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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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9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13 (5000)

종료
#0코토리◆EXiz53Z8JG(5Sn0YWw4cm)2025-08-25 (월)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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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ノ\. . . .//... . ..}      - 편히 쉬고 가세요 - 코토리◆EXiz53Z8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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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또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에 관한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을 참고해주세요.」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이전 마을: anchor>1597050925>304-307

「 1-10번째 마을: >5062>4951

「 11번째 마을: >5433>
「 12번째 마을: >5961>
「 13번째 마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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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코토리◆EXiz53Z8JG(6mXkCQlLH.)2025-09-16 (화) 17: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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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섬이 아니야. 설령 바다가 그 사이를 갈라놓아도, 그 아래로 대지는 이어져있으니까. 나도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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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시야 코이시】 ・ 【나이: 8살에 발견되고 67년간 인간으로써 생존】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有】

【좋아하는 것: 생각해본 적 없어】 ・ 【싫어하는 것: 생각해본 적 없다니까 그러네】 ・ 【운명의 날: 2번째 탄생】

【마술계통: 의식意識】 ・ 【마술비전: 표상, 본능, 억제, 심층, 각성】 ・ 【마술회로:
■■근원

【기원:
본능무의식】 ・ 【경지: 천재】 ・ 【가치관: 천진난만】 ・ 【별칭: 무의식의 총아, 본능의 노예, 이성의 자물쇠】

【소속:
음양료陰陽頭→무소속】 ・ 【테마곡: 「Last Remote최후의 고독」 - https://youtu.be/skCiZ9IJ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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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11세기를 앞둔 10세기의 끝자락, 일본. 음양사 아시야 도만은 여지껏 겪어본 적 없는 당혹감을 느끼고 있었다.
시작은 어디까지나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이변에 대한 해결 의뢰였다.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촌락의 일이다.

헤이안 시대, 인간의 피륙과 마나魔拿를 먹고 살아가는 괴물─요괴는 어디를 가도 보이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없었다. 마을 내부는 물론, 마을을 둘러싼 산과 숲, 그리고 강 어느곳에서도 요괴의 흔적은 없었다.

마을에 발을 들이면 느껴지는 시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갑자기 들려오는 소녀의 목소리. 등골을 타고 내려오는 한기.
이 모든 것이 '악질적인 요괴의 짓'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저주를 내린 것인가? 그렇다기에는 주살呪殺의 흔적이 없었다.

사흘이 되어서 흐릿하게 느껴지는 '위화감'을 잡은 도만은, 그 뒤를 따라 마을 뒷산 깊은 곳의 동굴에 도달했다.
모두가 '마경'이라고 부르는 곳에는 요괴가 득실거린다. 유명한 장소로는 '슈텐도지'의 본거지, 오에산이 대표적일 것이다.

이곳 또한 그런 마경임에는 확실하지만, 여태껏 그가 봤던 곳과는 달랐다. 마나가 가득 채워져있다는 건 똑같았다.
하지만, 마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렇게나 풍부한 마나를 먹고사는 요괴는커녕, 박쥐 한 마리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함정이 깔려있지도 않았다. 애초에 이 동굴 자체는 자연적으로 존재했던 곳이고, 마경은 그 뒤에 생긴 모양이다.
그렇다면, 마경의 중심에 있는 '주인'과 '보물'만 사라진다면 이곳도 소멸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중심부로 향했다.

그러나, 중심부까지 가는 길에도 여전히 아무것도 없었다. 기척은 물론이요, 마나의 흐름조차 흐트러지지 않았다.
정적. 그것뿐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투박한 재단 위에───어린 소녀가 조용히, 새근새근하며 잠들고 있는 상태였다.

소녀를 데리고 나올 때도, 나오고 나서도 마경에 특이한 이변은 없었다. 그녀가 마경에서 완전히 벗어나자, 조용히 사라졌다.
촌장에게는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이변을 해결했다'는 것으로 음양사 도만의 명성에 업적이 한 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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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주인'이 '보물'이 된다는 사례는 지금껏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것들이 가진 능력을 생각하면, 그녀는 위험하다.
그렇게 되어서, 아시야 도만은 두 번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그 인간에게─자기 발로 터덜터덜,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역시 넌 볼 때마다 재밌는 일에 휘말린다니까." "으으응, 그런 것보다 이 아이를 어떻게 할지…." "그거야 뻔하겠지?"
기분 나쁘게 히죽거리는 그녀─아베노 세이메이의 말에, 도만은 불쾌한 듯 입을 다물었다. "네가 찾아낸 '보물'이잖냐?"

그런 도만과, 멀뚱히 자신을 보는 소녀를 번갈아 보던 세이메이의 말이었다. '마경의 보물'은 마경을 답파한 자의 것.
여럿이서 도전해 답파했다면 모를까, 이번에는 도만 홀로 이루어낸 업적일지니, 그 보상에 대한 권리 또한 그의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몸을 찾았다는 건 너 혼자서는 어려운 길을 가겠단 거고…. 그 녀석, 인간으로 키울 생각이구나?"
"인간이니까요." "내가 봐도 그렇게 보이긴 해. 하지만…. 굳이 물어보겠다만, 제정신이냐?" "당신보다는 이성적이겠죠."

하지만 '인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더군다나 '저것'이 품은 능력은, 쉽게 다룰 수 없다.
그도 그럴게, 사람의 의식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것이다. 음양술의 정점에 다다른 세이메이조차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그것을 간단히 해내는 인간의 정신이, 과연 온전할까?" "그러니까 당신을 부른 겁니다." 세이메이는 한숨을 뱉었다.
"그래, 너보다 내가 유능하니까 어쩔 수 없겠지." "…으으으응, 쓸데없는 소리는 거기까지 하시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도만의 요청은 '능력의 억제'였다. 완전히 막아버리는 봉인이 불가능하단 것은, 두 사람이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소녀는 여전히 잠들어있다. 꿈은 무의식의 표출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그런 무의식의 바다에 잠겨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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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달한 결론이, 네가 적절한 인성을 형성하기 위한 '이성'의 토대를 새겨두는 것이었다…만."
소녀, 아시야 코이시芦屋こいし와 마주 앉은 아베노 세이메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관자놀이를 꾹꾹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걸로 네게 생긴 '이성'이… 억제는커녕, '어디까지 하면 들키지 않는가'를 알려주는 선이 될 줄은 몰랐다."
제 뒤에서 깔깔 웃는 세이 쇼나곤과 부적으로 포장되어 의식을 잃어버린 미나모토노 요리미츠. 뻗어버린 집주인 등.

이 모든 참사의 원흉은 저 완두콩같은 꼬맹이 코이시와, 한편의 희극을 본 관객처럼 자지러지게 웃는 쇼나곤이었다.
눈을 깜빡이며 인형 같은 미소를 그리고 있는 코이시를 지긋-이 바라보다, 세이메이는 제일 먼저 떠오른 의문을 물어보았다.

"그래서, 재밌었나?" "응!" "그랬다면 어쩔 수 없지." 천진난만하게 웃는 코이시를 보고, 세이메이는 고개를 저었다.
애초에 아시야 도만의 양녀라고 구설수에 올랐던 것이 코이시다. 거기에 기름을 퍼붓고 횃불을 던진 꼴과 마찬가지였다.

그 원흉인 쇼나곤을 꾹꾹 밟아주고, 세이메이는 코이시를 돌아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많은 요괴가 널 찾아올 거다."
"저 아줌마 안에 있던 그런 거?" "그건 원래 있던 걸 네가 끄집어낸 거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코이시의 머리를 꾸욱.

"끄앙!" "오에산의 슈텐도지, 도망쳤다는 타마모노마에, 뭐 그런 녀석들이겠지. 네 마나는… 나도 놀랄 정도였으니."
'주인'으로서 군림하는 요괴는 많다. '보물'에 관한 전설도 수두룩하다. 허면─ 주인이자 보물인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건가?

지금까지 파악한 것만 해도 마나에 아무리 접촉해도 멀쩡하다던가, 사람의 생각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읽는다던가.
사람의 의식에 잡히지 않는다던가, 도만의 음양술을 어설프게 흉내 내면서 그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던가───.

"─요괴한테 잡아먹혀지면, 끔찍한 재앙이 탄생하겠지." "나 맛없을 텐데." "인간의 고기는 요괴에게 호평이니까."
"으엑." 코이시는 싫다는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렸다. 세이메이는 주름이 생긴다며 코이시의 볼을 쭉쭉 잡아당겼다.

"그렇게 되었으니, 지금부터 짐을 싸라." "으에?" 볼이 당겨져 발음이 새는 코이시에게, 세이메이는 '히죽─'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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