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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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2종료

작성자 매일약속연재기원◆9FGK7xwswi작성일 2025-09-30 (화) 08:38:24갱신일 2026-10-14 (수) 11:38:23
>>279 그러니까 그게 현재로서는 리턴보다 리스크가 높다고 참치는 생각한 거지
난세가 천년만년 이어진다면 그 정도 일탈을 부려도 상관없겠지만 과연 구 그라즈령이 언제까지고 분열돼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까?
>>280 솔직히 말해서 그 재통합 가능성은 거의 녹서스 부활 정도의 수준임. 사실상 가망 없다는거.
결국 그라즈헤임의 뒤를 이을 후계국가가 나오는 시점에서 다른 4대 세력에게 빼앗긴 영토는 '되찾아야 할 고토'가 되는 건 불가피하니까.
사실 본편 전개를 외부 시점에서 보면 언제 갑자기 합체로봇마냥 정신차렸어도 이상하진 않았음.
기존의 그 돼지 같은 체급을 다 즉석에서 회복 가능하다는 건 아니지만, 전성기 그라즈의 3할 이상 전력을 가진 세력이 급부상할 가능성이 늘 존재했다는 거.
그라즈헤임은 원래부터 엄청나게 분열각이 컸던 나라였고,

1황자가 호족파를 폭격날린 시점에서 그라즈 중앙 정부에 이가는 지방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버린 상태임.
무엇보다 중요한거.

그래서 엘리시온과 녹서스는 멸망 후 부활한 적이 있던가?

그런거지.
그라즈헤임 부활 가능성은 사실상 0에 수렴한다고 볼걸.
본편 그라즈가 엘리시온이 될지 녹서스가 될지를 바벨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
막말로 본편에서 공녀가 알레프한테 진 것도 업보빔 맞고 리타이어한 것도 외부 시점에선 당해보기 전까진 전혀 알 수가 없는 정보인데
당장 알레프가 공녀 협력 루트 탔으면 그라즈의 최소 5할 이상을 온존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음
그런 상대를 두고 혼란을 틈타서 영토를 뺏어먹고 아들러를 밀어준다고? 솔직히 참치 같으면 절대 그런 도박수 안 던질걸
바벨의 효율적인 체제는 국민들이 죄다 좁은 탑 안에서 통제받으며 사니까 가능한건데 그라즈 서부지역에 위성국 세우는거면 몰라도 본토 편입은 절대 안될걸.
바벨의 아들러 지원 이야기는 아들러 코인 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지원좀 한다는 이야기 아닐까

어차피 그라즈 망할거 좀 더 사분오열 내고 맛있는거좀 먹겠다 하는거지
>>288 애초에 바벨 인구 체급으로는 그라즈 땅덩이를 일부나마 소화시키는 것도 일이긴 해
도시 굴릴 인적 자원도 모자란 친구들이고...
애초에 바벨이 그라즈 땅을 일부라도 먹는 순간 로우/미들/하이 플로어로 나눠서 통제한다는 체제 근간이 흔들리는거라
진짜 식민지로 굴리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근데 악몽어장에서 진출떡밥이 나왔으니 어케 시도는 있을거 같은데
사실 저 아들러 군사도발 뉴스 자체가 본편 기준으로 4군단장 참살이랑 거의 동 타이밍이라서
아직 유우키 무릎조차 부수기 전인 것도 감안은 해야 하긴 한다
바벨이 그라즈 진출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는 해. 이사회가 바벨 위성도시 통제하는거마냥 하는건 환경이 너무 달라서 불가능할거고 본토 편입은 논외고 식민지로 굴린다 치면 치안유지도 바벨 병력으로는 어려울것같은데
걍 적당히 현지 유력자랑 손잡고 친 바벨 소국들 만드는게 현실적이려나
아들러가 대체 뭘 믿고 계속 갖다박는 건지, 믿는 수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발악인 건지
유우키 무릎 부순 후로 아냐가 알레프한테 패배하고, 이사장이 알레프한테 공개적으로 전향 제안하고, 정면에서 부딪쳐서 이긴 다음에 헤이워드 제국 만들고, 마왕 오디오전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들러가 계속 일관되게 침공해올지도 불분명하긴 해서
>>296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군사무기를 바탕으로 소국들 목줄 쥐는 거긴 해
국경수비대 2군단이 탱킹하고 있던 거 같은데 마왕분탕으로 애네들도 타격 입을테니 진짜 대혼란 각인가
지금 이 시국이면 각 세력들한테는 바벨산 병기들이 매우 가치 있을 거라서
병기 수출량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고 이권을 빨아가는 게 가장 그럴싸하긴 하다
원래 같으면 그라즈 자체 생산량만으로도 문제 없었겠지만 지금은 국내 상황이 개판이라 무기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처참할 테고
이 정도 선이면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갑자기 건국제 시즌2급 슈퍼스타가 그라즈를 재통일해도 크게 책잡힐 거리도 없긴 할테고
대륙중부에 재통일 얼마나 걸리려나
.5장 아니어도 그레이트 게임자체는 일어날거고
대륙중부... 현실적으로 본편 끝날 때까지 재통일 안 되지 않으려나
수도권 근처로 갈수록 건국제 신앙이 강하다는건 반대로 지방쪽은 그라즈뽕이 별로 안차있을 수도 있으니. 하나의 그라즈헤임 운운이 얼마나 먹힐지가 미지수라
ㅇㅇ 아무리 그래도 렌세대에는 절대 무리겠지 다들 전쟁싫어하고
작중 시간으로 2년하고도 좀 더 지나야 6학년 끝나고 졸업이니까
다만 수십 수백 딘위로 봤을때 얼마나 걸릴까 궁금해서
.5장해도 완전한 재통일은 무리고
체급 좀 더 불리고 나라 기반 다지고 영향력을 좀 더 행사하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은
>>308 그건 사실 다른 4대 세력이 어떻게 돌아가나도 중요할 거 같긴 해
레무리아 녹서스 시절에는 800년동안 이리저리 갈라진 상태였으니
5학년 6학년 지나면서 바벨 레무리아가 무슨 액재료를 맞을지 모르니까
막말로 갑자기 우로보로스가 크아앙 울부짖어서 바벨 멸망도 확률 0은 아닌 세계라
원래 한번 분리된 세력이 재통합하려면
스트롱 정복군주가 통일전쟁 레츠고하거나
강력한 민족 정체성이 있어서 스스로 뭉치거나
아니면 겁나 센 외적이 있어서 합칠 필요를 체감하거나(사실 두번째랑 같은 말이긴 하다)

그런 전제조건이 필요하긴 해
그런데 중부애들은 역사를 보면 800년 넘게 녹서스 레무리아 사이에 껴서 패권경쟁 팻감으로 이리저이 치이다 그라즈로 통일되서 역으로 패권을 부리던 역사인데 생각보다 통일 의지같은게 강할지도
우리가 갈라져봤자 서쪽이나 동쪽 식민지 되는거 아님?<<아니라고 할 수 없음
>>314 사실 호족들 입장에서나 꼬운 거지 일반 백성들 입장에선 그라즈뽕 못 참긴 하지
나라가 200년이나 갔으면 슬슬 소속감이나 정체성 뿌리박혀도 안 이상하긴 하다
바벨도 레무리아도 정치적으로 불안한지라 이게 패권주의 팽창주의 쪽으로 터져나가면 통일 의지 높을거같고 그 정치적 불안이 집안싸움으로 끝나면 걍 따로살죠 될지도
>>318 외국 미워하기 vs 자국인(이었던 것) 미워하기 선택존이긴 하지
미워할 대상이 필요한 시국이니
200년 동안 미친 국뽕빨며 초강대국 국민으로 살았는데 위성국 2등신민 노릇하기 쉽지않음
3번 분탕의 신 삼두 미워하기
>>320 맞긴 해!
>>321 어허 그게 지금 무슨 말이니
헤이워드 제국의 최대 후원자 대선제님을 음해하는 거냐!
레무리아 위성국 되면 에딜레이드는 아랍산유국본국인 취급받고 나머지는 외노자 취급받을텐데 이 체제가 800년 넘게 레무리아에 눌리던 시절이면 몰라도 그라즈로 레무리아랑 팽팽하게 싸우다 당한다고 생각해보면
삼두는 분탕을 친 게 아니다...
선제의 의지를 충실히 따라 썩어빠진 그라즈를 불태웠을 뿐...!
과거 중부연합의 수장 다이아나의 후손인 렌 헤이워드를 중심으로 대륙중부연맹을 창설해야(음모론)
진짜 헤이워드의 깃발아래 죄다 정복하는건 무리여도 신 중부연합같은건 될지도
(사실 성창 쥔 거 빼면 진짜 행적 대부분이 선제 맘에 들긴 했다)
졸업언제하냐 아니 어케하냐 졸업장이 필요하긴한데 헤이워드 아카데미도 아오코마마가 인정해주려나
그야 선제가 삼두의 1번 후원자니까...! 선제가 황태자고 이사장이고 조져주고 호위대도 주는데 도네받은만큼 해줘야지
>>330 혜자 리액션은 역시 알황ㅋㅋㅋ
졸업은... 뭐 명예졸업장이라도 하나 얻는다면
>>329 아무튼 4대 세력 아카데미죠? 종일 외국에 나가서 출석일수 가라쳤지만 아무튼 졸업장이죠(?)
출석일수는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
천해사람들 어안이 벙벙할거야 자기네들이 제일 먼저 망하는줄 알고 기겁했는데 그라즈꼴보니 선녀 같을거거든
>>335 사실 이거 때문에 바벨이 더 분탕치기 미묘하긴 하지
천해도 개판나서 복구 작업 중인데 그라즈까지 터지면 레무리아 견제는 나 혼자 하라구요? 라서
4대세력이 3대세력으로 줄고 그레이트 게임을 통해 새로운 4대세력으로 등극하냐 아니면 3대세력과 그외세력의 사이포지션을 차지하냐에 일택이려나
레무리아 혼자상대하기 빡쌔긴 해
그런데 레무리아는 체제상 그라즈 동부지역 다 정복한다고 국력이 오르는 그런 체제가 아닌지라
강대국의 최소냐 아니냐 흠
>>339 확장하기엔 좀 하자가 많은 구조라서 그나마 다른 세력들이 숨쉬는 거긴 하지
뭐어 레무리아도 내부모순 때문에 지금쯤 핫하긴 할 테니
어차피 바벨도 조만간이야ㅋㅋㅋ
ㅋㅋㅋㅋ 알레프가 바벨로 가는데 바벨이 멀쩡할리가 있나
5학년 편이니 4학년편보다 스케일이 크겠지...?
에이 설마 바벨 똥땅에서 아무리 터져도 그라즈 전체가 휘말린 4학년보다 스케일이 크기는 힘들듯
천해편때는 알레프가 파티로 레이드 뛰면 6000(새도 란게츠)까지는 잡아볼만 했고 그라즈편에는 파티 레이드면 7000까지는 해볼만 했는데 이럼 5년차에는 8000을 소규모 파티 레이드로...?
단지 그라즈 내전에서는 세력으로 움직였는데 바벨에서는 다시 개인이나 소규모로 움직일테니 상대적으로 커보일수는 있을듯
바벨은 아무래도 액재료의 방향성이 좀 다르지 않을까
그렇네. 그라즈 내전에는 군대 끼고 잡던 적을 바벨에서는 소규모 파티로 잡는 식으로 파워밸런스 맞추려나
사건의 격도 대륙중부 전체가 휩쓸리는 내전 + 마왕이니까 기계종 전체가 휘말릴거 같은 기계내전에 꿀리지 않을거 같고
아니면 그냥 적이 정직하게 더 강해질 수도 있긴 하지
와 용신!
사실 내전편 보다 스케일이든 사건의 격이든 크고 높으면 무서우니까 희망회로 굴리는것도 있긴해
사실 바벨 특성상 리그자리오 필드 같은데서 싸우면 스케일 펑펑 터질 수도 있긴 하다
이것보다 더한 사건이라니 죽일셈이냐 라는 심정으로
크톨리 상대로 재도전이라던가 해보고 싶다
용신, 야타가라스, 대관의 악마, 임모탈 레츠고
크아악
그라즈를 터트린 마왕을 몰아내고 그라즈 재건하자라던지?
낙원재탄이랑 클러스터를 빼먹었군(추가하기)
사실 오디오전 여파가 어느 정도로 크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아오 마왕시치 시전할 수 있으면 통합 가능성 좀 오를 수도 있긴 하다
어째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했더니 마왕이 분탕친거였네 아오 마왕시치!!!(이왜진)
마왕의 암약으로 그라즈가 터진걸로 되면 마왕의 암약에 반대하기 위해 그라즈 재건하잔 부류가 나올수도 있을거고
네놈들에 황족 모조리 탕비실로 갔으니 어림도 없다 아암!
막판 방학숙제 아니었다면 여기서 불안해 했겠지
근데 사실 그라즈 재건하자고 해도 황족들이 전멸하긴 했지
대부분은 의욕도 없는 애들이긴 하고
그것조차 마왕의 음모로 치부될걸
아리스와 알카를 숨겨야만
애초에 마왕이 뜬 시점에서 마왕의 음모라 하면 엄청 통할게 분명해서..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진짜라는 거임
타냐는 이사장을 살리고 싶다
근데 이사장 미친 행동을 마왕의 개입이라 치면 갑자기 이상행동하고 그런게 설명이 되어버린다. 마왕에 의해 세뇌되었다로 간단하게 요약 가능해지니
마왕토벌 하는데 죽은걸로 위장은 어케 가능하려나
>>372 놀랍게도 틀린 말도 아니긴 하지
오랜 모순을 개혁못하고 자중지란으로 망하면 추하지만 마왕에 암약에 당해버렸다면 나름 변명이
진짜 마왕이 실제로 나온게 문제다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이라는 거지
섬실종-볼셰비키와 마인 자본가의 배후 중상이 그라즈를 망쳤다(진실)
>>378 이게 왜 대체 진짜인 거임(진짜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