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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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9[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22F】

작성자 正道第一劍◆IladtgNXUe작성일 2025-11-19 (수) 14:25:03갱신일 2025-11-24 (월)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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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_   ノ      ,}:::::::',イ:::::::::::',            자손들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못한 채.
               {/  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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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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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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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야인으로 돌아가야겠어
>>30

음해왕에게는 마땅히 밴을 해도 무죄인것(?)
음해goat
하이드가 필요할 때만 로그인하면 될 터.

음해왕을 밴할 때 빼고(사심)
이제 비번을 까먹는게지...(?)
비번을 까먹을 수가 없는게지.
>>32-34(충격적)
나는 모든 비번을 이걸로 정한다(?)
>>37

뭘 충격적이라고 할 것까지야.
본인의 행적을 돌아보십시오!
암튼 다음 어장도 팠고
무한한 권능도 내려놓았으니

시간관계상 저는 이만 자러 가는게죠.
이제 일고보니 한글자를 잘못 입력한게지(?)
내일 중에 1000을 먹기 위해 돌아오겠다.....
뱌뱡-
>>41

으아아악! 아니야!
anctalk>7879>5000까지 등록 완료.
어장 제작 감사합니다 TS검붕님.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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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고
[혈기린 커뮤 보정]이 가능한지 질문과 답변 : anctalk>5789>4629-4632
즉, 안된다는(?)
시도는 자유다.
이게 된다는 건가 안된다는 건가(아리송)
당장은 알 도리가 없군
진짜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나
어찌되었든 1000까지 갈 필요가 있긴 한데.
무엇으로 레스를 태워야할까.
뻗어나가는 기류氣流는 마치 꽃이 피어나듯 체내의 경락을 옭아맨다.

그것은 연공練功의 정도가 절정의 경지를 넘나드는 영역에 도달하며 생긴 변모였다.
육체의 혈도가 뚫리고,사지로 향하는 대맥이 원활해지고.
한번의 호흡이 전신을 돌고 돌면서 사지에 쌓인 기력과 휘도는 기력이 감응할 수 있게 되며 생긴 변모...



다시 보니까 이 묘사 삼화취정이었나?
반지성과 처음 만났을 때 내공 경지에 대한 언급이 있었을 텐데
오랜만에 튜토리얼 쪽 보니까 재밌네.
저때는 여유로웠는데(?)
사실 아무것도 모를때여서
저때는 엄청 쫄렸던 느낌
ㄹㅇ
그 시점에서 보면 쫄리긴 되게 쫄렸는데
근데 지금 보면 여유롭잖아ㅋㅋㅋㅋ
지금 시점에서는야 뭐...
제일 쫄렸던 때가 튜토 옥상에서 마왕 만났을때 였지
귀곡상인마저 정직하게 강했지 온갖 뭐같은 기믹을 떡칠하진 않았고
마왕은 어쩔 수 없다
절세경 분체로 강림했을때
이걸 어케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던
그때 수틀리면 한판 붙어보자, 따위의 생각도 했었는데
이제 와서 보면 헛소리였지.
지하로 갔을때의 if루트가 아직도 조금 마려운게지
뭐...그냥 지하쪽에서는 무슨 떡밥이 나왔을지가 궁금한거기도 하고
지하쪽....흑왕의 정체는 아직도 오리무중인기라.
현은 표, 표는 리, 리는 허.


초창기에 나온 게 진짜 제대로 세상의 이치를 드러낸 거였구나.
TS검붕이 공권력을 차지하고 만 게지
이 무슨 무시무시한 독재!
>>75-76

꿇어라, 내가 바로 전능자다

(?)
"무아지경無我之境,주천화후周天火候,오룡봉성五龍奉星,오기조원五氣造元,삼양취정三陽聚頂"


쩝.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내공의 단계에 대해서 세세하게 언급된 부분이 없군.
어쩔 수 없군. 그럼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록 하고
진기眞氣의 움직임은 대덕大悳을 따르듯 그것을 이행한다.


해가 뜨고 지는 풍광은,그저 무심히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둘 뿐.

법력法力은 무상無常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는 뜨고 또 진다.
그것은 그저 당연한 사실일 뿐이다.
그러한 해가 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저 스스로의 집착에 불과한 것.
과도한 집착도,과도한 욕심도 불필요하며,그러한 이치는 곧 심법의 안에서도 드러난다.

바라는 것은
속박되지 않는 것이라는 의사조차도,그것에게는 그저 과욕일 뿐이다
이전에 했던 해석들이 생각보다도 더 잘 맞아떨어지는 듯하군
그렇기에 그것을 버림으로서 도리어 채워넣을 수 있음이야말로 가르침이었다.
놓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버리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들었기에.
그 고언이 너무나도 확실하게 작금의 문제를 꿰뚫는 말임을 나는 이해하고 있었다.


흐음
법력은 무상하다.
부자유란 도리어 자유를 속박함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에 탈각하기 위해 ─ 그보다 먼저 응집해야 하는 것이 서순.

그를 위해 광검승해단과 검도성하공,일천대법력의 조화를 이룬 끝에 개방될 삼단전은.
그러한 조화를 통해 배분되는 법력의 구조를 통해서,인간의 정精이 기氣와 상응하는 법체法體를 일궈낸다.
일천대법력의 진기가 따르고자 하는 대덕은 무상.
일체만물의 생멸변화
일상관법에서는 그런 무상함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일천대법력에서는 무상함으로서 크나큰 자유, 탈각에 도달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일천대법력의 의념이 지심이고, 자유를 갈구하는 마음을 이해했다는 건.
검심지주를 터득한 다음에 일천대법력에 도달해서 그런 것.....그런데 그게 왜 당연하단 듯 탈각을 논하는 걸까?

그냥 불교 범용성 때문에 그런가?
그렇지만 부정할 수 없는 건 가족을 패던 아버지보다 어깨를 패던 스님이 낫다는 사실.


흐음...
사겁四劫이 윤회輪廻에 다다르며 성주괴공成住壞空이 거듭될 적에도 남는 것은 있음을 입증하는 깨달음.

극사極死 속에서 도리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극생極生의 자취.



흐으으음
생사고락을 조율
부처의 탈각과 비슷
선도와 불도가 만나는 교집합적 이상
이것이 종남 절세검법의 깨달음.
무상에는 염념무상(念念無常)과 상속무상(相續無常)의 두 종류가 있다. 염념무상은 찰나 사이에도 생주이멸(生住異滅)하는 4상(相)이 있어 잠시도 정지하지 않는 것을 지칭하고, 상속무상은 사람의 목숨과 같이 만물이 일정 기간에 걸쳐서 생주이멸하는 변화를 말한다. 또 무상을 체득하는 느낌과 빠름은 흔히 말에 비유되는데, 이를 사마유(四馬喩)라고 하여 특히 우리나라 선종에서 많이 인용하였다.
생주이멸. 모든 사물이 생기고, 머물고, 변화하고, 소멸하는 네 가지 현상이나 상태
성주괴공. 우주가 생성되고, 존속되고, 무너지고, 공무(空無)로 되돌아가는 것.


법력을 잘 수련하면 사겁을 품어 윤회를 체현할 수 있다는 소리로도 들리는군.
흐으으음
요는 결국 무상인가.
과도한 집착도, 과도한 욕심도 불필요하다.
속박되지 않는 것을 바라는 마음조차 과욕에 불과하다.
일천성日天性이란 자유를 손에 넣은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빚어지는 공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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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상의 힘
광법절천에 일천성이 스며든 걸 보면 일천대법력이 자유를 부정하는 건 확실히 아닌데.
>>99

안녕하세용
부자유할 필요가 있다고 한단 말이지.
그런게지
자유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부자유할 필요가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불교는 해탈을 목적으로 한다. 해탈하기 위해서는 번뇌가 있어야 한다.
이런 논리인가?
>>103

고민이 깊은게지.
                    /{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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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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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_    }:\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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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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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_/_ | |     |\人_」 {:::::} }\_ノ |
           ′:i  / | | ミ炸竿竿ミ     |/ ̄\ ≧=彡>< |
            {  |: /  :|И 人 乂;;;八  |  炸竿竿ミx/    | |
.             |/ |     Ⅵ::::::::::::::  \|\| 乂;_ソノ /    / |
             / 八    j{      ,   :::::::::::::厶イ     /   |
.             /   \  八u              / |    /    |
           _{>─‐-=ニ込,     r‐‐ヘ   (ノ イ| :|  /    !
          _ア     : :\ : : )h、   ー‐'   イ 人| /{    \〉
           _7         : :\ : _,个  __ -=ニ: :人  / 八    |\
.          _j           ,,+’ノ : : : : :. :.|| : : : : :`'<_/  \   |  \
.          _}  : : }   ,,+'’  \ : : _,,...、 ||‐''"~ ̄  ⌒''‐ニ_ \:|     }
.          /}  : :ノ ,,+'’           ||          ⌒Y|   /
         / .八 /,,+'’              ||              }/   /
.        人 _、‐^/                ||   u  /:      厂 /
       _、‐ /⌒|       ‘,: : : : /   ||      ′    / /  ̄\
.      / /i:)   |          !: /     ||      }: :    /   }   }
.     / /¨¨´  _|        /     /八     ',: :   /|    /  /
    {/⌒ヽ  Y´i |              /i:i:i:i)∧      ,   √\ /   /
.   j\i:i:i:}  {i:i:i:|        /    ,:i:i:i:i:i:iノ ∧    '  √ √\ / \
.   {  \ノ 人i:i:|      ′   / ````´ √i:〉    ‘, √ /   }/   }
.   人   `'< >L_       {    /⌒ヽ   乂_i::i    } 厂 {       ノ
     )h、      ̄ニ=‐ _ イ   /i:i:i:i:i:i:}  Y⌒ヽ |     ノ√  \   /
        ⌒ニ=‐ ┬─=ニ  ̄ニ=‐L_i:i:ノ  人:i:i:ノ_|_____ノ |    / \ / \
.      / / 八: : :       )h、    ̄ ̄ ̄ ̄ ̄  / {: : |    {   }   }
.      {  { / ∧           `: : ._       _ -ニ: :  ~゚''く/  \     /
     八      _7             ```````: : : :        \  /\ / \
        /\______7  ∪                        ∨   /   }
      \______7           ___,,..、-‐           ‘,      /
       _/    {    、        ̄ ̄                 ∨_____/\
     ⌒|     {     \                  ノ   ν    ヤ_______/
.        ノ  /八    : :`ヽ、: :            : :/: :       }    \
결국 그거라고 생각하긴 하는
호옹
                    /{      _  -─━─-  _
                 {::::::\_   ´               - _    }:\
                   \:/       /      \    \ ノ::::::}
                 /       /           ‘,   厂:::::::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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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  〈
.              ' /   /    /      |   |     |/ /⌒\ ,
           / /   /     /| |     |   |     __{ 」::::::::::::: i
            / /      ⌒'ー/-| |     |   |   /⌒八 ::::::::: } |
.           / '  /:| | ,__/_ | |     |\人_」 {:::::} }\_ノ |
           ′:i  / | | ミ炸竿竿ミ     |/ ̄\ ≧=彡>< |
            {  |: /  :|И 人 乂;;;八  |  炸竿竿ミx/    | |
.             |/ |     Ⅵ::::::::::::::  \|\| 乂;_ソノ /    / |
             / 八    j{      ,   :::::::::::::厶イ     /   |
.             /   \  八u              / |    /    |
           _{>─‐-=ニ込,     r‐‐ヘ   (ノ イ| :|  /    !
          _ア     : :\ : : )h、   ー‐'   イ 人| /{    \〉
           _7         : :\ : _,个  __ -=ニ: :人  / 八    |\
.          _j           ,,+’ノ : : : : :. :.|| : : : : :`'<_/  \   |  \
.          _}  : : }   ,,+'’  \ : : _,,...、 ||‐''"~ ̄  ⌒''‐ニ_ \:|     }
.          /}  : :ノ ,,+'’           ||          ⌒Y|   /
         / .八 /,,+'’              ||              }/   /
.        人 _、‐^/                ||   u  /:      厂 /
       _、‐ /⌒|       ‘,: : : : /   ||      ′    / /  ̄\
.      / /i:)   |          !: /     ||      }: :    /   }   }
.     / /¨¨´  _|        /     /八     ',: :   /|    /  /
    {/⌒ヽ  Y´i |              /i:i:i:i)∧      ,   √\ /   /
.   j\i:i:i:}  {i:i:i:|        /    ,:i:i:i:i:i:iノ ∧    '  √ √\ / \
.   {  \ノ 人i:i:|      ′   / ````´ √i:〉    ‘, √ /   }/   }
.   人   `'< >L_       {    /⌒ヽ   乂_i::i    } 厂 {       ノ
     )h、      ̄ニ=‐ _ イ   /i:i:i:i:i:i:}  Y⌒ヽ |     ノ√  \   /
        ⌒ニ=‐ ┬─=ニ  ̄ニ=‐L_i:i:ノ  人:i:i:ノ_|_____ノ |    / \ / \
.      / / 八: : :       )h、    ̄ ̄ ̄ ̄ ̄  / {: : |    {   }   }
.      {  { / ∧           `: : ._       _ -ニ: :  ~゚''く/  \     /
     八      _7             ```````: : : :        \  /\ / \
        /\______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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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유라는 건 어느 의미

[어떤 형태로 부자유할지조차 선택할 수 있는 권리]라고 본단 말이죠
검붕적으로는 그거구나
어떤 형태로 부자유할지조차 선택할 수 있는 권리.


>>111
호옹?
약간 그런 게지
TS검붕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뒤로도' 나아갈 수 있는가?
그림자 분신으로 어떻게든.....!
(?)
바꿔 말하면 그림자 분신 같은 게 없다면 무리다
그림자 분신도 어느 의미론 답이 될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의 범부TS검붕으론 무리다
크아악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뒤로는 갈 수 없다는 부자유에 놓이는 것
                    /{      _  -─━─-  _
                 {::::::\_   ´               - _    }:\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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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ミ炸竿竿ミ     |/ ̄\ ≧=彡>< |
            {  |: /  :|И 人 乂;;;八  |  炸竿竿ミx/    | |
.             |/ |     Ⅵ::::::::::::::  \|\| 乂;_ソノ /    / |
             / 八    j{      ,   :::::::::::::厶イ     /   |
.             /   \  八u              / |    /    |
           _{>─‐-=ニ込,     r‐‐ヘ   (ノ イ| :|  /    !
          _ア     : :\ : : )h、   ー‐'   イ 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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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ノ ,,+'’           ||          ⌒Y|   /
         / .八 /,,+'’              ||              }/   /
.        人 _、‐^/                ||   u  /:      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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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 /     ||      }: :    /   }   }
.     / /¨¨´  _|        /     /八     ',: :   /|    /  /
    {/⌒ヽ  Y´i |              /i:i:i:i)∧      ,   √\ /   /
.   j\i:i:i:}  {i:i:i:|        /    ,:i:i:i:i:i:iノ ∧    '  √ √\ / \
.   {  \ノ 人i:i:|      ′   / ````´ √i:〉    ‘, √ /   }/   }
.   人   `'< >L_       {    /⌒ヽ   乂_i::i    } 厂 {       ノ
     )h、      ̄ニ=‐ _ イ   /i:i:i:i:i:i:}  Y⌒ヽ |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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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h、    ̄ ̄ ̄ ̄ ̄  / {: : |    {   }   }
.      {  { / ∧           `: : ._       _ -ニ: :  ~゚''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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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7  ∪                        ∨   /   }
      \______7           ___,,..、-‐           ‘,      /
       _/    {    、        ̄ ̄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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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생각은 딱히 저때 말한 거에서 달라진 게 없음

천유현이 자기가 소중하다 여기는 것들에 얽매여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나 그게 틀리지 않고 자신의 길이라 생각해 경지에 박아넣으면

그게 그런 형태가 되는 거 아닐까 싶은데.
하지만 그렇다고 제자리에 머무를 순 없다
어딘가론 나아가야만 해

그 도달점이 완전한 자유일지라도
여정 자체는 부자유일 수밖에 없다는 것
>>118-120

흐음흐음


>>119

호오호오
그렇기에 방향을 선택해야만 하는 게지
방향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 방향이란 천유현이 얽메이는 인연을 긍정하는 방향이다.


로 정리할 수 있겠군.
그런 게지
검심지주에 추가한다는 부자유란 인연을 긍정하는 제약을 추가해야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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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말은 [어떻게 부자유할지조차 선택한다]까지가 방법에 대한 이야기고

그 뒤에 이은 말은 그렇게 선택할 수 있는 부자유의 방향 중 하나긴 한 것

거던검붕은 그 부자유를 선택한다, 는 개념을 좀 더 상세히 해석한 쪽에 가깝고.
호옹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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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게 인연에 대한 긍정은 아니어도 된다고는 보는 것

저는 인연에 대한 긍정이 천유현이 걸어온 방향에 적합하다,

라고 보긴 하는데 아닐 수도 있긴 하니까.
흐음....
부자유라 함은 채워넣는 것.
자유는 완전히 비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