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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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신생 약속 잡담판 17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1-09 (일) 17:43:20갱신일 2025-12-02 (화) 13:56:54
그래서
우리 파벌은 사실 외부에서 보면 폭주하는 군벌로 보이니까

나라면 할 수 잇다! 계통의(요거트 드레이크의 시선)
알가가 저번에 공녀한테 고개 숙인거

호족파 9할이 나가고 에리카가 자기 상처 보이니까

그제서야 자기 선택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깨닫고

뭐라도 수습하기 위해서 나선거라는 생각이 들어.
알가 팔이 날아감 <= 담담함, 다들 팔 날아간걸로 드립치고있음

프링 다리가 날아감 <=초비상, 다들 비명지르고 있음
그런데 실상은 씨발 우리끼리 살려고했는데 왜 사방에서 난리야. 아무도 못미더워서 판 뒤집자 파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외부 거의 신경 안쓰는 애조차 피부로 느낄 정도로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니

공녀한테 고개 숙이면서 뭐라도 하던거지.
요거트 및 지방 유지들"공녀를 왜 못믿어!!!"
고개 한번 숙인거로 파벌관리가 원활해질 정도면 어떤 삶을 살아왔던걸까...
세상이 망하든 말든 우리끼리만 잘먹고 잘사면 그만임 마인드면 딱히 상관없었지
근데 일단 반역하겠다고 한 시점에서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사장하고 싸울때 같이 싸우는 애들 거의 없다는거 보고서 느낀거지만

공녀와 협력하는 지방 유지는 있을듯하지만, 이사장은 없거나 전부 이탈한걸로 보이지?
알가는 진짜 전부 떨어지고 나서야 외양간 고치는 타입이 된건

사실 알가도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 내전의 실상이 마왕이 만든 판이란걸 알고 자기는 눈 앞에 사람들만 구하고 신경쓰느라 주변인들이 왜 힘든지 보질 못한 느낌이지
솔직히 공녀 죽는것도 작품 내에서 보면 나쁘지 않을걸.
메타적으로야 공녀 살리면 루리렌한테 계속 협력할거 알지만 작품 내에서는 공녀가 통수치면 나라 공중분해라서. 황태자파며 군단이며 죄다 공녀가 장악중인데 이럼 헤이워드 제국이 아니라 로마노프 막부지
모두를 신경쓰는 길은 회장 길인데 거기는 포기해서 그런 것도 있을듯
어쨋든 공녀는 그라즈헤임 유지시킨다고 막 뛰니까

지방 유지들 입장에서는 공녀한테 협조했을듯 싶고.

그래서 나온 지방 유지 중 한명이 요거트 드레이크.

공녀 폭발하니까 비명지르면서 2황자라도 조지러 같이 가는거고.
1군단에서 이탈자가 나올 정도니까 이사장 상태가 이상하다는 건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수가 없지
젠가전에서 동원된 것도 1군단 빼면 죄다 정규군이었고
사실 황태자 이사장 루리 3파벌 중에서

마왕의 진실에 근접한건 우리 파벌이엇으니까.....이사장은 꼭두각시에 공녀는 정보부족으로 상대방(선제와 호무라)을 예측하는데 실패햇고
이사장 밑에있던 하루키요 유마 다 탈주한거같지?
이사장은 타냐 말하는거만 봐도
황태자 암살 후 빠져나간 사람도 있을거고
세뇌? 당하는동안 아무것도 안해서 주변 사람들은 이상하다는거 알아챘을거고
anctalk>8113>1966 선제랑 호무라는 마왕의서랑 전마인이 협조중인 우리도 예상못했으니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내전 다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안한 시점에서 렌보다 못하다고 자미엘한테 디스받을 정도니까
공녀에게 필요한건 정보라고 생각했어요.

판을 뒤집겠다고 성유물을 드링킹 햇는데 그것 자체가 함정카드였으니까..

살아남은게 단 한번도 영혼 흡수하지 않는 비건마인 렌뿐이니
뭐 렌도 알고 비건짓한건 아니니까
공녀는 그냥.... 재수 존나게 없었던거지
솔직히 우리가 안 정보를 공녀가 쥐엇으면 공녀정도의 능력자라면 선제와 호무라에 대한것도 유추가 가능햇을것 같다
호무라는 몰라도 선제 목표가 그라즈 부수기라는건 루리도 알아차렸으니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호무라까지 도달한 공녀가 괴물이지
근데 섬먹기랑 호무라랑 분탕이 삼중동맹을 맺고 있을 거라는 건 참치들도 예상 못했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호무라 예측할 건덕지가 있나? 호무라가 모든것의 흑막이다 보다는 호무라도 얼떨결에 부활해서 숙주 침식중일것이다가 정배 아냐?
이게 이렇게 연결될줄은 누가 알았겠냐고
크아악 섬실종-볼셰비키의 배후중상이란
공녀에게 필요한 정보가 잇었으면? 아마 이 사태에서도 살아남아서 우릴 도울것 같앗으니

우리팀에 합류한 시점에선 부상도 잇고, 이미 상당수의 혼흡까지 한데다가, 최종결전이 눈 앞이라서 여유조차 없었다
그나저나 좀 고민되는군.
주인공 행적 말하려니까

어차피 2차에서 하면서 좀 언급할텐데

미리 언급하면 재미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아예 내전편 다 끝난 다음에 연재하는건?
모브가 평가한거 보니까. '선우공작' 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한거 보니까
진짜 순수하게 이 사태를 혼자 수습하려면 건국제 정도는 들고와야 하지 않을까?
최근 전개 2차는 아무래도 융융되기 쉬우니까 쓰기 힘들지
사실 요거트 드레이크는 여기에서 마무리짓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감은 있어.
그런데 이게
이 시기니까 써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어.
그런가요?
그라즈를 유지시킬거라는 믿음을 받았던 공녀가 무너지고

전국시대 개막을 예상해서 강제로 군벌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기니까.
어.. 추가로 더 쓸 부분이 있다는건가?
사람들의 불안이 폭발하고, 그걸 수습하고, 마수에 자체적으로 대응하고...
진짜 전쟁이라는걸 슬슬 실감하게 되는 시기니까 말이지.
아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고평가하고 있어
일단 젠가전 이후에는 좀 진정되는 분위기였다니까 잠깐 동안은 행복했겠지
근데 마왕 오디오가...
요거트가 외부 수습에 나서야 하는 판인가

난 요거트가 렌하고 만나는 부분을 보고싶긴 하다
호족파 포격전은 포격 당하지 않는 곳은 그래도 전화에서 좀 떨어졌는데,

이제는 모두가 전쟁이라는걸 겪게 되는거니까
요거트라면 선제에 대한 이야기를 렌에게 전해줄수 잇을테니까
지금까지는 전쟁이란걸 제대로 겪지 못해서 모두가 환호했지만,

이제 진정한 전쟁을 겪으면서 염전주의 제대로 퍼지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얼마나 쓸까 음...
개인적으로 본편 시계열순을 너무 따라잡으면 모브가 곤란할 것 같다고 생각해
일단 주인공 계획이 어떻게 흘러간건지는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게츠판에서도 언급된 부분이기도 하고
그라즈가 한번 곁어봐야지

내전의 참상에 공포를 느껴야지 리턴 건국제따윈 입에도 올리지 못하게 만들지
그거 묘사는 공녀전 전 시점으로 써야 할거 같은데
공녀를 잡은 시점에서는 전쟁할 세력 자체가 사라진 상태라서
시간대는 공녀 패배~이사장과의 최종전 이전

이 시점으로만 쓸 생각이야.
그러니까 기차 타고 가는 중에 요거트가 자기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 돌리면서

생존신고하면서 말하는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사실 30만 민병대가 군부에게 싹 쓸려나간 시점에서

전쟁전쟁을 외치던 시민들에게 찬물 시원하게 부어진 상태였지 않았을까?
anctalk>8113>2010
시민들은 그럴지 몰라도 군부는 잔뜩 뽕차있을것같은데
그런데 이게
그런데 아직 군부가 잇지

라인하르트의 황금에 쩔어서 눈에 먼 바보들이라고 선제가 평가한

군부가 그런 환상을 부수지 않는이상 그라즈는 여전할거라고 생각중
지역 유지들 입장에서는 존나 불안할거야.

30만이나 되는 과격주의자를 보면서

내 밑의 민병대가 가즈아!!!하면서 멋대로 폭주하지 않을까하고.
근데 그라즈 체급에서 이 정도 피해면 내전이라기엔 장난 수준이라 염전주의가 터지기엔 택도 없어
정면승부라고 해봐야 공녀랑 젠가전 정도밖에 없었으니까
염전주의가 뭔가 싶었는데, 전쟁 그만하자 무브를 말하는건가
언급 못한거지만 디에고가 통신 막아버리면서 사람들의 불안이 폭발하려던거 진정시킨게

시부야 린의 아이돌 공연이야.
린이 아이돌 공연하고 용병들이 나를 가져요!!!하고 환호하고

시민들이 그거 보면서 웃기거나 즐기면서 겨우 진화시킨거.
자미엘전은 군부가 여론조작한 상태라서 오히려 반역하는 놈들 일망타진했다 정도로 호전적이고
디에고가 통신을 막았어? 본편에 그런 말 있었나?
요거트 2차쪽 말하는겨.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그라즈헤임이 쪼개지고 난 다음에

그냥 전국시대 내지는 오호십육국 같은 무언가가 될거라고 예상해
거기서 헤이워드 제국은 파벌관리 스택을 통해 어느정도 아드를 번 상태에서 시작하는 느낌?

그레이트 게임은 추가로 아드 더 벌어서, 본격적으로 정복 전쟁 들어가는거고
아마 0.5부는 그런 쪼개진 군부랑 군벌들을 재통합 하는 이야기같고
부제가 원탁소집명령이니까 성창 13기사단의 흑원탑이 재소집 되는 이야기같고
사실 일반인 시점에서 전쟁이 무섭다고 느낄 만한 건 젠가전 정도밖에 없어
황제가 영토 때주고 독립시켜줄테니 협상 테이블에 나와라를 시전했는데 중지 치켜올리고 돌격하는 학생 무리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을 리가...
>>2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의 1/3을 주겠다 했는데 회유가 안되는 미친놈들...
개인적으로 보기엔 너무 비현실적인 제안이라서
그리고 마장기신을 둘이나 동원했는데도 기어이 학생들이 황제를 때려잡고 하늘에 섰다
여기까지만 해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미친 애들이 상전이 된 거라 공포에 떨기 충분함
그래도 일단 전쟁할 세력이 사라졌으니 내전은 끝났을 거라며 행복회로를 겨우 1주일 돌린 후에 터지는 마왕 사태...
염전주의가 퍼지려면 본편 이후 시점이 진행된 후에나 가능하지 적어도 현재 기준으로는 무리야
1/3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도리어 함정 냄새도 나
그리고 염전주의는 그거야.
아무리봐도 함정 선택지 냄새가 난단 말이지. 외부 입장에서도
루리라면 리그자리오 도박장에서 한몫했을거같아
역배에 역배에 역배가
영토 3분의 1은 누가 봐도 개소리니까 안 믿지
근데 그걸 제안한 황제를 물리적으로 때려잡는데 성공한 시점에서 호러라고 ㅋㅋㅋㅋ
죽는 것도 죽는거지만

전쟁 직전에 본격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거든
식료 물가가 오르고, 배급 시작하고, 통금령 떨어지고, 가끔 즐기던 과자나 오락을 못즐기게 되는 그런거
차라리 공녀 목을 조기에 따서 군단들이 개별적으로 날뛰었다면 전쟁이 싫다고 여론전할 여지라도 있었음
근데 우리나 공녀나 분탕 조지려고 정면충돌을 마지막까지 피하고 있었으니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윗대가리 밥그릇 싸움 정도가 내전에 대한 인식이야
이 인식이 박살난 게 젠가전으로 이사장이 토벌된 거고
무서운게 공녀토벌만 해도 대단한건데

15살 짜리 황제가 마장기신을 토벌하고 우리측 장수가 제국제일검 젠가를 말 그대로 갈아버린건 진짜 임팩트가 크니까

젠가는 건국제 시기부터 활동한 명실부상한 제국의 검인데도 말이지
공녀는 졌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애들을 상대로 기습선빵을 해놓고도 졌다는 게 문제지
이겨도 평타인데 진 시점에서 위신이고 뭐고 폭락할 수밖에 없으니까
저래놓고도 루리 파벌에 7할이나 세력이 남은 게 이상해 ㅋㅋㅋ
카리스마 A- 였던가.
그나저나 진짜 어쩔까. 주인공 행적...
솔직히 우리가 정말 잘 한거긴 해.....

공녀전은 공녀가 위신이 떨어진걸수도 잇지만
'
우리는 그걸 제국 황제가 마장기신을 잡고 우리측 장수가 젠가를 토벌하고, 알알콤비(인식변경후엔 알레프)가 아리마를 홀로 토벌한거니
그냥 대충 적고 넘길까...
나는 본편을 기대하고 있어.

언급되는거 보면, 본편에 요거트 등장할 것 같고
이쯤이면 공녀가 질만하구나 생각할걸요

15살 마장기신은 건국제도 못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