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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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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35-종료

작성자 유다희◆SWRDX8OuWW작성일 2025-07-21 (월) 10:27:01갱신일 2025-07-29 (화) 12:43:10
※자유 채권 형식으로 운영 중. 방식은 이하를 따름.
※채색 신청. 원본 이미지와 aa를 들고 와서 할 것. 자유 채권 1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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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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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결이 대단히.....자신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느냐를 논하는 것에 집중하는 느낌인데.
전승은 힘들 듯 하네요
>>1924

허억?
창세의 성좌가 왜 요동을?

이라기 보다는.
저거 각성하면서 치우가 풀려난 건가요?
치우가 깨어나 천마성존과의 주도권 다툼에서 승리한 힘
>>1927 그런거죠
>>1925 사실
대체 뭔 인과가 이어졌길래 뜬금없이 치우가 부활한 건가(고민)
>>1930

흐음?
유시온이랑 비슷한 시야 가졌으면 공감할 수 있고 다질 수 있는 마음가짐, 이라고 봐서
극한의 난이도만 뚫으면 전승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보는 느낌
>>1934

흠.
사실.
저 비슷한 시야를 가진다는 난이도만 뚫으면

전승 자체는 유시온이 직접 가르쳐준다는 전제 하에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세상 모든 고통의 원인이 하늘이니 하늘을 죽이자! 라는 관점을 가지는 난이도가 워낙 극악읍읍
그거야 그렇죠!
그냥 대뜸 전수하면 십중팔구 주화입마 각이다 각!
다만 저건
[저 구결을 가진 쪽이 천살성이라는 걸 전제하고 있다]는 부분이 있다는거죠
흐음?
>>1941

음. 아하.
【고로 범인은 스스로를 속이고, 그저 어찌할 수 없던 또 하나의 고통 받는 자를 증오한다.】
【허나 우리는 안다.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인간은, 또한 타인에게 고통받고 살아감을.】
【우리는 안다. 결국 세상은 고통의 바다이기에, 살아가는 한 고통은 영원하리라는 것을.】
【하므로 결국 고통의 원인은 인간의 너머에 있으며, 하늘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임을,】
【우리는 언제고 깨달을 수밖에 없음이라.】
우리는 결국 그걸 알 수밖에 없게 태어났고
그러므로 그 진실에서 눈을 돌릴 수가 없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만큼.
축하드립니다.

전승 난이도가 극악에서
열반적정으로 상승했습니다(?)
아니 마인드 자체는 문명 하나 뒤져보면 하나 둘 정도는 발견할 수 있을 법도 한데ㅋㅋㅋㅋㅋ

거기에 천살성이라는 조건까지 달아버리면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렇게 태어났다고 해서 그런 삶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다만 천살성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1950

과연과연
[대체로 그런 시야를 가지고 태어나야만 그렇게 감정이 귀결될 수 있을 거라는 쪽]에 가깝고
흐음흐음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같은 오묘함.
반드시 천살성이 아니라도 관점 자체에 공감하거나 하면...

원형이 되는 천살성마공이나 원월천살법의 전승 조건에 천살성이 있지만 않으면

익힐 수는 또 있을 거라는 감상
>>1956

호옹호옹
하긴.
천살성마공 터득이 천살성에 한정되어 있다면 도천신살문이라는 문파로 전승할 수 없었을 테니.
>>1957 문제라면
도천신살문은 천살성의 문파라고 알고 있다는 거죠!
(놀라운 일)
입문 자격: 천살성

이라고 알고 있다는 놀라움
>>1959

에엑따!

>>1961

아 맞다.
키, 킹치만!
후천적으로 천살성적인 관점을 터득한 문파원도 있지 않으면 그런 우주적인 세를 누릴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기억이 엄청 뚜렷하지는 않긴 한데

천살역인의 [기본적인 터득 조건 자체]는 아마 천살성이어야 할 것이 있을 것

사실 천살성은 후천적으로 될 수도 있는 거라서 선천적 천살성만 있을 필요는 없지만.
>>1964

과연과연
반응 행동 1회 확장, Mp 성장 + D5, 모든 Mp 소모 -1, 허도虛道 개화 허용.

의념진기 연성, 내력 판정 유리점, 살심 일체화, 허도虛道 개화 허용.

전투 중 재능 연계, 명중, 피해, AC, 방어, 판정 보정 + 3~5

정련의 운기행공, 운공 중 전 판정/수치 보정 + 2D8

공격 시 Hp 소모 1, 방어 개념 관통을 방어 개념 무시로 승화.

기초 무예 이치 정립, 천살성 승화 보정, 휘하 특성 용량 보정 + 2.

방어 개념 관통 보정 중, 실패 이후에도 판정 지속화, 판정 보정 + 5


"머나먼 성좌에서 떨어져 내린 파편, 백팔천지성에서 만들어진 일심의 신예.

피할 수 없는 죽음은 있는가에 대한 답은 서로가 달랐다.
허나, 그 둘이 답을 내는 교차점은 당신의 몸 안에서 겹쳐들었다.

이제 답을 정하는 것은 당신의 몫인 것이다.
죽음으로 향하는 길 안에서, 서로를 탐닉하는 마와 정은 굴레를 빚나니.

낮과 밤의 경계에서는 초승달만이 떠올랐음으로.


그럼 슬슬 플레이버와 기능 해석을
아하.
이게 천살역인과 원월천살법의 대답이 서로 달랐으나

유시온이 그 두개를 동시에 터득하고 있다는 뜻의 플레이버구나.
그런 거죠
왜 초승달인가 했더니
낮과 밤의 경계라....흐으음
반응 행동 1회 확장, Mp 성장 + D5, 모든 Mp 소모 -1, 허도虛道 개화 허용.

의념진기 연성, 내력 판정 유리점, 살심 일체화, 허도虛道 개화 허용.

전투 중 재능 연계, 명중, 피해, AC, 방어, 판정 보정 + 3~5

정련의 운기행공, 운공 중 전 판정/수치 보정 + 2D8

공격 시 Hp 소모 1, 방어 개념 관통을 방어 개념 무시로 승화.

기초 무예 이치 정립, 천살성 승화 보정, 휘하 특성 용량 보정 + 2.

방어 개념 관통 보정 중, 실패 이후에도 판정 지속화, 판정 보정 + 5



그럼 이 기능들은.
원월을 이루기엔 갈길이 구만리 창천이니까요
다시 봐도 흉악하군....
천살역인이라기보다는 원월천살법에 더 가깝다고 봐야겠군요.


>>1972
과연과연
초승달이라는 플레이버도 그렇고
초생영에서 나오는 유시온의 본질도 그렇고.
원월천살법이라는 본인도 이해못하는 본질에 천살역인이라는 틀을 씌운 결과물 같은 느낌....
사실 유시온의 상념, 구결 자체는 둘 사이의 어느 것도 내 답으로 삼을 순 없고

다만 자존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길인만큼 둘 사이의 교차점에 치중하기야 했지만요

다만 조건 자체는 원월천살법쪽의 조건을 더 많이 만족해서 그쪽으로 쏠렸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히는
>>1976

아항아항
유시온이 생각했던 건 [천살역인]과 [원월천살법] 사이의 균형이라기보단.
유시온의 [본성]과 [천살성마공]의 가르침 사이의 어떤 지점이기야 하겠지만.
과아연
다만 이제 외적으로는 그게 원월천살법과 천살역인의 이야기가 된거죠
>>1975 이게 틀린 해석이 아니었구먼!
>>1982

과연과연
그런 느낌!
두려워 두려워
추가 행동, Mp 8[3] 소모하여 검기 발현. 이후 매 턴 Mp 소모 1[0], 물리 방어 관통, 추가 피해 2D10 부여.

검기 발현 중 크리티컬 저하 3, 신마神魔를 상대 중 추가 저하 3, 피해 + D10.


"천살성마공이 인도한, 천살성을 위해 준비된 검기.

마음의 중심에서 당신이라는 검의 칼날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신을 만나면 신을 베고, 천마를 본다면 천마를 베는 한 자루의 칼날.

무엇이라도 죽일 수 있는 그 칼날이야말로, 도천신살문屠天神殺門의 마공인 것이다.

그렇게 당신의 안에서, 한 자루 검이 웃고 있다."



천살섬월인

흐으으음
전에 이게 천살역인으로 향하는 기초 무공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하지만 마음의 중심에서 당신이라는 검의 칼날....이라.
검심지주와도 또 다른 느낌인데 이건.
정확히는 도천인屠天刃이 그런 것이었고

그게 유시온에 비쳐서 도천인 섬월이 됐다가

천살섬월인이라는 이름으로 변했다는 느낌인거죠
검심지주라기보다는 그거죠
>>1991

아하
제가 검도성하공에 요구하고자 했던 쪽
>>1994

흠?
검도성하공(곰곰)
그 자체로서 심법이며 검기이며 검법인.
음. 아.
아하
1000 머글래요?
@천유현 멘탈 중립 중용 보정 +1 스택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될지는 모르겠다만
천살성마공의 운공 자체가 기를 칼날으로 제련해서 운공하는, 일종의 검기고
호옹호옹
그걸 무기에 실어내면 그대로 검기현인이 일어나는 거죠
스스로의 마음을 일종의 칼날처럼 벼려내는
운공 자체가 검기라.....
아하아하.
기의 형상은 마음을 따라가기에
신행백변의 검기판이라는 거군요(이해)
기의 움직임은 마음을 따라가기에
과아연.
이 검기야말로 천살역인의 본질적인 쪽에 가깝다는 거죠
마음에 세운 칼날.


근데 이게 참.
이걸 단련해서 천살역인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축
내용을 보니까 뭐랄까.
이걸 극한까지 다루다보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칼날이 되어 운명마저도 칼날로 인지되어
무언가를 베는 것 외에 무엇도 할 수 없게 되는 게 아닌가.
그런 느낌의 걱정이 들기도 하고
>>2015 유시온에게 상정했던 루트 중 하나가 그거긴 했죠
>>2017

오우.
지금은 폐기하긴 했는데 언제든지 그렇게 될 수는 있을거고
무시무시
>>2019

폐기되었다면 다행이군요.
근데 결국 영겁회귀의 춤 찍으면 그렇게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무시무시....
(무혼 9단을 어디 지방대 언급하는 것처럼 언급하는 게 이상한 거랑은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