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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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1신생 약속 잡담판 4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14 (일) 13:27:42갱신일 2025-09-17 (수) 06:39:34
데쿠 죽었는데, 혼자 살았다고 좋아할 타입도 아니고
>>1660 윽. 이딴게 전쟁?
공녀도 죽는다면 그렇게 죽고싶었겠지
알가놈은 전장에서 만나는 게 아닌 이상 피보는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고

전장에서 만났다고요? 항복하면 추가타는 안넣을겁니다
아마도요
회장은 호불호는 적었을걸요 이쪽이 착한편이다 라는게 주기적으로 느껴졌을 테니까
최선은 둘 다 사는 것이지만

차선은 둘 다 죽는 것이었겠지
물론 암살테러하러 갈 때는 햣햐 죽어라지만
Q. 그 암살 테러 대상이 무능한 호족파였다면?
이래저래 젠틀한 수라에 속하니까 알레프
A . 걱정마라 루리가 참치들 헤이트 올려준 부정부패 리스트 올려준다
생각해보니 알레프 갑옷 원작도 갑자기 암살테러하던 미치광이였던가?
죽여줬다도 맞긴 하지만 그 정도로 미도리야를 죽여야만 했냐 하면 그건 아니라서

죄없는 사람 한명 살리는 셈 치고 자비를 베풀 수도 있었는데 공녀 입장에선 어림 택도 없는 얘기긴 했지
작품 내적으로 보면 알레프는 가문 인연덕에 미도리야 막아준거에 가까워서 그런게 없는 공녀는 미도리야 신뢰할 이유가 없었을듯
미쳐서 날뛸 수 있는 하이랭커 1위

냅두기에는 위험하긴 해...
핵병기니까 응..
혼자만 미치는 것도 아니고
주변도 미치게 하고...
요새를 물리적으로 때려부술 수 있는 괴물이 미쳐 날뛰면 그야 뭔 짓을 해서라도 죽이는 게 옳긴 하지...
죽이는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솔직히 입맛이 쓰긴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도리야는 업보라기보다는 금치산자 행적이라고 생각해.

문제는 이 금치산자가 핵무기급 위력을 낸다는거야.
미도리야가 6영웅 인맥 아니고 그냥 남남 이었으면 죽이는게 맞지 않냐는 소리 무조건 나왔을거임
루리도 미도리야로 이득볼 수 있었는데 공녀가 과연 살려서 이득을 못봤을까

난 솔직히 하려고 하면 할수 있었을거라 보는 입장이라
공녀 입장에서는
미도리야가 왜 그렇게 미쳤는지, 지금은 멀쩡하긴 한건지, 언제 다시 날뛸지
모두 불분명하니까
솔직히 공녀한테 금이 안 넘어간 게 최대의 행운이야
평화롭고 여유가 있다면 그래도 이런 수단을 쓰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하고 초 시설에 의사 붙여서 차근차근 치료할 수 있었겠지,

근데 지금은 내전에 마인이라는 것들이 돌아다니고 그 마인이 깃들여졌다는거임.
마인 관련은 우리 파벌이 세계에서 제일 잘아니까
인식에서 아무래도 차이가 생기지
미도리야 대응은 마인 때문이라기보단 금 때문에 나선 게 더 큰 문제였고
루리가 루리파벌 안에서 갖는 권력이랑
공녀가 황태자 파벌 안에서 갖는 권력이랑

루리가 좀 더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예를 들어서 루리파벌에서 "루리가 도박에 올인했다!"하면
우리는 "루리라면 생각이 있겠지" "루리(머리)가 그러했다면 어쩔 수 없지" 하는데

황태자파벌 대다수가 그렇게 공녀에게 절대적 신뢰를 갖는가? 하면 아닐꺼라서
공녀파벌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황태자파벌이니까
그러니 남편 죽어서 스트레스 이빠이에, 내전으로 굉장히 시급한 상황이니

여러모로 죽일 수 밖에 없었지.
알가놈이 마인들을 척살하고 다녀서 제일 업보스택 높은 마인이 미도리야였나...

...이건 나비효과라고 봐야 하나
그래서 이렇게 보면 그 때 미도리야가 자기의 은신처로 가는게 아니라 주인공 파벌 안에서 숨는게 가장 나았을 것 같음.
근데 뭐 다 지나간 일이지........
그렇지...
밀피오레 도움 받은 시점에서 머 어쩔 수 없었고
악인들 죽이고 다니다 보니
결과적으로, 정작 악인들은 손에 피 안 묻고/덜 묻고

선인이 피가 가장 많이 묻었음

웃프다
밀피오레를 설득할 기회라도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그런 거 없었고
스테이지가 진행되면 악인들 다 쳐죽일 기회가 오겠지
일단
밀피오레 덕에 생각보다 난이도도 낮은편인가 싶었고 그때는
다이스 조진거말고는 예상보다 난이도가 낮았어
호무라랑 황제는 죽인다
아마 메이젤이나 야기 대려가서 미도리야 루리 파벌 안에 쳐박아 두는게 제일 살 확률 높았을듯
근대 메이젤은 엘릭서고 야기는 사망 플래그였어
황제:자연사로 도주!
자연사하면 서번트 소환까지 해서 죽여야지
어떤 사정을 품고 있든
서번트로 부르고 패야지
올마이트 데려갔으면 죽었어
그리고 그 상태에서 미도리야가 죽기라도 했으면 끝의 대지가 루리 파벌 한가운데에서 터졌다고...
그 둘에 대한 헤이트치는 일정 선을 넘었어
괜찮아 메르시는 사악한 군납비리 말고는 영혼도 안먹는 착한 마인일거라 믿어

공녀님도 업보스택은 쌓으시는 중이고 이 내전이 어떻게 끝나려라
죽어가면
살려서 죽어야지
황제는 공녀 집앞에 곱게 포장해서 배송해야만
anctalk>6931>1704 (하이파이브)
>>1710 (짝)

넌 절대로 편하게 못죽는다
이건 지온가 변호사라고해. 황제
그 뭐였더라
유유백서였던가

거기서 히에이가 마지막에
어린 시절 트라우마 가진 캐릭터에게
트라우마 원인이 된 녀석을 살아있는 샌드백으로 만들어 보내는거 있었는데

황제는 공녀에게 그 꼴 당해도 쌈
근대 더 중요한건 대규모 전투와중 공녀 비살상 제압 가능한가가 문제인대
꺼흑 저희 파벌은 최대 후원자인 황제님을 도저히 때릴수없군요
공녀님께 양보 드리겠습니다
일단 공녀 본인이 gg 선언하면 되긴하는대 지금 공녀 하는거 보니 gg칠 생각이 없어 보여
공녀는 공녀대로 우리가 GG치라 생각할꺼고
공녀님은 금이 앨리스한테 간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우선순위는 다르겠지만
양측 다 흑막 분쇄, 내전 종결 노리고 있고
무력제압을 해도 정치력으로는 공녀가 한 수 위라 잘못하면 이쪽이 잡아먹힌다
쬬 루트를 탔다면 몰라도 지금 상황에서 포섭은 꽤 위험해
공녀는 금 모르니까

이래서 오라토리오 사용자는 (각성하는거 보며

정도 감상 아닐까
지금 생각해보면 미도리야 치는거

어느쪽하고 치는 순서 바꾸는게 가장 좋았을까.
쬬 루트는 너무 인상적이야
글쌔다
미도리야는 방치하는대로 난이도가 떠윽상을 하는 친구라
자칫 잘못 방치하면 알레알레도 못 데려갈 수도 있고
미도리야 방치했다면
우리는 미도리야가 아니라 미도리야"였던 거"를 봤을 꺼고
근데 올마이트가 나온 거 보면
무서운 성유물이야 북 오브 디엔드
앨리스도 황금의 정신 각성 전이라 마인 죽어라 걸 모드였고
작전 진행 페이스로 올마이트를 만나는 게 나왔을걸
오늘 약속은 없나
그냥 미도리야 처음에 줘패고 동료로 만든후에 마인들 순서 한턴씩 미루는게 나았을지도
ㄹㅇ 좀더 갔으면 작전 진행 페이즈로 올마이트가 침울하게 나와서 같이 죽으러 갔을거야
미도리아는 잡을거라면 에르네스티 라스티아라때 잡았어야 했지....
역시 맨 처음이 가장 좋았나.

기계 미치광이 선배라던가 순서 바꿔서.
만일 하이랭커급 기초스펙에, 마인 강화,
세이지의 악의, 원왕의 폭력성을 두루 갖춘

금마인이라면
아 아니 그 무한 롸벗 생산도 좀 문제있긴한데 아무튼.
다른 건 몰라도 미치광이는 조기컷한게 정답이었어
금에 밀려서 약해 보이는 거지 8600은 JOAT가 아님
한턴씩만 미루면 별 차이없을테니까 뭐
결국 의미없는 가정이다만
그 광인의 문제는 고점이 문제가 아니라

저점을 무진장 끌어올리는 수 있는 생산자라는 것
내가 보기엔
지금이 최선이었음
그 뒤에 갑자기 레도 선택지가 생겨서 다들 우왕자왕 했던거라고 생각
그리고 마장기 코어는 상급 마인 꺼였어서
방치하면 걔는 걔대로 아주 난리를 쳤을테니
나도 레도 참치니까 레도를 탓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미도리야의 죽음은 사실

다이스 운이 없었다.

로도 정리할 수 있고
ㅇㅇ 그치
지금 유우키가 알레프한테 얀데레모드 ON한 지금이 최선이라는거냐!
그냥 운이 없었던거야
미도리야 금 펀치가 다이스 너무 쉽게 밀어주는거라 아마 아군으론 왠만해선 안될거 같고
anctalk>6931>1751 아주...미식입니다
극론적으로 네로나 앨리스의 운 반만 있어도

조우 피했을지 모름
나의 영웅이 쩔긴했지
걍 유우키를 유기하는게 최적루트라 하면 안되겠죠

솔직히 가스트레아 1차전 패배이벤트였고
공녀 미도리야 조우 확률이 4할이었으니까

살 확률이 반타작 이상이었다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가능성은 높았지
anctalk>6931>1757 (뚜쉬따쉬)
유우키가 창조 발동해서
알레프 털었을 때는
작중 비가 내렸지

참치의 눈에도 비가 내렸어

하지만 이번에는 기쁨의 비가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