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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서眞燃誓」 「LV: 3(280/8,100))」 「HP: 49/67」「MP: 9/93」 「HP: +6/1T」「MP: +7/1T」 「자유 보정 획득: 7/10, 1T」
┃9T 「행동: 1/1회」 「추가행동: 2/2회」 「반응행동: 2/3회」 「자유 보정:8/24」 「극천군신좌: 3D6/1T」 「추진아: -/1T」 [경력: 0/3]
"모릅니다."
나는 오사영이 말하는 늑대년이 모름에도, 이 사람은 내가 모르는 상황을 파악하고있다.
그리고, 밤에 짓물린 내 심상세계를 고려하면.
나는 꽤 간단한 대답을 낼 수 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왜 나를 비호하는지도."
담담히.
나는 말했다.
이 사람은 내가 모르는 나를 알고있다.
그것이 현실인가, 아니면 망상인가.
어쩌면 나를 속이려는 수작일수도 있겠지만.
심상세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어났던 일이다.
그러나 내가 모르는 일이다.
'회귀,라도 일어났나.'
기가막힌 일이다. 비약적인 가정이다.
하지만 그것 말고 지금 상황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방법은 없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비상식적인 경우가 따로 더 있는 게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