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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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3신생 약속 잡담판 12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0-01 (수) 20:43:28갱신일 2025-10-04 (토) 15:29:21
근데 도봉구가 도봉구의 아서스 드립인거야?
그럴걸
ㅇㅇ
ㅇㅇ
>>2002

드립 원조는 그쪽
우리 애들이 마인이다 보니까 다른데서 얼마나 받아줄지 문제다
슬슬 그만할까?
이 얘기는 딱히 즐겁지도 않고
파벌 커뮤 하자는 결론만 도돌이표인데
그라함의 헛발질 전 연재 쯤에
호족파 펑하고 날아갈 때쯤부터
잡담판에서 도봉구 이야기 나왔을거야
그럼 재밌는 주제를 이야기하자
모두 욕망 욕망 하는데.

그거 후폭풍에 자꾸 끼이야 하는거 생각하면.

커뮤 집중은 못 하지.
다들 도봉구의 마스코트에 대해서(ry
선택지가 중구난방이어도 그걸 비판하면 안 됨

싸움나
파벌 단체로 골라서 막았으니 되었다
솔직히 저번에 렌 커뮤가 지도자로서 중요해보여서 일단 파벌관련일줄알고 골랐는데

알가 하나도 안나올줄을 몰랐다
그래서

슈텔

언제 볼 수 있

?
이번 커뮤 예쁘게 나오긴 했지
몰 ? 르
진짜 6학년까지 존버해야하는거냐 슈텔...
솔직히 슈텔 성격 까먹었어.
>>2016

그을쎄...그래도 전화통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2년간 알레프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대가
3년간 봉인
레무리아는 5,6년차때(솔직히 학년은 알가 짬밥에 좀 아니자너)라도 들릴 수 있?을?까?
운 좋으면 성배전쟁 정도나 기대할 수 있고 엘 편 아니면 슈텔은 도저히 나올 개연성이 안 보여
슈테룽이

찾아간다


솔직히 상상이
6년에 대단원해서 인연들 집결 같은거 있지 않을까(?)
슈텔은 메가데레의 트윈테일 히로인이었어
근데 슈텔이 가장 뒤쳐지고 있어.
인연집결이라


...첫만남 때 진짜 어색하겠다
6학년가면 파워밸런스도 고점 찍을테고 세계급 이벤트 있을 것 같긴 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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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ヽ、:.ゞ   ^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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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ニニニ=-..∨/ニ=- ()=-              ┌-={{. . .ハニニ:い 寸ニ仏
                /ニ\::::::/:::::/ニニ=- ̄⌒~゚"'' -\_____.}                  ∨」/\入ニニ.乂 }}ニニ/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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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룽이 나온다는 믿음 하나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오긴 나오겠지
슈텔은 가장 먼저 타이틀 히로인 등극한 대신. 망한거야.
지금도 나라 하나가 실시간으로 개박살 나는 이벤트인데

5학년 6학년은 더 커지겠지..
알레프를 수라로 만들었잖아 한잔해
레무리아 못가 망집때문에 터져있을거라..
막막 여캐들 사이에 긴장감 도는데 알가놈은 눈치 없이 새 여캐에게 작업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2033 어허 그런 납쁜말 앙돼
>>2038 ㅈㅅ
슈텔 너무 보고싶어서.
말이 좀 격해짐.
그러니 바벨에서 알가놈이 누구를 꼬실지 토론하는 거야
다들 보고 싶어할거야
지금 알레프 사고방식 기여도는 회장5할 슈텔3할 나머지2할 정도일거야
바벨? 메샤 말고는 별 생각이 없긴 한데
>>2042

난 '내적 호감도 개쩌는 남장 여캐 늅늅이'를 원해
바벨에서 레고시 꼬시기(?)
아니 약속 시작부터 그렇게 엮이고, 라이벌 비슷하게 행동했는데.

2학년 레무리아 절정찍고.

이후에 아무런 소식 없....
걍 바벨은
첨부터 고정으로 가면 안되나 싶
anctalk>7303>2042 마담 마르치아노
>>2047

히익, 퍼리
으헹 레고시 귀여워요. 치유계야
히로인 편입이고 경쟁이고

머리만 아픈
애완동물화라니
아니, 근데 레고시 바벨편까지 살아는 있겠지?
왜 죽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공포
테라 비질란테 보고 있는데
몰?루
지금 히로인들만 따져도, 알가놈 나이스 보트 엔딩 예상되는데.

더 추가되면 ㅋㅋㅋㅋㅋ
그라즈 4히로인 경쟁은 너무 힘들었어
그냥 메샤랑 순애(기간제) 찍고 싶기도해
레고시 엔딩이 3년차인데
그림 참치 자주 나오네.
그러고보니 그림 참치 요새는 본 적이 없어.

어장 졸업일까...
원래 참치는 어장을 떠났다 돌아왔다를 반복하니까.
팬아트 선의는 어떤 어장주도 돌려줄 수 없어서

다들 구아아악 거리는거 재미있었는데.
>>2056

수명물 떡밥 있다며!

난 그거 용납 못 해, 안 해!

레고스 털 만질끄야!(퍽킹 레이시스트 발언)
테라를 믿겠어
바벨뉴비 어떤 AA일까(존재하지 않음)
Attachment
바벨은 안전합니다
그림 참치는 모르겠는데. AI참치는 요새 좀 생긴 거 같더라
AI참치는 뭐야
?
그러니 연재구나 민트(아무말)
몰?루
AI로 뽑아주는 참치들
ㅇㅎ
연재는 끝났어 참치

AI팬아트라니
세상 좋아졌어
막 그림은 아니어도 몇번 본 기억이
AI가 나오고 나서 일러 뽑기가 딸각이 되었으니까 엄청 쉬워지긴 했음
라면을 손으로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런 것도 약속 초창기에는 없는 문화였지?
그 당시에는 GPT도 없었어
AI같은건 없었지........
GPT? 그거 심심이 비스무리한거 아니냐. 할때도 언제야
있기야 했겠다만 민간에서 이렇게 사용되지는 않았고
약속 초기에는 조공을 하면 커뮤가 늘어났었다는 괴담이(아무말)
저어기 돈의 망자들의 금자탑에 있다는 괴담 정도나 있었나
채권을 발라 스탯 뻥튀기를 시킨 투고 캐릭터가 있었지........
TRPG편의 최종보스 아카리?
ㅇㅇ
972 이름 없음 (jLMx6AjTsk)

2022-12-14 (수) 06:46:57

수수께끼를 가진 평범한 소시민이 자연스럽게 자경단이 되는 이야기.
"닿을 수 있는 곳에는 손을 뻗는다."라는 전형적이지만 차가워진 현실과 척박한 바벨에서는 이룰 수 없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떡밥을 흘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주변 인물들과 교감을 쌓고 자경단에 가까워지는 이야기는 새벽을 즐겁게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나 본편에서 주축으로 나오는 아카데미와 척을 치는 스토리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휴가가 까인 호시노나
블루 아카 소속 캐릭터들을 어쩌면 카페에서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그들과는 협력하게 될까요? 아니면 서로 대립하는 선역이 될까요.

약속에서 가장 어둠이 깊은 곳을 고르라면 전 당연 바벨을 고르겠습니다. 그야 엘리시온의 유산이라던가 마소 오염이 심각하다던가
엘리시온의 노룡이 살고 있다던가 2차 성전 시절 혼돈세력으로 몰렸던 의료종사자가 살고 있다던가 하는 여러 액이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아, 수수께끼(웃음)의 드레이크 소녀도 있군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 바벨은 어디까지고 현실의 도시, 어쩌면 "프로젝트 문"의 작품의 세계관인 "도시"와 닮아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기 바쁜 나라. 남에게 손을 뻗기 전에 위로 올라가기를 우선해야 하는 경쟁의 탑. 더 많은 돈. 더 높은 지위. 더 나은 삶.
그런 것들을 돌보다 보면 주변에는 시선이 가지 않는 법이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 이 2차 창작은 그것에 정면으로 반하는
자경단들의 이야기 입니다.

어린 소녀에게 닥친 비극. 아버지가 들려줬던 피아노 소리와 소녀가 꾼 꿈은 어땠을까요. 비록 아버지의 피아노를 다시 들을 수는 없겠지만
레고시는 소녀에게 따뜻한 밀크티 한 잔과 함께 소녀가 좋아하는 곡을 카페에 틀어놓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레고시가 생각하는
"옳은 일"일테니까요. 어쩌면 앞으로의 이야기는 이렇게 해피엔딩만으로 안 끝날수도 있습니다. 커뮤가 부족해서, 조사가 부족해서,
무력이 부족해서. 마주 잡은 손을 놓쳐버리고, 좌절하고, 슬퍼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이 자경단 생활의 끝에
레고시는 과연 끝까지 누군가에게 손을 뻗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오라토리오란 스스로의 마음을 관철하는 것.
부디 레고시의 마음이 바람에 스치는 별이 아닌 한결 같이 하늘에서 밤을 비추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투 시스템도 흥미로웠습니다. 라오루에서 따온 듯한 주사위 싸움 방식! 부디 게임에서 겪었던 나최소 너최대의 억까가 없었으면 하는군요.
앞으로 전투기술이 늘어나고, 스킬이 늘어나면 주사위값도 늘어나겠죠? 그렇다고 믿어요. 최솟값은 언제나 중대문제다.

다른 지원처럼 그림을 그리거나 AA를 제작하는 재주는 없고, 고작해야 글을 쓰는 재주 뿐입니다만.
새벽? 아니, 이른 아침에 올리는 이 감상문이 부디 어장주의 활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하면서, 관심늄을 투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달은 예쁠까요? 레고시가 본 달과 같은 달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상 선의 개웃기네.
감상이 있으면 어장주는 기쁜거야
고봉밥 감상문을 싫어하는 어장주는 없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손을 뻗는다

이건 알가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네
다른 건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넘어 당신이 줄 수 없는 것도 바란다는 거지만
너무 깊게 손을 뻗어서 레무리아 유적 하나를 미소녀로 만들어버렸지만
레고시 왜 이렇게 착해진걸까
레고시는 천성적으로 선하기도 하고

참치들이 그런 앵커와 대사를 자주 넣었기도 했으니까
아무튼 레고시는 좋아
레무리아에서 봤을때는 엄청 무서웠는데
왜 유적이 미소녀가 된겁니까?(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