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8번
5000
0

#7160신생 약속 잡담판 8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24 (수) 16:38:19갱신일 2025-09-27 (토) 05:26:28
anctalk>7160>3997 회장한테 너무한거 아니야?
에리카 커뮤 더 하고싶다

내전 끝나기 전에 얼마나 기회가 있으려나?
>>3998 6회차 쯤에 도전해 보자
2회차 때는 어림도 없을 듯
지금 회장은 알가놈이 죽이는 게 차라리 자비로운 신세니까
에리카와 잘 지낼테니 안심하라니 뭔가 ntr한 금태양의 대사같아(?)
기회는 언제나 많다

레도를 뽑는다면 말이지
모브가 약속세계 시나리오 북 같은거 만들어주면 TRPG로 해보고 싶다.
레도레도레도레도
회장님 루트는 그냥 회장님 한테 오구오구 잘했다하고 쓰다듬받고 연애는 앨리스(황녀)랑 하는 느낌만 떠올라
연애대상이 아니라 알레프의 진짜 마망 같은거니까
기회는 언제나 있다 FOE 상대로 살아남기만 하면 말이지
보호자격 이었던거나 상식주입역 이었던거나
회장님 루트로 진입하는 게 에리카보다 쉬웠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었지
화산녀 하나 보고 달린 1-2학년 이었어
크아아아악 회장님......
아무튼 이번 아냐전을 보면서 또 느낀거지만..
역시 레도가 필요해 이도류 되나?
당시의 참치들의 선택으로 인해 정해진 알레프의 행동 양식은 진짜 짐승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슈텔에게 꽂혔는가 - 뭔가 껍데기 뒤집어 쓰고 있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개같이 물어뜯음
앨리스 보고 학생회 들어간 거긴 한데

갑자기 야생의 슈텔이 등장하면서 그만...
사실 지금도 그렇게 큰 차이가 있나(욕망)
자유도 높은 앵커시스템에서 모순 안나는게 기적이지
그 고르돌프 교수님한테 연금술 수업 더 이상 안하겠다고 하고 바로 연금술 물어보러 가는 알레프(?)
자극 툭 찌르면 바로 반응하는게 레알 짐승
뭔가.. 네임드 언저리 느낌이 나는데
가면 쓰고있는게 기분 나빴습니다
반성은 안하고 있습니다
>>4020 ㅇㄱㅈㅉㅇㅇ?
다행히 알레프의 그나마 생긴 사고능력으로 취소됐어
지금 와서 보면 가면 쓰고 있는 건 사회적 예절이라는 걸 깨달았겠지만

당시의 알레프는....
근데 1부는 뭔가 낭만은 있었어 ㅋㅋ
짐승 교화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긴 하지
우린 그때 척수반사로 살았어
그리고 척수반사로 움직인 것에 대해서
반성을 안했어 역시 네임드 언저리였지
짐승교화 프로젝트 시작하신 분이 개한테 물리셔서 광견병 옮아서 병상에 누워계신대
그렇게 척수반사로 살다가 회장 루트 컷 당한거 보고

그제야 좀 사람답게 살기 시작한 우리의 알레프
알가놈이라면 거기서 '내가 찌그러져 있으라고? 알빠임?'하는게 맞다

이놈 반골은 그냥 영혼에 새겨진거라 회차플레이해도 거기서 다른 대답을 할 거 같지는 않아
회장 루트는 다이스로 갈린거라
당시 참치들 선택이지
그 후에 혼돈/선? 속성의 네임드 비스므리로 진화하면서
아스카가 여기서..있는거 다내놔를 하지 않는다고..?
여기서 아라가키 선배가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같은 선택을 할 수 있게됐지
그 찌그러져 있으라는 것보다 자기가 불러놓고 지각하는 네임드 언저리가 문제 아닐까
[dice 60 -10]27 여기서 -10 떳었나
척수반사로 산 건 반성 안한다

주변인들에게 신경 안쓰고 네임드 언저리처럼 행동하고 다니면서 업보가 올 거란 것도 몰랐던 걸 반성할 뿐
그건 솔직히 다이스라 불가항력...
그래서 각성한 아냐한테 지는거에요?
멍청한 놈처럼 행동하면 웃기게 보이는게 아니라

'우습게' 보인다는 걸 몰랐던 당시의 참치들...

근데 사실 그렇게 보이고 행동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클리셰니까 약간의 변명은 되겠다만

모브는 그런거 허용안해줬지.
>>4037 척수반사가 이정도 업보로 돌아올줄 몰랐으니까!
네임드는 죽는다는 걸 몰랐으니까!!
이번에 오라토리오가 잘 묘사됐을랑가 모르겠네
재미 있었어 이오리군 머리 휴먼
사실 그 처음 스타트로 같이 있던게 엘이라서 그런 느낌이 있어'

빈민가 폭격했을 때 옆에 있던게 회장이였으면 엄... 했을텐데 뭔가 잘 넘어가서
그 이후에도 네임드 언저리 행동을 반복
듣고보니 엘하고 만나서 어울려서 그런 오해가 좀 심화된게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도 있다.
지금 와서 돌아보니..우리 진짜 네임드 언저리였구나
엄청나게 부끄럽다
근데 엘은 법황님 딸 + 그러면서도 주변에 피해는 안 끼침 이었지...
알레프는 광인이지
엘이랑 같이 있어서 엘 반응이 반응이다보니 이정도면 괜찮나>괜찮구나!! 이런 느낌이긴해
다들 부끄러워 할거면

여기 뻔뻔하게 머리 들이밀고 있는 머리 휴먼을 참고하라고
나는 뻔뻔하게 남아있다고!!!! (슐레이만에게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근데 사회화좀 됬으니까 오케이 아닐까
아스카 가드가 없었다면..생각하고 싶지 않군
포위섬멸진 앵커한 참치도 아직 살아있는데 뭐...

크아아악
엘이 아니라 미도리야나 즈이카쿠 정도로 만나서 어울렸으면

이 정도로 박살나진 않았을 것 같긴 한 느낌.
여기서 더 알레프 사회화하는건 참치들이 단체로 예절학 1000시간 수강하는거 아니면 힘들어
포위섬멸진은 뭐야?
입학 시험 당시의 그거?
초반 입학시험때 지휘 시도하다 개같이 실패한거 아닐까
아 루드거한테 싸다구 맞은거?
아..루드거 녀석..꿀빨다니..
과거가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넌 돌아오면 일단 한대 맞자
그 알레프가 돈으로 어쩌구하다가 루드거 말 듣고 한동안 뭔가 침울?해서 고쳐지는 느낌이였
다시보면 초반장벽이 상당하긴해
게틀링건으로 골목길 쓸어버린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우리도 그때는 젊었어! 괜찮을 줄 알았을 뿐이야!
다음번이 만약 있다면 빈민가 폭격은 안해야지.....
상식적이고 사회성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치룬다는 걸 보여준 초반
아무리 봐도 알가놈이 수련광+수라가 된 건 모브 책임이 크다

너무... 너무 뼈를 많이 맞았어
솔까 이사장님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은 그 때 알레프를 다른 학교로 보내던가 그랬어야 했다고 생각해요(진심)
솔직히 알레프는 레무리아 갔어야 사람됐다고 생각함 (진심)
초창기 알레프는 핸들 없는 8톤 트럭이었으니까
anctalk>7160>4070 바벨 갔으면 사형아니였나?
바벨이면 사형이지
바벨이면 인격 세뇌아님?
나무삼
메샤처럼 행동제어칩이 심어지는거구나
근데 스타트를 그라즈에서 끊어서 그렇지 바벨 알레프는 또 젠틀했을지도
뭐랄까.
젠틀한 검은 암살자 알레프

더욱 무시무시해졌군
젠틀..? 나중에 게임 나오면 시도해 보자
참치들이 혼나는 장면이
묘하게 진입장벽인거 같기도 해
그 혼나는 것보다는 혼날 짓을 하는게 진입 장벽 아닐까(?)
지금 우리가 봐도 이정도 인데
남들한테 보라고는 못하지
나만해도 30어장쯤에서 도저히 못버티고 무투제로 점프함
좀 그거 같았어.

그 뭐냐 TRPG에서 악성향 캐릭터 잡았는데 경비원 죽이고 털면 감옥에 보내서

어안이 벙벙하면 기본 상식이라고 GM이 인식 심어주는.
초반은 뇌절하고 조인트 까이는거의 연속이니까
언제부터 줄었더라 그런게
그것이 앵커물이니까(끄덕)
나도 초반부는 크아악 크아아악 하면서 넘기고 진입한 참치임.
도저히 못보겠더라고
레무리아 가서 아 ㅈ됐다란 느낌 들면서 그나마 사람되지 않았나?
용서해다오..괜찮을 줄 알았다..
안괜찮더라고
제발 그러지 말아다오!!! 하면서 보던 초반부
솔직히 정주행은 레무리아편에서 시작하는 편이야
뭐 그렇게 여러여러 일이 있어서 지금 알레프가 된거니까
첫주행때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정주행마다 차마 초반은 펑크해저드 말고는 못보겠더라고
체펠리 센세 그는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