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35-
5000
0

#5501【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35-종료

작성자 유다희◆SWRDX8OuWW작성일 2025-07-21 (월) 10:27:01갱신일 2025-07-29 (화) 12:43:10
※자유 채권 형식으로 운영 중. 방식은 이하를 따름.
※채색 신청. 원본 이미지와 aa를 들고 와서 할 것. 자유 채권 1장 필요.
※너무 어려운 것은 반려될 수 있지만 그 경우 자유 채권은 소모 X.
※ORPG 신청. 가능 룰은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D&D. 제가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
※스텔라나이츠: 3장 필요.
※D&D: 싯가.
※자유 채권 현황 anctalk>2570>2
※aa 제작권 현황
-실업희망자 2장
※규칙 anctalk>2570>1
     7/ニニ√ ̄\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 ̄ /         ヽ   丶
   /ニニニニ人////ニニ- ̄  /       - | 、
.  /ニニニ]⌒\¨´ニ- ̄.   /      /    |  ,  ∨
.  -ニニニ]|⌒\\  /  >-┐   /     |   '     _
  {ニニニニ]!    \ヽ{> ´  7:ノ       /l i|:  ′ } /^!
 人ニニニニ人 __)乂   //  /    //:|: i|!   '  :}7 |
   ` ー─′ノ(_ ,/{ぃ ``ヽ´  /   //  l: i|!.   |  }l /
      ′(_/`V  ゙、   〉 ,:'  ./..,,     |:7]   l  }l,/
        |   7 ⌒),′  ^'冖.:/__/   `    //    | 小
.      |  小, (;゙ |     んハ`ヽ      ' i:     |/ .| }_
.       | /||i「\ノ: | |  ,' ``´         | |l     |  |√
   「 ヽi|./.::||リ、...} . | |  :'          ィf劣㍉ i   |  |i
..     \/||⌒ヽ{: :| |: /|i          , ``^√| :| |  |  |i
    ∧ ',,} ||_、く |i  | |公||  __`ィニL.,_  //´ } | |  |  |i
    〈   〈__|l   |l  | | i: |r'^゙ /ニニノニニ-_7  .} | |  |  |i
   ∧   √i|\__|l  | | l/⌒ /ニニ√ニニニ-_ }: | |  |  |i
   /∧_ノV:.|⌒ヽi|: 小, Ⅵ`ヽ{ニニ/ニニニニニ,ノ :j:.| 八..:|l
.  //} }'^~゙' |::::::::::|i:..:|「ヾ∨/人ニ/ニニニニニニ,ノ:.:|:/ |∧|l
  // j{/ニニニ゙」,,. -┴<>、:V  )こニニニニニニ沁リ j{ : |/∧
. // .j「冖冖ヘ、      `', \_i{こニニニニニニニ| j{::| 「ヽ∧.
// j{-\:::::::::::::)>。,_     }r‐ .,i{こニニニニニニニ|i/| |  V/,
/ /-{ニハ_::::::::::::::::/\   /::::::::}:∧.こニニニニニニ|i  | |  ▽,
 /こ:{ニニ.}i ::::::::::::/-/⌒ヾ(:::::::人::∧こニニニニニニ|i /人__ _\
./ニニ∨ニ∧::::::::/-/     \:::::::(こニニニニニニニ|iノ/ニニニ沁,_>
ニニニ\ニ)>-'-ノ、      ヽ人.こニニニニニニ|i,/ √ニニ沁
ニニニく ̄ ̄ ̄^''く \_   ノ//iニニニニニニニ|i  |ニニニニ,
ニ/ニニ-\     Y彡:::::::: ̄〉'_-=ニニニニニニニ|i  |ニニニニ}
-/ニニニ-\   / ::::::::::::::::/'-=こニニニニニニニ|i  |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_∧::::::::::::_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リ | |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_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リ.ニニニニノ
ニ√  Vニ=-   ̄}ニニ\-こ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처음 토끼를 닮은 신에게 너는 재능이 있다고 말을 들었을때는.

내가 헌터물에 나오는 주인공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그딴 건 없었다.

"엄마 보고싶다..."

익숙하게 새어나오는 울음소리를 닮은 말을 억지로 삼키려 애썼다.

그래도 빛은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으니까.
광터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는 그 훌륭한 사람들의 발뒤꿈치를 쫒아가느라, 다리가 찢어지는 것 같지만.

"적어도 오늘은 수검과 짐승 공주의 무리랑은 안 마주쳤으니까."

이딴 걸 위안으로 삼아야하는 현실 속에서 나는 웃어야하는걸까.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