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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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3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1종료

작성자 매일약속연재기원◆9FGK7xwswi작성일 2025-09-23 (화) 11:15:22갱신일 2025-09-28 (일) 18:50:33
이런걸 사랑으로 생각함 <- 고정시켜놓으면 재미없음
메샤가 그쪽에서 고민 많이할듯
쓴다면 이런 부분을 되짚는 것이 맛있다고 생각해

유우키에게 뱌쿠렌이 자기 흑역사 도출 펙폭하는 것처럼
정신차려보니
네로가 인격자인거 개웃기긴함(...
하지만 네로니까
미소녀 둘러쌓이기 <- 솔까 알가놈도 좋아할거
>>4747

액스마키나는 좀 극단적일 거 같아

여긴 진짜 애초에 생식능력 자체가 없으니 순수하게 욕망(그게 긍정이든 부정이든) 10할이거나, 진짜 목적을 위한 활동 정도거나

기본적으로 호르몬적 사랑은 생식욕구가 기반인 건 펙트라니까
일반적인 리그자리오는
요즘은 앨리스가 많이 떠서 빛이 조금 바래지기는 했지만

네로가 워낙 크리랑 다이스를 잘띄워서 결국 주연이 되다보니

네로의 인격과 알가의 인격을 비교할 일이 많기도 해졌어
키악 킷사마 내가 다 잡아놓은걸 킬딸치러 왔냐!

내 300골드!
이럴거 같은 이미지여쓰
알레프 이녀석 내전 스트레스에 뜌땨대서 히로인 찾아가는게 분명해
이 부분이 거세된 종은 사랑을 연기하는 건가, 아니면 좀 더 고차원적인 욕망인가라는 부분이 갈리지 않을까?
유우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덤 (?
갑자기 개나쁜것같네
여자의 품이 고픈게지...
우으.. 루리... 전쟁힘들어.. 유우키는ㅊ왜이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뭔가
그나마 전뇌종은 자기들끼리는 진짜 사랑이 가능할 거라는 비관 속 희망적 관측이 가능이라도 하지 기계종은...흠, 모르겠네.

살아가는 존재로서 로봇과는 다르게 호오는 분명 있는데 말이지
알레프가 의지하고 기댈 곳은 크게 없는거 같다 싶은 느낌
회장님이 없어진 이후로 없는게 맞는것같긴해
동료로서 이 정도는 믿고 맡긴다는 느낌보단

좀 정신적으로 힘든걸 기댈만한 그런거
1학년 당시에 전투 스타일이 솔로잉에 치중되었다는 소리 들은거보면
>>4768 하지만 그게 맛있죠
딱히 의지할 사람없이 자신의 무력을 믿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살았다.. 고 보여지긴 한달까
지금은 당연히 달라졌지만서도
인공지능의 경우는 타브조차 알가놈 무시하는 거 같아 보여도 모브였나? 애초에 마망과 같이 호감도를 논할 대상이 아님 인증 박히니까 그 부분은 메샤 같은 이들과는 엄연히 다른 느낌이고
그런데 나는 도저히 알레프가 회장을 마망이 아니라 연인으로 보는 건 상상이 안돼
타브 망가지고 회장님 없어져서 우으전쟁힘들어뜌땨하고 히로인을 고르러가는ㄱ게 분ㅁ...
>>4771

근데 그렇다고 루리나 렌 같은 어린아이 캐릭터에게 의지하자니 좀 그림이 이상해(이상해)

겁나 범죄적 그림이야(...)
음해 쩌네
사실 타브가 없어진건 좀 크긴 해.....
하지만 그림이 맞죠
얘가 회장을 예쁘다고는 생각해도 그 회장을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게 좀 어려워
둘이서 티키타카하는 소소한 재미가 얼마나 좋았는데
이제 알가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긴 하지
회장 같은 쪽으로는
좀 뭐라고 해야하나

정신적 지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신적 안식처
프링글스 정도가 그나마 같지만
없다는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렌이 지금 제딜 그 포지션에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었다
렌이랑 프링정도?
오히려 나는 프링은 좀 아닌느낌
얘도 현장까지 따라오긴 해도 의지가 된다...? 내가 약한소리를 먼저 한다? 이건 아닌거같아
렌...렌..
같이 사고치는게(퍽
알레프를 열심히 따라오는 입장이지만
또 알가놈이 힘들어할때 품어줄 거 같은 이미지도 있어
살짝 회장처럼 뭔가를 제시하는 쪽이니까 그나마 루리?
>>4777

걱정마, 참치

아마 서로도 상상이 안 가서 엔딩까지 어어 하다가 갑자기 각자 혼담이 들어오면 그제야 괜히 심술부리며 쭈뼛거리는 후일담 정도나 나올 거 같은 건 참치만이 아니니까
요즘 렌이 하는거보면, 알레프가 끼요옷하면서 저지른걸

어떻게든 수습하고 실드치려는게 보여져서 말이지
루리는 뭔가
듬직하긴 한데 굳이 따지면 안식처라긴 좀 미묘
anctalk>7123>4797 되게 맛있겠다
암튼 없는것같긴함 ㅇㅇ
루리는 뭐랄까
굉장히 애 같은 면이 종종 엿보여서
개인적으로는 참치가 알레프라고 빙의해서 생각하면 힘든 모습 보일 수 있는건 루리 메샤 슈텔 메이젤 정도
그리고 나중에 사이 좀 풀어지면 아냐

근데 다 애매하다
그런데 그평임

알가놈도 그걸 해주지는 않잖아(?
그런거 생각하면
그런데 호족파 회장루트면 회장도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완폐아 같긴 해도 레고시는 신부님 있지 않나
해줄 수는 있어

슈텔처럼 기간제로 (?
힘들 때 기대도 되는 '어른'이라는 점이
나름 되게 고생이 심한 것 같던데
아 성자님이라면 쌉가능할듯
이제 안식처를 찾아서 미망인 아냐한테 뜌땨하러 가는 알가놈인거야?(음해)
레고시는 상상이상으로 그편에서 좋은편이야
일단 주변에 어른들이 꽤 있잖아
앨리스의 품 속이라면 뜌땨할 자신이 있엉
인격형성에 가장 도움이 되는건 주변 사람들이지
카렌은 어른인가?
블아 느낌처럼 '학생'으로서 '어른'에게 기댈 수 있다는게
크리의 성자 앨리스는 ㅇㅈ이지
많은 의지가 되는 법이니까

의존하진 않더라도 의지까지는 필요한 법이거든
>>4818 회장님 아니면 따로 후보가 생각나는게 없긴 하네
슬픈건
회장님도 학생이었다는거야... 갑자기 개우울해지네
흑흑 교회눈나 우리 해파리금쪽이가 자꾸 말을 안들어요
어뜨케 해야할까요

하고 상담하면
우사미눈으로 보면서도 성실하게 어울려줄 거 같은 앨리스
꺼흑..
뭐랄까, 듬직한 여선배님 캐릭터가 필요해

구체적으로 2m쯤 찍는 금발거유 근육미인형 호탕한 전사 누님캐가 필요해

그리고 호감도 상승하면 아주 가끔 의지대상이 아닌 알가놈에게 슬며시 머리 기대는 거 정도로 콩닥거리는 그런 누님캐를 바래(구체적 욕망)
회장이 진짜 많이 돌바줬지 알레프
anctalk>7123>4823 하 진짜 회장
회장님이 알레프에게 베푼 노력과 배려가 어떻게든 발아되기는 했는데
테라가 회장 좋아하는 이유가 좀
2미터쯤 되는 거유 듬직한 여캐....오오가미 사쿠라라던가를 제시해보지
약간 사오리 같은 느낌 있는듯
'학생'인데도 애들 책임지고

'어른'의 역할을 도맡아서 힘내보는
씁쓸하구만
솔직히 알가놈 의지 할곳 없는거 <- 꽤 어렵긴함 ㅇㅈ임

>>4832 그러고보니 그렇네
회장은 마지막까지도 도망치지 않고 책임진게
회장 의지 할곳 없던거 <- 상상도 안감
알가도 도망치지 않고 책임져야지

에리카에게...
회장은 그걸 혼자서 다 견디면서 걸어오다가 결국 외부에 의해서 강제로 꺽인게
알레프면 뭐랄까
센세 없는 사오리 정도로 고달파 보이는
그라즈헤임 학생 평균같거든 개인적으로는
참치는 의외로 호족파 회장루트였음 오히려 회장님이 회장님이 아니라 린도라는 막 졸업한 소녀이자 여인으로서 알가에걱 개인적 짜증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기대해

좋은 사람이고 호감도 높고 자기 잘 따르는 걸 알아서 마음이 풀어지다보니 애매하게 호감도가 높으면 오히려 막대하게 되는 그런 장면을 상상 중이야

회장루트인데 하렘이 있다면 그 어긋남을 파고든 도둑고양이 부류라는 이야기를 좋아해
솔직히 알가놈이랑 비슷한 애 많을거

그냥 다같이 아픈거지. 내전이라 어쩔 수 없음
사실 회장은 걷다가 꺽였다기보다는 꺽인채로 시작했고 어떻게든 세우려고 했는데 불가능했다 뭐 이런거라
개인적으론 2학년 알레프가 상수라고 보고 있어
스스로도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면서도 했을테니 실로 인생이 불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