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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잡담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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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약속 잡담 대피소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5-09-23 (화) 11:15:10갱신일 2025-10-05 (일) 07:45:09
모브님이 파주신 잡담판이 오링나면 쓰시길
배은망덕한 호족 같으니. 그라즈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거냐?

니들 가족을 죽였지만 신생 그라즈제국의 좌승상으로 취임한 공녀의 밑에서 구르며 개국공신 충무공 유우키님에게 칼빵을 맞지 않도록 가슴을 졸이다가 삼처사첩을 끼고 바벨에 가서 또 외교문제를 일으킨 알가놈의 뒷수습을 도맡아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