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약속 잡담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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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2약속 잡담 대피소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5-09-23 (화) 11:15:10갱신일 2025-10-05 (일) 07:45:09
모브님이 파주신 잡담판이 오링나면 쓰시길
알레프가 그럼 나는 어떻게 했어야 했냐고 하고 에리카가 나는 얼마나 중요했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캬 (커피주륵
>>499 1학년때의 에리카와 에리카 시종의 대화랑 수미상관적인데
맛있다
에리카가 얼마나 중요했냐라...힘든 질문이네

분명 알레프에게도 참치에게도 소중한 존재인 건 맞는데
ㅎ느의ㅣㄱ
애착인형
솔직하게 회장이 아니하 널 택했다고 박으면 삔또 상할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잘모르는게 맞지
결국 그래서 회장은 왜?가 안 풀리니까
앵커의 절대다수가 에리카를 가리키진 않았지만
언제나 운명이 에리카를 가리켰다
회장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손 닿는거 구하랬는데
선택은 쌓이고 그게 서사가 되니까
회장은 왜? 는 뭐 솔직히 대답하는 수밖에 없잖
회장은 손 닿긴 너무 멀고

넌 손 닿는 범위에 ㅇㅆ고(?)
웃긴점
넌 그냥 트로피라고 못 박았으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서로 편했을 거 같은 기분이야

에리카도 납득하고 알레프도 매듭짓고
손 닿잖아!

손 안닿잖아!
심정적으로는 낭군님 날아간 아냐가 제일 공감할만할거라 웃기다
주변에 인연이 너무 많아서
이 두 손으로 도저히 다 구할 수가 없었다고
되는대로 손을 다 뻗고 보니 회장한테는 손을 뻗을 어지가 없었다고 할 수밖에
>>518 크악 ㅋㅋ
아냐 : 이 개가튼것들때문에 황태자가 죽음. 그런데 왜 이제와서 날?
애초에 회장한테 손을 뻗는다랑
에리카한테 손을 뻗는다는 무게 자체가 다르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518

좀 다르지 않을까?

공녀랑은 다르게 에리카는 공녀로치면 황태자랑 아직 안 이어졌는데 황태자가 자기만 구한거니
>>521

알레프 : 내가 안 죽였소(진실임)
어으

수면패턴 작살난 결과물이 목근육 조짐 & 두통으로 찾아오니 힘들다
에리카: 왜 나만 이렇게 살려둠?
소중한 사람이 죽었는데, 자기만 어떻게든 살려낸거니까
회장도 손닿는거 구하랬다고!
>>525 괜찮음?
anctalk>7122>526




누구는 차도살인 할랬는데....
회장을 구한다 : 호족파 다 떠안고 황태자파랑 2황자파 무찔러서 역배로 나라 정상화해야함

에리카를 구한다 : 짬내서 어떻게든 협상 가능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손을 뻗었을뿐
힘힘
순수하게
그리고 작중내에서도 꽤 언급된거긴 한데
내가 지금 왜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만큼은 비슷할걸
참치말고도 알레프도 나름대로 회장님에 대한 미련이 있었어
엄밀히 에리카만 살리지 않았고 칸지랑 가문까지 살렸다

선산이라던가 영지민들은 피해가 컸다지만, 에리카도 그걸 알아서 마냥 원망도 못 하고 곪아 간 거겠지
사실 지금 루리파가 여기까지 온 것도
냉정하게 말하면 나머지 파벌들끼리 싸우면서 역량 깎아먹는 동안 마인 콜렉션이나 하면서 박쥐노릇한기 크니까
암튼 암튼 모하지...

고민이 드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리라는 걸 깨달아서, 스스로 미련을 놓아버리게 됐지만
지금 루리파가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인데
호족파에 올인 걸었으면 진짜 말도 안 되는 험로였을 거라는 확신은 있다
>>537

차라리 알레프가 진짜로 회장을 참하고 성창을 피묻은 손에서 빼앗았으면 미련이 좀 적었을 거 같지
애으ㅡㅇ
연경 AA 만들던거 마무리하려고 오린린 켰는데

두통때문에 잠깐 쉬는 중
>>545 힘힘ㅡ
애시는 아까부터 상태가 안좋네.. 괜찮음?
애초에 호족파는 올인 걸 자본금이 초기부터 까이고 시작하는 루트니까

그전에는 모이질 않고
어제 호두앵커 놓친 이후로 볼때마다 싱싱미역 상태야
호족파는 진짜 그것만 보고 달릴 각오하긴 해야할거야
천해는 일단 확실하게 포기해야 할 거고
아하..
회장 루트 가려고 했으면 레무리아에서 3번승부로 끝냈어야 했지

학생회가 아니라 호족파로서 협력했으면 천해를 못가는데 그랬으면 제로가 이겼을거라고 생각해
사실 지금 호족파 파벌원들 황태자파한테 원한 산 것도
루리파니까 씁 나갔네 더 잘해줄걸 하고 끝이지

호족파 올인루트였으면 진짜 지옥의 이지선다였을걸
제로가 승리한 IF는 좀 무서운데
지타가 전면협력한다는 보증이 있다면 천해까진 각이 보였을 수도 있지만

린도 멘탈 지지대가 떠나서 자율주행 중이면 당장에 본거지가 위태로웠을 거 같긴해
아마 호족파 루트였으면 같은 상황이었어도 아냐를 죽인다에 무게가 더 실렸을 거 같긴 한데

그렇게 끝나지 않는 원한의 연쇄...
그런데
근데 레무리아는 진짜 무리일 거 같다
제로 승리 IF 루트 특

얘는 천해 통일이나 삼두 뒤집기를 '중간단계'로 보고 약속의 서 써서 4대체계 기반 마소사용 월드 뒤집는 세계정복이 목표였다 (...)
좀 디게 웃긴 소리같긴한데
회장님이 욕 개쳐먹었을것같긴하거든
죽이지는 않았을것같음
>>559 크아악
고거 외에도 그냥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게 해소 안되서긴 햇...
(쓰담
호족파 루트에서 아냐 이긴 상태에서

회장님이 아냐 살려보려고 하는거?
다른 말로 하자면

호족파로 가서 천해 포기했으면 중간에 옆구리에서 리벨리온이 기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그건 있어

처음부터 학생회 꼴박 루트였음 슈텔과 챕터 2개를 갈아넣는 라바걸 버전이 아니라 마스크 쓴 아가씨 루트였을 거 같음
>>561 사실 근데 그건 있다
회장님이 끝도없이 좋은 이미지로 남은게
역설적으로 비참하게 가버려서 그런 건 있음
호족파 갔으면 린도 무빙 때문에 답답해서 죽는 참치들 좀 나오긴 했을 것 같다는 이미지
그리고 유우키가 하는 걸 슈텔이 했을 느낌이야
원래도 끝도없이 좋은이미지긴했...
주변인을 떠나 패배한 아냐도 뭐라 한소리했을 것 같네
먛
아님 둘 다 지랄트거나
스트레스 해소 좀 할려고 채권 팍팍 지르기라도 할까 해도.

목록 고르는 것조차 스트레스란 말이지

괜히 낭비가 될까봐
사실 이게 5대무가 대가리들이 황태자파 선빵폭격 맞고 죄다 저세상 가서 묻힌거지

걔네 살아있는 것만으로 발암력 1000배긴 하거든요
학생회 - 호족파 루트

린도가 답답해진 참치들이 알레프 행동을 '님 나 그냥 잠깐만 풀어주고 쟤가 멋대로 했어요 해버리셈 걍 다 줘팸하게'로 앵커해버린다 (?)
고런게있긴 해쓰
>>578 진짜 가능성 있다는거임ㅋㅋㅋ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은 살리고, 아냐는 패장인데도 지적하는데, 알레프는 옆에서 깐죽되면 목을 친다 으르렁 거리고

아냐는 그거에 대고 오히려 도발하는 그런 그림은 그려지네
린도는 사람이 너무 물러
알가놈이 배드캅 역할했을 가능성 꽤 있긴 하다
그리고 린도는 허락하지 않는다!! 하는데 야쿠모 유카리라던가 몇몇 학생회 선배들이 '야 내가 풀어줌 대신 넌 누가 그런건지 모르는거임' 하면서 린도 몰래 알레프 투하 해버렸을듯
5대 무가 애들이 고개 뻣뻣이 들때

옆에서 낫을 다듬고 있는 알레프의 모습이
>>578

진짜 회장이 순간 린도로 돌아가 고민하다 꾸역꾸역 그러지 말자...할 거 같군
anctalk>7122>578

회장이 금쪽이 혼내면

유우키와는 다르게 국어책 읽기로 반성합니다 미안합니다

다음부터는 아마도 안하겟읍미다



하는거지?(?)
흑흑 없는 미래다이

하지만 먹어야겠어...
(왜 지금보다 나쁜것같지
(그러니까 성격
지금 알가가 블랙이라지만 진짜 블랙은 회장님 루트였을 거 같기도
의지할 어른이 있는데 알레프는 글러먹어지는게 상수구나 (?
있는 알레프
마망이 가혹해서 그런가
테엥이 상수다
테엥 루리에몽
>>590

왜냐면 그 시점에서 알가놈 성격 좋아지기에는 발암력이 상상초월일 것이라서
테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