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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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3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1종료

작성자 매일약속연재기원◆9FGK7xwswi작성일 2025-09-23 (화) 11:15:22갱신일 2025-09-28 (일) 18:50:33
킹치만 린도는 반말이고(?)
학생회의 회장이라는 이미지가
린도라고 부르면 뭔가 미안해짐
워낙 크긴 컸나보다
아이러니해 어떻게보면

이름 읽는 능력 가지고서도 잘 안불리는게
사실 원본캐를 잘 몰라서 ㅋㅋㅋ
뭔가 린도 선배보다는 회장님이 자연스럽지
린도라는 사람의 미성숙한 면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것이 특별함이라며 알가나 참치들도 좋아는 하는데, 너무 그 구간이 길어지니까 지쳐서 슬슬 딴데 눈돌리는 과정과 그 과정 때문에 좀 더 엇나가며 생기는 갈등

그리고 잠시간윽 이별 끝에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며 둘 다 재회하면 답지 않게 쭈뼛거리고, 그걸 옰다쿠나 파고드는 도둑고앙이들...크으, 음습한 욕망 멈춰!
결국 그정도나 짐이 많았다는 생각이 있어
>>4858 이런거 보면 더 씁쓸하다는 느낌이 든다
호족파 루트라면 분명 앨리스(황녀)도 탕비실의 수호자가 아니라 그라즈편 히로인 후보였을 거야(?)
안많았으면 평범하게 린도선배 해줬을거거든
학생이라는 신분인데, 다른 학생들처럼 누구누구 선배님이라고 안불리고

회장님이라고 불리는 시점에서
글체...
결국 린도도 어린 아이였습니다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좋다고 생각해
대련 좋고 싸움 좋고
여러모로 누가 더힘들다 힘들다 내전중에 말하는게 별로지만
린도는 뭐라 할말이 없어..
히히거리는 그라즈인들 많겠어도

설마 죽고 죽이는 전쟁까지 좋아할 그라즈인들은

뭐 얼마나 많을ㄲ ㅏ싶어
ㄹㅇ....
살육전까지 사랑하는 그라즈인은 아무리 그래도 한줌단 아닐까
회장 그거 별이 보이지 않는군 보면서 좀 뭔가 너무 그랬어
>>4869 는 그거지 그거
서로간의 특별함을 표하는 방식이 가시와 같아 상처를 주고, 어긋남이 생기고, 아픔 끝에 그리움이 생겨나지만, 그래서 거리감이 커지는...그러다가 고멘루트나 비디오각이 보이는....으윽, 새벽감성 음습함 멈춰!
그런데 그라즈는
애초에 랭커니 하이랭커니 해서 아카데미에서도 점점 걸러져서 그렇지
사실 그라즈 국민이라고 딱히 폭력을 사랑하는건 아닐걸
TV로 승전 소식들리면 좋아하는 시민들 느낌
민병대 10만이 모인다는거임
ㅋㅋ.....
어우 빡세다

이벤트 하루만에 다 처리하려니

체력적으로도 빡시는
그래도 회장이 한건 분명 스스로의 의지로 했던거라서 거기까지 동정할건 아니라고 봐
분탕황제가 시작한 일이긴 해도 스스로 도달하지 못할거라고 예감했을거면서도 스스로 걷기로 했기에 걸은 길이야
개인으로서 얻지 못한건 그 각오의 결과니 동정할 대상은 아니라고 참치는 느껴
anctalk>7123>4878 대체 전쟁 얼마나 좋아하는거냐고
인구가 개많아서 한줌단을 모아도 10만 단위인 거야(?)
30만이었나...
폭력이 익숙한 건 오히려 천해쪽이려나?
뭐 저 10만 중에서 분위기에 도취된 애도 있긴 할거임

당장 한국만 해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지들도 가겠다고 출국한 정신 나간 애들 있잖음?
왜 여기도 벌써 다 차는걸까
막상 가보니 전쟁의 참혹함에 질질짜고 돌려보내달라고 하는거고
즐거운 약속토크의 시간이야
저 10만이 다 전쟁병자까지는 아닐텐데
원래도 3600레스인가까지 차 있어서
뭐 아까 이어진거지만
그렇다고 해도 많다 싶어
짭담판 하나 더 있긴 해
누군가가 짭담판2어장을....!
올?
그런데 숭무주의 저거 좀 줄어들려나 새로 세운 나라에는?
알가놈 의지할 사람 없다에서 이어진거
사실 여기를 2어장째 파도 상관없긴 해(판 사람)
확실히 없긴하지...

아니 그런데 회장은(ry
아니면 애초에 명분이 건국제의 파쿠리인 성창인 이상 숭무주의로 귀결될 수 밖에 없나?
뭐 다음판도 갈리면 그깨 파면 되겠지(적당)
anctalk>7123>4898 내가 노가리 좀 잘까긴 해(?)
알가도 꽤 암담하긴 하지만

회장님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암담하다는 것을 알았을 뿐
(둥가
우엥
숭무주의는 그거지
렌이 새로 세울 나라에서 어떤 가치를 중시할지 명시를 해야 한다
뭔가 회장은 그리고 루리 같은 사람도 없었잖아
사실 황태자 2황자 회장이 줄창 다툰 가치기도 하고
예전엔 귀찮게 왜 저러는거임! 하고 회장 불호였는데

좀 더 거시적 관점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방식을 익히고 나서는

오히려 안쓰럽다는 느낌은 있어
별개로 아냐 살린것도 그렇고
그라즈와는 다른 무슨 가치를 내세울까
주위에 있는게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에 다른 5대 당주들은 트롤이고
호족파 이탈이라던지 에리카 쌉 위통예정이라던지
근데 지금 하필 조합이
성창+황태자파 성분 많음이라
이거 여차하면 렌의 확장주의적 행보(?) 같은 걸로 이어질지도
굳이 따지면 난 아냐는 죽이자파긴 한데

회장 말 들은거 나름 뭐... 이해는 되니까
이것저것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술 뭐 과학적인 느낌이던 로어던 이런쪽을 중시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대충 바벨과 레무리아 양쪽에서 반반무마니 하는 느낌으로
아냐 죽이자도 단순히 감정문제라기보단

호족과 이해관계와 감정 문제로 나는 죽이자파였던거라
그냥 애같이 나 죽이기 싫어가
큰 문제는 아니지 싶어
피 잔뜩 묻은 손으로
스스로 흘린 눈물 닦는 것도 맛도리긴 해
솔직히 회장님, 아니 린도는 알가놈이랑 안 엮였으면 좀 더 엔딩이 깔끔하지 않았으려나란 의심을 지울수가 없어

깔끔하게 와마테 당하고 죽거나 성창을 든 성인으로서 박제되거나 할 걸 비참해졌단 느낌?
참치는 그냥 아냐 죽이기 싫음+황태자파 증오 부추겨서 끝없는 갈등에 불붙이기 싫었구나
우리가 기초적인 가공은 내부에서 다 처리 가능하다면 우리한테 물자를 받은 두 세력에게서 좀 더 가치있는걸 가지고 무역할 수 있을테니까
아니 나는 앵커 일부러 안했는데
죽었으면, 더 많은 피가 흘렀을테니까
그냥 결과랑 별개로
지금 저 아냐만 바라보는 7할의 황태자파가
아냐 죽인 순간 복수귀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해진 게지
알가놈 이제 4학년 애라...
사실 알레프가 회장편 들었으면 아마 피가 제일 많이 흘렀을듯
팩트는 회장이 알레프 없었으면 골치가 덜 아프긴 했을 것 같
아말감 관련으로 알레프 사건 수습하느라 학생회 힘 많이 쓰고....
물론 알가네랑 엮였으면 또 대승리 세계선도 보였을 거 같지만, 음...이 욕심쟁이가 그전부터 루트를 대각선으로 뚫고다녔단 말이지
한창 친위세력 기르고 호족파 내에서 목소리 기르는 시도해야 할 시점에
아말감 토스한게 ㄹㅇ 개악질이긴 해
회장님 특

원망안할거라는게 더 가슴아프다
흐에엥
주변인들만 썩어들어가지
눅눅해졌다
그리고 그 업보를 알레프와 참치들은 감내해야하고 크아악
회장니이이이이임
개인적으로 회장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아말감 병사들 결국 쓰게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하는
힝잉잉 떼랑
@도담도담
뭐, 그래도 에리카가 커뮤에 걸려서 내심 안심하기는 했어
물론 찐 회장루트였음 아슬아슬하게 천해는 몰라도 레무리아?는 미지수였을 거 같고
한번은 정면으로 마주봤어야 해서
회장이 알가한테 한 말이 자기 자신에게 되뇌이던 말일듯
다른 사람들이 나를 굉장하다고 해주니까 내 도움은 분명히 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다. 그러니까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돕자.
회장은 딱 이걸 원했다고 봐. 황제 후보로서의 대의 이전에
(팟스

뭐 그래서 그 이상으로 복잡하게 생각할건 없긴한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