 몰랐네요!
그리고 여기에서 탄지로는 다시 한 번 ‘잃게’되지요.
이번 상실은 탄지로만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들에게 상처로 남아 최종국면과 직접적으로 이어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프렐라티의 제자와 친구였던 두 사람이 나서며,길드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조직하는 계기.
그리고 다음은 수련 편이겠네요!ES 씨 덕에 알게 된 옛 용사의 흔적과 함께하는 수련 겸 과거 탐구 파트.
마지막 날 직전까지 수련을 해서 어 이러다가 설마 얘 혼자 가는 거 아닌가 했습니다만,참된 형님…!
마침내 최종결전.
‘여기는 내게 맡기고 앞으로’와,‘파트너,체인지다!’
‘이럴 줄 알고 미리 준비해두었지’‘이전 시즌 보스의 조력’까지.화려한 클라이막스였습니다.
다즐링 기믹은 사실 전 최종 해설 나올 때까지 못 알아차렸습니다.설마 레스의 감정까지 읽을 줄이야.기묘!
마지막 말 그대로 사냥을 위한‘헌터’다즐링과 복수하는 헌터 탄지로의 교차도 좋아요 오홓홓.
더 쓸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만,그건 연출 파트에서 적어볼까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말 그대로의 결전.개인적으로 연상되는 건 가오가이가의 도쿄 대결전,그 중에서도 4중 방호막을 돌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적군이나 아군이나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수단(붉은 달 결계/피를 씻는 눈물/데이워커)등을 결집해서 다가오고,양측의 모든 수단이 집약되어 벌이는 한판승부라는 점에서.
이어지는 에필로그 파트는 각자 이야기를 마무리하고,독자들은 모를,그러나 분명 행복하게 이어질 미래를 위한 끝마무리라는 느낌.
사실 전 사토리보다는 코이시 파였
어쩌면 유카네 숲 근처에 카페 만들어서 살지도 모르겠네요 오홓홓
폭풍우와 함께 시작해서 맑개 개기 직전의 하늘을 바라보며 끝난 이야기!
이 이야기의 토대는 아주 탄탄합니다.
1어장에서 천명한 ‘탄지로의 복수가 완수되는 순간 어장은 완결된다’는 전제에 충실한,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왕도적인 이야기였지요.
탄지로가 마주하는 대적자들이 모두 진조 다즐링과 직간접적으로 이어져 있었다는 점에서부터 이 주제의 한결같음이 돋보입니다.
OVA같다는 표현의 이유의 한 축이 여기 있습니다.
제 인생 최초의 OVA가 가오가이가 FINAL 이었던지라 OVA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풀 클라이막스로 달려가는 이야기라는 인상이었거든요!
어디,시작해 봅시다!
이야기의 시작에서 탄지로는 잠자던 숲속의 진조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죠니에게 구조됩니다.그리고 죠니로부터 싸우는 법을 배우며 해결사의 일원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첫 번째의 강적 레밀리아는 ‘진조’의 탐색자로,아직까지는 수련자의 입장이었던 탄지로를 본격적으로 싸움의 중심으로 이끌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장면은 죠죠 1부의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씬.
압도적인,항거할 수 없는 재앙이었던 흡혈귀를 본격적으로 맞서 싸우는 사냥꾼이 되는 과정으로 보였습니다.
두 번째의 강적은 레밀리아에 이어 습격해 온 루루!
루루와 유카는 비슷한 닮은 꼴입니다.‘사람에게 애정을 품은’몬스터.
그러나 한쪽은 불길한 공존을 이어가다가 결국 터져버렸고,유카는 처음부터 위험종 취급을 받다가 조력자가 되었지요.
사랑에 대한 격한 논쟁을 벌이던 이 둘이 마지막 최종국면에서 다시금 와일드카드로서 나타났음을 생각한다면,참으로 재미있는 대비입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도시 바깥의 인물들,디오와 죠르노,차후의 토모에로 이어지는 외부 조력자들의 포커싱도 즐겁습니다.
이어지는 것은 4천왕들에 의한 주변 소요와 프렐라티 편.
프렐라티 씨의 4의 벽을 넘나드는 언동은 상당히 즐거웠습니다.그게 마지막 보스의 핵심 기믹과 연관될 줄은 또 몰랐네요!
그리고 여기에서 탄지로는 다시 한 번 ‘잃게’되지요.
이번 상실은 탄지로만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들에게 상처로 남아 최종국면과 직접적으로 이어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프렐라티의 제자와 친구였던 두 사람이 나서며,길드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조직하는 계기.
그리고 다음은 수련 편이겠네요!ES 씨 덕에 알게 된 옛 용사의 흔적과 함께하는 수련 겸 과거 탐구 파트.
마지막 날 직전까지 수련을 해서 어 이러다가 설마 얘 혼자 가는 거 아닌가 했습니다만,참된 형님…!
마침내 최종결전.
‘여기는 내게 맡기고 앞으로’와,‘파트너,체인지다!’
‘이럴 줄 알고 미리 준비해두었지’‘이전 시즌 보스의 조력’까지.화려한 클라이막스였습니다.
다즐링 기믹은 사실 전 최종 해설 나올 때까지 못 알아차렸습니다.설마 레스의 감정까지 읽을 줄이야.기묘!
마지막 말 그대로 사냥을 위한‘헌터’다즐링과 복수하는 헌터 탄지로의 교차도 좋아요 오홓홓.
더 쓸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만,그건 연출 파트에서 적어볼까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말 그대로의 결전.개인적으로 연상되는 건 가오가이가의 도쿄 대결전,그 중에서도 4중 방호막을 돌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적군이나 아군이나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수단(붉은 달 결계/피를 씻는 눈물/데이워커)등을 결집해서 다가오고,양측의 모든 수단이 집약되어 벌이는 한판승부라는 점에서.
이어지는 에필로그 파트는 각자 이야기를 마무리하고,독자들은 모를,그러나 분명 행복하게 이어질 미래를 위한 끝마무리라는 느낌.
사실 전 사토리보다는 코이시 파였
어쩌면 유카네 숲 근처에 카페 만들어서 살지도 모르겠네요 오홓홓
폭풍우와 함께 시작해서 맑개 개기 직전의 하늘을 바라보며 끝난 이야기!
#4630514◆lwK.irGQbm(naxX0eLyU6)2025-08-04 (월) 08:45:46
(감상을 음미하는 중입니다...)
#4631M&M's ◆M/xMxWkUOW(8AKVUj1xZi)2025-08-04 (월) 08:51:42
『연출』
OVA같다는 표현의 다른 이유입니다.클라이막스에 다다르는 전투마다 화려하게 연출된 싸움은 OVA의 예산을 팍팍 부은 그 맛을 느끼게 했네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연출은 실황 감상에서도 나왔던 대사 프레임의 반전.
이름까지 바뀌었던 건 읽으면서도 못 알아차렸는데,이야 평소에 기믹전 하시는 분들은 꽤 알기 어려우시겠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매 전투마다 화려했습니다만,그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가독성.
저는 이래저래 덧붙이는 걸 좋아해서 중앙 화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프레임과 프레임을 넘는 선을 이용하시는 깔끔한 연출은‘화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화려하지만 번잡하지 않은 세련미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깊었던 걸 하나 꼽아보자면 역시 이거.
anchor>2264>786
이거 착 보자마자 언제 되게 비슷하고 예쁘고 멋있는 장면을 봤는데 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0hfOyOBHIq4&t=81s
비밥!
결전에 앞서 최종전 참가인원을 하나씩 소개해 주는 장면이 멋있었습니다.
그 외에 좋았던 장면은 여기.
anchor>3161>481
이 이야기의 최초의 조력자는 형님이었고,결전에서 가장 먼저 도와달라 요청한 것도 형님이었지요.
저 문어-촉수와의 대결은 나무-뿌리와의 대결을 연상시키는 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에서 시작의 이야기가 나오는 수미상관.좋아요 오홓홓
anchor>4603>0
그리고 종종 바뀌던 어장의 템플릿이 최종 종결을 선언했을 때의 여운,멋있습니다!
OVA같다는 표현의 다른 이유입니다.클라이막스에 다다르는 전투마다 화려하게 연출된 싸움은 OVA의 예산을 팍팍 부은 그 맛을 느끼게 했네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연출은 실황 감상에서도 나왔던 대사 프레임의 반전.
이름까지 바뀌었던 건 읽으면서도 못 알아차렸는데,이야 평소에 기믹전 하시는 분들은 꽤 알기 어려우시겠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매 전투마다 화려했습니다만,그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가독성.
저는 이래저래 덧붙이는 걸 좋아해서 중앙 화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프레임과 프레임을 넘는 선을 이용하시는 깔끔한 연출은‘화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화려하지만 번잡하지 않은 세련미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깊었던 걸 하나 꼽아보자면 역시 이거.
anchor>2264>786
이거 착 보자마자 언제 되게 비슷하고 예쁘고 멋있는 장면을 봤는데 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0hfOyOBHIq4&t=81s
비밥!
결전에 앞서 최종전 참가인원을 하나씩 소개해 주는 장면이 멋있었습니다.
그 외에 좋았던 장면은 여기.
anchor>3161>481
이 이야기의 최초의 조력자는 형님이었고,결전에서 가장 먼저 도와달라 요청한 것도 형님이었지요.
저 문어-촉수와의 대결은 나무-뿌리와의 대결을 연상시키는 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에서 시작의 이야기가 나오는 수미상관.좋아요 오홓홓
anchor>4603>0
그리고 종종 바뀌던 어장의 템플릿이 최종 종결을 선언했을 때의 여운,멋있습니다!
#4632M&M's ◆M/xMxWkUOW(8AKVUj1xZi)2025-08-04 (월) 09:01:04
『완결』
마지막 파트입니다.참치어장에서,혹은 어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많은 창작물에서 연재중단은 흔한 일입니다.
특히 AA는 연재의 대가가 호응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동기부여가 사라지기 좋은 환경이기도 하지요.
뿐만 아닙니다.리얼의 파도는 거칠고,앵커 스레이기에 가장 중요한 파트에서 참가자가 부재하면 진행할 수도 없습니다.
저도 몇 번의 경험이 있지요.앵커가 필요한 순간의 적막을.
간단한 파트라면 혼자서라도 하겠습니다만,이야기의 중심부를 어장주 홀로 결정하는 것은 앵커의 의미가 없는 행위.
가능한 선택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뿐.
그 기다림의 막막함은 참으로 막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이야기는 완결을 맞았습니다.
현실의 파고와 어장의 적막 앞에서도 꿋꿋이 나아간 끝에 당도한 완결에 찬사를 드립니다.
어장주로서,또 사람으로서 회의와 피로가 느껴질 순간이 몇 번이나 있으셨음에도 이야기는 끝에 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하나 뿐이겠네요.
즐거운 주행이었습니다,514님 또한 모두와 함께 이야기를 만드셨던 그 순간이 즐거우셨기를!
마지막 파트입니다.참치어장에서,혹은 어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많은 창작물에서 연재중단은 흔한 일입니다.
특히 AA는 연재의 대가가 호응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동기부여가 사라지기 좋은 환경이기도 하지요.
뿐만 아닙니다.리얼의 파도는 거칠고,앵커 스레이기에 가장 중요한 파트에서 참가자가 부재하면 진행할 수도 없습니다.
저도 몇 번의 경험이 있지요.앵커가 필요한 순간의 적막을.
간단한 파트라면 혼자서라도 하겠습니다만,이야기의 중심부를 어장주 홀로 결정하는 것은 앵커의 의미가 없는 행위.
가능한 선택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뿐.
그 기다림의 막막함은 참으로 막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이야기는 완결을 맞았습니다.
현실의 파고와 어장의 적막 앞에서도 꿋꿋이 나아간 끝에 당도한 완결에 찬사를 드립니다.
어장주로서,또 사람으로서 회의와 피로가 느껴질 순간이 몇 번이나 있으셨음에도 이야기는 끝에 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하나 뿐이겠네요.
즐거운 주행이었습니다,514님 또한 모두와 함께 이야기를 만드셨던 그 순간이 즐거우셨기를!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