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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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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9[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22F】

작성자 正道第一劍◆IladtgNXUe작성일 2025-11-19 (수) 14:25:03갱신일 2025-11-24 (월)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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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쿠사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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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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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엄청 쫄렸던 느낌
ㄹㅇ
그 시점에서 보면 쫄리긴 되게 쫄렸는데
근데 지금 보면 여유롭잖아ㅋㅋㅋㅋ
지금 시점에서는야 뭐...
제일 쫄렸던 때가 튜토 옥상에서 마왕 만났을때 였지
귀곡상인마저 정직하게 강했지 온갖 뭐같은 기믹을 떡칠하진 않았고
마왕은 어쩔 수 없다
절세경 분체로 강림했을때
이걸 어케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던
그때 수틀리면 한판 붙어보자, 따위의 생각도 했었는데
이제 와서 보면 헛소리였지.
지하로 갔을때의 if루트가 아직도 조금 마려운게지
뭐...그냥 지하쪽에서는 무슨 떡밥이 나왔을지가 궁금한거기도 하고
지하쪽....흑왕의 정체는 아직도 오리무중인기라.
현은 표, 표는 리, 리는 허.


초창기에 나온 게 진짜 제대로 세상의 이치를 드러낸 거였구나.
TS검붕이 공권력을 차지하고 만 게지
이 무슨 무시무시한 독재!
>>75-76

꿇어라, 내가 바로 전능자다

(?)
"무아지경無我之境,주천화후周天火候,오룡봉성五龍奉星,오기조원五氣造元,삼양취정三陽聚頂"


쩝.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내공의 단계에 대해서 세세하게 언급된 부분이 없군.
어쩔 수 없군. 그럼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록 하고
진기眞氣의 움직임은 대덕大悳을 따르듯 그것을 이행한다.


해가 뜨고 지는 풍광은,그저 무심히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둘 뿐.

법력法力은 무상無常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는 뜨고 또 진다.
그것은 그저 당연한 사실일 뿐이다.
그러한 해가 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저 스스로의 집착에 불과한 것.
과도한 집착도,과도한 욕심도 불필요하며,그러한 이치는 곧 심법의 안에서도 드러난다.

바라는 것은
속박되지 않는 것이라는 의사조차도,그것에게는 그저 과욕일 뿐이다
이전에 했던 해석들이 생각보다도 더 잘 맞아떨어지는 듯하군
그렇기에 그것을 버림으로서 도리어 채워넣을 수 있음이야말로 가르침이었다.
놓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버리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들었기에.
그 고언이 너무나도 확실하게 작금의 문제를 꿰뚫는 말임을 나는 이해하고 있었다.


흐음
법력은 무상하다.
부자유란 도리어 자유를 속박함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기에 탈각하기 위해 ─ 그보다 먼저 응집해야 하는 것이 서순.

그를 위해 광검승해단과 검도성하공,일천대법력의 조화를 이룬 끝에 개방될 삼단전은.
그러한 조화를 통해 배분되는 법력의 구조를 통해서,인간의 정精이 기氣와 상응하는 법체法體를 일궈낸다.
일천대법력의 진기가 따르고자 하는 대덕은 무상.
일체만물의 생멸변화
일상관법에서는 그런 무상함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일천대법력에서는 무상함으로서 크나큰 자유, 탈각에 도달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일천대법력의 의념이 지심이고, 자유를 갈구하는 마음을 이해했다는 건.
검심지주를 터득한 다음에 일천대법력에 도달해서 그런 것.....그런데 그게 왜 당연하단 듯 탈각을 논하는 걸까?

그냥 불교 범용성 때문에 그런가?
그렇지만 부정할 수 없는 건 가족을 패던 아버지보다 어깨를 패던 스님이 낫다는 사실.


흐음...
사겁四劫이 윤회輪廻에 다다르며 성주괴공成住壞空이 거듭될 적에도 남는 것은 있음을 입증하는 깨달음.

극사極死 속에서 도리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극생極生의 자취.



흐으으음
생사고락을 조율
부처의 탈각과 비슷
선도와 불도가 만나는 교집합적 이상
이것이 종남 절세검법의 깨달음.
무상에는 염념무상(念念無常)과 상속무상(相續無常)의 두 종류가 있다. 염념무상은 찰나 사이에도 생주이멸(生住異滅)하는 4상(相)이 있어 잠시도 정지하지 않는 것을 지칭하고, 상속무상은 사람의 목숨과 같이 만물이 일정 기간에 걸쳐서 생주이멸하는 변화를 말한다. 또 무상을 체득하는 느낌과 빠름은 흔히 말에 비유되는데, 이를 사마유(四馬喩)라고 하여 특히 우리나라 선종에서 많이 인용하였다.
생주이멸. 모든 사물이 생기고, 머물고, 변화하고, 소멸하는 네 가지 현상이나 상태
성주괴공. 우주가 생성되고, 존속되고, 무너지고, 공무(空無)로 되돌아가는 것.


법력을 잘 수련하면 사겁을 품어 윤회를 체현할 수 있다는 소리로도 들리는군.
흐으으음
요는 결국 무상인가.
과도한 집착도, 과도한 욕심도 불필요하다.
속박되지 않는 것을 바라는 마음조차 과욕에 불과하다.
일천성日天性이란 자유를 손에 넣은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빚어지는 공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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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상의 힘
광법절천에 일천성이 스며든 걸 보면 일천대법력이 자유를 부정하는 건 확실히 아닌데.
>>99

안녕하세용
부자유할 필요가 있다고 한단 말이지.
그런게지
자유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부자유할 필요가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불교는 해탈을 목적으로 한다. 해탈하기 위해서는 번뇌가 있어야 한다.
이런 논리인가?
>>103

고민이 깊은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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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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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 人i:i:|      ′   / ````´ √i:〉    ‘, √ /   }/   }
.   人   `'< >L_       {    /⌒ヽ   乂_i::i    } 厂 {       ノ
     )h、      ̄ニ=‐ _ イ   /i:i:i:i:i:i:}  Y⌒ヽ |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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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h、    ̄ ̄ ̄ ̄ ̄  / {: : |    {   }   }
.      {  { / ∧           `: : ._       _ -ニ: :  ~゚''く/  \     /
     八      _7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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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ノ   ν    ヤ_______/
.        ノ  /八    : :`ヽ、: :            : :/: :       }    \
결국 그거라고 생각하긴 하는
호옹
                    /{      _  -─━─-  _
                 {::::::\_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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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ミ炸竿竿ミ     |/ ̄\ ≧=彡>< |
            {  |: /  :|И 人 乂;;;八  |  炸竿竿ミ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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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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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유라는 건 어느 의미

[어떤 형태로 부자유할지조차 선택할 수 있는 권리]라고 본단 말이죠
검붕적으로는 그거구나
어떤 형태로 부자유할지조차 선택할 수 있는 권리.


>>111
호옹?
약간 그런 게지
TS검붕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뒤로도' 나아갈 수 있는가?
그림자 분신으로 어떻게든.....!
(?)
바꿔 말하면 그림자 분신 같은 게 없다면 무리다
그림자 분신도 어느 의미론 답이 될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의 범부TS검붕으론 무리다
크아악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뒤로는 갈 수 없다는 부자유에 놓이는 것
                    /{      _  -─━─-  _
                 {::::::\_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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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생각은 딱히 저때 말한 거에서 달라진 게 없음

천유현이 자기가 소중하다 여기는 것들에 얽매여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나 그게 틀리지 않고 자신의 길이라 생각해 경지에 박아넣으면

그게 그런 형태가 되는 거 아닐까 싶은데.
하지만 그렇다고 제자리에 머무를 순 없다
어딘가론 나아가야만 해

그 도달점이 완전한 자유일지라도
여정 자체는 부자유일 수밖에 없다는 것
>>118-120

흐음흐음


>>119

호오호오
그렇기에 방향을 선택해야만 하는 게지
방향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 방향이란 천유현이 얽메이는 인연을 긍정하는 방향이다.


로 정리할 수 있겠군.
그런 게지
검심지주에 추가한다는 부자유란 인연을 긍정하는 제약을 추가해야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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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말은 [어떻게 부자유할지조차 선택한다]까지가 방법에 대한 이야기고

그 뒤에 이은 말은 그렇게 선택할 수 있는 부자유의 방향 중 하나긴 한 것

거던검붕은 그 부자유를 선택한다, 는 개념을 좀 더 상세히 해석한 쪽에 가깝고.
호옹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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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게 인연에 대한 긍정은 아니어도 된다고는 보는 것

저는 인연에 대한 긍정이 천유현이 걸어온 방향에 적합하다,

라고 보긴 하는데 아닐 수도 있긴 하니까.
흐음....
부자유라 함은 채워넣는 것.
자유는 완전히 비우는 것.
살생에 대한 긍정
무상은 그러한 비어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131

흐아아아아아아!
만인살을 넘어선 억인살을 향해 나아가는게지
크아아아아아악!
그 입 다물라!
법력은 무상하다.....
일체만물의 고정된 실체가 없다....
기능적으로는 알겠는데
사상적으로는 모르겠구나.
고정된 실체라는 건
쉽게 말하면 그런 것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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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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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신성폭발이고 별의 탄생이며 생명의 탄생과 진화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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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와 성주괴공의 이치...
만물은 변화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에도 그 배를 테세우스가 탔던 배라고 할 수 있는가.
서구적 철학은 흔히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독립적으로 논하곤 하는데
쉽게 말해서 세상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기계 같은 게지
부품 하나하나를 다 뜯어서 독립된 개체들로 나눌 수 있다고 보는 것

말하자면 원소를 원자로, 그것들을 다시 전자와...
생명을 유전자로, 유전자를 다시...

이런 식으로 최소단위가 될 때까지 쪼개는 게다
호오호오.
그에 비하면 동양철학은 상대적으로 독립된 객체보다는 객체들 사이의 관계성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불교에서 인연을, 장자에서 인식을 논하는 게 대충 그런 이치

나라는 개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이어져서 따로 구분하기도 힘든 인과의 덩어리가 나를 구성한다는 게지
나는 단수가 아니다, 같은 거군
인간을 관찰하다 절망과 허무, 외로움을 느낀 그렌델이 용을 찾아 떠난다. 용은 인간에 대해서 이렇게 묘사한다.
"계산을 하고, 측정을 하고, 이론을 만드는 자"
"하찮은 사실들만 가지고도 여기에서 달까지 왕복하는 일람표를 만들 수도 있어. 고립된 단순한 사실들, 그리고 그것들을 '그리고'와 '그러나'라는 단어로 연결시키는 또 다른 사실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본질인 거야"

용은 시간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한다.
"자연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 중에서도 우리는 범위의 차이를 기억해야만 해. 특히 시간이 자아내는 변수에 대해서 말이야."
"일초 동안에 아무 변화가 없다는 사실은 천년 동안의 변화에 대해 아무것도 설명해 주지 못하지."

용은 신에 대해서 이렇게 되묻는다.
"무슨 신이? 어디에 있는 신이? 신이라 함은 생명력을 의미하는 건가? 과정이라는 원칙? 우연의 역사로서의 신?"

용에게 인간은 하찮고, 시간은 무한하고, 신은 의미가 없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면
"내가 해주고 싶은 충고는 말이지. 가치 있는 걸 찾아서 그걸 지키라는 거야"

왕의 죽은 동생 아들 흐로돌프와 그를 추종하고 혁명을 꾀하는 늙은이와의 대화에선 혁명과 국가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제도와 도덕을 완전히 폐허로 만드는 것은 하나의 창조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실로 종교적인 행위인 거지요. 살인과 폭력은 혁명의 생명이자 영혼입니다."
"국가는 폭력 기관이란 말입니다. 합법적 폭력이라 불러주면 반기는 독점적인 폭력 기관이란 말입니다."
반박할 수 없다. 이상적인 혁명도 국가도 아직은 없었다.

늙은 신부(사제)가 그렌델을 신으로 착각하여 대화하는 장면에서 신들의 왕에 대해서 얘기해보라고 하자
"신들의 왕이란 곧 궁극적 한계를 뜻합니다."
"그분의 존재는 궁극적 부조리를 의미합니다."
"신의 본성에 대해서도 그 어떤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본성 자체가 합리성의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악의 본성은 두 개의 명제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물은 사라진다'라는 것이고 하나는 '선택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ㅇㅇ
대충 그런 맥락이라 보면 된다
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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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왕이란……."

"신들의 왕이란 곧 궁극적 한계를 뜻합니다."

그는 울부짖었다.

"그리고 그분의 존재는 궁극적 부조리를 의미합니다."

"그 한계의 원인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한계는 그분의 본성이 부과하는 것입니다. 신들의 왕께는 구체성을 띠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구체적 현실성의 근거입니다. 신의 본성에 대해서도 그 어떤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본성 자체가 합리성의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신들의 왕은 현실적인 실체입니다. 그 실체를 통해 그 수많은 영원한 대상들이 발달 단계마다 등급이 다른 관계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을 떠나서는 어떤 새로운 관계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목적을 정하시려는 영원한 욕망의 추진력입니다. 그분께서는 무한한 인내심을 가지고 계시며, 우주의 만물이 헛되지 않도록 온화하게 보살피십니다."

"아, 시간의 지배를 받는 세상에서 궁극적인 악은 증오나 고통이나 죽음 같은 특정한 악보다도 더 심오합니다!"

"궁극적인 악이란 시간이 영원히 죽어간다는 것, 현실적인 것이란 제거를 수반한다는 것입니다. 악의 본성은 그러므로 두 개의 무시무시하고도 성스러운 명제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물은 사라진다.'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선택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반대되는 것을 요구한다든 것, 부조화는 강렬하고 새로운 감정을 창조하기 위한 근원이라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분의 신비입니다."

"우주의 엄숙함과 위대함은 다양한 존재들이 활용되는 완만한 통합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는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제외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바로 궁극적 지혜입니다."

(적당)
변화무쌍이라 함도 별 거 없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영향을 주기에
내가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그 세상이 나에게 다시 영향을 미친다

그 과정 속에서 둘을 분리하는 건 의미가 없어진다
다른 한 쪽이 없으면 반대쪽을 설명하지 못하니까

불교의 제행무상과 제법무아란 그런 맥락에서 나오는 이야기
흐으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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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서는 용의 관점이 가장 그 무상에 가깝긴 한 것
흐음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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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단순한 사실들, 그리고 그것들을 '그리고'와 '그러나'라는 단어로 연결시키는 또 다른 사실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본질인 거야."
일상관법을 통해 무상함을 보고.
무상함을 관함으로서 자유를 갈구하는 마음을 깨달았고
그렇기에 검심지주가 피어났으며, 이는 일천대법력으로 이어졌다.

일천대법력은 자유롭기 위해 무상을 논한다.
무상이란 일체만물의 생멸변화를 말하며 곧 모든 것은 변화하고 또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