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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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3신생 약속 잡담판 12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0-01 (수) 20:43:28갱신일 2025-10-04 (토) 15:29:21
아니 약속 시작부터 그렇게 엮이고, 라이벌 비슷하게 행동했는데.

2학년 레무리아 절정찍고.

이후에 아무런 소식 없....
걍 바벨은
첨부터 고정으로 가면 안되나 싶
anctalk>7303>2042 마담 마르치아노
>>2047

히익, 퍼리
으헹 레고시 귀여워요. 치유계야
히로인 편입이고 경쟁이고

머리만 아픈
애완동물화라니
아니, 근데 레고시 바벨편까지 살아는 있겠지?
왜 죽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공포
테라 비질란테 보고 있는데
몰?루
지금 히로인들만 따져도, 알가놈 나이스 보트 엔딩 예상되는데.

더 추가되면 ㅋㅋㅋㅋㅋ
그라즈 4히로인 경쟁은 너무 힘들었어
그냥 메샤랑 순애(기간제) 찍고 싶기도해
레고시 엔딩이 3년차인데
그림 참치 자주 나오네.
그러고보니 그림 참치 요새는 본 적이 없어.

어장 졸업일까...
원래 참치는 어장을 떠났다 돌아왔다를 반복하니까.
팬아트 선의는 어떤 어장주도 돌려줄 수 없어서

다들 구아아악 거리는거 재미있었는데.
>>2056

수명물 떡밥 있다며!

난 그거 용납 못 해, 안 해!

레고스 털 만질끄야!(퍽킹 레이시스트 발언)
테라를 믿겠어
바벨뉴비 어떤 AA일까(존재하지 않음)
Attachment
바벨은 안전합니다
그림 참치는 모르겠는데. AI참치는 요새 좀 생긴 거 같더라
AI참치는 뭐야
?
그러니 연재구나 민트(아무말)
몰?루
AI로 뽑아주는 참치들
ㅇㅎ
연재는 끝났어 참치

AI팬아트라니
세상 좋아졌어
막 그림은 아니어도 몇번 본 기억이
AI가 나오고 나서 일러 뽑기가 딸각이 되었으니까 엄청 쉬워지긴 했음
라면을 손으로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런 것도 약속 초창기에는 없는 문화였지?
그 당시에는 GPT도 없었어
AI같은건 없었지........
GPT? 그거 심심이 비스무리한거 아니냐. 할때도 언제야
있기야 했겠다만 민간에서 이렇게 사용되지는 않았고
약속 초기에는 조공을 하면 커뮤가 늘어났었다는 괴담이(아무말)
저어기 돈의 망자들의 금자탑에 있다는 괴담 정도나 있었나
채권을 발라 스탯 뻥튀기를 시킨 투고 캐릭터가 있었지........
TRPG편의 최종보스 아카리?
ㅇㅇ
972 이름 없음 (jLMx6AjTsk)

2022-12-14 (수) 06:46:57

수수께끼를 가진 평범한 소시민이 자연스럽게 자경단이 되는 이야기.
"닿을 수 있는 곳에는 손을 뻗는다."라는 전형적이지만 차가워진 현실과 척박한 바벨에서는 이룰 수 없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떡밥을 흘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주변 인물들과 교감을 쌓고 자경단에 가까워지는 이야기는 새벽을 즐겁게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나 본편에서 주축으로 나오는 아카데미와 척을 치는 스토리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휴가가 까인 호시노나
블루 아카 소속 캐릭터들을 어쩌면 카페에서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그들과는 협력하게 될까요? 아니면 서로 대립하는 선역이 될까요.

약속에서 가장 어둠이 깊은 곳을 고르라면 전 당연 바벨을 고르겠습니다. 그야 엘리시온의 유산이라던가 마소 오염이 심각하다던가
엘리시온의 노룡이 살고 있다던가 2차 성전 시절 혼돈세력으로 몰렸던 의료종사자가 살고 있다던가 하는 여러 액이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아, 수수께끼(웃음)의 드레이크 소녀도 있군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 바벨은 어디까지고 현실의 도시, 어쩌면 "프로젝트 문"의 작품의 세계관인 "도시"와 닮아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기 바쁜 나라. 남에게 손을 뻗기 전에 위로 올라가기를 우선해야 하는 경쟁의 탑. 더 많은 돈. 더 높은 지위. 더 나은 삶.
그런 것들을 돌보다 보면 주변에는 시선이 가지 않는 법이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 이 2차 창작은 그것에 정면으로 반하는
자경단들의 이야기 입니다.

어린 소녀에게 닥친 비극. 아버지가 들려줬던 피아노 소리와 소녀가 꾼 꿈은 어땠을까요. 비록 아버지의 피아노를 다시 들을 수는 없겠지만
레고시는 소녀에게 따뜻한 밀크티 한 잔과 함께 소녀가 좋아하는 곡을 카페에 틀어놓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레고시가 생각하는
"옳은 일"일테니까요. 어쩌면 앞으로의 이야기는 이렇게 해피엔딩만으로 안 끝날수도 있습니다. 커뮤가 부족해서, 조사가 부족해서,
무력이 부족해서. 마주 잡은 손을 놓쳐버리고, 좌절하고, 슬퍼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이 자경단 생활의 끝에
레고시는 과연 끝까지 누군가에게 손을 뻗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오라토리오란 스스로의 마음을 관철하는 것.
부디 레고시의 마음이 바람에 스치는 별이 아닌 한결 같이 하늘에서 밤을 비추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투 시스템도 흥미로웠습니다. 라오루에서 따온 듯한 주사위 싸움 방식! 부디 게임에서 겪었던 나최소 너최대의 억까가 없었으면 하는군요.
앞으로 전투기술이 늘어나고, 스킬이 늘어나면 주사위값도 늘어나겠죠? 그렇다고 믿어요. 최솟값은 언제나 중대문제다.

다른 지원처럼 그림을 그리거나 AA를 제작하는 재주는 없고, 고작해야 글을 쓰는 재주 뿐입니다만.
새벽? 아니, 이른 아침에 올리는 이 감상문이 부디 어장주의 활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하면서, 관심늄을 투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달은 예쁠까요? 레고시가 본 달과 같은 달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상 선의 개웃기네.
감상이 있으면 어장주는 기쁜거야
고봉밥 감상문을 싫어하는 어장주는 없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손을 뻗는다

이건 알가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네
다른 건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넘어 당신이 줄 수 없는 것도 바란다는 거지만
너무 깊게 손을 뻗어서 레무리아 유적 하나를 미소녀로 만들어버렸지만
레고시 왜 이렇게 착해진걸까
레고시는 천성적으로 선하기도 하고

참치들이 그런 앵커와 대사를 자주 넣었기도 했으니까
아무튼 레고시는 좋아
레무리아에서 봤을때는 엄청 무서웠는데
왜 유적이 미소녀가 된겁니까?(정론)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가챠게임적으로 이해하면 돼(만능
이해하지 못할 무언가를 길들여버리다니
레고시군 갱장해여
레고시의 딸아이였던가(?)
바벨편에서 레고시네 가게에서 제일 센 술 하나 시키는 알레프가 보고 싶다
레고시를 주인님이라 부르던데(?)
레고시 벨벳룸에 딸 있던가
엘리자베스 레고시 딸이에요
DNA 물려받은 딸은 있지
이번에 벨벳룸에서 대타뛴 엘리자베스
여기서 제일 비싼 술 하나 달라고 하는 도금공자 무브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도금공자 레벨을 올릴 기회 한번 더 나오려나 흐음
타브 고칠돈도 없을 텐데...루리한테 용돈이라도 받았나
내전 이후에 또 우울해진 알레프가 레고시네 가게에서 플렉스를 한다고
솔직히 레벨 그거 플레이버적인거 아니야?
레고시랑 대화하면 좀 치유될 것 같긴 한데
아냐아냐 설명에 의하면
그동안 알레프가 돈지랄 했던것과는 차원이 다른 돈지랄임
근데 무슨 일이 있었기에 대타 뛸 정도가 된 걸까?

시간선으로 치면 레고시 완결나도 이미 난 상황이잖어
>>2114 전쟁 귀환자가 한숨을 내쉬면서 바텐더에게 술을 주문하는 장면이구나
영화에서 보던 장면~
>>2119

그리고 돈이 모잘라 구차하게 청소라도 하면 안 될깝쇼?하는 알가도 좋아
알레프 그거 lv3이였나 2로 기억하는데 그 긎 될려면 lv5까지 올려야하는데 불가능 같고
은근 클리셰적이지 저런 장면
근데 알가놈 술고래 판정이라 취해서 날뛰는 전개는 어려운데
알레프가 돈지랄 해봐야 단위가 10억인데
설명대로라면 단위가 수백억에서 수천억까지 뛰어오름(...)
돈은 그라즈헤임 와서 플레이버적인 느낌인 것 같은데?
그라즈 내전 이후로는 돈도 플레이버적 처리지 뭐
술값으로 옆에서 난동부리는 진상 처리해주는 남자
>>2126

그라즈헤임이니까
대부분은 플레이버입니다
5대 무가 당주급 재산이면 준 국가예산임
아무리 하이랭커라도 개인이 비빌 수 있는 레벨이 아니야
바벨가면 진짜 금괴 주워도 돈으로 못 쓴다고 나오지 않을까?
사실
바벨에서 한번 플렉스 하면 뭐 한번에 소문 퍼지게지
내전이면 이제 화폐의 가치는 떡락이라서.
식량, 무기 이런게 중요해지니까
레고시가 경매에 나올법한 몇억제니 짜리 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도금공자 플레이버 처리로 끝나겠지 ㅋㅋ
약속세계 화폐단위는 제니로 통일되서 고정환율이야
엘리시온 만세(만세)
사실 단위계 통일보다 이쪽이 더 무서워
대체 뭘 어떻게 한 거냐고...
그런 현물자산 가진 것이 호족들이긴 했는데...(9할 충성도 시험을 본다)...음
루리 주식하는거 생각하면, 돈 수급은 가능할 것 같은데.
네뷸라와 엘리시온의 위대함이야
정기 엘리시온 찬양을 시작합니다
레첩은 나가주세요
그런데 천해여맹 도량형은 통일 어떻게 된거야?
엘리시온은 분명 낙원이었다

그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