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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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7신생 약속 잡담판 16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0-18 (토) 11:52:56갱신일 2025-11-13 (목) 01:54:53
13군단까지 설명 나온 게 어디 있었더라...
13군단은 있을지 모른다고는 하는데 실제 설명은 안나와서.
오 ㄳㄳ
잡담판이었나
이러니 못찾지
보급/군종 군단만 쏙 빼가는 호족파의 부유함 과시
뭐 작중에서도 한 두 번 언급되긴 했었는데 상세는 나온 적 없지, 13군단
갑자기 왜 군단이 푸시하는 파벌 관련으로 얘기나온건가 싶었는데

본편에서 군부 흡수 루트가 해금되서 그런거구나
저 중 몇개나 흡수 가능할지 궁금해. 호족파랑 갈려서 3,6은 힘드려나
렌 .5부도 안 했는데 벌써 군단 흡수 루트 해금된건 신기해
그게 군단 애들 진짜 아무것도 안하다가 가만히 있는데, 그라즈헤임이 개박살났잖아
치안을 담당하는 5군단, 크아악 자미엘의 9군단, 히사 누님의 7군단

이렇게 3개만 먹어도 더할나위 없긴 하다
이게 파벌관리 효과인가... 방학숙제 루트는 틀리지 않았어..!
자미엘은 와줄 거 같지만 나머지는 모르겠네
2대 마왕이 실패한 이유...그것은 지도자를 간판으로 쓰기 너무 파렴치한 복장이어서 외부세력 포섭에 실패했다늕것

신마인제국은 다르다
파렴치한 마왕보다 좋은것은 귀여운 황제
앵커와 다이스에 따라 군부도 없고, 영토도 도봉구 수준인 여황제가 될뻔했다는게 믿기지 않는구나
>>172 군단은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입장이라서.
군부가 개입하면 이미 UFC이던 내전이 국가해체전쟁이 될거야.
군부는 가만히 있어주는 게 도와주는 거였음
근데 독파리가....
하지만 이젠 마왕 오디오를 잡기 위해 손잡는 군단이구나
지금 군이 입은 피해가 최소 1군단 준 몰살에 4군단 반쯤 형해화인데 해파리의 공이 참으로 크구나
공녀가 이미 선을 댄 군부를 스무스하게 끌어들였기에

젠가전에서 군부도 깔끔하게 개입할 수 있던거고
갑자기 루트가 내전에서 마왕 토벌전 되게 생기니까 이게 참 상황이 달라지네
원래 혼돈숭배자 문제는 공론화 하기전에 암중에서 처리하는게 제일인데 이게...
처리하지 못하면 나라고 뭐고 세계가 터진다고요
그러고보니 나라 망하면 군부는 독립해서 군벌 차릴 생각이었던걸까
원래 그게 정배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군대인 시점에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으면 곧바로 독립해도 문제없으니까
타냐도 아예 독립국가 취급했었고
전투력 높은 군단은 대부분 이쪽에 몰려서 살았다
괴 소문들이 있는 상황에서 혼돈 숭배자들이 실제화가 되기 전에

성창의 주도권을 잡고 군부와 손을 잡아서 진짜 다행이지
그렇지않았다면

얼마나 더 죽었을 까 진심 걱정돼
젠가도 정배보다 훨씬 빠르게 잡은거같고 다행이었지
지금 100만명 죽은 것도 사실 적게 죽은 거지.
지방으로 내려간 주신교 애들도 소문들을 듣고 발작 중일테고
회장님 참수작전 성공했으면 지금 인명피해도 반토막낼 수 있었음
대신 알가놈이랑 에리카의 멘탈은 갈려나갔겠지만
젠가가 죽어서 1군단 애들이 합류하면 좋겠지만

젠가가 살아서 성배 파편이 뽑혀진 채 합류한 게 가장 중요해겠지
아 타냐가 독립국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었음?
새삼 이제르론 전쟁에서 자미엘 당한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에리카의 원하는데로 공녀가 시한부가 되었지만 아이러니
살아남기 위해서 성창에게 선택받음+15살에 마장기신 잡고 황제 때려잡은이라는 미친 명성작을 성공한 렌 밑으로 집결하겠지
참수작전 성공했으면 알레프 주가랑 전투력이 엄청 올랐겠지
그만큼 알가놈 내면이 썩어들어가겠지만
anchor>7434>219

일단 독립한 건 오피셜
"반역도 코가 린도를 토벌한 그라즈헤임의 영웅 알레프를 향해 건배!"

이런말 들었으면 어땠을까
독립할 포텐셜은 충분히 되는 듯 하구나
그 독립도 통수치려고 존버했다는 게 개그지만
>>206 크아아아악
지금도 알레프 묘사 보면 중간 중간 억지로 웃는 게 보이긴 해
차라리 은혜를 모르는 놈이라고 욕먹는게 나았겠지
나름 압박감을 받고 있더라
현 상황은 알레프로서도 웃을수가 없지...
회장님과 에리카만으로 저거였는데 저기서 더 멘탈이 갈려나갔으면...
억지로 웃는다기 보다는

1학년때처럼 마음놓고 편히 웃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야
에리카에게 비난당했을땐 맴이 얼마나 찢겨졌을려나
우리 도금공자라 하면서 유쾌상쾌통쾌 했던 시기가 그리워 질 줄이야....
까놓고 알레프가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 극히 드문 것 같은데

대놓고 눈이 부었다고 강조할 정도면 말 다했지
미래의 황제계 여동생과 테러나 하고다니던 그때가 그립구나...
일단 에리카에게 비난받았을 때, 확실하게 마음이 찢어짐
비난당한 알레프보다 비난할 수 밖에 없던 에리카가 더 고통스러웠을거야
대가리 랜뽑하던 시절이여....
>>221 팩트긴해
알레프는 평생을 무력하게 살던 이들의 마음을 모른다
ㅇㅇ 뚜겅을 열어낸 것은 알레프이긴 한데

비난하는 에리카가 더 아프겠지

게다가 갑옷도 벗어잖아
이젠 정말 이별이라고 통보된 거지
그나마 희망이 있던 2차도 전정된 시점에서 헤어졌으니 죽여버리라는 모브의 의지가 느껴져서 웃었다
알레프야 훅날 생각해서 그랬고, 실제로도 그 살려준것이 전황에 도움이 되었지만. 에리카에겐 진짜 배반이었으니......
알레프가 직접 묘사되는건 엥간해선 전정되니까 뭐
개인적으로 그 2차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리봐도 나중에 본편에서 직접 다룰 이벤트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잘라낸 감각이긴 했어
데이도건도 이미 알레프가 했던 이야기였으니
>>227 그냥 이제 에리카는 잊으라는 느낌이지
보통 알레프 직접 나오는 단편은 잘라내더라. 데이도건은 이미 나온 장면을 다른 사람 시점으로 보여주는 거라 인정된거지.
알레프도 더 말할 자격도 없고 배신한건 사실이니 갑주를 내려놓고 간것도 있고...

맴 찢어지네
알레프를 옆에서 바라보는 시점은 OK니까...!
솔직히 목숨을 은혜로 여겼던 자들이 떠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 진심으로 미안해
옆에서 본게 그긴거다만
그나저나 여동생 황제 다이스는....
다만 꼭 그렇게 떠나야하겠냐는 그런 심정인데
근데 냉정하게 전력치만 비교해보면 호족파 집결보다는 황태자파 잔당+군부가 더 달달하긴 해
좀 더 믿어주지 그랬어...
그만큼 폭격을 비롯해 그동안 쌓인 감정이 큰거지
어쩔 수 없는거지.

저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황태자파가 좀 너무 했던 감도 있고
알레프도 루리가 살아돌아와서 진정된거지
루리가 진짜 죽었던거면 눈 제대로 돌아갔을걸
실제로도 간만에 진심으로 죽이려했고
기습포격 연타는 솔직히 선 넘었긴 해
재림 관련 문제만 아니었으면 공녀를 하트캐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선제가 그 지랄 안했으면...황태자 입장에서도 호족파를 안족치면 정치적 입지가 위험하니.

지금보면 린도가 성창의 후계자라서 일부러 죽이라고 떠 민거지만
상대 심장 뚫어버리겠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다니는 알레프는 귀해
묘사보면 진짜 짠해 영구적장애 가족친지몰살 전재산몰수 기타등등
너를 죽이겠다~~
뭐랄까 이게 좀
아주 심하게 더러워졌어 상황이
원래 내전은 질척한거임
한말 죽어도 지키는 알가
살아만 다오(에리카 유우키)
개인적으론 공녀 본인 루트보다 공녀가 남긴 유산을

모조리 먹어치우는 지금의 루트가 더 이득이 크다고 보기도 하고
참치 이전까지는 기습 포격 너무하다고 생각햇는데,
바오 자켈가 보고 나서는 저런거 몇개나 준비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습한거 피해 줄이기 위해서구나 라고 조금 납득감.
공녀 본인 루트였더라도 마지막에 성유물 회수로 당하지 않아?
최신 전개 보고 나니까 왜 모브가 앵커를 2개만 받았는지 알겠더라
렌/아냐/파벌관리 들어갔으면 헤이워드 제국이 치트 치고 시작하는 꼴이니까
ㅇㅇ. 그러니까 수장을 렌으로 두는 이쪽이 더 낫지
파벌 문제는 방학숙제 메타로 해결한 지금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