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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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신생 약속 잡담판 17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11-09 (일) 17:43:20갱신일 2025-12-02 (화) 13:56:54
>>3071

그야 황제 제가 없는, 사니 제가 있어도 보통 그렇게 칼춤 추면 죽거나 시베리아 가는ㅊ거니까
겉으로는 숙청이고 사실 학생회가 회장 화풀릴때까지 휴가라 생각하고 튀어라 라면서 바벨행 티켓을
근데 유우키는 몰라도 공녀 탈락은 장기적으로 보면 좀 뼈아프지
당장이야 무력이 필수지만 국가경영은 정치도 필수인데 이걸 황철 원맨쇼로 커버해야 할 판이니까
그리고 바벨에서 회장 앞으로 오는 한개의 메지컬 비디오 테이프

그 안에는 처음보는 얼굴의 알가놈이 제 이름은 알레프고요....로 시작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래서 참치는 마지막 커뮤 공녀 밀었어...

하나라도 유능한 내정인력 필요하니까. 까놓고 황태자 파벌이 와해되도 나중에 데려올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공녀는 그때 안고르면 기회가...
누가 찍는건데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2

...내적 친밀감 개쩌는 바벨 뉴비?
레무리아 깽판으로 조져진 학생회 선배들 호감도 올리는 법.

회장밑에서 구르면서 회장을 하늘에 올리기.
솔직히 공녀 죽은건 제국한테는 호재아닌가? 군단이고 파벌 대다수고 죄다 렌이 아니라 공녀가 장악하고 있는데 공녀의 자비덕분에 군림하는 황제가 왜 황제임
바벨뉴비는 어디까지 ㅋㅋㅋㅋ
아니지, 공녀가 살아있으면 확실히 그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공녀가 죽어버리면 결집도 못시키고 와해되니까.
일단 헤이워드라는 틀에는 넣어야 하는데 이게
애들 상대로 기습선빵해서 진 패배자라는 타이틀은 죽을 때까지 남으니까
그리고 대외적으로야 어쨌든 실상은 본인이 뭔가 할 의욕이 사라진 상태니까 있는 편이 국가경영엔 도움이 돼
사실 참치는 .5장이 없었을 때는 바벨행이 어떤 이유에서든 기억상실 후 불법밀입국 되는 것이 아닐까 했어

.5장 때문에 아닐 거 같지만
이번에 파벌관리가 다행히 되서 그렇지. 안됐으면 호족파 잔당하고 + 황태자파중에서 헤이워드파로 이적할 극소수로 국가 꾸려야해.

그리고 군단도 지금 공녀 인맥으로 우리 도와주는건데 그거도 붕뜨고
>>3090 참치도 정확히 똑같은 생각했었다
회장 루트 대낫의 밤을 더 참혹하걱 만드는 법 : 5대무가 캐릭터들이 알가놈에겐 호감도가 높게 한다

알레프랑은 진짜 혈맹과 전우애로 다져진 5대무가를 알레프가 회장을 위해서 자기를 죽이고 대낫의 밤을 해버린다면 비극성이 진짜 예술적일 듯
솔직히 국가 안정도로 보면 공녀보단 그라즈 황족들이 더 위험요소임
얘들이 의욕상실 상태라서 존재감이 없는 거지 이타치했거나 의욕만땅 상태였으면 무지 귀찮아졌어
알레프랑 혈맹 맺을정도면 알아서 회개하고 회장 따르는게
분명 젊어보이지만 어딘가 퀭한 눈을 한 채로 술집에서 진창 술 마시는 이상한 아저씨.
그런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던 바벨뉴비는 아저씨의 무시무시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는데(?)
끝끝내 그라즈에서 주군이자 연인에게 숙청당하고, 자기 손에는 전우와 친구들의 피가 묻어 있고

아무 것도 얻지 못 한 채 저주 받을 이름이 되어 그라즈에서 따나간다

크으...다크 카카오 100%구나
선글라스 끼고 알레프라는 남자에 대해 알고있나?란 대사를 치고 싶었다(?)
>>3096

아저씨(나이차이 많아안 1,2살)
대충 힘든 일 겪고 얼굴이 좀 삭는건 클리셰란 놈이야
기연아저씨(피폐) 구나
알레프가 삭으면 미켈즈 느낌일낀, 톰혐 느낌일까
"반역도 코가 린도를 토벌한 그라즈헤임의 영웅 알레프를 향해 건배!"

대낫의 밤이야 이문대라 쳐도 이건 실제로 투쟁을 한 발자국만 더 나아갔으면 나왔을 미래라서 더 토나오는 명대사였다
크아악
술집에서 자다가 엑스마키나 메이드에 의해 집으로 끌려가고, 가끔씩 술집 오는 리?그?자리오? 사장님에게 돈 받고 사는 기둥서방 기연아저씨야(?)
크아아아악
>>3103

투쟁이면 그것도 알레프 유우키 듀오에게 훼쳐지는 거겠지만

확실히 그 전에는...어우
생일때 좃맛탱 요거트 먹고싶다는 바벨뉴비 말듣고

생산일자가 오늘로 되어있는 요거트를 가져다주는 기연아저씨
요거트(드레이크 수제작)이지?

바벨늅뉴비 복 받았네~
수상할 정도로 로어와 사가에 대해 잘 알려주는 기연아저씨.
로어나 사가과제는 기가막히지만 다른 과목은 잼병일거같아
정말 마음에 들면 이상한 고리를 준다
6000단 바벨 신입생을 볼수 있는거야?
근데 바벨에 가도 인맥이 없는 것도 아니니 린네한테 빌붙지 않을까
저쪽 입장에서도 괴물 해결사 하나가 식비로 고용되는 셈이니까 윈윈이고
수업하다가 가끔씩 망가진 것 같은 고철덩어리(타브) 들고 멍 때림(?)
>>3114 아하, 바벨편 서브히로인은 린네야?
수달이랑 린네 둘이 알레프 입장에선 스톰클록과 제국군 같은 느낌일 거 같아

메인은 엄밀히 말해서 메샤랑 엘?이니까
거지같은 아인낫슈를 함께 돌파한 동지+환영여단 레이드 파티원+6영웅 빠순이+부잣집 아가씨

빌붙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 이거?
바벨뉴비가 위험에 처한 순간 고리 날개로 갑자기 난입하는 기연아저씨는 좀 멋질 것 같은데
분명 세계관적으로 중대한 사건인데, 이게 참 메인퀘는 더 중요해서 서브인
바벨뉴비를 보는 다른 아카데미생들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지

도대체 누구한데 과외받는걸까 하고
이틀전은 레무리아를 휘저었고 어제는 천해를 들쑤셨다. 그리고 오늘은 그라즈헤임을 섭종시켰지.

내일은 바벨이다.
2학년부터 매년 4대세력이 터져나가고있어
다만 빌붙는 것도 본편 진입해서가 아닐까 싶어

그전까진 피폐태그 달고 레고시에게 외상값이나 달고 술 퍼마시고 있다가 소매치기나 시비가 붙은 바벨뉴비랑 엮이며 린네에게 얘좀 봐달라고 하는 거지
밀피선생님처럼 바벨뉴비에게 경고하는 교수님 나오는게 아닐까. 그런 식으로 배우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그라즈헤임이 황철 피셜 어차피 망할 나라라고 했던가?

바벨은 액속세계 액재료의 절반이 응집되어 있으니 망하는게 당연한 곳 아닌가?
생각해보니 알가놈이 바벨에 가서 트리온체 둘러주는 아이템을 사서 날뛰면 끔찍하지 않나
바퀴벌레가 죽여도 다시 부활해서 찾아온다고
>>3125

알레프식 교수법이 좀 그렇긴 한데
분명 알레프 지금 전투력은 정말 말도 안되게 센데...만나는 적들이 하나같이 괴랄해서 체감이 안된다
바벨뉴비가 어떤 종족이냐에 따라 달라질것
그러고보니 바벨식 교육은 협동중시던가. 알레프처럼 초만능 범용 서포터 및 암살자 및 딜러는 바벨식 교육과 맞는가
교육학은 나 쉽죠를 안 하는 스킬이라서 찐뉴비 상대로는 오히려 살살할거
렌이야 같은 그라즈 과잉적응종이니까 이래도 된다고 판단해서 지르는 거고
사가에서 천해풍이 로어에서 레무리아풍이 느껴지는 바벨뉴비
협동? 협동을 한다는건 부족한걸 채우기 위함인데...걍 만능캐면 협동 안해도 되지
근접 : 천성십무
원거리 : 로어, 고리
유틸 : 로어, 고리
알레프식 만능역할을 바벨뉴비에게 주입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
렌처럼 같은 계통의 테러빌드가 아닌 이상 알가놈은 혼자 날뛰는 게 더 빠르니까
레고시네에서 외상하며 술먹는중이면 레고시한테 커뮤를 배워야
전우들을 대낫의 밤하고, 그로인해 연인이자 주군에게 숙청당하여 피폐해진 심신을 칵테일로 달래는 퇴역병

그런 그가 세상을 얻겠다는 바벨뉴비에게 흥미를 가지며 바벨의 어둠으로 걸어들어가는데...라는 시나리오
근데 애초에 황철은 악감정이 가득해서 말하는 것도 있으니까 걸려 들어야 해.
알레프 전투력은 되려 괴물들이 적으로 나와서 체감되기도해

크으윽 저녀석 [금]이 떠오르는 출력...!
아니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 참격이 저런 예리함으로...!

이러는데 정작 잘만 살아남아서 날뛰잖아
애초에 신어장에서 연재시작할때 프롤로그에서 어장주가 말했던게

그라즈가 다시 부흥할 수 있을지는 여러분 손에 달려있다고 했으니까.
그라즈헤임 평가는 레무리아도 비슷하게 내려서 황철 말은 팩트일걸
공녀루트였다면 재흥각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크아아악! 아나스타샤! 미도리야하고 즈이즈이는 먹지말지 그랬어!
이미 사라진 루트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을 즐기라이
일단 건국제 없으면 X도 아님 평가는 레무리아나 황철이나 똑같은 결론이었고
>>3131

장교 스타일로 갔나?싶을 듯
근데 x도 없다기엔 엄연히 최강국은 그라즈 아니었나?
바밸 시나리오 중반부까지는 커뮤위주로 진행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가놈이 너무 강해진탓에 긴장감을 느끼려면 6000단이 등장해야하는데 그럼 너무 스케일이 커져
그걸 건국제 없음 공멸가능성 있음 하는 황철이 괴물인거지
그렇게보면.
결국 그라즈헤임이 크게 아작살나는게 그라즈에 가장 필요한 약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건국제 없으면 자멸함

즉 자멸하지 않으면 존나 쎔
건국제 시절 체제가 최고인게 아니라, 시대에 맞춰서 변화해야 한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패배가 필요했던걸지도.
그리고 지금 개판이 그런 사실이 군부들에게 제시된 상황인거지.
솔직히 황태자 이사장 회장 조합이었음 레무리아 정벌까진 됬을 거 같아

새삼 분탕제 분탕력 개쩌네....
건국제 시절 체제가 최고라면

그래서 지금 이 꼬라지는 뭐냐고 하면 할 말이 없으니까.
황태자 << 진짜 억까의 억까를 당해서. 아니 멀쩡한 아버지가 사실 자기를 죽이고 그라즈 섭종을 말년에 할줄 어떻게 예측함
엄밀히 말해 건국제 시절 체제도 아니었지?

나라 틀을 2대가 갖추었으니
그 2대도 좀 만드려고 하니까 군부들이 엄청 태클먹였다고하니까.
오히려 국가 자체는 더 건전해졌어

후계자까지 깔끔하게 본 건국제가 너무 개쩌는 건 죄가 아니니까
원래 2대가 만드려던 것에서 어정쩡하게 행정부가 확충되었다는 인상이.
분명 건국제 이후 황제들은 최선을 다한거같은데 오히려 최선을 다했기에 국가가 이도저도 아닌 잡탕이 된거같아
선제가 제대로 내정을 손보니까 행정부가 삽시간에 커졌다는 말을 보면

원래 국가 크기에 걸맞는 행정부 크기는 지금 이 크기인거겠지.
최선 가지고는 건국제를 넘어설 수 없었다...안타까운거지
그라즈헤임이 멸망하는 것은 스스로의 모순이 아니라 마인분탕때문이 아니었다고?
막말로 현 그라즈의 힘을 휘두르는 영령 라인하르트가 다른 셋과 동급의 위험인 마왕이라는 점에서 진짜 개쩔구나 이 양반
정확히는 황제들이 뭘 해볼려고 해도 건국제빼애액 하는 여론이 문제인것

오히려 선제가 군부 일시적으로 누르고 개혁 성공한게 대단한거
>>3167

둘을 따로 땔 수가 없으니까 구분지을 의미는 없겠지
애초에 현재 액속세계 기술력으로는 그라즈헤임 전체를 완벽하게 장악못함

건국제가 정복한땅 지금까지 유지한게 대단한거지. 원래라면 라인하르트 죽자마자 독립전쟁 줄줄이 터져야 정상인데
그건 또 아닌게 엘리시온이 존재했어서
나라자체가 너무 커서 군사력으로 유지시키는 덩치죠
지그마가 후손작까지 훌륭하게 마치고 승천하는 바람에 제국이 유지 됬으나 씍줄이 골수까지 들어찼다+마인과 분탕제 분탕이 터짐

진짜...어휴
결국 지그마 마크2가 박살난 대률중부를 재조립해야
쓰고 보니까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