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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서眞燃誓」 「LV: 3(280/8,100))」 「HP: 49/67」「MP: 9/93」 「HP: +6/1T」「MP: +7/1T」 「자유 보정 획득: 7/10, 1T」
┃9T 「행동: 1/1회」 「추가행동: 2/2회」 「반응행동: 2/3회」 「자유 보정:8/24」 「극천군신좌: 3D6/1T」 「추진아: -/1T」 [경력: 0/3]
다만, 나는 단지 말할 뿐이다.
"애초에 당신이 말한 늑대라는 여자가 아니라, 당신이 날 구했습니다."
"내가 본 당신은 지금의 당신뿐이고, 당신은 날 구했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일이다.
모르는 과거는 나의 과거가 아니다.
눈 앞의 이 사람이 무엇과 연관되어있는지는 모르므로.
나는 그저 보고 듣고 판단한대로 행동한다.
"몸에 손을 대도 괜찮겠습니까? 응급처치...라면 보건 수업에서 배운게 있어서."
따라서 나는 딱히 이 모든 사실을 숨길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아니면, 따로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오사영씨가 말했던대로 제가 그리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미소지으며 나는 그녀를 바라본다.
"적어도 말동무라면 할 수 있을 듯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