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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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신생 약속 잡담판 17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1-09 (일) 17:43:20갱신일 2025-12-02 (화) 13:56:54
anctalk>8113>2010
시민들은 그럴지 몰라도 군부는 잔뜩 뽕차있을것같은데
그런데 이게
그런데 아직 군부가 잇지

라인하르트의 황금에 쩔어서 눈에 먼 바보들이라고 선제가 평가한

군부가 그런 환상을 부수지 않는이상 그라즈는 여전할거라고 생각중
지역 유지들 입장에서는 존나 불안할거야.

30만이나 되는 과격주의자를 보면서

내 밑의 민병대가 가즈아!!!하면서 멋대로 폭주하지 않을까하고.
근데 그라즈 체급에서 이 정도 피해면 내전이라기엔 장난 수준이라 염전주의가 터지기엔 택도 없어
정면승부라고 해봐야 공녀랑 젠가전 정도밖에 없었으니까
염전주의가 뭔가 싶었는데, 전쟁 그만하자 무브를 말하는건가
언급 못한거지만 디에고가 통신 막아버리면서 사람들의 불안이 폭발하려던거 진정시킨게

시부야 린의 아이돌 공연이야.
린이 아이돌 공연하고 용병들이 나를 가져요!!!하고 환호하고

시민들이 그거 보면서 웃기거나 즐기면서 겨우 진화시킨거.
자미엘전은 군부가 여론조작한 상태라서 오히려 반역하는 놈들 일망타진했다 정도로 호전적이고
디에고가 통신을 막았어? 본편에 그런 말 있었나?
요거트 2차쪽 말하는겨.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그라즈헤임이 쪼개지고 난 다음에

그냥 전국시대 내지는 오호십육국 같은 무언가가 될거라고 예상해
거기서 헤이워드 제국은 파벌관리 스택을 통해 어느정도 아드를 번 상태에서 시작하는 느낌?

그레이트 게임은 추가로 아드 더 벌어서, 본격적으로 정복 전쟁 들어가는거고
아마 0.5부는 그런 쪼개진 군부랑 군벌들을 재통합 하는 이야기같고
부제가 원탁소집명령이니까 성창 13기사단의 흑원탑이 재소집 되는 이야기같고
사실 일반인 시점에서 전쟁이 무섭다고 느낄 만한 건 젠가전 정도밖에 없어
황제가 영토 때주고 독립시켜줄테니 협상 테이블에 나와라를 시전했는데 중지 치켜올리고 돌격하는 학생 무리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을 리가...
>>2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의 1/3을 주겠다 했는데 회유가 안되는 미친놈들...
개인적으로 보기엔 너무 비현실적인 제안이라서
그리고 마장기신을 둘이나 동원했는데도 기어이 학생들이 황제를 때려잡고 하늘에 섰다
여기까지만 해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미친 애들이 상전이 된 거라 공포에 떨기 충분함
그래도 일단 전쟁할 세력이 사라졌으니 내전은 끝났을 거라며 행복회로를 겨우 1주일 돌린 후에 터지는 마왕 사태...
염전주의가 퍼지려면 본편 이후 시점이 진행된 후에나 가능하지 적어도 현재 기준으로는 무리야
1/3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도리어 함정 냄새도 나
그리고 염전주의는 그거야.
아무리봐도 함정 선택지 냄새가 난단 말이지. 외부 입장에서도
루리라면 리그자리오 도박장에서 한몫했을거같아
역배에 역배에 역배가
영토 3분의 1은 누가 봐도 개소리니까 안 믿지
근데 그걸 제안한 황제를 물리적으로 때려잡는데 성공한 시점에서 호러라고 ㅋㅋㅋㅋ
죽는 것도 죽는거지만

전쟁 직전에 본격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거든
식료 물가가 오르고, 배급 시작하고, 통금령 떨어지고, 가끔 즐기던 과자나 오락을 못즐기게 되는 그런거
차라리 공녀 목을 조기에 따서 군단들이 개별적으로 날뛰었다면 전쟁이 싫다고 여론전할 여지라도 있었음
근데 우리나 공녀나 분탕 조지려고 정면충돌을 마지막까지 피하고 있었으니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윗대가리 밥그릇 싸움 정도가 내전에 대한 인식이야
이 인식이 박살난 게 젠가전으로 이사장이 토벌된 거고
무서운게 공녀토벌만 해도 대단한건데

15살 짜리 황제가 마장기신을 토벌하고 우리측 장수가 제국제일검 젠가를 말 그대로 갈아버린건 진짜 임팩트가 크니까

젠가는 건국제 시기부터 활동한 명실부상한 제국의 검인데도 말이지
공녀는 졌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애들을 상대로 기습선빵을 해놓고도 졌다는 게 문제지
이겨도 평타인데 진 시점에서 위신이고 뭐고 폭락할 수밖에 없으니까
저래놓고도 루리 파벌에 7할이나 세력이 남은 게 이상해 ㅋㅋㅋ
카리스마 A- 였던가.
그나저나 진짜 어쩔까. 주인공 행적...
솔직히 우리가 정말 잘 한거긴 해.....

공녀전은 공녀가 위신이 떨어진걸수도 잇지만
'
우리는 그걸 제국 황제가 마장기신을 잡고 우리측 장수가 젠가를 토벌하고, 알알콤비(인식변경후엔 알레프)가 아리마를 홀로 토벌한거니
그냥 대충 적고 넘길까...
나는 본편을 기대하고 있어.

언급되는거 보면, 본편에 요거트 등장할 것 같고
이쯤이면 공녀가 질만하구나 생각할걸요

15살 마장기신은 건국제도 못한거잖아
이게 외부에서 봤을 땐 공녀가 루리 파벌한테 어택땅한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는 행보니까
이 시점에서는 반역 선언을 한 것도 아니라 굳이 가만히 있는 애들을 들쑤셨다 피를 본 꼴로밖에 해석이 안 돼
>>2050 그게 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게
지금 이사장을 제외하면 정상결전할 세력이 공녀네하고 알레프네밖에 없어서 그럼
그라즈헤임을 하나로 묶기 위해서는 둘중에 하나는 쓰러져야 하는 운명이지
이사장이 한 것처럼 여론전이든 뭐든 해서 우리 안 싸워요 협상중이에요 이 정도의 제스처만 취했어도 참치들이라면 OK 타협하자 했을 거
근데 공녀의 고차원적인 협상제안은 참치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난제였을 뿐...
실상은 다이스가 혐성질한 게 원인이지만 그런 건 메타지식이니까 이하생략
또 야랄이냐 다갓~
라기에는 뭐.. 젠가전도 결국 우리한테 유리하게 내줬으니
동부전선 1/441은 전설이지
진짜 각성 품앗이 달달했다
어째서 그 각성 알레프는 못먹는 것이더냐
누구는 각성 한번에 전력 몇백씩 그냥 오르고 하더만(...)
쿼터제라 그래 알가는 공녀전때 먹었어

알카는 메인이라 2번 다먹고 유우키는 젠가전1번

렌도 마장기신 땄으니까
현재 알레프를 보는 과거 알레프들의 감상이 궁금하다

1학년은 괴물같이 강한 주제에 끝까지 달리지 못하고 묘한데서 겁먹는다 생각하고
2학년은 미친짓은 미친짓대로 하면서 왜 저리 애매하게 이득 챙기냐고 생각하려나
크아악 네임드 언저리 시절이
알레프도 2백인가 3백 올랐지?

유우키 레이드해서 무릎 부순 경험치로

...왜 히로인 무릎이로 만들고 그걸로 렙업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저점 전력치 오른것만 따지면 4800 -> 5600 까지 오르긴 한
저점은 5300일걸 5600은 평균치야
모브 피셜 갑옷 버려서 상황따라 떨어지긴 하는데 젠가전 경험치 생각하면 평균5600정도로 생각해두는게
공간계 능력자의 정면 전투력이 삼대장급이라니
새삼 역하긴하다
역하다니 알레프가 들으면 울겠어
극찬으로 받아들일거야
생각해보니 강함 표현이 언제나 일관적이었구나

수에 밀리면 위험하다-아인낫슈 스텔라
무방비 기습은 위험하다-도우마 엘지하드

처음 봤을때는 오공 블랙은 엘지하드 버텼는데 도우마는 못버티는거 보고 오공 블랙은 얼마나 쎈거냐 싶었는데
알래프 강함 문제는 뭐 두말하면 입아프고
건국하면 알레프는 뭔 직위일까
포지션상 아무 직위도 없는건 에바일테고
국서이자 신원탁 13기사단장이자 호위대장으로 정해져 있겠지 쿠도
흐음.
천혜 삼대장이 근접전도 마법도 잘하고 공간이동라지 한다고 그너 누가 잡으라고 만든거야(토나옴)
보통 이 경우에는 군대 동원해서 천라지망하는거지.,
어쨋든 마소 소모하니까 마소 다 쓸 때까지 전역 전체를 이잡듯이 뒤지면서 보이는대로 총을 쏘면 된다는(ry
바다에 빠뜨리고 딥원을 투입하면
>>2076 놀랍게도 마소 회복도 된다는거임...
알레프는 그저 에베르바인 메타로 성장했다
공간이동방지 결계 없으면 이동범위가 국가단위니까 힘들지

결계내부에 있어도 전방위 회피기동으로 밖으로 도망친다면 힘들고

역시 약속세계 탑10 안에드는 테러의재능
수상할 정도의 안티 에베르바인 스킬트리인 헤이워드 제국 중진 알레프
모브 보고싶다... 우으 모브 돌아와...
가문의 원수집안인 썸남이 저희 비전 메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거 그린 라이트인가요
누가봐도 복수를 대비하는게 ㅋㅋㅋㅋ
그라즈식 프로포즈 준비가 아니었다니
금발 소악마 여황제에게 기사를 빼앗길 위기인 슈텔을 보고 불타는 레무리아 영애들이 보고싶다
키요카의 연애뇌가 불타는 동무리아 4학년
오의가 핀포인트 슈텔 메타인게 ㅋㅋ
슈텔도 여기까지 올라와있을줄은 상상 못했을거같아
거리에 상관없이 맞추는 오의니까

비행 포격 빌드는 어케할수가
무한 써봐~우리도 유사무한하면 그만이야~
슈텔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그라즈헤임을 날려버린 거라고 레무리아의 영애들이 꺄아꺄아하는 거야?
집착광공이라는 틀에서도 설명이 안되는 광기
레무리아식 뇌내망상-슈텔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4대세력 하나를 철거해버린 상남자
진실-남자 꼬시려고 4대세력 하나를 날려버린 이터널 미소녀 여황제의 활약
이 야만스런 사자의 나라에선 공주님이 맘놓고 살지못한다는 생각으로 반역하고 친레무리아 국가를 세운 기사님
하지만 그 대가로 금발 성창 소악마에게 플러팅 당하는 나날을 보내는데...과연 두 사람은 재회할수 있을까...!(과제로 미침)
잡담판 정독하다보니 생각난거
알레프 이놈 본편에서 남들 앞에서 우는 모습 나오기나할까
기쁨의 눈물!
>>2096 무릎 한번도 그 정도 영향인데 좋은 이유면 괜찮은데
괴로워서 우는거면 국가최고위 인원들 마인드가 가루가 된다고 생각해
이젠 알가도 위신 챙겨야 하는 위치니까..... 알가가 가오상하면 알가 혼자 쪽팔리고 끝이 아니라구
그라즈헤임은 업보를 받은거다...
날먹을 사랑하며 좀 맞았다고 바닥을 구르던 시골 청년 알레프를 팔잘려도 오의각을 보고 전신골절에 내장이 튀어나와도 전장으로 튀어나가고 즉사만 아니면 얼마나 다치든 상관없다 여기는 수라로 만든 업보를...
누가 입학식 알레프를 보고 이놈이 눈물을 흘리기는할까 의문이 생기는 수라가 될거라 예상한단 말인가
뭔가 "에리카"하기 이전까지의 알레프는 그래도 가끔씩 질질 짜는 애어른 이미지였는데
그때 이후로 뭔가 말부터 달라진거같아
굳이 알레프가 아니더라도 저 나이대 남자애는 남들 앞에서 잘 안울어(?)
에리카한테 집착광공하는 걸로 동심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게 깨져버렸으니 더 이상 그 때의 소년으로는 남을 수 없게 되었으니까
에리카와 관계가 끊어진것으로 알레프는 유년기 종료된 것이야...
좀 그것도 있어.
이전까지는 남이 뭐라하든 알빠노?였는데

처음으로 선택에 대해서 남이 뭐라하는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

그 대가라는걸 드디어 영혼으로 느끼게 된 것 같음.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타인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지,

그게 자신과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도.
그건 그렇고
해설 다시 시작합니다. 힛힛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