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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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신생 약속 임시 잡담판 그 2종료

작성자 매일약속연재기원◆9FGK7xwswi작성일 2025-09-30 (화) 08:38:24갱신일 2026-10-14 (수) 11:38:23
다시는 없을 천재(중의적)
이런 존재가 둘 나오면 난세가 끝나지 않는다
난세가 아니면 이런 애들이 나오지를 않는다는거임 국가지원 받으며 꿀빠는 계획은 어디간거냐
꿀을 직접 발굴하기로한거야
근데 좀 요즘 보고서 느낀거지만
그야 세력은 클 수록 좋은거라지만

솔직히 말해서 군부 흡수 루트 열린건 조금 꼬름한 느낌임.

사유: 그 세상사 잘 모르는 알가의 눈으로 봐도 그라즈헤임이 이 야랄난거 군부 때문인데 그 녀석들이 들어온다고?
게다가 상당수는 명령 받으니까 조금의 지체도 없이 일반 국민들 머리 위로 폭격날린 사이코들이고.
군부 흡수가 어느 군단이 얼마나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호족파 폭격에 참가 안한 애들 위주였으면 좋겠음.

2군단이나 5군단 애들.
둘다 내전중에 제대로 갈려나갔을거 같은 애들이구나
5군단장은 몰라도 2군단장은 알가네 나름 좋게 봐줬었지
제국에서 명백한 적대국가 있는마당에 선제가 수십년간 암군샐활하니까 가뜩이나 큰 군부가 고삐도 좀 풀린감이 없잖아 있지
호족파 폭격에 휘말린 민간인은... 30만 의용병 모이는 마당에 부수적인 피해까지 고려하기는 힘들거 같다는 인상이

호족파 인근 사는 애들 내면에 기가건국제가 성창을 따라라 하면
이게 반란을 진압한다해도 반란 일으킨 병사만 조지고 관계없는 민간인은 최대한 걸려보도록 노력하는게 정상적인 반란 진압임.

근데 1황자 이 녀석은 쿠데타로 선제를 강제로 퇴위시킨건 둘째치고,

호족파 군대만 죽인게 아니라 민간인까지 갈아버린건 심각한 문제임.
전국에서 10만명 예비군 몰려온거 성창이 있어서라지만

내가 보기에 민간인 머리 위로 폭격 날려서 저 색히만은 황제하게 만들면 안된다는 것도 컷다고 생각함.

그 반란의 중심부에 성창이 있었을 뿐이고.
>>4163 너무 피셜의 영역인감이
모브 상도 10만 예비군에 대해서

집에서 티브이 보던 아저씨들이 복장 터져서는 무기 하나 들고서 회장한테 달려간거라고 했으니.
황태자 입장에서는 그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거였을테니까 당장 폭격으로 기습하고 시작해도 30만 의용병에 이사장파벌이랑 연합해도 이기는데 시간 걸렸고
폭격으로 회장측 제압했으면 30만도 안죽였으니까
성공하면 그게 가장 피를 덜 흘리는 수였다는게
황태자 행동은 군주 시선에서는 다들 합리적인 편이라 생각해
민간인의 시선에서는 다르겠지만
말이 민간인이지 실질 병참이며 산업굴려주는 한 세력이라서
적국 군수공장에 폭격해도 되는가의 문제에 가깝다 보긴 함
현실떡 끌고오긴 뭐하지만 산유국이 전쟁나면 정유시설 때리는 감각으로 생각했는데
그 감각으로 폭격 때린거면 더 심각함.

자국민으로 안봤다는거니까.
폭격목표는 호족파 본거지고 그 근처에살아서 휘말린 애들이 정말 호족파와 무관한 민간인이냐 하면 애매하지
나한테 반대할 가능성이 있는 녀석들은 모두 내 국민 아니라는 마인드라는건데.
그래서 난 공녀가 알레프네 폭격 때린거 꽤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함.

1황자가 호족파 진압한다고 호족파 영지에 폭격 선제 때린게 크게 연상되거든.
5대 무가 하나하나가 소국규모인 애둘인데 본격적으로 내전나면 대참사 수준이 아니니까
아나스타샤 공녀적 마인드로 보면 선제 폭격으로 알레프 파벌 조지고 흡수해서 질서를 유지하는걸로

1황자의 호족파 폭격 또한 질서를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는 부수적인 피해라는

상징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 비슷한 행동을 한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거까지 가면 너무 피셜임
모브피셜 황태자파의 폭격은 앨리스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에반데 소리 나오지만 그평들 시선에서 볼때는 그럴수도 있지 소리나오는 안건이라 그랬지 않나
살생부 미리 작성해놨다가 기습한 느낌이라서 폭격 자체는 전술적으로 보면 합리적임
멋대로 자경단 만들어서 거기에 편승한 놈들은 좀 문제고 회장한테 달려간 30만은 예비 반란군이나 마찬가지라서...
>>4179

엘리스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에반데라는 시점에서 말 다한거 아님?(...)
그리고 그럴 수도 있지라는 쪽은 폭격 때린 1황자 파벌 입장이라고 함. 그건 모브가 본편 중에 한 말이라 기억한다,
솔직히 황제 함 하고싶다고 공녀 참수각 재다 선공 맞은시점에서 도덕성으로 뭐라 하기는 좀...
뭐 삼두는 민간인 피해 없이 공녀만 깔끔하게 킬하는데 성공한다 해도 결과적으로 공녀세력 터지면서 공녀쪽 민간인 잔득 죽을텐데 이게 민간인 폭격보다 도덕적으로 우위가 있는것 같지는 않음...
내전에서 튀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로 참여하길 골랐으면 손에 피를 뭍히더라도 의지를 관철할 각오로 나아가는게 맞다고 본다
종교인 입장이랑 통치자 입장은 다르니까 그리고 호족파는 보여준게 별로인것도 생각해야함 이사장파랑은 결투합의가 가능한데 호족파는 협상의 여지도 없는데 이게 단순히 호족 싫어가 아니라 5대무가중 하나가 배신자인데 호족파가 제대로 통합도 못하니까 그런것도 있다고 보거든

대등한 플레이어로 보이지를 않는데 세력은 크고 내전나면 피해도 덩달아 커지니 삭초제근하는게 제일이라고 판단 하는것도
그냥 분탕이 계승권 정리 제대로 안 한게 근본적인 문제라서...
서열정리만 됐어도 그냥 평범한 친위쿠데타로 끝났음
앨리스=보편적인 정상인의 시점이 아니여
간다무 정도로 속이 무른 인물이 아니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만 하다고했고 아마
당사자라면 치를 떨겠지만
군단 흡수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이다만
다루기 쉬운 군단은 없다는 느낌

2군단은 제투아가 안전패라는 느낌이지만 규모가 규모고
7군단은 히사누님이 자유로운 영혼
8군단은 리제롯테가 얌전히 들어올 성격은 아닐거같고
12군단도 네지킬은 제어가 쉬운 타입이 아닐듯하고

전투계 중에서는 9군단이 적당한가
9군단 영입에 성공한다면 역사에 이제르론 전투는 군단장을 포섭하기위한 밑작업 이었다고 음해할수있어
시마다 가문 흑막설이
흐로즈비토닐은 호감이다만 형벌부대라 그런가 밑에 두기엔 뭔가....
군단 자체가 유쾌한 거랑은 별개로 액면가가 좀 그렇지
14살짜리 여제님을 따르는 노예군단이라니
군단 병사들 자체가 황제보다는 군단장에 충성하는 모양새인데
그런면에서 불안하지
7군단은.
히사는 떠났고 히사 휘하 7군단은 히사가 손 놔버려서 와해나 다름없다고 모브가 말했던 기억이
그 때 1군단전에서 여기서 약속 갚는다고 말해서 그거 해주고 떠날거였나보였는데.
살아있는 전투계 군단은 2,8,9,12인가 그럼
2군단은 지하철 막는 스파이더맨마냥 우주방어중 일거 같기는하다
실제로 젠가전에서 히사 혼자서 젠가와 싸우던 이유가

7군단은 히사가 손놔서 와해 상태라 그랬던걸로 암.
진짜 손 놓을줄은 몰랐는데.
WWE로 직접 지휘만 안하고 부군단장이 밑에 있을줄 알았는데
진짜로 버릴줄은
슬슬 파벌에서 알레프는 무슨 인상일까
수상할 정도로 숙청당하지 않는 무력 원툴 최고 간부란
악감정 있는 애들은 나가버리고 원래 알던 애들은 거리감 있고 새로 들어온 황태자파벌은 싱숭생숭 할테니

이너서클 애들하고만 친한 이미지 그대로인게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최후, 그리고 최강의 존재?
아리마를 시체 하나 남기지 않고 일대일로 잡아낸 명실상부 아카데미 최강(아님)
살아남은놈이 강한거다 하이랭커 죄다 죽고 멀쩡한게 알레프와 네로정도고
아니네 바게스트 탄지로 블랙 메이젤 알레프 네로 과반이 살아있구나 뭐지 이 생존률
이사장이 선제 분탕에 파먹힌 여파로 붕뜬 애들이 많아져서 작정하고 죽고 죽어라가 좀 약해지긴 한거 같기도
이사장하랭vs황태자하랭 생사결 구도가 못나왔으니
애초에 그거 막으려고 움직였던 거라서...
공녀전이 마지막으로 걸린 이유 중 하나라서 피해 자체는 거의 성공적으로 줄인 거임
란코랑 하루키요랑도 싸워보고 싶었어
아리마랑 달리 티키타카는 될텐데
란코는 간다무랑 같이 빠졌다가 난데 마왕?? 하고 있을려나
란코랑 간다무 공녀전에서 나온 지구전 감안한 전력치가 5600/5200이긴한데
드레이크니까 순간 전력치는 좀 더 높겠지?
그거 감안하면 하랭 탈락한 간다무는 A트럭에 치였구나
아 그렇지 참 안죽으면 좋은거지
란코는 지구전이 오히려 유리할지도. 드레이크 특능 자체가 유사 아인낫슈고
돌아와라 헤이워드에 합류 안해도 좋으니 마왕전만 도와다오 어차피 못이기면 전세계범위로 난리난다고
2군단 병력들 공녀전에 나오긴했구나
다이스로 안나와서 2군단은 거의 발 뺀줄
아무래도 군단장이 비전투원이고 질보단 양인부대라 포커스 주기가
2군단장은 위통을 호소하는 어른담당으로 영입하고 싶다
합류한 군단장이 건국과정을 알아버리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광경이
렌에게 어른 좀 나오라 말하는 군단장
그리고 렌 옆에있는 상대적 어른 A
즉 가장 먼저 합류하는 파벌이나 군단장이 어른역 선점이 가능하다는? 실권은 둘째치고
오던 군단장도 도망가겠다
누가 어른역을 하던지, 왜 삼두가 이렇게 움직였는지 뒷사정을 들으면 머리 터질려나???
어떻게 건국사유가 "그야...재미있으니까"+"오빠 한번 자빠뜨리고싶다"
렌을 믿자 지금쯤 그럴듯한 이유 생각해뒀을거야
마왕군 대놓고 나왔으니 주신교랑 비교대조 해보면 마인들 진작에 애들 몸 강탈해서 활동중인거 처리하던 중이란건 믿을만 할듯
마인 처리하느라 바쁘던 와중에 황실 살사람은 살아야지 하고 건국했다고 하든가
황실 개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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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i ミi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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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二二 ´j / jハ       젊은이들이 사랑 하다보면 그런 일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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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ll ○   r┬┬──┬┬─┬─┬.l    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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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______   .i     ハ
l   |  | ̄ ̄ ̄ ̄ ̄ ̄ l    || .O      |         l   |      l

너그러이 이해해다오 어른이잖나!
이쯤이면 선제가 꼬롬하다는걸 그라즈 높은 사람들은 눈치챘으려나
아니면 그냥 그라함이 훼까닥한걸로 남을지
분탕이 깽판치고 있다는 건 정치에 관심 있던 사람은 일이 이 지경이 된 시점에서 모를 수가 없음
1군단에서 반란군이 나올 정도인데
사실 그라함이 모략의 귀재였음~정도가 정설이었음 호위대가 탈주 안했겠지
사아실 조금 애매하긴 해.
1황자 파벌은 일단 복수의 화살을 2황자에게 돌리고 있는데,

공녀는 선제가 진범이란걸 알았지만, 1황자 파벌도 진범은 선제라는걸 아는지는 모르겠음.
지금 몰라도 내전 성전 다 끝난다음 냉정해지면 다들 의심은 할거 같음
일단 군단장 선까지는 정보가 공유되고 있긴 한데 그 아래는 모르겠다
당장 헤이워드도 삼두랑 관계자 빼면 정보 은폐중이고
호족파 사실 이론상으로는 강할거 같긴한데 저래보여도 이 미친 땅덩어리에 인구치트 국가에서 3파전 벌일만한 세력이고

하나하나가 소국수준인 5대무가, 기타 협력 호족들, 민심장악용 3군단, 보급 6군단, 황제가 공인한 성창주라는 미친 상징성까지
얘네들이 중앙행정력 못 미치는 자기네 영역에 제대로 본진 차리고 내전 시작하면
이제르론 같인 상태로도 하나로 뭉치니까 무시무시했고 좀 진즉에 뭉쳤으면
그 꼴 나는 거 막으려고 뭉쳐 있을 때 황태자가 포격 날린 거임
결과적으로 참수작전 성공하고 황태자가 죽은 뒤에도 공녀가 서열정리할 시간이랑 삼두가 소족파 잔당 흡수할 시간을 벌어서 진흙탕 싸움으로 안 번졌고
그건 그렇지 다만 참치는 좀 진작에(대략 2학년이전) 제정신 차려서 참치들이 합류할 마음이 들게 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야
호족파는 하필 군단이 3,6걸려서 그렇지
4,8,12 이런거 걸렸으면 더 무서웠을듯
뭐 당시 참치 시선에서는 슈텔의 입장도 있고 헬렌쌤에게 받은 은혜도 있으니 황태자파는 무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모브 ai가 개발되어 약속 2회차를 돌린다면 레무리아쪽 인연 일절 안만들고 황태자에게 충성해서 레무리아 부수기 함 해보고 싶긴 함...
사실 전에도 황태자의 개혁이라는거 말이 되는거냐는 말 있긴 했음.

레무리아와 전쟁하면 군부가 지금보다 더 커지고 군공도 많이 세울텐데

그 녀석들이 반대하는 개혁을 어떻게 하냐는거였지.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군부는 건국제 이후로 계속 약화된걸로 보임.

물리적 하드웨어인 화기나 기술력, 병력 수는 늘어났지만

병사들이 저마다 지 마음대로 날뛰는걸, 구국의 결단으로 반란 일으킨 라인하르트와 동일시하면서 당연하게 여기고 있음.

소프트웨어적으로 보면 확실히 퇴보되었다는 느낌임.
애초에 시작부터 막 엄청 합리적이고 안전한 그런 계획은 아니었음 황태자와 공녀입장은 지금이라도 이런 도박수 던지지 않으면 진짜 미래가 없다는 입장이었지

아들러 복속시켜서 위상 확보한다음 그걸로 개혁한다 레무리아와 확전날수도 있지만 현상유지 하다가는 진짜 답없어진다 같은 생각이고

까놓고 말해 시작부터 글러먹은 나라라서 위험부담 감수하고 할 수 있다 우리라면! 하고 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