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6번
5000
0

#7647신생 약속 잡담판 16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0-18 (토) 11:52:56갱신일 2025-11-13 (목) 01:54:53
회장님과 에리카만으로 저거였는데 저기서 더 멘탈이 갈려나갔으면...
억지로 웃는다기 보다는

1학년때처럼 마음놓고 편히 웃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야
에리카에게 비난당했을땐 맴이 얼마나 찢겨졌을려나
우리 도금공자라 하면서 유쾌상쾌통쾌 했던 시기가 그리워 질 줄이야....
까놓고 알레프가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 극히 드문 것 같은데

대놓고 눈이 부었다고 강조할 정도면 말 다했지
미래의 황제계 여동생과 테러나 하고다니던 그때가 그립구나...
일단 에리카에게 비난받았을 때, 확실하게 마음이 찢어짐
비난당한 알레프보다 비난할 수 밖에 없던 에리카가 더 고통스러웠을거야
대가리 랜뽑하던 시절이여....
>>221 팩트긴해
알레프는 평생을 무력하게 살던 이들의 마음을 모른다
ㅇㅇ 뚜겅을 열어낸 것은 알레프이긴 한데

비난하는 에리카가 더 아프겠지

게다가 갑옷도 벗어잖아
이젠 정말 이별이라고 통보된 거지
그나마 희망이 있던 2차도 전정된 시점에서 헤어졌으니 죽여버리라는 모브의 의지가 느껴져서 웃었다
알레프야 훅날 생각해서 그랬고, 실제로도 그 살려준것이 전황에 도움이 되었지만. 에리카에겐 진짜 배반이었으니......
알레프가 직접 묘사되는건 엥간해선 전정되니까 뭐
개인적으로 그 2차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리봐도 나중에 본편에서 직접 다룰 이벤트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잘라낸 감각이긴 했어
데이도건도 이미 알레프가 했던 이야기였으니
>>227 그냥 이제 에리카는 잊으라는 느낌이지
보통 알레프 직접 나오는 단편은 잘라내더라. 데이도건은 이미 나온 장면을 다른 사람 시점으로 보여주는 거라 인정된거지.
알레프도 더 말할 자격도 없고 배신한건 사실이니 갑주를 내려놓고 간것도 있고...

맴 찢어지네
알레프를 옆에서 바라보는 시점은 OK니까...!
솔직히 목숨을 은혜로 여겼던 자들이 떠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 진심으로 미안해
옆에서 본게 그긴거다만
그나저나 여동생 황제 다이스는....
다만 꼭 그렇게 떠나야하겠냐는 그런 심정인데
근데 냉정하게 전력치만 비교해보면 호족파 집결보다는 황태자파 잔당+군부가 더 달달하긴 해
좀 더 믿어주지 그랬어...
그만큼 폭격을 비롯해 그동안 쌓인 감정이 큰거지
어쩔 수 없는거지.

저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황태자파가 좀 너무 했던 감도 있고
알레프도 루리가 살아돌아와서 진정된거지
루리가 진짜 죽었던거면 눈 제대로 돌아갔을걸
실제로도 간만에 진심으로 죽이려했고
기습포격 연타는 솔직히 선 넘었긴 해
재림 관련 문제만 아니었으면 공녀를 하트캐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선제가 그 지랄 안했으면...황태자 입장에서도 호족파를 안족치면 정치적 입지가 위험하니.

지금보면 린도가 성창의 후계자라서 일부러 죽이라고 떠 민거지만
상대 심장 뚫어버리겠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다니는 알레프는 귀해
묘사보면 진짜 짠해 영구적장애 가족친지몰살 전재산몰수 기타등등
너를 죽이겠다~~
뭐랄까 이게 좀
아주 심하게 더러워졌어 상황이
원래 내전은 질척한거임
한말 죽어도 지키는 알가
살아만 다오(에리카 유우키)
개인적으론 공녀 본인 루트보다 공녀가 남긴 유산을

모조리 먹어치우는 지금의 루트가 더 이득이 크다고 보기도 하고
참치 이전까지는 기습 포격 너무하다고 생각햇는데,
바오 자켈가 보고 나서는 저런거 몇개나 준비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습한거 피해 줄이기 위해서구나 라고 조금 납득감.
공녀 본인 루트였더라도 마지막에 성유물 회수로 당하지 않아?
최신 전개 보고 나니까 왜 모브가 앵커를 2개만 받았는지 알겠더라
렌/아냐/파벌관리 들어갔으면 헤이워드 제국이 치트 치고 시작하는 꼴이니까
ㅇㅇ. 그러니까 수장을 렌으로 두는 이쪽이 더 낫지
파벌 문제는 방학숙제 메타로 해결한 지금이 놀랍다
사실상 공녀가 밀겠다는 그 황족을 얼굴마담으로 밀고, 봉건제스럽게 간다는 것도
건국제가 준 힌트를 알아챈게 좋았어
자기처럼 깽판쳐도 막판에 파벌관리하면 해결이라고
최선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낙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최후의 파벌관리(200년치)
결국 공녀가 중간에 죽게되면, 조율자체가 박살날걸
근데, 진짜 이거 알아?

외부의 시점에서 보면 통제불가한 요소들을 폭사한 느낌임
유우키 묘사로 봐서는 공녀는 살았어도 전투력은 날아갔을 거고 그 시점에서 정치력 말고는 별 쓸모없기는 해
지금 헤이워드 제국에서 제일 필요한 게 그 정치력이라는 걸 무시한다면 말이지
>>267 무슨 의미?
무적의 천재재능으로 정치학 LV3만 찍어다오 렌
진실과는 별개로 공신 숙청에 가까워 보이지 않을까
황철이 성창 관제인격으로 생존했으니 정치학은 금세 찍을거야 렌
애초에 그 외부시점도 개연성 있게 묘사해서 보여주지 않으면 단정짓기가 어려운데
외부시선이라니까 외부 시선이 궁금하내
내전 터졌대 -> 터질게 터졌내
꼬맹이들 이겼대 -> 저개 이기내
마왕 소문이 돌고 있어요 -> ...?
이럴거 같은대
솔직히 렌이 이정도로 천재일줄은
천재(늘있는)일줄 알았는데
진짜 제2의 건국제가 되어버릴줄은
대놓고 렌의 특징을 천재라고 모브가 누누히 묘사를 하니까
렌이 최종 승리자 된거 보면 그냥 역배구나 하는대 마왕 소문뜨기 시작하면 식은땀 흐를거 같아 외부 시선
원래는 그럴 예정이었을걸. 비중 커지고 알레프 흉내내면서 버프 걸린 걸거야
원래라고 할까.. 1학년 극 초반 엑스트라내지는 조연 시점에는 그런 것도 없었..
렌은 알가놈 없었으면 펑크하자드에서 죽은 지인 A로 끝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고 저놈이고 알레프 탓이야
방학과제를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황제 후보 겸 히로인 후보가 죽는다니 이 무슨
진짜 파멸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약속 2회차 알가 일행이 아니라 다른 쪽이 했는대
렌이 죽었다는 소식에 ??? 뛰울수도 있나
"아니 미래의 대제국 황제가 겨우 방학과제에 죽는다고?"
그렇게 그라즈는 오호십육국이 되었다 루트구나
방학과제는 강적이구나(o)
1학년한테 바브급 마수를 던져주는 시점에서 충분히 강적이야
아말감 시점에서는 겁나 어의 없을걸.
자기 소속 집단 테러한 꼬마 놈들 - 아 바보놈 그걸 걸리고 어린애들한테 지네, 4대 아카데미 학생 건드려도 얻을 거 없으니 방치하자.
테러 지속하는 중 - 성가시네. 내전 틈타서 처리할까?
디에고 사 약탈 - 어어, 뭐야 저거. 왜 회사채로 빼앗기고 있는 거야.
건국 - ????????????????????
그리고 왠지 4~5년차 되니 솔로몬 디자인 베이비가 왠지 렌 황제 측근이랑 같이 엘리시온 리턴즈를 찍는구나
아말감을 떠나 4대 세력 모두가 물음표 핑 찍겠지
그러고보니 옛날에 유적 의뢰 하나 안했을 때, 재학생 한명 실종되었지
대채로 저개 되내 싶을려나
언젠가 죽겠지죽겠지 싶었던 요양원 노인 같던 그라즈가 진짜 죽어버리고

그 시체를 파먹고 새로운 제국이 세워질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했겠어
어딘가에서 2회차 하고있는데 그 유명한 알레프 공간이동 능력좀 빌리지고 의뢰넣고보니까

몇주후에 주요 감시대상중 하나인 렌 헤이워드(미래의 황제)가 죽은거구나
4학년 셋이 4대세력 하나를 쿠데타해서 엎어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제정신 박힌 네임드라면 뭔 개소리야를 외칠 거라고 ㅋㅋㅋㅋㅋ
천해에 있는 팬들이라면 역시 알레프님이라고 할거라 믿어
역시 칠흑의 그 긴거 답구나
어째된게 알레프가 모셨던 주군과 왕이 된 분, 이번에 황제가 될 분 다 종족이 같아
비상종 우월주의자 혼돈의 사도 알레프 설 무엇
지금 알가놈이 저지른 짓을 천해랑 비교하면 이거임

제로도 못한 걸 해냈다
스트라토스랑 성성이 좋나봐
2회차 시점에서 알가 일행의 악랄한 점은 루리 빼면 알가나 렌은 역배의 역배 뚫고 현재 성격이 정립된거라
2회차 가면 다들 뭐시여 할거란 거야
슈텔도 스트라토스야(소근
하늘에 날아다니니 하늘에 서라고 밀어줌
겁나 어의 없네. 천해에서 혁명 막고 그라즈에서 반란 성공햇어
루리는 과정은 더 험난해도 고점은 비슷할거 같기도 한데

알가 렌은 이게 ㅋㅋㅋㅋ
애초에 알레프도 누가보면 스트라토스같을거야
왜 스트라토스랑 공중전을 하는겁니까 휴먼
인생을 프리덤으로 보내는 휴먼이여...
게다가 반란 후 마왕과 전쟁 예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