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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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0신생 약속 잡담판 8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24 (수) 16:38:19갱신일 2025-09-27 (토) 05:26:28
우리가 성창 들며 칭제한 이상
다른 사람들도 일어설 권리를 부정 못해

단, 싸운다면 전력으로
고르돌프 센세 치유계 범위 아니였냐고
그나저나 제로랑 교수님 친구였어?
???????고르돌프 교수님??????
고르돌프 교수님은
정보를 몰라서 헛도는걸까?
내전 원인인 마인을
제로가 마왕의서를 쓰는 혼돈주의자인걸
먼가 놓친 밀피 커뮤 본거같아서 좋긴한데 이건 무슨
제로랑 친구라고 바벨편에서 나왔던걸로 기억
아니 바벨 2차에서 미궁이 었던가 분명
아니 어째서 갑자기 폭탄이 제조되는거야
무서운 이야기가...
불쌍한 교수님
커뮤뜨면 해야할듯 교수님
악몽미궁에서 교수님이 등장하시긴 하는데
근데 그들이 옳았다는 거보면
회귀주의자와 얽혀계신건 맞는거 같은데

죽음을 연구하신다는 것도 글코
교수님..믿었는데
공녀전이후 교수님 커뮤 뜨면 하긴해야겄네
뭐 아직 정사는 아니니까
소재만 컨펌받고 아직 편찬 안됐으니까 안심해도 좋아요
아 편찬이 아직인가.. 그렇다면 안심
오우...
우리도..우리도 밀피쌤 위로 해드리고 싶었어!
레도의 힘이 있었더라면 이런일은!
교수님까지 베는일 생기면 뭐랄까
알레프는 더이상 그라즈 아카데미에 즐겁게 못다닐거 같으니 별일 없었으면
고르돌프교수님저희가레무리아가서연금술수업안듣고그대로나중에유기했다고이런일을하시면너무죄송합니다소리
좋은 추억이 많지만 아픈 기억도 너무 많은거야
이무튼 이게 다 주딱잘못이야
근데 주딱잘못 맞잖아!
주딱이 주딱 하지만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어째서 우리가 상처 받아야 하는거냐! 주딱은 팝콘 뜯는데
이런게 용서 받아도 되는건가!
그렇게치면 우리 아군들도 마인 = 살해 당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객관적으로 어쨌든
본인들에게는 비극이고, 불합리라는거지
저 사태가 단순히 권력욕 때문이라고 보인 시점에서 고르돌프 교수님한테 이 사태 해결할 수단은 없어보여.
문제를 파악하려고도 하지 않고, 선입견으로 단정 지으면 안되는거 학자라면 알텐데. 슬픔이 눈을 가렸구나.
정보 격차도 있지
권력욕은 커녕 권력자가 지 권력 폭파시키는걸 예측하긴 힘들지
앨리스라면 편견 없이 봤을텐데!(진짜임)
차기 법황 후보 였다면 간파했을텐데!
유우키 관련으론 할말없긴해
그래도 품을건 정했으니까 뭐
일단 그.. 막으려고 노력은 했거든요 진짜 했는데
교수님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시점에서 권력에 눈이 먼 얼간이들 맞아

사정 모르면 지금 2황자는 이미 결판난 승부 알바 아니랍시고 자기 형 암살하고 황위를 차지한 놈이라...
그치....
유우키 품는 거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대의를 위해서 움직였다 단언할 수 잇다.
이후 렌 황제로 삼긴하지만.
황제가 분탕이라는거 아무도 모르고
사실 알가네도 외부에서 보면 권력에 미친 놈들 맞긴 해
애초에 이 시국에 머리 안 숙이고 활동하는 것 자체가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권력 쫓는 애들임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제3자가 보기에 지금 정상이 없어
ㄹㅇ ㅋㅋ
황제들이 그라즈 폭파각 잡는거 메타적으로 인식하는 참치들이라 충신 드립 치는거지
대다수의 입장에서야 그렇게 보이긴 하는데.
큰일 하려는 사람이 대다수랑 비슷한 시점이라면 문제있는 거잖아.
어떻게 호무호무 뇌파먹 당한 이사장에게 머리를 숙입니까!!
그럴 바에 천해로 도망갑니다!
렌 황제는 아무리봐도 대의는 아니긴 해

명분적으로도 결국 공녀에 있다하니 ㅋㅋ
사실 렌원장 루트
진짜 심플하게 말하면 "얘한테 시켜도 니들보단 잘하겠다"긴 해ㅋㅋㅋㅋ
솔직히 욕심과 사심 없던 것도 아니고
학생들이 성창 들고 지들이 왕하겠다고 군벌을 차렸는데 그게 권력에 미친 얼간이가 아니면 뭐임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살려다오! 우리가 마인들도 많이 잡지 않았나!
그러고보면.
순수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황제 되려는건 아니잖음
맞지
자기 형 죽이며 뒤집은 황제 그라함
황족, 군부 통솔하는 복수 공녀
성창 훔쳐서 전방위 통수 치는 루리 파벌
지금 정상이 없어
남들 보는 시선이 아니라 주관적으로 본다고 해도 욕심이 맞고
공녀는 작품안에서 보면 짱짱이야
메타적으로 보면 황태자랑 같이 흑막 입장에서 힘쌘 NPC 1,2인게 문제인대 이건 메타 추리 돌아가야 되고
사실 좋아하는 남자한테 사랑받겠다고 황제 자리 도전하는건

세계사 기준으로 봐도 여간 미친게 아니다.
뭐 고르돌프 쌤도 지인 죽고 제자 죽고하면서 슬픔에 잠긴 영향은 있겠지
그나저나
파벌 수장들 실제목적
-알레프:슬슬 윗대가리들 꼽다
-루리:황제 엿먹이고싶다
-렌:아 오빠 꼬시고싶다

이게 당신들 제자입니다
받아들이십시오
크윽..하지만 다이스갓이.. 다이스갓이 정했다구!
참치는..참치는 렌 황제 때 안넣었단 말이다!!!
우리는 우리의 어리광, 욕심을 관철하기 위해 플레이어 자리에 오른거고

플레이어들끼리 한창 물고 뜯으면, 이제 GM을 죽일 차례야
렌원장은 내적으로 보면 루리가 황제 긁으려고 하는 거라 명분이고 뭐고 없을 수밖에 ㅋㅋ
>>3535 이게맞나 ㅋㅋㅋ
다갓이 고른 시점에서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알겠습니까?(최면어플)
보면서 느낀거지만 천해는 내전에 갈리고서 피해회복이 가장 나은 편으로 보이는데
천해는 군단장이라 할 십천중 미참전+깔끔하게 1:1 구도라
천해는 내전이라도
군웅할거가 아니라
선 대 악 구도였고
아무래도 천해 세력이 두패로 갈려서 서로 상대방만 죽이면 되었다는 점

-기존 3대 파벌과 국가 vs 제로네

이 제일 큰거 같네.
뒷처리가 깔끔함 특히 제로랑 바로크가 뒷사정 나오면서 명분적으로 망가져서
그리고 혼돈주의자,할명도 개입하면서 깔끔하게 선vs악 구도로 명분작하기 쉬웠어
여기는 각 군벌별로 세력이 나뉘어버려서.
그라즈헤임이.
한 쪽이 혼돈 숭배자라는게 깔끔했는데

밖에서 보기엔 우리가 혼돈 숭배자네(데헷
대의고 나발이고 용신교단,혼돈주의자,할명도 이딴거 손대면 걍 쳐맞지
천해 내전이 1대1 팀전이라면
그라즈 내전은 서바이벌이야
일단 레도라도 뽑을까 역시 레도가 없으면 안돼
황태자vs이사장이 wwe로 안끝나고 이사장이 구린 수단들에 손댄 결과가 천해 내전이라는 느낌이야
지금보다는 그야 뒷처리가 쉽지
난 이 루트 안 골랐는데 그것도 예전에 금지 나왔을 걸.
농담이라도 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고르돌프 선생이 알던 제로, 바로크에게 홀리기 전 제로 아닐까?
즉 우리는 고르돌프의 친구의 (정신적)제자 (?
>>3554 그런가.. 빡빡한 세계가 됐네
참치의 잘못이 맞아
그리고 꽤 느낀건데
결국 황태자와 2황자가 내건 이상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도 큰 것 같음.
나는 이거 안 했는데, 라는 발언은
잘못하면 '이거 고른 참치들 잘못이야'로 번질 수 있으니까

피해야 되는게 맞지
내건 이상만 보면
당근빠따 회장이지

현실성과 동지들이 문제였고
그 미도리야도 회장네는 현실성 없다 생각해, 차악인 이사장파 골랐으니
내건 이상이라고 할까 렌원장 고르는 시점에서
공녀 - 복수
이사장 - 흑막에게 잡혔음
탕비실 - 바지사장
이었잖아.
anctalk>7160>3535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을 뿐

대의 1도 없이 욕망 그대로 꼬라박은건 맞아서 ㅋㅋㅋ
>>3564 ??:대의? 깊은 생각? 그냥 드리프트 하다가 전속력으로 박은것 뿐이겠지
역시 제자 분석은 지황
뒷사정 다 알고 보는데도 미친짓이네 렌원장 루트
남들이 뭐라 하건 무시하고,
내가 살리고 싶은 사람은 살리고
내가 박살내고 싶은 것은 박살내겠다

욕심 투성이이긴 하지
(막상 나도 도파민때문에 골랐지만)
앨리스 질문이 운 좋았어
'네가 움직이는게 내 의지가 맞냐'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지
자칫했으면 '그래! 내가 남자 좀 꼬셔보려 황제한다 왜!' 샤우팅하는 렌을 볼수있었어
마지막까지 관철하면 신념 이라구요!
근데 보통 이런거 권력욕이나 나라면 할 수 있는 심정으로 하는건데

반골 기질+사랑이라는게 여러모로 미쳤네.
하지만 그 욕심쟁이기에 살릴 수 있는 목숨도 있어.

그것만으로 가치 있어
뭐..우리가 언제부터 다른 네임드 시선 신경쓰면서
레도 뽑았나 이번에 뽑아서 커버 치고 생각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