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 [AA/기타] 솔레스의 초코성운 관측소 ─ 016 (5000)
종료
작성자:솔레스◆e16DDS/uhi
작성일:2025-10-25 (토) 05:12:21
갱신일:2025-12-06 (토) 08:09:52
#0솔레스◆e16DDS/uhi(KHK2btWSGu)2025-10-25 (토) 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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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犲{ {. { ‘、 \_>、 八(\|.{ ´' ,_r ┘ ┃
ノ{込〈^\__ \rク^`>公:..レ八ト\_> ┃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_彡ノ ,癶,> _,う \. ./.:/. . うT〔^\〉 ┃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 ⌒ア⌒\\\ __「”八. . . . \\', ┃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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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ァ゙ :{ { ×- ̄ヽ ▽〈^'くー‐.い)〉 ┃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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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ー)h、_{ ⌒ヤ . . . . . .:Ⅵこニ- ┃ 【자생자결의 뱅가드와 요정의 탐험대: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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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M&M's ◆M/xMxWkUOW(XQVeR6gIZG)2025-12-05 (금) 05:44:49
D D S N 소재료 참가자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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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패로우 anctalk>6666>3785
anchor>1596760082>226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블랙 펄의 선장/엔키의 전생체
【AA】:잭 스페로우(캐리비안의 해적)
【성향】:Neutral - Chaos
【이야기】:
나서부터 바닷사람이었던 잭 스페로우는 바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건 언제까지고 바다 위에서 자유로히 살아가며 항해와 모험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고로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어느 날 잭은 자신의 전생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의 사고로 깨달은 잭 자신의 전생이란 엔키.
하지만 엔키의 전생체로서의 자의식보단 인간 잭 스페로우로서의 자의식이 더 강했기에 잭은 인간답게 사고를 치고 후회하고 하루하루를 즐기며, 로망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신이 엔키임을 부정하지도 않았기에 가끔씩 지혜롭고도 사람을 사랑한 그의 면모를 보여줄 때도 있다.
그 후 업계에 발을 디딘 잭은 자신이 가지게 된 힘을 십분 발휘하여 수많은 사건을 해결했다.
유명한 것만으로도 메시아의 성녀를 구해내고 단독으로 대악마와 대적했던 성녀 납치사건, 잊혀진 고대의 사신을 부활시키려던 교단을 막아낸 사신강림사건, 아직도 그 진상이 숨겨진 뉴욕대참사 등.
온갖 대사건을 해결하며 -후술하겠지만 또는 일으키며- 업계에서 모를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대선장 잭이라고 하여도,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가 친구를 잃은 ‘바 벨의 수도승’과 얽힌 사건에서는 그 또한 비극의 한 당사자였다.
신이 되려 한 수도승의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고, 느지막이 휘파람을 부르며 돌아온 그 모습에는 평소와 같은 위트에 더해 애수가 섞여있었다 전해진다.
그러나 해결한 사건과는 반대로, 사건을 일으킨 쪽으로 서게 된다면 진지함은 이미 별천지로.
남의 여자랑 바람이 난다던가, 악마를 잡으랬더니 이계째로 개판을 만들어버렸다던가, 주신급 악마를 실수로 슬라임으로 만들어버렸다던가 등 사고도 많이 쳐서 능력은 있지만 엮이면 인생이 고달파지는 인간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자 그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동안 모은 자산을 모두 투자해 자신만의 악마이자 유령선인 블랙펄을 만들었다.
그리고 블랙펄이 완성된 그날로 조직을 튀쳐나와 여행길에 나섰다.
남은 여생을 모험과 새로운 만남, 그리고 로망으로 살기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블랙펄을 만들 때 만취한 상태여서 그랬는지.
혹 달이 만월이여서 그랬는지.
데비존스, 폰토스, 레비아탄, 세드나등의 악마를 한꺼번에 재료로 쓴 탓인지.
블랙펄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 목적지와는 다른,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떨어진다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즐거운 여정의 과정이라 여기며 잭 스페로우와 블랙펄은 세계을 넘나들며 모험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와 블랙펄의 선원(동료마)는 조타수 스킬라 레급(칸코레), 항해사 이아손 신드바드(마기), 조선공 에기르 빅대디(바이오쇼크), 티아마트(fate), 크라켄 이스킥(풀 어헤드 코코)이 있다.
잭 스페로우의 모험의 일대기에 따르면, 그의 동료마인 여신 티아마트는 마찬가지로 동료마인 이아손의 악마설득에 의해 영입되었다고 한다.
다른 신화대계에 속한 악마 사이의 악마회화도 참으로 독특한 사례지만, 이아손은 저 아틀란티스에서의 해저대모험에서 있던 넵튠 트레저 헌팅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오래된 동료마.
과연, 유유상종이라고 해야 할 것인가.
희대의 모험가인 서머너의 동료마 또한, 모험욕구에 불타는 모험광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고유 스킬】: 검은 진주의 출항
엔키의 힘을 사용해 필드에 지속적인 해일을 부르고 자신의 배이자 동료인 블랙잭과 선원들을 소환해 공격한다.
이 스킬의 본질은 지우수드라와 대홍수의 전승을 답습한 것이기에 자신과 방주(블랙잭)에 탄 인원은 방주에 타 있는 동안은 절대적 생존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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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톳치 anctalk>6666>3790
anchor>1596760082>330
【출신】: 악마 계열
【직업/종족 등】: 학생?
【AA】: 토도로키 쇼토(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성향】 : Neutral - Neutral
【이야기】: "앞으로 매일 아이스크림 1만 칼로리를 먹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합니다."
속이 쓰려서 위염인가 하고 병원에 갔더니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수르트의 전생체에 위장이 무스펠헤임으로 대체되었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으면 라그나로크가 일어나서 대파괴 어쩌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알고 있는 수르트라고는 눈 마주친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아저씨 뿐.
그 아저씨가 병원에 가라고 조언에 준 덕에 속쓰림 해결법은 알았지만 닮고 싶진 않네요.
0고백 1차임 늙다리가 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돌팔이 진단 따위 무시해버리고 싶지만…….
헛소리라고 넘겼다가 정말로 멸망해버리면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일단 아이스크림은 먹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냐 싫어하냐 물으면 좋아하는 건 맞지만 맨날 이렇게 많이는 좀 과하지 않나…?
…싶었지만 매일같이 먹어도 아무 탈 없네요.사실 이거 성인병 면역 체질이 된 거 아닐까?야호!
그런데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지 아이스크림을 못 먹게 방해하는 무언가가 꼬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PS.수르트하고 무스펠헤임하고 라그나로크가 뭔지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줄 사람 찾습니다.
【고유 스킬】: 대빙해소
체내에 쌓인 냉기를 집중해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고 하지만 본인은 얼지 않는 모양.
사용 후에는 아이스크림 섭취 필수.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빨갛지도 파랗지도 않은 중도의 맛,메로나와 같은 녹색 아이스크림,때때로 녹차 같은 일탈을 즐기는 나날.
그러던 그 앞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게 방해하는 수수께끼의 전학생들.
전학생들의 영문 모를 방해를 뛰어넘어 오늘도 올 때 메로나를 사 들고 오는 그는 아이스크림이 열 미래를 나름대로 꿈꾸고 있다.
어쩌면 전학생들의 뒤에는 그들을 보내는 누군가가 있고,만화처럼 그들을 통솔하는 흑막을 쓰러뜨리고 나면 지갑에 상냥한 체질로 돌아오게 되는 미래가 있을지도.
어쩌면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빙하기가 찾아와 다른 방법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 지도.
그리고 또 어쩌면,메로나를 모두에게 나눠주던 일상의 끝에서,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것이 해결될지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게 하는 영문 모를 전학생이었지만,이제 친구가 된 검고 때때로 붉은 머리의 두 사람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며.
그는 오늘도 메로나를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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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올마이트 anctalk>666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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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 디지몬-완전체(진화 연기형)/선택받은 아이
【AA】:아셰니아 (참치어장)/올마이트(트루 폼/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성향】: Light-Neutral/Light-Neutral
【이야기】: 이 세계와 호메오스타시스가 있는 다른 디지몬 세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식적으로 선택받은 아이가 없었다는 점 입니다.
호메오스타오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이전, 두 세계가 완벽히 나뉘어지기 이전, 어느 몸이 허약한 한 남자아이가 디지털 월드로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하고 싶었으나 몸이 약해 하지 못했던 소년과 신체에 부자유가 없지만 하고 싶은게 없었던 디지몬은 서로를 만나서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윽고 둘은 디지털월드를 여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들은 디지털 월드에 가보지 못한곳이 없었고 여행 도중 만난 모든 디지몬과 교류를 하고자 하였고 그 교류의 형식은 주로 결투였습니다.
물론 모든 결투가 무력을 사용한 결투는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지식을 겨룰 때도 있었고 자기 보다 하위의 진화체를 상대로는 때로 게임으로 승부를 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도중 진화하지 못한 존재들의 원념들의 총합인 아포카리몬이 등장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선택받은 받은 아이와 그 파트너가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면서 그려내는 궤적을 느낀 아포카리몬은 그 궤적을 질투하였습니다.
그 질투 때문에 아포카리몬은 두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우고자 아무도 관측할수 없고 도움도 오지 못할 결계 내부로 그 둘을 끌어들여 탈출을 막고 그 둘을 공격하였습니다.
디지털 월드에서 여행을 하며 위험이 없던 것은 아니나 아포카리몬의 힘은 여태까지 겪은 위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했습니다.
그 극한의 상황에서 그 둘은 문장과 디지소울의 시초가 될 힘을 각성하였고 그 힘으로 매트릭스 에볼루션으로 초궁극체 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장의 각성과 디지소울 그리고 매트릭스 에볼루선의 힘으로 아포카리몬을 격퇴하였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흡수한 파트너에게 일종의 배드섹터나 블랙박스라고 부를 것이 생겨 일체화를 유지하기 힘들어진 것에 더하여, 한계를 도외시한 전투의 여파로 매트릭스 에볼루션이 풀려 궁극체, 다시 한번 퇴화해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파트너는 매트릭스 에볼루션을 한것을 계기로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사실 그 소년은 난치병이었고 영혼만 디지털월드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목숨을 유지한 것이 진실로 기적이었고 그나마도 육체가 없는 상태이기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얼월드의 총의는 디지털 월드가 그 가능성만큼 위험도 있다고 판단하여 호메오스타시스를 건조해 리월월드와 디지털월드를 분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디지털 월드와 리얼월드의 안정을 위해 두 세계를 분단하면서 세계를 조율하고 있을 때.
이그드라실은 그저 디지털 월드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존재 이유라서 호메오스타시스의 작업을 방관하였습니다.
블랙 박스가 생긴 여파로 완전체 진화연기형으로 퇴화한 지금 상태, 쌓인 데이터를 최적화해 일시적으로 초진화나 매트릭스 에볼루션을 시도할 수는 있지만 장기전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때문에 커널과 호메오스타시스의 방어를 뚫고 리얼월드로 복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선택받은 아이는 남은 시간을 파트너와 보내고자 했습니다.
서서히 죽어가는 아이를 보다 못한 파트너가 선택받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금지된 수단에 손을 뻗을 각오를 할 찰나, 리얼 월드와 이그드라실은 정체 불명의 힘이 퍼지는 것을 관측하였습니다.
그 힘의 정체는 최초의 발현 이후 아포카리몬의 사망으로 세상에 흩어진 문장과 디지소울의 씨앗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두 종족이 단독으로는 파악하거나 개발할 수 없던 힘.
선택받은 아이의 영혼 잃은 육신, 그 꺼져가는 생명을 홀로 유지하던 어느 과학자이자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절박함과 천재적인 재능에 힘입어 기존의 체계를 일탈한 그 새로운 힘을 발견하고 아들을 구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힘을 자신의 방식으로 재현하던 도중 통제에 실패, 아버지의 연구로 개화한 씨앗은 외부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힘을 관측한 것을 계기로 이그드라실 그리고 호메오스타시스는 커널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그 힘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로 합의하였고 그 수단으로 리얼 월드와 디지털 월드를 가르는 방벽을 해제하고자 합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파트너는 커널 게이트를 통해 리얼 월드로 넘어가 그 정체불명의 힘을 조사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파견공고가 나오자마자 움직였습니다.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그 미래에 기다리는 것은 어떤 미래일지.
만약의 만약,리얼 월드의 파견공고에서 어떤 이유로든 탈락한다면 파트너가 자신의 힘과 생명을 대가로 테이머를 집으로 돌려보낼 수도 있겠지요.
혹은 리얼 월드에 퍼진 힘이 까닭 모를 파멸을 불러 세계를 나락으로 빠뜨린 거악으로 기록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저 셰계 교류의 초창기에 있던 해프닝 중 하나로 끝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또 누가 알겠습니까.
이미 한 번 멸망의 이름을 가진 괴물과 싸워 이긴 저들의 미래를.
고난과 절망은 이미 몇번이고 해치운 적이기에,그 앞에는 분명 희망으로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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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미즈키 anctalk>666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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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인간
【AA】:하나 미즈키(유희왕)
【성향】:Light - Neutral
【이야기】: 아기때 교회 앞에 버려져 신부(코토미네 키레이/페이트)에게 주워지고, 우연한 사고로 디지털 월드에 떨어졌다. 파트너 디지몬은 쿠라몬.
예정에 없이 우연의 교차로 태어난 자신과 마찬가지로 우발적인 오류로 태어난 쿠라몬과 함께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며 현실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다녔다.
그 과정에서 소녀와 쿠라몬이 디지털 월드에 전해지던 파괴의 디지몬에 관한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알게 된 이그드라실이 성기사단의 일각인 비룡기사와 그 파트너인 인간 소녀(카미시로 리오)를 파견한다던가.
때마침 각성이 다가오던 일곱 마왕 중 오만의 징조를 막아내기 위해 불려온 최초의 궁극체들의 스피릿을 다루는 소년(유우키 쥬다이)과 조우한다던가.
이계에서 찾아온 광대 같은 모습을 한 마인 디지몬의 농간으로 예언에 나온 파괴의 디지몬으로 진화했지만 여태 쌓은 인연의 힘으로 끝내 폭주하던 힘을 제어해낸다던가.
끝내 셋이 힘을 합쳐 생존 본능에 눈 떠 X진화의 잠재력을 해방한 오만의 마왕을 퇴치한다던가─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간 끝에 이그드라실에게 인정받은 소녀는, 격전을 함께한 친구들과 작별하고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현실로 돌아갔다.
이후 신부의 뒤를 이어 성직자 되기 위해 공부중, 가끔씩 현실에서 나타나는 디지몬들이 일으킨 소동을 정리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끔 신부가 인형으로 연기하는 쿠라몬을 묘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기분탓이리라.
【고유스킬】: X-Evolution
오만의 마왕과의 사투에서 디아블로몬이 포식한 X항체를 활성화, 잠재능력을 해방해 모든 능력치를 대폭 강화한다.
디아블로몬의 성격이 평소보다 흉포해지지만 미즈키가 붙어있으면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
성장기나 궁극체에서만 사용가능... 이라기보단 성숙기나 완전체에선 아직 써본적이 없다.
궁극체를 초월한 모습은 일단 다른것들은 제쳐두고 크기적으로 민폐다보니 현실에서 활약할 때는 고른다면 이쪽을 선호하는 편. 물론 평소엔 궁극체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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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anctalk>666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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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진롱 anctalk>6666>3834
anchor>1596747075>581
【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테이머
【AA】: 팡진롱(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조그레스 시 벨페몬 레이지 모드
【성향】: Neutral-Chaos(중립 혼돈)
【이야기】: 어느날 미쳐버린 호메오스타시스가 강권을 휘두르며, 디스토피아를 이룩해낸 디지털 세계에 떨어져버린 아이. 파트너는 파스코몬(AA: 파스코몬).
것보기에는 이상적이지만 점점 우정과 인연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폭력, 교정, 억압을 느낀다.
자신의 파트너는 그저 잠자고 싶었을 뿐이데, 꿈꾸고 싶었는데 그건 옳지 않다면서 움직이라고 강제했다.
너를 위해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폭력들. 진짜 인연이나 유대, 우정이 아니라 그 탈을 쓴 동조압력.
자신들이 진정 바라며, 벗을 위하는게 아니라 저 하늘에 있는 신님이 자신의 의견만 멋대로 다른 디지몬들에게 강제하는 자신만의 세계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했기에 거부했다. 네가 꿈꾸는 세계는 너 혼자 틀어박혀서 꿈꾸라며, 자신의 파트너가 마음껏 잠잘 수 있는 세계를 외치며 질서로만 가득찬 디스토피아에서 궐기했다.
많은 인연을 만났고, 많은 이별도 겪었다. 어쩌면 호메오스타시스가 이해될 정도로 지독한 꼴도 많이 보았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건 마음에 들지 않다며, 모두나가 자신이 정한 가치에서 행복할 이유가 있고, 멋대로 파멸하고 멋대로 기뻐할 자유가 있다며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 자신과 함께 나태의 관을 얻은 파트너와, 동료들과 함께 멋대로 호메오스타시스에 대한 반역을 성공하여 혼란과 자유가 만연한 세계에서 파트너와 같이 실컷 잠잤다.
【고유 스킬】기프트 오브 다크니스
잠을 자고 싶던 파트너와, 그런 파트너를 위해 궐기한 테이머가 조그레스해서인지 생겨난 벨페몬의 두 면모.
결국엔 하나나 마찬가지지만, 레이지 상태에선 테이머 쪽의 인격이 좀 더 앞에 나선다. 그렇기에 획득한 고유스킬. 상세는 목재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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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이 anctalk>6666>3869
anchor>1596747075>864
【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7대 마왕
【AA】: 타르탈리아(원신)
【성향】: Dark-Chaos
【이야기】: 관을 이해해 보겠다는 호메오스타시스의 묵인으로 탄생한, 인간의 악의 데이터가 뭉쳐 만들어진 7대 마왕.
정확히는, 관의 통합을 실험해 보기 위해 「허망」,혹은 「허식」등의 옛 대죄를 이용해 만들어진 통합대죄의 프로토타입.
당연히 이그드라실은 기겁하여 다크 에리어에 봉인.
이후 루체몬의 계략으로 죽어가던걸 관 일부를 대가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부상에 의해 성숙기로 퇴화.
우연히 자신을 주운 인간을 속여 루체몬과 인간의 눈을 피하려고 하지만, 인간이 이렇게 강했던가?
완전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숙기인데 왜 꼼짝을 못하지?
지식 면에서 인간의 수천 년 치 이상을 쌓았는데 왜 번번히 말문이 막히지? 왜?
불쌍한 마왕님은 하필이면 다이몬 일가 같은 가족을 만났답니다.
이게 왜 인간임? 소리를 듣는 아버지(종려(원신))와 고릴라 딸(미소노 미카(블루 아카이브))에게 이리저리 치이면서 나 왜 여기 있더라? 사색하는 하루하루.
그들은 언제나 제멋대로고 생활 방식은 엉망진창이였다.
골동품으로 가득 찬 방, 달콤하기만 한 식단, 망가진 체내 시계와 낮과 밤이 없는 하루, 쓰잘대기 없고 시시껄렁한 이야기들.
그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언제일까.
낡고 예스러운 냄새, 이가 시릴 정도로 달콤한 식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왁자지껄 떠드는 이야기와 귀를 간질이는 웃음 소리.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외면하고 싶은 진실.
그는 인간을 증오했다. 미워했고 시샘했으며 업신여겼다.
그런 태생이였고, 그런 삶이었다. 도대체 이들은 무엇이기에 자신의 데이터를 뒤흔들고 있는가.
마치 출구 없는 방을 빙글빙글 도는 듯한 사색과 시련 끝에 마왕은 인정하게 되었다.
그의 탄생을 묵인하고 권한을 허용한 위대한 항상성. 미련하고 오만하다 비웃었지만 결국 그대가 승리하였노라고..
하여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신의 질문은 답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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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패로우 anctalk>6666>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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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블랙 펄의 선장/엔키의 전생체
【AA】:잭 스페로우(캐리비안의 해적)
【성향】:Neutral - Chaos
【이야기】:
나서부터 바닷사람이었던 잭 스페로우는 바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건 언제까지고 바다 위에서 자유로히 살아가며 항해와 모험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고로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어느 날 잭은 자신의 전생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의 사고로 깨달은 잭 자신의 전생이란 엔키.
하지만 엔키의 전생체로서의 자의식보단 인간 잭 스페로우로서의 자의식이 더 강했기에 잭은 인간답게 사고를 치고 후회하고 하루하루를 즐기며, 로망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신이 엔키임을 부정하지도 않았기에 가끔씩 지혜롭고도 사람을 사랑한 그의 면모를 보여줄 때도 있다.
그 후 업계에 발을 디딘 잭은 자신이 가지게 된 힘을 십분 발휘하여 수많은 사건을 해결했다.
유명한 것만으로도 메시아의 성녀를 구해내고 단독으로 대악마와 대적했던 성녀 납치사건, 잊혀진 고대의 사신을 부활시키려던 교단을 막아낸 사신강림사건, 아직도 그 진상이 숨겨진 뉴욕대참사 등.
온갖 대사건을 해결하며 -후술하겠지만 또는 일으키며- 업계에서 모를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대선장 잭이라고 하여도,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가 친구를 잃은 ‘바 벨의 수도승’과 얽힌 사건에서는 그 또한 비극의 한 당사자였다.
신이 되려 한 수도승의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고, 느지막이 휘파람을 부르며 돌아온 그 모습에는 평소와 같은 위트에 더해 애수가 섞여있었다 전해진다.
그러나 해결한 사건과는 반대로, 사건을 일으킨 쪽으로 서게 된다면 진지함은 이미 별천지로.
남의 여자랑 바람이 난다던가, 악마를 잡으랬더니 이계째로 개판을 만들어버렸다던가, 주신급 악마를 실수로 슬라임으로 만들어버렸다던가 등 사고도 많이 쳐서 능력은 있지만 엮이면 인생이 고달파지는 인간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자 그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동안 모은 자산을 모두 투자해 자신만의 악마이자 유령선인 블랙펄을 만들었다.
그리고 블랙펄이 완성된 그날로 조직을 튀쳐나와 여행길에 나섰다.
남은 여생을 모험과 새로운 만남, 그리고 로망으로 살기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블랙펄을 만들 때 만취한 상태여서 그랬는지.
혹 달이 만월이여서 그랬는지.
데비존스, 폰토스, 레비아탄, 세드나등의 악마를 한꺼번에 재료로 쓴 탓인지.
블랙펄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 목적지와는 다른,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떨어진다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즐거운 여정의 과정이라 여기며 잭 스페로우와 블랙펄은 세계을 넘나들며 모험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와 블랙펄의 선원(동료마)는 조타수 스킬라 레급(칸코레), 항해사 이아손 신드바드(마기), 조선공 에기르 빅대디(바이오쇼크), 티아마트(fate), 크라켄 이스킥(풀 어헤드 코코)이 있다.
잭 스페로우의 모험의 일대기에 따르면, 그의 동료마인 여신 티아마트는 마찬가지로 동료마인 이아손의 악마설득에 의해 영입되었다고 한다.
다른 신화대계에 속한 악마 사이의 악마회화도 참으로 독특한 사례지만, 이아손은 저 아틀란티스에서의 해저대모험에서 있던 넵튠 트레저 헌팅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오래된 동료마.
과연, 유유상종이라고 해야 할 것인가.
희대의 모험가인 서머너의 동료마 또한, 모험욕구에 불타는 모험광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고유 스킬】: 검은 진주의 출항
엔키의 힘을 사용해 필드에 지속적인 해일을 부르고 자신의 배이자 동료인 블랙잭과 선원들을 소환해 공격한다.
이 스킬의 본질은 지우수드라와 대홍수의 전승을 답습한 것이기에 자신과 방주(블랙잭)에 탄 인원은 방주에 타 있는 동안은 절대적 생존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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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톳치 anctalk>6666>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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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악마 계열
【직업/종족 등】: 학생?
【AA】: 토도로키 쇼토(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성향】 : Neutral - Neutral
【이야기】: "앞으로 매일 아이스크림 1만 칼로리를 먹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합니다."
속이 쓰려서 위염인가 하고 병원에 갔더니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수르트의 전생체에 위장이 무스펠헤임으로 대체되었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으면 라그나로크가 일어나서 대파괴 어쩌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알고 있는 수르트라고는 눈 마주친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아저씨 뿐.
그 아저씨가 병원에 가라고 조언에 준 덕에 속쓰림 해결법은 알았지만 닮고 싶진 않네요.
0고백 1차임 늙다리가 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돌팔이 진단 따위 무시해버리고 싶지만…….
헛소리라고 넘겼다가 정말로 멸망해버리면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일단 아이스크림은 먹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냐 싫어하냐 물으면 좋아하는 건 맞지만 맨날 이렇게 많이는 좀 과하지 않나…?
…싶었지만 매일같이 먹어도 아무 탈 없네요.사실 이거 성인병 면역 체질이 된 거 아닐까?야호!
그런데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지 아이스크림을 못 먹게 방해하는 무언가가 꼬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PS.수르트하고 무스펠헤임하고 라그나로크가 뭔지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줄 사람 찾습니다.
【고유 스킬】: 대빙해소
체내에 쌓인 냉기를 집중해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고 하지만 본인은 얼지 않는 모양.
사용 후에는 아이스크림 섭취 필수.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빨갛지도 파랗지도 않은 중도의 맛,메로나와 같은 녹색 아이스크림,때때로 녹차 같은 일탈을 즐기는 나날.
그러던 그 앞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게 방해하는 수수께끼의 전학생들.
전학생들의 영문 모를 방해를 뛰어넘어 오늘도 올 때 메로나를 사 들고 오는 그는 아이스크림이 열 미래를 나름대로 꿈꾸고 있다.
어쩌면 전학생들의 뒤에는 그들을 보내는 누군가가 있고,만화처럼 그들을 통솔하는 흑막을 쓰러뜨리고 나면 지갑에 상냥한 체질로 돌아오게 되는 미래가 있을지도.
어쩌면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빙하기가 찾아와 다른 방법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 지도.
그리고 또 어쩌면,메로나를 모두에게 나눠주던 일상의 끝에서,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것이 해결될지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게 하는 영문 모를 전학생이었지만,이제 친구가 된 검고 때때로 붉은 머리의 두 사람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며.
그는 오늘도 메로나를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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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올마이트 anctalk>666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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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 디지몬-완전체(진화 연기형)/선택받은 아이
【AA】:아셰니아 (참치어장)/올마이트(트루 폼/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성향】: Light-Neutral/Light-Neutral
【이야기】: 이 세계와 호메오스타시스가 있는 다른 디지몬 세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식적으로 선택받은 아이가 없었다는 점 입니다.
호메오스타오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이전, 두 세계가 완벽히 나뉘어지기 이전, 어느 몸이 허약한 한 남자아이가 디지털 월드로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하고 싶었으나 몸이 약해 하지 못했던 소년과 신체에 부자유가 없지만 하고 싶은게 없었던 디지몬은 서로를 만나서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윽고 둘은 디지털월드를 여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들은 디지털 월드에 가보지 못한곳이 없었고 여행 도중 만난 모든 디지몬과 교류를 하고자 하였고 그 교류의 형식은 주로 결투였습니다.
물론 모든 결투가 무력을 사용한 결투는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지식을 겨룰 때도 있었고 자기 보다 하위의 진화체를 상대로는 때로 게임으로 승부를 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도중 진화하지 못한 존재들의 원념들의 총합인 아포카리몬이 등장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선택받은 받은 아이와 그 파트너가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면서 그려내는 궤적을 느낀 아포카리몬은 그 궤적을 질투하였습니다.
그 질투 때문에 아포카리몬은 두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우고자 아무도 관측할수 없고 도움도 오지 못할 결계 내부로 그 둘을 끌어들여 탈출을 막고 그 둘을 공격하였습니다.
디지털 월드에서 여행을 하며 위험이 없던 것은 아니나 아포카리몬의 힘은 여태까지 겪은 위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했습니다.
그 극한의 상황에서 그 둘은 문장과 디지소울의 시초가 될 힘을 각성하였고 그 힘으로 매트릭스 에볼루션으로 초궁극체 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장의 각성과 디지소울 그리고 매트릭스 에볼루선의 힘으로 아포카리몬을 격퇴하였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흡수한 파트너에게 일종의 배드섹터나 블랙박스라고 부를 것이 생겨 일체화를 유지하기 힘들어진 것에 더하여, 한계를 도외시한 전투의 여파로 매트릭스 에볼루션이 풀려 궁극체, 다시 한번 퇴화해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파트너는 매트릭스 에볼루션을 한것을 계기로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사실 그 소년은 난치병이었고 영혼만 디지털월드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목숨을 유지한 것이 진실로 기적이었고 그나마도 육체가 없는 상태이기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얼월드의 총의는 디지털 월드가 그 가능성만큼 위험도 있다고 판단하여 호메오스타시스를 건조해 리월월드와 디지털월드를 분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디지털 월드와 리얼월드의 안정을 위해 두 세계를 분단하면서 세계를 조율하고 있을 때.
이그드라실은 그저 디지털 월드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존재 이유라서 호메오스타시스의 작업을 방관하였습니다.
블랙 박스가 생긴 여파로 완전체 진화연기형으로 퇴화한 지금 상태, 쌓인 데이터를 최적화해 일시적으로 초진화나 매트릭스 에볼루션을 시도할 수는 있지만 장기전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때문에 커널과 호메오스타시스의 방어를 뚫고 리얼월드로 복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선택받은 아이는 남은 시간을 파트너와 보내고자 했습니다.
서서히 죽어가는 아이를 보다 못한 파트너가 선택받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금지된 수단에 손을 뻗을 각오를 할 찰나, 리얼 월드와 이그드라실은 정체 불명의 힘이 퍼지는 것을 관측하였습니다.
그 힘의 정체는 최초의 발현 이후 아포카리몬의 사망으로 세상에 흩어진 문장과 디지소울의 씨앗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두 종족이 단독으로는 파악하거나 개발할 수 없던 힘.
선택받은 아이의 영혼 잃은 육신, 그 꺼져가는 생명을 홀로 유지하던 어느 과학자이자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절박함과 천재적인 재능에 힘입어 기존의 체계를 일탈한 그 새로운 힘을 발견하고 아들을 구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힘을 자신의 방식으로 재현하던 도중 통제에 실패, 아버지의 연구로 개화한 씨앗은 외부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힘을 관측한 것을 계기로 이그드라실 그리고 호메오스타시스는 커널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그 힘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로 합의하였고 그 수단으로 리얼 월드와 디지털 월드를 가르는 방벽을 해제하고자 합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파트너는 커널 게이트를 통해 리얼 월드로 넘어가 그 정체불명의 힘을 조사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파견공고가 나오자마자 움직였습니다.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그 미래에 기다리는 것은 어떤 미래일지.
만약의 만약,리얼 월드의 파견공고에서 어떤 이유로든 탈락한다면 파트너가 자신의 힘과 생명을 대가로 테이머를 집으로 돌려보낼 수도 있겠지요.
혹은 리얼 월드에 퍼진 힘이 까닭 모를 파멸을 불러 세계를 나락으로 빠뜨린 거악으로 기록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저 셰계 교류의 초창기에 있던 해프닝 중 하나로 끝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또 누가 알겠습니까.
이미 한 번 멸망의 이름을 가진 괴물과 싸워 이긴 저들의 미래를.
고난과 절망은 이미 몇번이고 해치운 적이기에,그 앞에는 분명 희망으로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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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미즈키 anctalk>666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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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인간
【AA】:하나 미즈키(유희왕)
【성향】:Light - Neutral
【이야기】: 아기때 교회 앞에 버려져 신부(코토미네 키레이/페이트)에게 주워지고, 우연한 사고로 디지털 월드에 떨어졌다. 파트너 디지몬은 쿠라몬.
예정에 없이 우연의 교차로 태어난 자신과 마찬가지로 우발적인 오류로 태어난 쿠라몬과 함께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며 현실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다녔다.
그 과정에서 소녀와 쿠라몬이 디지털 월드에 전해지던 파괴의 디지몬에 관한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알게 된 이그드라실이 성기사단의 일각인 비룡기사와 그 파트너인 인간 소녀(카미시로 리오)를 파견한다던가.
때마침 각성이 다가오던 일곱 마왕 중 오만의 징조를 막아내기 위해 불려온 최초의 궁극체들의 스피릿을 다루는 소년(유우키 쥬다이)과 조우한다던가.
이계에서 찾아온 광대 같은 모습을 한 마인 디지몬의 농간으로 예언에 나온 파괴의 디지몬으로 진화했지만 여태 쌓은 인연의 힘으로 끝내 폭주하던 힘을 제어해낸다던가.
끝내 셋이 힘을 합쳐 생존 본능에 눈 떠 X진화의 잠재력을 해방한 오만의 마왕을 퇴치한다던가─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간 끝에 이그드라실에게 인정받은 소녀는, 격전을 함께한 친구들과 작별하고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현실로 돌아갔다.
이후 신부의 뒤를 이어 성직자 되기 위해 공부중, 가끔씩 현실에서 나타나는 디지몬들이 일으킨 소동을 정리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끔 신부가 인형으로 연기하는 쿠라몬을 묘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기분탓이리라.
【고유스킬】: X-Evolution
오만의 마왕과의 사투에서 디아블로몬이 포식한 X항체를 활성화, 잠재능력을 해방해 모든 능력치를 대폭 강화한다.
디아블로몬의 성격이 평소보다 흉포해지지만 미즈키가 붙어있으면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
성장기나 궁극체에서만 사용가능... 이라기보단 성숙기나 완전체에선 아직 써본적이 없다.
궁극체를 초월한 모습은 일단 다른것들은 제쳐두고 크기적으로 민폐다보니 현실에서 활약할 때는 고른다면 이쪽을 선호하는 편. 물론 평소엔 궁극체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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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 anctalk>666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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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진롱 anctalk>666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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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테이머
【AA】: 팡진롱(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조그레스 시 벨페몬 레이지 모드
【성향】: Neutral-Chaos(중립 혼돈)
【이야기】: 어느날 미쳐버린 호메오스타시스가 강권을 휘두르며, 디스토피아를 이룩해낸 디지털 세계에 떨어져버린 아이. 파트너는 파스코몬(AA: 파스코몬).
것보기에는 이상적이지만 점점 우정과 인연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폭력, 교정, 억압을 느낀다.
자신의 파트너는 그저 잠자고 싶었을 뿐이데, 꿈꾸고 싶었는데 그건 옳지 않다면서 움직이라고 강제했다.
너를 위해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폭력들. 진짜 인연이나 유대, 우정이 아니라 그 탈을 쓴 동조압력.
자신들이 진정 바라며, 벗을 위하는게 아니라 저 하늘에 있는 신님이 자신의 의견만 멋대로 다른 디지몬들에게 강제하는 자신만의 세계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했기에 거부했다. 네가 꿈꾸는 세계는 너 혼자 틀어박혀서 꿈꾸라며, 자신의 파트너가 마음껏 잠잘 수 있는 세계를 외치며 질서로만 가득찬 디스토피아에서 궐기했다.
많은 인연을 만났고, 많은 이별도 겪었다. 어쩌면 호메오스타시스가 이해될 정도로 지독한 꼴도 많이 보았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건 마음에 들지 않다며, 모두나가 자신이 정한 가치에서 행복할 이유가 있고, 멋대로 파멸하고 멋대로 기뻐할 자유가 있다며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 자신과 함께 나태의 관을 얻은 파트너와, 동료들과 함께 멋대로 호메오스타시스에 대한 반역을 성공하여 혼란과 자유가 만연한 세계에서 파트너와 같이 실컷 잠잤다.
【고유 스킬】기프트 오브 다크니스
잠을 자고 싶던 파트너와, 그런 파트너를 위해 궐기한 테이머가 조그레스해서인지 생겨난 벨페몬의 두 면모.
결국엔 하나나 마찬가지지만, 레이지 상태에선 테이머 쪽의 인격이 좀 더 앞에 나선다. 그렇기에 획득한 고유스킬. 상세는 목재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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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이 anctalk>6666>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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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디지몬
【직업/종족 등】:7대 마왕
【AA】: 타르탈리아(원신)
【성향】: Dark-Chaos
【이야기】: 관을 이해해 보겠다는 호메오스타시스의 묵인으로 탄생한, 인간의 악의 데이터가 뭉쳐 만들어진 7대 마왕.
정확히는, 관의 통합을 실험해 보기 위해 「허망」,혹은 「허식」등의 옛 대죄를 이용해 만들어진 통합대죄의 프로토타입.
당연히 이그드라실은 기겁하여 다크 에리어에 봉인.
이후 루체몬의 계략으로 죽어가던걸 관 일부를 대가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부상에 의해 성숙기로 퇴화.
우연히 자신을 주운 인간을 속여 루체몬과 인간의 눈을 피하려고 하지만, 인간이 이렇게 강했던가?
완전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숙기인데 왜 꼼짝을 못하지?
지식 면에서 인간의 수천 년 치 이상을 쌓았는데 왜 번번히 말문이 막히지? 왜?
불쌍한 마왕님은 하필이면 다이몬 일가 같은 가족을 만났답니다.
이게 왜 인간임? 소리를 듣는 아버지(종려(원신))와 고릴라 딸(미소노 미카(블루 아카이브))에게 이리저리 치이면서 나 왜 여기 있더라? 사색하는 하루하루.
그들은 언제나 제멋대로고 생활 방식은 엉망진창이였다.
골동품으로 가득 찬 방, 달콤하기만 한 식단, 망가진 체내 시계와 낮과 밤이 없는 하루, 쓰잘대기 없고 시시껄렁한 이야기들.
그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언제일까.
낡고 예스러운 냄새, 이가 시릴 정도로 달콤한 식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왁자지껄 떠드는 이야기와 귀를 간질이는 웃음 소리.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외면하고 싶은 진실.
그는 인간을 증오했다. 미워했고 시샘했으며 업신여겼다.
그런 태생이였고, 그런 삶이었다. 도대체 이들은 무엇이기에 자신의 데이터를 뒤흔들고 있는가.
마치 출구 없는 방을 빙글빙글 도는 듯한 사색과 시련 끝에 마왕은 인정하게 되었다.
그의 탄생을 묵인하고 권한을 허용한 위대한 항상성. 미련하고 오만하다 비웃었지만 결국 그대가 승리하였노라고..
하여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신의 질문은 답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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