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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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7신생 약속 잡담판 16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0-18 (토) 11:52:56갱신일 2025-11-13 (목) 01:54:53
마장기 = 일반적인 가디언(모빌슈츠)
마장기신 = 앨리시온이 국가권력급 예산 갔다박아서 완성한 엄청 쎈 가디언
브리타니아 가디언이 바람을 조종하는건

현지 자연환경을 파악하고 거기에 기술 응용해서 좀 특별해진 것 같아
천해 용병 마장기 생각하니까 난이도 장난 아니네

마장기 정비시설달린 이동수단이 필요해
5미터짜리 기계덩어리를 단순히 포장하고 운반하는 것만으로도 매일매일 돈 나가는 생활이지
정비랑 유지비를 어떻게 커버해도 숙련 파일럿이면 용병 대신 중장비기사로 일하는게 더 유망한것이
보통은 군인이나 기업으로 빠지니까 용병이란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
그러고보니 바벨 암부 중에 마장기 쓰는 사람이 있었지?
비마소 구동형: 마소 이외의 에너지원을 동력으로 삼는 가디언. 별로 강하지 않는데, 단순하게 출력면에서 마소 구동형에 비해 크게 뒤쳐지기 때문이다.

애당초 마소라는 자원은 효율면에서 타 자원을 압도한다.

응용성이 거의 무한에 가까운데다가, 운용법에 따라서는 한낱 개인이 도시나 섬조차도 날려버리는 게 가능하다.

마소 오염의 위험성이 적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는데, 단순 냉병기인 검이나 창 같은 것 조차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한도를 넘은 강화에 오염으로 자괴해버리기 세계인지라, 체적으로 마소를 소모하지 않는다고 해서 오염에서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마소 억제 대책은 필연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애당초 화력면으로 따져도, 약속세계의 화기들은 그 수준이 별로 높지 않다.

흔히 물리탄이라 불리는 것들도 구동과정에서는 어딘가 마소가 끼어들어 있는 게 대다수이고, 정말로 순수하게 화약만을 이용하는 계통은 그리 발달되지 않았다.

이 역시 마소라고 하는 자원이 지나치게 유용해서 나온 반작용이다.

따라서 현재 사용되는 비마소 구동형 가디언은 대체로 코스트 측면에 중점을 둔 저성능 양산형이라 보면 된다.



하이브리드형: 마소와 그외의 에너지원을 중첩해서 사용하는 가디언이다.

마소 구동형이 고성능 고코스트, 비마소 구동형이 저성능 저코스트라고한다면, 그 중간점이라고 볼 수 있다.

자체 내장형 마소 배터리를 제외하고, 사용자 자체에게도 일정 이상의 마소 능력, 혹은 마소 억제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탑승자가 제한되는 마소 구동형과는 달리 마소 이외의 동력원도 함께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에 대한 문턱이 낮다.

이 세계의 "개인"들 중에서는 가디언 정도는 다소 큰 갑옷 정도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 녀석들도 많기에 평가절하 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런 "정도 이상"의 괴물이라는 것은 마소 사용자들중에서도 한줌에 속한다.

일반 전장을 압도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할 정도의 포텐셜을 갖춘 것이 가디언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각 세력에서도 이에 대한 정보 및 기술 유출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좋게 말해도 반사회 테러나 광인의 미친짓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폭거를 저지른 괴짜가, 그 기술력만으로 죄의 대부분을 상층부에 눈감게 할 정도로.
아마 저번에 앙쥬가 타고 등장했던게 하이브리드형 가디언이었으려나
그리고 보니까 마소 구동형이 마장기라 불리더라.
에르네스티가 만든 저비용 고성능 가디언이라는게 하이브리드형의 극한인 것 같음.
일반적인 용병들이 쓰는거 비마소 구동형 아닐려나
모브 다음번 연재에서 뭐나올지 두려워..
요거트 드레이크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느쪽이 더 나을지도 짐작이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트는 지나가듯이 나오는게 좋을거야
제대로 나와도 좋은꼴보기 힘들어
그건 그래.
요거트는 내전 다 끝나고 지나가면서 한장면 나오는게 베스트야
안나와도 그라즈 전국시대 확정이니까 좋은 꼴 보긴 힘들지.
다만 어쨋든간에 용병들과 함께 수도런은 해야하긴 했어.

공녀쪽이 너무 약체화되어서, 패배하면 최대한 줏어다가 반2황자 연합군은 만들긴해야해서.
마왕 전개 알았어도 보내는 쪽으로 정하긴 했을듯.
참고로
2황자에 대해서 요거트 드레이크가 쓰는 표현은

'죽인다'가 아니라'끌어내린다'인데

이 표현을 쓰는건 2황자가 자기 본의로 황태자 죽인게 아니라는걸 짐작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죽일 필요가 있는거와 별개로 죽인다는 표현을 피하고 있는거야.
젠가전에 참여했다간 지옥을 봤겠지만
마장기신 2대에 신화급 드레이크면 대전급 지옥인데 ㅋㅋ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피해자니까.
정치적으로 위험해서 피한거라고 생각햇는데
어쨋든 죽일지 말지 결정하는건

공녀나 루리쪽일테고-그리고 아마 죽일테지만.
>>707 싸웠던 흔적만으로도 기겁할걸.
젠가는 말그대로 땅 가르며 싸웠잖아.
지옥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래도 안 싸울 수는 없다.
일단 남은 전력 믿을 수가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알레스카 관련으로 흐름이 넘어갔으니까 최소한 마왕 레이드 때까진 내전 관련 비중은 없겠지
오히려 여태까지 분량을 먹어치운 악연이 이상한 거야 ㅋㅋㅋㅋ
보면 알겠지만 루리-공녀파벌이든 2황자쪽이든

양쪽 모두에게 일반병사들이 있고 다들 열심히 지옥구덩이를 향해 전진해서 싸우고 있어.

원피스 정상결전에 참가한 일반 해군들 생각나더라.
마장기에 수류탄 던져서 마무리하는 일반병은 인상적이었어
근데 의약품 가져가니까 그건 도움이 되긴 하겠지.
아마 본인 생각도 애네들 지는 타이밍에 최대한 구조해서 빠지는 그런 방향이었을 것.

그러니까 호족파 폭격에 루리가 줏어다가 구한 것 같은.
만약 타이밍 맞아서 마장기신 2대, 젠가 위용 보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C2발 소리 한 다음에 진체화해서 적진영 일반 병사들 쓸어버리거나,

적진영 병사들 화력을 대신 탱킹하면서 도우러 감.
일단 이 양반이 야만의 시대 그라즈 아카데미 1기를 살아남은 애이긴해서

엄청 쳐맞고 피 터지는 전투 경험 정도는 있어.
사실
갑자기 다른 방향에서 한무리 세력이 전투 기습을 한번 거는 것만으로도 밥값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공녀 젖 못만진건 좀 아쉽구마잉.
그건 그렇지. 상대 본진도 그렇게 기습당해서 그거 혼자서 캐리하다가 마장기신 1턴에 떨어졌고.
>>724 이 무슨 어휘가아아앗
선두 가져갔지만 먹여도 정신 못차릴 것 같지 공녀.
가슴!
죽는게 확정이라고 봐 공녀는....
글치.
정신도 못차릴 것 같고.
젠가를 잡을 정도의 기적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었던 공녀님
유우키도 비슷할거 같긴해..
유우키는 각인 덕분에 확정 생존이야.

단지 전투력을 잃어서 평범한 소녀가 되었을뿐.
그게 더 잔혹한거라고 나레이션으로 언급되었고
유우키도 벨벳룸에서 산 각인문이 히로인 목숨줄 세이브 역할을 해서 겨우 살았다고 보고
내가 보기에는 그 각인이 0.5으로 건너가는 조건 중 하나였던 것 같아.
학살하면서 까지 얻으려 했던 힘이 날아간 시점에서 학살자란것만 남았으니까.
키마시타워가 남았잖아
그렇다기엔 렌은 각인문 없었어도 뭐
비건 마인의 각오라는거지
ㅋㅋㅋ
공녀의 황태자에 대한 사랑과 그라즈헤임에 대한 복수
유우키의 영웅에 대한 갈망으로 선택한 힘

전부 그저 마왕의 재림을 위한 제물이었을뿐이라니 스스로들에게는 가혹하군
근데 오히려 마왕이 된게 평범함을 꿈꾸던 소녀라서 더 감정이 극대화가 되는 느낌
렌은 각인 대신 커뮤가 커버쳐줬으니까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인(?) 이 되기 위해서 혼식 안할거에요라니
마인 선배들이 봤으면 부끄러워했을거야
커뮤 많이 한 렌 알카 각인이 단순하게 무력 상승이고 루리 유우키 각인이 기묘한 효과인거보면 어느정도 구제책이기는 한듯
잘 샀어
공금으로 루리선물 사비로 해파리선물은 지금생각해도 ㅋㅋㅋㅋ
루리 각인은 안 샀으면 패배루트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을 팔았으면 알가/알레/렌 각인 중에 하나 살 수 있었는데ㅋㅋ
성이 약간 계륵 같아서 아 팔껄 그랬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각인 효과 너무 좋아
성이 나쁜 물건은 아닌데 지금 시스템상 써먹을 구석이 없으니까
기존의 스케줄식 시스템이면 성 레이드 멤버 모집 같은 걸로 며칠 소비해서 파티원 모은 다음에 도전한다거나 뭐 이랬을 수는 있었겠지
ㅋㅋㅋㅋ
연결의 각인은 한몸처럼 움직이는 거였던가?
다르게 생각해보면 각인이 있을때,

창술을 펼쳐서

그 창술로 알레프의 존재를 느끼는 거지
알레프에 알레스카/렌/루리/유우키 파티로 성 공략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여유가 없을 수밖에 없는 구조
내전인데 여유가 있을 순 없던 것이다...
알카 각인이라면 알레스카가 알레프의 전투 경험 공유였을 거야
알레프 각인은 엘지하드 개방, 렌은 천성신무 창 개방, 알레스카는 알레프의 전투경험 공유던가
요즘 알가 강화 선택지는 모브가 작정하고 이래도 안골라? 이래도 안골라? 할 정도의 사기가 은근 많긴 해
마지막 커뮤에서 크리 3개치 수련 커뮤면 대체 뭐였을까

6000은 당연히 찍었겠지? ㅋㅋㅋ
강화를 유기한 참치들
강해지고 싶은 것보다 지키고 싶었던것뿐이었어....
수라시절이었다면 당근빠따 수련이죠!라고 골랐는데 요즘은 어른이 되어버려서
솔직히 지금까지만해도 천해 에피 수준의 파워업이라고봐
안 고르면 히로인이 죽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키는 각인문 없었으면 죽었어 ㅋㅋㅋㅋㅋㅋ
에리카와 서글픈 이별을 하고 갑옷을 놓고 가니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버리는 기분이었던거시다
아이로 남아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는거시다
천해직전 알레프가 1군단 하위 3명 정도라
4600 정도였다 생각해
에리카와 결별하고 나서 강함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긴 해
반대야 약했으면 결별이고뭐고 칸지도 빅터도 살리지도못했어
강함이 뭣이 중한디, 주위의 사람의 마음도 지키지 못하는데 크아아악 루트는 좀 쎄다
그래도 죽는 것까지는 안했을거 같은데

모브가 지뢰밭 2번 꼬라박는 수준 아니면 로스트까지는 안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각인 안줬으면 뭐.. 일반인 수준에서 하반신 마비온 환자 정도의 다운그레이드 아니였을까
성능적으론 갑옷을 놓고 싶지 않았지만 놓지 않으면 인간실격이었다. 흑흑
각인문 안 산 상태에서 라스트 커뮤 때 유우키가 안 걸렸으면 지뢰밭 2번을 꼬라박은 거라 그대로 리타이어였을걸
이제와서 알레프를 커뮤 특화 캐릭터로 바꿀수도없는거고

만약 알레프가 전투계 주인공이 아니라 루리같은 비전투계였다?

그럼 "재력,인맥이 뭐냐 내겐 힘이있다" 이러는 놈한테 무력없어서 개털렸을걸
하나는 피했지만 하나는 밟아버린 결과가 본편 유우키고
무력이 중요하긴 한데 무력이 치중되어서 친구들 못 챙기는게 문제인 것을 알아버린 것이다
무력이 무의미한게 아니라 무력은 컷을 맞춰놨으니 부족한 다른게 보이는거지
무력이 부족했으면 제 목숨 챙기는것도 급급했어
그래서 기본 무력은 알레프의 천재성에게 맡기고 커뮤는 친구들이나 파벌 커뮤 연타를
유우키 근데 나름대로 커뮤 꽤 먹지 않았나? 커뮤 좀 안한게 펌블(지뢰밭)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