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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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2종료

작성자 매일약속연재기원◆9FGK7xwswi작성일 2025-09-30 (화) 08:38:24갱신일 2026-10-14 (수) 11:38:23
거기다 14살 건국은 뭘 어케해도 자극적으로 보일수밖에 없는 사실이기도 해서 ㅋㅋㅋㅋ
최대한 담담하게 써도 아들러는 피꺼솟할걸
타냐는 어케나올까 궁금하다 이사장의 안전이라면 탕비실에 맡겨다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른 황족도 아니고 마지막 황제였던 이사장이라 어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사장..이사장.. 진짜 다른황족들처럼 하이드리히 집성촌 보내기에는 네임벨류가 너무큰데
탕비실의 엘리스만해도 웃겼는데
황실 모음이 되어버렸어
이사장은 약간 그거지
안 죽일 수가 없을걸 지금 추세로는
대외적으로 선제랑 호무라의 모든 분탕을 이사장이 끌어안고 죽어버려서
억울한 거 아는 입장에서도 살려주기가 어려움
사실 이사장이 지금 상황에서 목숨만 건진다고 그걸 기뻐할지도 의문이고
차라리 정신차리기 전에 죽여주는 게 자비일지도
자미엘전 직후 시점 보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 시점으로 갈수록 분기점이 많긴 하네
'자미엘'하고 나서 "할수있다 나라면!!"을 외치는 게 유우키, 꼭 모든 인연에 종지부를 찍을 필요는 없으니 이만 손절치고 돌아가자고 한 게 렌, 친정에 나선 황태자에 맞서서 이사장도 불러오자고 한 게 알레레였는데
저때 렌 고르고 결과적으로 여동생황제 루트 진입한 거 감안하면...

아예 유우키 손 잡고 이제르론 다이브쳤거나 알레스카 말대로 이사장을 더 밀어줬으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때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중간에 탈주했던 그냥 쌘 유우키와 정치적으로 머리 굴리던 삼두 수뇌부의 차이인가봐
우리가 파벌 그런거 방치해서 도봉구제국까지 추락했었지
도봉구 도봉구 거려도 결국 따갚돼 성공했으니 세이프(아님)
추락했다고 하는것도 if고 결국 수습했으니 뭐
결국은 건실한 나라가 남았다는거임
아들러는 보면 볼수록 안습하다. 어떻게 14살 여자애 보다 성과가 없냐
그거야 아들러는 일단 그래도 선제처럼 내부에서 터트리는게 없던 시절 그라즈였을테니까
모든 군단이 멀쩡하던 시절이라서 내전으로 갈린거랑 다르니까
그래도 아들러도 내전으로 그라즈헤임이 엉망인 상황에서 분명히 기회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아니 아들러 내부에서도 내전이 발생했을 때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여론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2군단 하나 이기지 못해서 국경도 돌파 못했다는 건
아들러 내부에서는 아들러의 존재에 대한 회의록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내부에서 군단들이 자리를 지키는 도중에 일어나는 분쟁과 외부에서 쳐들어오는건 난이도가 다르니까
하지만 드레이크 전은 우리쪽만 군단 3개가 동원되었고 결국 이겼으니 아들러에 불만이
분명히 내부에서 때리는 게 더 유리했겠지만 그라함 토벌 선전 영상에서 나오는 마장기신 2대랑 젠가 진체화 모습을 보면
상대적으로 아들러가 상대한 군단은 초라해 보일 것 같은데.
원래 비난은 하기 쉽잖아
이전까지는 그렇다쳐도 그라즈 멸망에 도장찍은 시점에서 아들러는 자기들과 비겨할 수 밖에없지
그건 그래 비쥬얼도 그렇고 이름값도 그렇고 영 전과가...
알레프가 대체 무슨 루트를 밟았어야 아들러에게 제일 유리하게 흘러갔을지 궁금하긴 해
유우키 이벤트 진작에 진입하고 아들러 생활도 방학동안 해보고 그러면서 인맥을 쌓고 내전에 아들러 불러서 내부에서 호응하면?
>>239 근데 이렇게 보니 아들러 확실히 망할만하네
기존 그라즈 인원 사실상 배신하고 매국하는 루트여야 희망이 보인다니ㅋㅋㅋ
4대세력과 그외는 세력차이가 너무 심해서
어찌되건 중고딩 셋이 그라즈 섭종 시켰는대 우리 위는 뭐임?에 대답이 짜지면 모가지니까 아들러 상층부
지금 가장 바쁠거같은 아들러 상층부
그라즈망하고 부산물 먹어야하지 다른 세력들 견제해야하지 내부불만 어쩧게든 돌려야하고...
바쁘지 저러면
사실 그 중고딩 셋은 결과적으로 그라즈 멸망시키긴 했어도
결국 그라즈 내부 인원들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명분작을 하긴 했으니 뭐
아예 타국인 아들러랑은 전제 자체가 다르긴 하다
이대로 오디오전 끝나면 헤이워드 제국 강역은 기존 그라즈의 몇 할일지
.5장 찍으면 또 어떻게 될지는 실제 궁금하긴 하다
참치는 만약.5장이 그레이트 게임이면 5할까지 노려보고 싶은 대역물 독자에 마음가짐이야
>>248 판도는 못참긴 해(?)
아들러 상층부는 어떻게 변명을 하려나?, 그런데 무슨 변명을 해도 치졸해 보인다는게 참........
이젠 진짜 실적으로 보여줘야
변명을 하기도 전에 쿠데타로 망할듯?
anchor>6681>929
일단 이거보니 2군단컷 당한 다음에도 군사도발은 계속 하는거 같은디
헤이워드 제국 세워진 뒤에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
아이러니한게 4인방중 가장 그라즈헤임에 정이 남아있어 보이는게 렌이었는데
그 렌이 그라즈헤임을 아예 담궈버린
4명다 고아출신 둘은 성모회 하나는 아들러 하나는 엘리시온이니
그 뭐냐 아들러가 2군단 컷나왔단게 어디에서 나온거더라?
>>256 원래 사랑하니까 책임지고 파편이라도 주워담는거지
애착이 아예 없었으면 황제 같은 거 안하고 그냥 알레프만 따라다녔을거임ㅋㅋㅋ
근데
아들러가 컷 당했는데 불온한 움직임으로 재진격하려는거 보면,

바벨이 그라즈 쌈싸먹기 할려고 바벨에 물자나 장비를 지원해주나본데 이거.
>>261 응? 바벨이 그럴 이유가 있나?
안돼! 바벨은 액재료 연쇄폭발로 정신없어야한다고!

모두가 공평하게 몰락해야 진정한 혼돈이!(혼돈숭배자)
그라즈가 당장 난세라곤 해도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난리가 진정되고 나면 그 어그로를 바벨이 먹는 건 딱히 좋은 일이 아닐 텐데
차라리 아말감 같은 기업 단위로 군사물자를 팔고 있으면 모를까
anctalk>7272>261
레무리아라면 몰라도 바벨이 아들러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지 않으려나.
사실 바벨 입장에선 그라즈가 망하면 오히려 손해긴 하단 거임
바벨도 4대세력이고 그라즈 내전 돌아가는 꼴보니 어케해도 회생이 힘들겠다 판단이 내려지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지원 들어갔는지도 추측일 뿐이니까 아직은
레무리아는 기본적으로 바벨이랑 사이가 안 좋은 데다가 바벨산 기술의 도입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아서 여러모로 거래 상대로 보긴 어렵고
결국 무역의 주된 상대는 천해랑 그라즈일 수밖에 없는데...
천해처럼 자연환경이 개같은 것도 아닌데다 인구 수도 가장 많은 그라즈는 바벨 입장에선 식량 수입하고 공산품 팔아먹을 최대무역국이긴 할 거라서
하다못해 그라즈가 바벨이랑 외교적으로 대립하면서 침공각 세우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라즈 입장에서도 레무리아 견제하는 게 급하지 바벨 같은 똥땅 먹을 필요도 없어서 바벨-그라즈는 서로 소 닭보듯 보는 사이란 말이지
서로 정치외교적 파워게임할 필요가 없는 전제 하엔 그라즈의 난세가 오래 지속될수록 바벨에겐 오히려 막대한 손해야
망하면 손해긴 한데 그렇다고 알아서 망해가는걸 억지로 살릴수도 없으니까

회생각이 않보이면 걍 말잘듣는 위성국이라도 세워야
외교 라인이 끊기고 치안이 악화되고 수출수입이 격감하면 바벨 입장에선 여러모로 뒷목을 잡을 수밖에 없을 거라서
>>270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난세 와중에 제일 크고 무난해보이는 상대랑 손을 잡아야지 아들러코인 타는 건 외교적으로 보면 솔직히 좋은 수라고 하긴 어렵다곤 생각
차라리 굳이 따지자면 다른 참치 말마따나 레무리아에서 슬쩍 밀어줬다든지 하는 게 더 신빙성 있긴 하고
바벨에서 뭔가 개입이 있었다고 해도 아말감 같은 기업 단위 행동이거나 개별도시의 일탈이라고 봐야 하지 이사회 차원에서 그런 일을 벌이기엔 수지가 안 맞을 거 같긴 해

뭐 표면에서 알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있다면 가능성이 0은 아니겠지만
바벨 입장에서 보면 그라즈가 회생불가로 판명난 시점에서 아예 죽여버리고 자기네들이 영토와 사업체를 최대한 가져가는게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거든.
이 경우에는 그라즈 후계국은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고.
>>273 개인적으론 그 가능성을 배제한 이유가 그놈의 고질적인 인구 부족 때문.
그리고 바벨 입장에서 보면 아들러는 반 그라즈헤임이지만 동시에 반 레무리아이기도 해서

차라리 아들러를 왕창 키워주고 레무리아 눈돌리기+견제용 국가로 키워준다는 것도 선택지임.
일단 그라즈 멸망시킨 아들러는 레무리아도 죽여버리려고 할테니까.
물론 그라즈가 회생불능인 시점에서 "저놈 배때지 가르고 꿀땅 먹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는 있음.
근데 문제는 바벨 체급으로 그걸 영원히 통제를 못하거든
전부 다 먹는게 아니라 일부 가져가는거면 이야기가 달라지니까.
>>279 그러니까 그게 현재로서는 리턴보다 리스크가 높다고 참치는 생각한 거지
난세가 천년만년 이어진다면 그 정도 일탈을 부려도 상관없겠지만 과연 구 그라즈령이 언제까지고 분열돼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까?
>>280 솔직히 말해서 그 재통합 가능성은 거의 녹서스 부활 정도의 수준임. 사실상 가망 없다는거.
결국 그라즈헤임의 뒤를 이을 후계국가가 나오는 시점에서 다른 4대 세력에게 빼앗긴 영토는 '되찾아야 할 고토'가 되는 건 불가피하니까.
사실 본편 전개를 외부 시점에서 보면 언제 갑자기 합체로봇마냥 정신차렸어도 이상하진 않았음.
기존의 그 돼지 같은 체급을 다 즉석에서 회복 가능하다는 건 아니지만, 전성기 그라즈의 3할 이상 전력을 가진 세력이 급부상할 가능성이 늘 존재했다는 거.
그라즈헤임은 원래부터 엄청나게 분열각이 컸던 나라였고,

1황자가 호족파를 폭격날린 시점에서 그라즈 중앙 정부에 이가는 지방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버린 상태임.
무엇보다 중요한거.

그래서 엘리시온과 녹서스는 멸망 후 부활한 적이 있던가?

그런거지.
그라즈헤임 부활 가능성은 사실상 0에 수렴한다고 볼걸.
본편 그라즈가 엘리시온이 될지 녹서스가 될지를 바벨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
막말로 본편에서 공녀가 알레프한테 진 것도 업보빔 맞고 리타이어한 것도 외부 시점에선 당해보기 전까진 전혀 알 수가 없는 정보인데
당장 알레프가 공녀 협력 루트 탔으면 그라즈의 최소 5할 이상을 온존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음
그런 상대를 두고 혼란을 틈타서 영토를 뺏어먹고 아들러를 밀어준다고? 솔직히 참치 같으면 절대 그런 도박수 안 던질걸
바벨의 효율적인 체제는 국민들이 죄다 좁은 탑 안에서 통제받으며 사니까 가능한건데 그라즈 서부지역에 위성국 세우는거면 몰라도 본토 편입은 절대 안될걸.
바벨의 아들러 지원 이야기는 아들러 코인 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지원좀 한다는 이야기 아닐까

어차피 그라즈 망할거 좀 더 사분오열 내고 맛있는거좀 먹겠다 하는거지
>>288 애초에 바벨 인구 체급으로는 그라즈 땅덩이를 일부나마 소화시키는 것도 일이긴 해
도시 굴릴 인적 자원도 모자란 친구들이고...
애초에 바벨이 그라즈 땅을 일부라도 먹는 순간 로우/미들/하이 플로어로 나눠서 통제한다는 체제 근간이 흔들리는거라
진짜 식민지로 굴리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근데 악몽어장에서 진출떡밥이 나왔으니 어케 시도는 있을거 같은데
사실 저 아들러 군사도발 뉴스 자체가 본편 기준으로 4군단장 참살이랑 거의 동 타이밍이라서
아직 유우키 무릎조차 부수기 전인 것도 감안은 해야 하긴 한다
바벨이 그라즈 진출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는 해. 이사회가 바벨 위성도시 통제하는거마냥 하는건 환경이 너무 달라서 불가능할거고 본토 편입은 논외고 식민지로 굴린다 치면 치안유지도 바벨 병력으로는 어려울것같은데
걍 적당히 현지 유력자랑 손잡고 친 바벨 소국들 만드는게 현실적이려나
아들러가 대체 뭘 믿고 계속 갖다박는 건지, 믿는 수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발악인 건지
유우키 무릎 부순 후로 아냐가 알레프한테 패배하고, 이사장이 알레프한테 공개적으로 전향 제안하고, 정면에서 부딪쳐서 이긴 다음에 헤이워드 제국 만들고, 마왕 오디오전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들러가 계속 일관되게 침공해올지도 불분명하긴 해서
>>296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군사무기를 바탕으로 소국들 목줄 쥐는 거긴 해
국경수비대 2군단이 탱킹하고 있던 거 같은데 마왕분탕으로 애네들도 타격 입을테니 진짜 대혼란 각인가
지금 이 시국이면 각 세력들한테는 바벨산 병기들이 매우 가치 있을 거라서
병기 수출량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고 이권을 빨아가는 게 가장 그럴싸하긴 하다
원래 같으면 그라즈 자체 생산량만으로도 문제 없었겠지만 지금은 국내 상황이 개판이라 무기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처참할 테고
이 정도 선이면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갑자기 건국제 시즌2급 슈퍼스타가 그라즈를 재통일해도 크게 책잡힐 거리도 없긴 할테고
대륙중부에 재통일 얼마나 걸리려나
.5장 아니어도 그레이트 게임자체는 일어날거고
대륙중부... 현실적으로 본편 끝날 때까지 재통일 안 되지 않으려나
수도권 근처로 갈수록 건국제 신앙이 강하다는건 반대로 지방쪽은 그라즈뽕이 별로 안차있을 수도 있으니. 하나의 그라즈헤임 운운이 얼마나 먹힐지가 미지수라
ㅇㅇ 아무리 그래도 렌세대에는 절대 무리겠지 다들 전쟁싫어하고
작중 시간으로 2년하고도 좀 더 지나야 6학년 끝나고 졸업이니까
다만 수십 수백 딘위로 봤을때 얼마나 걸릴까 궁금해서
.5장해도 완전한 재통일은 무리고
체급 좀 더 불리고 나라 기반 다지고 영향력을 좀 더 행사하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은
>>308 그건 사실 다른 4대 세력이 어떻게 돌아가나도 중요할 거 같긴 해
레무리아 녹서스 시절에는 800년동안 이리저리 갈라진 상태였으니
5학년 6학년 지나면서 바벨 레무리아가 무슨 액재료를 맞을지 모르니까
막말로 갑자기 우로보로스가 크아앙 울부짖어서 바벨 멸망도 확률 0은 아닌 세계라
원래 한번 분리된 세력이 재통합하려면
스트롱 정복군주가 통일전쟁 레츠고하거나
강력한 민족 정체성이 있어서 스스로 뭉치거나
아니면 겁나 센 외적이 있어서 합칠 필요를 체감하거나(사실 두번째랑 같은 말이긴 하다)

그런 전제조건이 필요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