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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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3신생 약속 잡담판 2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06 (토) 05:42:59갱신일 2025-09-10 (수) 12:43:21
꽃의나라 브리타니아 이쪽에서는 알가놈 죽이고싶은사람 많을거야
즈이는 풀어주려는데 안 가겠다고 버텼으니까
근데 아냐도 즈이에게 공감해서 죽여준거 같긴 해
싸우는 군인으로서의 입장과

그걸 부리는 위정자의 입장.. 뭐 이런건가?
즈이카쿠는 살려준다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는 미도리야랑 같이 죽겠다고 한거니까 아냐 입장에서는 할일 한거는 맞음
보내준다는데 안가고 적대하면 뭐 그걸 어떻게해
이게 잘못은 맞다지만 선넘는 악행인가 하면 애매혀
'부럽다'라고 표현한 거 보면....
아냐도 복수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살육머신이니까
보는 앞에서 미도리야 찢어죽이고 즈이만 살려주고 그랬다면

본인 입장에서도 그게 죽는 것보다 더 한이 맺힌다는거 아니까
아냐는 황태자 최후의 순간에 곁에 없었으니까
솔직히 아냐는 업보빔을 맞아 죽는다 보다는 애초에본인이 살 생각이 없으니
그건 맞는듯
다 자포자기하고 마지막에 그라즈 주딱 죽인다로만 달리는 복수 머신...
결국 가장 최고의 길은 조금이라도 빨리 이 내전 종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죽어버린 회장도(아직 안죽었는데...) 그걸 바라고 계실거야. 지켜봐주세요, 회장!
그러고보니 회장 데려간 애들 뭐야 대체??
>>4549 여동생 황제루트 탄 이상 그없이지
글쎄..
킬카운트나 업보이야기 나오니까 확실히 알레프도 네임드 많이 죽여왔네 싶긴하네
앞으로는 무력도 권력도 훨씬 강해질테니 선택할때마다 고심해야겠지
최초의 에인헤랴르 이야기도 아는 거 보면 대체 뭐지 싶은....
아냐가 즈이카쿠를 죽인 건 본인 나름의 자비였던걸까

미도리야가 죽은 건 본인 업보도 있다 싶으면서도 이렇게 끝날 녀석은 아니였는데 생각도 들긴 해
더 좋게좋게 끝낼 방법은 있을 거 같지만 눈돌아간 아냐가 거기까지 고려해줄 리도 없고
참치들이 전쟁영웅이라고 부를 정도면 뭐 응
사실 지금 아냐에게
최선은 황태자랑 둘 다 같이 사는거고
차선은 황태자랑 둘 다 같이 죽는 거고

최악(황태자를 망친 흑막 황제가 모든 걸 엉망진창 자기 맘대로 함)
피하려고 억지로 힘내는 걸로 보임
사실 지금 제일 업보가 적은 마인은 파르시일걸ㅋㅋㅋ
렌조차도 영혼흡수 안했다뿐이지 힘을 휘두른 기간은 길어서 나름대로 적의를 가진 사람은 있을텐데 파르시는 기껐해야 아말감 직원정도고 아말감에서 자기가 팔려가게 생겨서 했던 일이라서 ㅋㅋㅋ
그라즈 찢어지고 개나소나 군웅할거해야 렌 황제가 성립되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같이 죽는건
오히려 호상이지
미도리야도 만약 주신교 정신으로 무장하고. 힘으로 막는다가 아니라 부조리를 겪는 사람들을 구한다였으면
알레프의 킬카운트면 뭐.. 아말감 쳐죽인거랑

전쟁터에서 죽인거랑 호족파vs 에서 적들 갈아버린거 이런거?
anctalk>6713>4549 그걸 할 기회는 있었지만...
착한 아말감 직원은 죽은 아말감 직원이란 거구나
하지만 그 아말감 직원들에게도 키메라같은 아내와 보급형 딸이 있었을거야
사람을 많이 죽였어도 영웅이라 불렀을지도.

힘으로 막으려한 시점에서
근데 진짜 회장 루트를 보고 싶었다.
미도리야 문제는
금의 위험성 x 마인의 오염성 x 전쟁터 중에 실시간 SAN치 핀치 x 친구의 죽음
모든게 다 겹쳐버린거야
아말감에서 사악한 서류작업을 도왔다고?

루리 파벌의 행정요원으로 몸으로 갚아라 이 비건마인!
>>4564 적어도 다른 마인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죽여댄 사람의 숫자에 비하면 자릿수가 못해도 두세자리는 적을테니까
죽어랏
보통 아카데미물 주인공이 직접적으로 이정도 킬카운트 올리는건 드물다보니 신선하다 해야하나
톡까놓고
마인이 세이지가 아니기만 했어도
좀 나았을 껄
미도리야는 참치는 꽤나 동정해
하나만 당해도 참치들이 불판이 되어 피폐로 3일 정도 떠들었을 펌블을 몇연타 당했고.
뭐 페텔기우스도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니잖아. 하지만 파문당했고
진짜 세이지는
마검의 독을 넘어선 무언가니까
사람이 죽었으면 누군가는 책임져야하는거심
파르시야 전생은 어쨌든 현생은 업보 없지

아니 까놓고 말해 도축장 돼지 마냥 팔려나가면 저항 안하냐고 아 ㅋㅋ
세이지는 본인도 제정신 아닌 상태로
삐뚫어진 사념만 내뿜고 있었고

황철이나 파르시 정도는 아니더라도
뱌쿠렌 정도만 되었어도
이 메르시가 배부르다는걸 알까요
전생에는 수천명은 죽였겠지만
지금은 많아봤자 수십명이긴 하겠지 파르시
알가놈은 적으로 만난 상대 아니면 크게 터치 안하는 타입이고

아말감은 다들 까먹은 거 같지만 알가놈과 렌을 죽일뻔한 악연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근데 약속세계 특성상 업보 진득하게 쌓아도 잘먹고 잘사는 케이스는 많지 않음?
이혼마인(들)이 가장 무시무시해
권선징악의 세계가 아니니까 약속
애초에 휴먼 마인이 세이지가 된 것부터가 악몽이었을까
>>4585 모브 스타일 생각해보면 결국 돌고 돌아 업보 빔 맞게될듯
결국 돌고돌아 왜 미도리야에게만 엄격한 업보빔을 들이댄거야 아냐
미도리야는 그거지

휴먼인데 머리 휴먼이 되지 못함
업보 빔 맞고 파멸이 예정되어있다면 바벨은 5학년 편에서 도미노로 무너질거야
다갓이 정했다 그뿐
말하고 보니 그럴듯하다
바벨은 이미 유성가 건도 그렇고....
anctalk>6713>4587 모브는 꽤 권선징악 강조하는 어장주임
바벨의 원전 다운 최후구나...
메르시의 업보는 메리 원본 의식을 잡아먹은 것 정도인데 묘사를 보면 거의 펑크키메라급으로 의식이 옅었던거 같으니까

솔직히 그 정도가 아니면 정신력 싸움에서 이겼을 거 같지 않다
선행을 배풀면 어느정도 이득도 돌아오기도 하고
사실 알레프가 이토록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건

결국 알레프가 사마외도의 길을 걷지 않고 남을 돕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점점 판이 커지는거 생각하면 바벨편은 내전 이상으로 개판날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ㅋㅋㅋㅋㅋ
엄격한 업보빔 맞기 전에 아냐를 처리했으면 됐지만 역시 판정 4번은 못 버틴거야
알레프가 수라 마인에서 본격 방향을 튼건
역시 2학년때 슈텔에게 손을뻗으면서였을까?
기다려라 바벨
전투력과 권력 모두를 겸비하게된 뉴네오알레프가 간다
아니면 1학기 방학중에 엘레나 쌤 구한거?
회장이지
지금 알레프 아이덴티티 80% 정도는
슈텔 때문에 생겼지
솔직히 1학년 내내 수라수라 수련수련만 했던 거 생각하면

그 때 참가못했던 참치는 정신이 아찔한 거에요
회장은 학창시절 내내 선행을 그렇게 했는데 그런 꼴이 되어버렸고
수라는 슈텔 때문에
학생회 가입이 먼저던가 펑크헤저드가 먼저던가
혼돈 중립에서 혼돈 선이 됬으니
그러다가 버그나서 뚫으면 안되는 슈텔 루트 초기에 뚫어서 2학년 레무리아 때 으악 펑 당해버리고
선행은 회장과 엘 때문에
>>4610 타시카니
엘도 알레프 갱생에 꽤 기여함
근데 어쩔수 없는게 시간표 메타로 가면 슈텔이라는 목표가 있는 이상 누군가는 수련을 넣을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우리들의 친구 디에고와 도우마도 어디서 튀어나온 검은 것에게 번개로 튀겨지고 반갈죽 당했어
회장은 결국 최후의 최후에 결단을 못 내려서 그렇게 됐다고 보는 참치
모두가 수련을 즐겼어 그때는
펑크하자드 자체가 알레프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결정한 거 같긴 해

-레도좋아
-지인을 위해서라면 목숨은 내다버리는것
-생각을 하고 닥돌하기
-여캐는 목숨보다 중하다
아말감은 너무 쉽게 퇴장했지만 결국 본사쪽 정보는 하나도 못알아냈지
흑흑 도우마 랭킹 14위가 어찌 그렇게 허무하게
회장은 안 죽여서 문제지
다 휘어잡고 자기가 끌고 가건, 아니면 모든 걸 포기하고 받아들이건 둘 중 하나를 했어야 했는데...
굳이따지면 회장과 엮이고 엘레나 의뢰에 개입한 2개가 성향 정하는데 지분 상당했다고봐
회장은 그냥 군주노릇 하면 안될 사람이었던거임
톡까놓고 호족들 수뇌부 전부 대가리 부수고, 목줄 쥐고 했어야 했는데

군주로서 적성은 황위계승 후보 중 취악이었다 생각함
회장은 이도저도 아니고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저런 결말이 된 것.
회장은 성자가 될지언정, 제왕이 될 수는 없던 인물이야
어렵구나. 평범한 사람이라면 장점이 되었을 도덕성이

위정자나 권력자로선 다르게 들린다는게
회장이 글쎄 갈팡질팡 했냐하면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생각해
아마 회장 루트는 알레프가 그런 회장 각성시켜서 군주로 만드는 게 아니었을까 싶음.
왕하기 싫었는데 창이 너 집사하라고 했대
회장이 정말 자기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다면. 결국 호족파 앞에서 얘기했던 머리를 전부 치고 자기 목을 바치는 일 뿐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