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약속 잡담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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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약속 잡담 대피소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5-09-23 (화) 11:15:10갱신일 2025-10-05 (일) 07:45:09
모브님이 파주신 잡담판이 오링나면 쓰시길
만나지 않았으면 적어도 갑옷은 잃지 않았겠지

아쉽당
밀피오레 보다 더 심한 상태겠지
?? : 누구한테 갑옷 맞기냐
anctalk>7122>2885 이건 확실히
밀피쌤은 그냥 깔끔하게 끊어낸 거고
여긴 질척질척한 진흙을 만들어버렸어
인간 언저리 생각으로 갑옷 잃은 건 아쉽긴 해요. 내 인간성 최악이다이
타이런트는 우리 돈주고 산건데!(?)

랄지
알알 서로 통하네


(?)
갑옷과 별개로 알레스카한테 이제 "돌아와" 못 쓰는건가

렌은 갑옷 남겠어도
원재료값 말고는 전부 에리카 지갑에서 나온 거라 지분을 따지면 오히려 에리카가 알가놈한테 갑옷을 대여해준 셈이라서
그냥 이대로 고수해야지 뭐
계속 회장의 유지를 생각하고 행동하고 구하고
언젠가 에리카가 멀리서 보기에 저쪽이 맞긴 했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물론 그건 회장이 죽는 전제라서 더 마음이 아플테지만
여기서 8억제니 아까워서 가져가면 ㄹㅇ 쓰레기긴 해ㅋㅋㅋㅋ
이득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잃기만 하는 건 이게 처음이네
그러고보니 갑옷은

돈주고 만들어준거 아닌가
까놓고 갑옷만드는데 든 원자재값을 제외한 모든건 에리카가 부담함
알레스카 연결은 그 갑옷과 된거 맞지?
돈주고 만들어준(x)
에리카가 인건비랑 기타 재료비 다 본인이 부담한(o)
원자재보다 저거 만든 비용이 훨씬 비쌀걸
렌 혼자만 남고 알레스카는 돌아와 못 쓰는게 맞나? 지금 상태가
그래서 에리카 시종 효우도가 이거 편애 아니냐고 대놓고 말할 정도고
알레스카 돌아와는 될거야
anctalk>7122>2839
동무리아에서 과거시로 나왔는데, 신대에 용정 아내 죽여서 후손 대대로 용살에 집착하게 만든 나라 잇음.
그게 안망한 것도 안망하게 컨트롤 해서 일 뿐이고.
돌아와가 갑옷 에드온 사양임?
재료가 재료라 그거 바느질도 침에 마소 담아서 특수처리해야 하고
갑옷 만드는데 타이런트 가죽만 들어가지도 않았을걸
이것저것 시약이니 뭐니 들어갔겠지
어쩌면 이것도 시험일지도 몰라

상황이 계속 나빠지는데도 불구하고 뜻을 계속 관철할 수 있는가
그냥 소재들고 이거 어찌할지 몰라서 회장님 주선으로 만난게 에리카니까
anctalk>7122>2908 갑옷과 연결된 끈으로 기억하는데
>>2912 알레스카만 묶으면 되니까 뭐
따지자면 쇳덩이 하나 들고 야 칼만들어주쇼 한거임
이래놓고 에리카 대체제 툭 하고 튀어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씁쓸하겠구만

환영은 물론 해도
정말로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게 없어도, 오히려 욕 먹고 손해만 보더라도 계속 손을 내미는 걸 할 수 있는가.
참치는 >>2916 같은 거창한 생각은 안하고
그냥 살리고 싶어서 살리긴 했어
회장이라면 할 수 있었다.
무너질때까지 해보는거지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자고
참치는 유우키 아냐 둘 다 좋아했으니까
>>2916 레무리아에서 이미 한번 니왔던 화두네. 그땐 거절했지.
이제 그 수많은 갑주AA와 작별인가
>>2907

용정종 아내가 죽었는데 용살에 집착하게 됬다는 거?

그거 아내 잃은 용정종이 뒤에서 수작 부려 살해한 후손들이 용살하게 만들었단거임?
지금이라면 아무에게나 고리 내밀 수 이써..!
저걸 할 수 없으면 회장 이름은 안 파는 게 맞다.

에리카의 모든 말에 동의하는 건 아니고 조금은 배신감도 있지만 최소한 이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2923 천년동안 멸망하지만
않게 괴롭히면서 저 드레이크를 죽인다면 모두 끝난다거 희망 고문함.
갑옷 AA가 부족해서 채권 여러장으로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까지 충분히 사용할 만큼 사용했으니 아깝지도 않지만
다시 코트에 대낫 입은 AA가 필요해...
애초에 오토 진행이라 넘어갔지만
그게 아니고 대사앵커였으면 진짜 참치들 손으로 "킹치만 회장의 의지를!!" 앵커 넣었을 거 같아서 무섭구나
바이바이 디지모탈
내전판에서 자유앵커는 자살행위다...
작중에서 3년간 썼으면 많이 썼지...
아니 뭐.. 일단 기본 상태에서 낫든거는 꽤 있으니까
알레프는 AA의 문제로 전투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아무말)
진짜 오랜만에 얼굴없는 AA로 전투 복귀구나
오히려 갑옷이 없어서 더 죽을 각오로 뛰어드는 알레프였다고 한다
>>2926

이야, 그 드레이크도 겁나 강했나보내

아무리 그래도 천년동안 용 하나 못 죽일 강자 못 배출한 건 아닐 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이번 커뮤는 선택 안해서 잃은게 선택해서 얻은 것 보다 직접적으로 와서 부글부글
뭐 어쩔 수 없지
그동안 다들 호족파 커뮤 소홀히 한 건 사실이고
딱히 의도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호족파 인원들 써먹을대로 써먹고
심지어 앙그마르전에서는 빅터 칸지 버스선배 부를 수 있는 사람 다 부르고
공녀전에서도 전원 집합시켰지만

결국 황태자파 삼키고 토사구팽한 셈이 됐으니
사실만 말하자면 다들 너무 욕망에 충실했어!
Attachment
"보다 강하고 보다 총명한 동료(군부)로"
참치들이 어장에 참여하는게 욕망이지
그럼 뭣때문이다냐(?)
그동안 키워준 값으로 잘 써먹은게지....
트위치 포켓몬식 진행의 한계라 해야하나
잘가라, 그리고 굳세어라.
토사구팽은 아님 우리가 쳐낸것도 아니고
그냥 뜻이 안맞은것뿐
아물론 회장 살아있을때는 맞긴해 반쯤
약속 어장은 판도물어장이 아니란 말야
사실 에리카 반응이 지극히 정상이고
그걸 화 좀 내다 적당히 컷하고 조용히 넘어가준 후타요나
개인적으로 이해하고 조언까지 해준 칸지햄이나
그냥 낙향한 버스선배나
심지어 남은 호족파들 챙기기까지 한 빅터가 말도 안 되게 착하긴 한거
트위치 포켓몬도 스트리머가 엉엉 울거나 진짜 10시간쯤 지나면 봐주던데!
>>2947 너 해고야 라곤 안했지만
승진 안 시켜주고 옆자리에 철천지원수를 영입해서 특진시켜주긴 했지 응
트위치 포켓몬은 공략집이라도 있지

우리는 초회판이라고 ㅋㅋㅋㅋ
좌충우돌을 즐기는것이 약속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야
어차피 공략법 안다쳐도
걔) 한정해서 걔에게 집중하는 공략법일테지

모든걸 품고 모든걸 쥐고 모든걸 가져가는 공략법은

모브한테 쓰라고 해도 없다고 할걸
누굴 선택하면 누굴 버리게 된다
까놓고 말해서 헬리오스쯤 강해도

걔도 모든걸 다 하진 못했잖음
헬리오스조차 모든걸 쥐지는 못한다고 아 ㅋㅋ

선택과 집중인게지
>>2951 정확히는 포로 취급이긴 할거임
공식적인 지위를 주거나 한건 없고
코우메의 마지막 말이라

바이바이 이거였는데?
야 근데...
이득이 없어서 커뮤+1 이라는건 예상 못했네
이런적 있던가....?
진짜 황금 각성한 앨리스가 한 말이 내전 관련해서 발생한 모든 문제를 관통하는 말 같긴 해.
저걸 사전경고했으면 다 1 골라서 무난하게 노말엔딩으로 끝났을거
어 전에 한번 있었던것 같은데
이득이 0이라 없어서 +1이 아니라 갑옷까지 사라져서 -1이란 건 생각하지 않기로해요
1 골랐어도 그냥 돌아왔다
이득 없으니 커뮤 1회 추가 이거였을듯?
1 골랐으면 그래도 나중에 만난다는 기약이라도 있으니 그게 이득 아니었을까?
어떻게 정답만 찾아. 당연히 꼬일 수도 있지.

근데 꼬여서 돌아올 가망이 없다고, 노력이 보답 받을 가망이 없다고 모든 노력을 포기해버리면 그거야말로 정말 네임드로서 끝장이라는 것.
굳이 선택지 주는 시점에서 액재료란 증거였다..
ㅇㅇ 인간관계 실패해서 결별이 날수도 있는거지
앵커를 고르면 이득이 있다니까 어떤 식으로든 봉합될 줄 알았지 쿠사리 먹이고 앵커 선택지가 반환될 거라고 어떻게 예상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든 이득을 준다(꼭 그 선택지에서 준다곤 안했음)
갑옷도 반드시 잃는건 아니라
"선택"이긴 했지
이거면 다음 행동은 방어구 구해야하니, 실질 커뮤 -1 될 것 같은...
저 관점에서 보면 갑옷 반환하는 게 맞았던 것 같아.
당연히 그걸로 용서 못 하지.
근데 이것마저 포기하면 그건 정말로 끝이야.
모든걸 수치로 판단하면 안되고 거기서 갑옷 놓고간건 멘탈을 그나마 챙긴 선택이지
거기서 갑옷 그냥 입은 채로 돌아갔으면
진짜 네임드의 마음을 버린 판정이 됐을지도 모른다
거기서 갑옷 그냥 들고 갔으면 그 뭔가 네임드의 마음을 한쪽 잘라냈을것 같아(데굴데굴)
그치만 성능...
갑옷 아까운건 맞는데...
잊어잊어
알레프 갑옷 안입어도 쟈켓 술식만으로도 충분히 다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