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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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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0[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18F】

작성자 殺天魔劍◆P8E1jXSJIW작성일 2025-09-14 (일) 07:39:41갱신일 2025-09-18 (목)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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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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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푹쉬

>>2747 "알았다"
반대지
탐 그 자체가 될 줄 알았는데

너무 <넓게> 잡혀서 훔 했단 것
결국 같은 걸 가리키는 건 맞는데 너무 큰 갈래여서 음? 했단 것
효과는...글쎄...

자기 내성 굴림에 관련있지 않을까
TS쪽 얘기는 어떤 말을 얘기하는지 몰겠다
햐로마마츙
눈 좀 괜찮아요?
눈은 괜찮아?

>>2750-2752 흠... 갈래가 너무 큰가
아 그건 >>2515-2522 이거 얘기였어
그건 정파적 마인드가 너무 심(읍읍)
정파적 마인드 무엇
정파적 마인드란 (읍읍)
아 응애하다(기지개)
그러면 >>2732-2735 이렇게 돌아가는 건 너무 큰 갈래니

그냥 탐 한 마디로 끝내는 쪽이 나을까?

그게 쉽고 간편하긴 하니까.



로로로
하로하로롱

갈래를 좁힌다고 하면 뭘까(곰곰

공허나 불변같은 개념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면 의미는 비슷해도

표현상 범위가 넓어진다는 의미가 맞나?

아니면 탐에 집중할 줄 알았는데 진치까지 한번에 나왔다는 군가?
>>2764 나도 그 부분은 궁금하네
진에가 후반부 글의 중심으로 언급된 걸 생각하면 후자같기는 한데

이 경우라면 일점집중의 탐구보다는 그 명확도가 떨어져서 세밀한 효과를 내는 것에 이르지 못했다가 되는 굴까
애초에 아집이라는 건 탐진치라고 굳이 나눠야 할 게 아니니까
오로지 탐만이 아집이다

진만이 아집이다

치만이 아집이다

그런 게 아니니만큼 도리어 명확한 하나의 의지나 신념, 결의, 깨달음이나 감정에 가까운 것.
그러니만큼 그렇게 명확한 선이어야 하는게

너무 폭넓은 [불변]이나 [영원]이라면 이상한거지
과아연
아하 과연
그럼 그 부분을 신경 쓰고 다시 작성해야겠구나
Massacre?

뭔가 시리즈물인강
뭔가 scp 같네
그럼 기껏 만든 저건 못 쓰겠고

흠. 어떻게 한담(곰곰)
                   ----
         __  __ ´:i:i:i:i:i:i:i:i:i:i:i:i:i:i: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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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i:j{:: }i:i://^/zxi:∧i/x=ミ',i:i:i:i:i:}:: ::㍉i:i:i:i:i:}
         j::ノi:i// ィf  ハ\y'ん `ヽi:/,\`,:: ::}}i:i:i: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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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 }  v⌒ン T^T乂 ⌒ ソ ..}   ∨ハ
       ∠iジi:i:i:Y  "    、ノ   `¨´  :;    }i:i}i/,
       /i:/{公。,,_    _  _、 ‐‐ミ   .//   /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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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イ   √',i:i:i∧i:i:i:i:i∨i:i:i:i∧i:i:i|     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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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i:i:i:i∨i:i:i∧i:i:i:i:i∨i:i:i:i∧i|     |i:i:i:i:‘,
        ,゙i:i:i,゙  .∥∧i:i:i:i∨i:i:i∧i:i:i:i:i∨i:i:i:i/,|     |i:i:i:i:i‘,

어째서 말만 하면 갈아엎는다로 사고가 이어지는 (...)
저걸 베이스로 좀 더 민혜리 개인의 경험에 맞는 걸로

파고들어가는 것도 좋지 아늘까

아예 갈아엎는걸 생각하기보다는슈
불변/공허

이런 식으로 가면 너무 넓으니까

그걸 개인에게 맞는, 경험에 기반한 표현으로 치환하기.

라던강
즉 그 불변을 단순히 불변만으로 두기보다

어떤 것의 불변인지 어떤 의지의 표현인지

한 문장이나 한 단락 정도로 집약해야 한다는거지
>>2779 건 액션!

뭔가 묘하게 명방 떠오르는 그림체네
>>2777 물밑에서 굉장히 갈아엎고 다시 쓰고를 반복해나가다보니까 다소 습관적이 되어버린(...)
OR
그 두려움
루루룽
로로로
플레이에 대한 고뇌를 볼때마다 뜌땨이가 되는 그 기분
아직 잠 못 들어서 누워있다 잠깐 온 거죠(마쮸안기)
아항
굿쟘쟘
>>2789 (쓰담쓰담

>>2788 저도 그래오(?)
검붕은 예비군을 가는구죠
플레이에 대한 고뇌를 할때마다 뜌땨이가 되는 그 기분(?)
(티아 보라고 가져온 것 + 마츄리도 괜찮으면)
예비군 파이팅-
흠......
우우우 뜌땨
살법에 의한 파괴를 통해, 사랑함으로 인해 끝내 파괴해야 하는 순간이 옴을 역설해서, 제 손으로 죽이고 그 마음을 영구히 남길 수 있다면 불변이다

라는 답을 밀 것인가

아니면 다른 답이 있는가
>>2797 (침대로 슛)(?)
민혜리가 근본적으로 품은 궤적은, 갈애는 뭔가를 단 한 가지로 응축시키고(그게 탐?)

그것이 어떤 요소로 이루어져있는지보다 어떤 형태로 발현될지,

탐이라면 어떤 형태로 탐을 추구할지 따위를 구체화하는 식으로 발전시키는 게 어떠냐는 느낌의 제시
시선을 억지로 삐뚫게 하고서 답을 내놔야 하니 고민되네. 근데 시선을 삐뚫게 할 거라면, 제 손으로 죽이고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가 될 것 같은데. (곰곰)
마인다움!(?)
그리고 제 손에 빼앗겨 죽었을 때, 늦지 못했다에 대한 대답이, 다른 이의 손에 빼앗겨서 죽기 전에 죽이지 못했다는 것은 상당히 마인 다운 답이기도 하고. (곰곰)
하지만 정녕 다른 답은 없을까 (곰곰)
그냥 내 전부를 소유하고 싶다

내 패배와 상실마저도 온전히 내 것이기를 바란다

빼앗기느니 차라리 내가 부순 것이 되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아직 놓지 않은 것은 온전히 쥐고 있기를 또한 바란다

대강 이런 감정선 아닌?
그리고 그건 내가 당신께 하사받은 힘과 과업 또한 다르지 않다
전부를 쥐고 싶다면 아홉 잎의 연화였을까? 에 대한 고민.
마의 주여
뭐 이런 식이면
뇌정마제한테 받은 거 무공도 과업도 포기 안 한다는 의사표명은 될 것 같은데
(곰곰)
아니면 이런 답을 내놓는 방법도 있겠죠
>>2807 고유특성은 원해서 받는 게 아닐텐데
내가 바라는 것이라면, 반드시 '쥐고' 말겠다

'부서버리더라도'
바라는 것은, '쥐겠다'

'부술 지라도'



이런 답이면 맞겠다.
>>2814 민혜리는 고수아를 부숴버리더라도 쥐고 싶?
아니면 존중하면서 붙잡고 있고 싶?
후자 같은데
그래서 >>2805라 말한거고
>>2816 걘 자기가 붙잡아달라면서 손내민 쪽이잖아요.
결정적인 한 타가 없을 때 자기강화하는 상대를 만나면 ㅈ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오전이었으며......
로로로
아무튼 늦었지만 거던검붕은 예비군 잘 가고.
그리고 그러니까 부숴버릴 정도로 쥐고 싶으면서도

온전히 소유하기를 동시에 바란다 봤고
>>2822

안녕하세요!
그건 모순적이긴 하지만 그러면서도 마인의 심상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어느 쪽의 탐이고 포기하고 싶지 않고 그 모두의 형태로 탐하길 탐한다
라는 거면 훌륭히 비틀린 마인 같은데.
민혜리 심상 관련 레스를 봐왔는데.....>>2815 이렇게 가면 이 녀석 완전 라인하르트 아니냐(?)
>>2827-2828 근데 그정도로 가면, 민혜리 성향상 진짜로 정도와 마도의 선 사이에서 진짜로 선을 넘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되니까, 뇌정마제가 용납해줄지 애매
그리고 >>2820은 좀 너무 앞의 이야기라고 할까
민혜리가 고수아를 원하는 대로 잡아끄는 게 아니라 의사를 존중하고 맞춰주려는 시점에서
손을 잡아달라 한 건 수아지만

그게 부숴지지 않을 정도로만 쥐겠다 한 건 민혜리죠
>>2830 뭘 걱정하는지 잘 모르겠다, 라고 할까
저는 지금 중도를 제시하려는 게 아니고 정도를 제시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탐이라는 마도의 형태가 온전히 파괴로 귀결되지 않는 거 아니냐고 묻는 쪽
부숴서라도 쥔다의 이면에 부수지 않은 채로 쥐고 싶다는 탐욕 또한, 그게 과욕임을 아는데도 내재되어 있는 거 아니냔 것
그리고 그 과욕, 탐욕 또한 훌륭한 마성이지 않아요?
마도라고 해서 항상 자기파괴로 이어지진 않아요!
중도도 정도도 아니지만, 뇌정마제 문파에 어쩌다 속해진 사람으로서 탐이 논하는 공허성에 대한 해석법이 지나치게 달라질 것 같은데 (고민)
그러면... 일단 하나 정도 공통점은 있다 생각해요.
다희가 말한 부분도, 내가 말한 부분도

'온전하게든' '부서버리더라도' 라도

결국 하나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으니까
'쥐고 싶다. 이 손으로.' 라는 공통점
>>2840 분노Ira에 탐식Gula, 인색Avaritia를 더하란 거죠
같은 마도라 하여도 모두가 같은 방식의 마성을 지니지 않을테니

손에 들어온 것을 가지고 있겠다, 의 탐욕의 극대화라면

충분히 마인 아닐까(?
그쵸
그것을 온전하게 쥐든, 부술 걸 각오하고 쥐든

결국 똑같이 이 손으로 쥐고 싶음이니까.
그럼 불변이란 얘긴 결국

'한 번 쥔 건, 결코 놓지 않겠다'가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