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약속 잡담판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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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7 신생 약속 잡담판 14번 (5000)

종료
#1794익명의 참치 씨(7y5lESGm5C)2025-10-08 (수) 16:10:17
우선 목표를 재차 확인한다.

1순위 【렌 헤이워드】

공동 2순위 【아나스타샤 로마노바】【호시노 루리】

3순위 【알레프】


전대 사용자였던 코가 린도의 패배로 상징성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해도, 그걸 들고 있는 인물이 크게 활약하며 날뛰었다간 재차 귀찮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렌 헤이워드의 토벌은 누구보다도 우선하라】

반대로 【폐하께서 쓰러지시는 일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렌 헤이워드가 적의 상징성─ 이른바 심장이라면.

실질적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좌뇌와 우뇌는 호시노 루리와 아나스타샤 로바노마다.

【적의 본진으로 깊숙이 파고들어가 놈들을 박살내고 통제를 마비시켜라.】


이 알레프라는 혼돈의 사도는 앞선 이들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지만, 【특유의 압도적인 기동력 탓에 전장 어디서든 변수를 창조할 수 있는 조커다】

【공간 전이 방지 결계로 후방에 침입하는 건 막아냈지만, 존재자체가 귀찮으니 발견하면 우선적으로 지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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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실에서 전파합니다.

1순위 【그라함 하이드리히】

공동 2순위 【젠가 존볼트】【길리아스 오스본】

3순위 【타냐 데그라챠프】


【황제를 잡으면 최선】이지만, 어차피 상대도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겠죠.

어찌어찌 쓰러트린다고 해도 다른 이들을 모조리 날려버리지 않는한 어떻게든 본부로 되돌아갈 겁니다.

허나, 전선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만으로도 사기에는 큰 영향이 있으니 우선해서 노려주세요.

 반대로 【렌은 위험해지는 순간 아직 여력이 있다고 해도 무조건 적으로 후방으로 귀환시킵니다. 이건 알레프 씨와도 협의했습니다.】


적은 아마 소수 정예를 침투시켜 우리 후방을 노릴 겁니다.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한 것은 1군단과 젠가 존볼트.

반대로 재상은 후방에서 예비 전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터.

【본부에 남은 핵심 전력이 젠가와 1군단을 요격하고, 다른 전선에서 수적 우위를 살려 재상을 압박합니다】


타냐 데그라챠프는 사관학교를 수석졸업한 엘리트 지휘관.

황태자의 그늘에 가려 있었을 뿐 순수한 지휘력이라는 면에서는 공녀나 저보다도 우위를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그런 만큼 존재 자체만으로 수많은 변수를 차지할 수 있는 알레프 씨는 무척이나 귀찮은 상대겠죠.

【살아남으면서 계속해서 신경을 긁어주세요. 결계 자체는 자동화되어 있다고 해도 사고력의 일부를 할해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득입니다】
#1795익명의 참치 씨(7y5lESGm5C)2025-10-08 (수)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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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가】



 0-크게 우세

 1~5-우세

 6~9-열세

 10-크게 열세

 > 광범위한 파괴 공격이나, 어마어마한 이능 같은 것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 【하지만 앞을 가로막는 이들은 누가 됐건 일격에 매장하고 있다】

 > 【어설프게 강한 이들이 앞을 막는 것보다 철저하게 다수가 지연전을 펼치는 쪽이 차라리 오래 버틸 것 같다】

 > 젠가를 쓰러트리려고 한다면 황태자 파벌의 강자들이 호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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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단】


 0-크게 우세

 1~5-우세

 6~19-열세

 20-크게 열세

 > 「하나 하나의 강함은 대개 쥬다이나 메샤 정도, 일부 인원은 빅터 수준도 보이지만 비율은 적다」

 > 【문제는 그 숫자가 90여명에 완벽하게 연계 전술을 펼치고 있다】

 > 하나라면 아군 상위진이라면 여유롭게 쓰러트릴 수 있다.

 > 셋이라면 빅터까진 사냥 당한다.

 > 여섯이라면 렌까지도 사냥 당한다.

 > 열둘이라면 【당신도 위험하다】
 
 > 【그런 것이 구십여명,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 비율은 사가 사용자가 높아 보인다.

 > 복수 사용자도 포함하면 적어도 8할 이상.

 > 그리고 그 중 태반이, 당신이 알고 있는 무술을 사용하고 있다.

 > 【──밀피오레 교수의 제자들이다】

 > 더 빠른 시간에 저들보다 높은 경지에 오른 이가 있었을 것이다.

 > 위험부담을 감수한 끝에 저들을 내려다보던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 그런 이들 중 【특별한 한줌을 제외하고 9할은 자멸했다】.

 > 반대로 밀피오레의 제자들은 【운이 나쁜 1할을 제외하고 살아남았다】.

 > 【그렇기에 그라즈헤임 상위진에는 밀피오레의 제자가 많다】

 > 더 강해서가 아니라, 더욱 오래 살아남는 법을 알고 있기에.

 > 1군단을 쓰러트리려고 한다면 협격을 주의하며 치고빠지기를 반복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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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


 0-20 다이스에서 20만 크게 열세고 나머지는 열세.

 【*아리마 키쇼 특수룰】
 【1. 아군측 『호시노 루리』『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둘 중 하나를 리타이어 시키면 전장을 이탈한다】
 【2. 적군측 『황제』『젠가』『타냐』를 쓰러트리면 전장을 이탈한다】
 【3. 쓰러트릴 수 없다】

 > 군대는 면이다.

 > 저것은 점이다.

 > 점은 면 전부와 맞서 싸우는 대신, 그저 앞을 막는 이들만을 돌파해 선으로 달려나가고 있다.

 > 저것의 강함과는 별개로, 전체적인 파급력 그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

 > 만약 저것이 아군 지휘관급을 적극적으로 암살했다면 곤란했겠지만, 딱히 그럴 생각은 없어보인다.

 > 면을 가로지르는 선은 완성되기 직전이다.

 > 이대로라면 저것은 그대로 전선을 이탈할 것이다.

 > 붙잡을 생각이라면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

 > 아리마를 붙들려고 한다면 되든 안 되든 일단 앞을 막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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