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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도색]라스칼의 미니어처 & 에브리띵 스튜디오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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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7[잡담/도색]라스칼의 미니어처 & 에브리띵 스튜디오 - 001종료

작성자 라스칼◆ZzT9aDieOK작성일 2025-09-28 (일) 20:14:40갱신일 2026-01-19 (월) 11:24:41
                         ̄¨¨  冖¬{{   ___  ___        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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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ニ_  __             小、   /  \   } /\\\,,_ 冖''^  |{                        
    「 ̄  __ノニ-__ノ                | 、  代沁x、、//V ,,x悉fア}  ̄ / ,〉 八  厂\
    } >ー━ ‐=ニ_           / (_,,\乂_':':':': /\ \ ':':':':' / /..イ´^''冖''^`
    / _  -- ┘-_       /  、丶` //丈   /        ⌒ア[i l |丶、、 ^┘\〉丶、、
  〈   ‐‐…   ̄)ニ-_     _.、   └^   _/__公、 、 .,,_    /_-|[ ゙ |ト 、、__
   ,   ‐‐==ニニニ-_   ⌒ア ノノ :「√ ̄    )h、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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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잡담판

  주로 주인장이 관심 있ㄴ는 거 올라옵니다

  특히 미니어처 조립 도색 개조 기타등등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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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칙

  1.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2.1을 지키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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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제대로 말 안해줄 것 같은 (?)
Attachment
어떰 적룡
오... 만든 거에 제미니로 배경 추가한 건가?

묘하게 녹슨듯한 현장감이 어울릴지도
일단 금방이라도 헤러틱을 쳐죽일 것 같음 (?)
Attachment
적룡의 존재하지 않는 기억 깨우기

(?)
그 아 아 앗
그나저나 레제 패러디냣
나나시

사실은 나도 학교에 간 적이 없어...
카요코 너는 말이야, 시골 슈라이그랑 도시 슈라이그 중에 뭐가 더 좋아?
국내 레제 갤러리 되뿟네
레제는그카페에가려고했어
나 체인소맨 안봄 사실
이녀석레첩이냐
그냥 드립으로만 접했남 첸소맨
ㅇㅇ
영화관 안 간지 10년은 됐겠다
그랬었다니
여튼 잼씀 첸소맨
레제편은 원작초월급이고
Adhd 만능카드써서

"못봄" ㅏ할게요
ㅋㅋㅋㅋ
대강 세계관 잡힌거

"제국"

이랑

"왕국"

있고
대륙 저 너머에 악마들 우글우글대는곳 있음


어디서 많이 본것같으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워머시기냐고
워해ㅓ 베이스에 이것저것 갈아서
스까국밥인감
글치
던전 공략

토요일이 해보실?
ㄱㄱ
굿
졌어...
졌는가
안아줘
(꼬옥
수고했으야-
어으

너무 배고파
ADHD는 주변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병이 있어서

뭐만 하면 진짜 너무 피곤함
덕분에 살은 안찌지만...
글큐만만
잘 먹어두라곳
Attachment
먹는중
어으
잘 먹었구만
(배 토닥토닥
낼 몇시에 하지
몇시에 여유여
대충 점심쯤에 할까아
ㄱㄱ혓
아
알러지났
갓뎀
알러지약부터!
엇어
없어...
뭣
적뇽...
(꼬옥...
2

굴려보셈
5
5 나와따
다섯 번째…
광신도 삘 나는 여기사와 동행이군
오
크겠군
큰게 좋아?
거거익선.......
ㄱㄱㅇㅅ
바게스트를 달라는거군
가즈아잇
어으

자고 일어나서 되는 토요일에 할까 아님 12시 땡하면 되는
토요일에ㅜ할까

(?)
ㅋㅋㅋ 자구하자고 자구
애으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 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노래구만
Attachment
이거 도색할 생각에
싱글벙글
오매
적룡
대충 즉석으로 네 캐릭터 정도만 짜고 가자

기본 신상이랑 속성 몇개만 정해주면 오마카세로 넣음
흠흠
적당히 훤칠함, 생길대로 생김, 칼씀

띨빵함, 말많음, 칼질 잘함, 허풍쟁이
출신은... 그냥 평민?
형도 결혼하고 집안에서도 그냥 밥버러지로 보던 적당히 나감
흐응
이름 정도만 정하자
이름이름-
한스는 전에 썼고
마이클
마이클
이름 : 마이클 콜레오네

(?)
아니
엄청 수상해졌잖냐
흐므
므엥
AI 돌려보는중
호잉오
겉모습은 제법 그럴듯합니다. 키도 적당히 훤칠하고, 이목구비도 생길 대로 생겨 밉지 않은 인상이죠. 하지만 그의 가장 큰 문제는 입과 행동입니다.

띨빵함: 그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세 번은 비틀거릴 수 있습니다. 멀쩡히 걷다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는 건 예사고, 중요한 순간에 꼭 엉뚱한 소리를 해서 분위기를 망칩니다. (예: "와! 저 오크 코 진짜 크다! 한 대 쳐보고 싶네!")

말많음 & 허풍쟁이: 그의 입은 한시도 쉬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말의 9할이 허풍과 과장이라는 겁니다. "내가 어제 맨손으로 곰을 잡았다!", "사실 우리 가문은 몰락한 귀족이다!", "내 칼은 고대 용의 이빨로 만들었다!" 같은 식이죠.


놀랍게도, 마이클은 칼을 정말 잘 씁니다.

그의 아버지는 마을에서 가장 큰 푸줏간(정육점) 주인이었습니다. 마이클은 어릴 때부터 무거운 고깃덩어리를 옮기고, 뼈와 살을 정교하게 발라내는 '칼질'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칼질' 솜씨를 그저 푸줏간 일로만 폄하했지만, 사실 묵직한 고기를 정확한 부위로 단번에 절단하는 그의 기술은 실전 검술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몬스터의 질긴 가죽을 '소 가죽'처럼, 뼈마디를 '돼지 족발'처럼 다룰 줄 압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마이클 자신이 이렇게 떠들고 다니기 때문이죠. "이건 우리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육참골단 비기'다!" ...당연히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마이클은 평민, 그것도 푸줏간 집안의 둘째 아들이었습니다.

가업을 물려받을 첫째 형은 일찌감치 성실함을 인정받아 결혼까지 했습니다. 반면 마이클은 일은 돕는 건지 방해하는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고기를 썰다가 자기 손을 밸 뻔하고('띨빵함'), 손님에게 쓸데없는 말을 걸어 쫓아버리기 일쑤였죠('말많음').

형이 결혼하고 새 식구가 들어올 자리를 마련해야 하자, 집안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마이클에게 향했습니다. "언제까지 집에서 밥이나 축낼 거냐?"는 핀잔이 "저 밥버러지"라는 노골적인 비난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이클은 술집에서 모험가들이 '던전에 가면 금은보화가 넘쳐난다'고 허풍 떠는 것을 엿들었습니다. 그는 그 허풍을 100%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 던전에 가자!"

그는 다음 날 새벽, 아버지의 푸줏간에서 가장 크고 잘 벼려진 도살용 칼(그는 이것이 '전설의 명검'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한 자루와 약간의 돈을 훔쳐 집을 나섰습니다.

"내가 금은보화 짊어지고 돌아오면, 다들 날 다시 보겠지! 형보다 내가 낫다는 걸 증명해 주겠어!"

...물론, 던전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모험가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단 1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와! 저 오크 코 진짜 크다! 한 대 쳐보고 싶네!"
Attach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