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티아의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레볼루시옹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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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티아의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레볼루시옹 - 65

작성자 티아◆iH65mhCkiK작성일 2025-12-08 (월) 09:45:00갱신일 2026-01-02 (금)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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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와 표상 한자 검색하다가 QTE 나올거 같아서
정보조사를 못하겠군
뭔말이지...
슬슬 애시가 풀리는 정보를 감당 못하기 시작했군 (...)
뜌땨이 우헤헤(멍청)
제의(祭儀)는 하늘의 신, 땅의 신, 돌아가신 조상 등에게 정성을 다해 음식을 바치고 예를 올리는 종교적·문화적 의식 및 절차

표상表象은 감각의 복합체로서 마음에 그릴 수 있는 외적 대상의 상. 지각 내용·기억의 상 등 마음에 생기(生起)하는 것으로 직관적인 점에서 개념이나 이념의 비직관 작용과 다름. 심상(心像). = 상징(象徵).
나는 왜 저게 뭔말인지를 이해하는거지(....)

흑흑 좀 멍청뜌땨하게 신소회 플레이할까봐
뭐 아마 이번 쉬는 시간에

우리쪽도 만만치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4052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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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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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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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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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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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오후 6시 / 오후.

아무것도 모르는 범인凡人은 신에게 기도를 올린다.

한명의 제대로 된 사제보다 수만명의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의 기도가 많다.


그러한 격차가 바로 주기도문이 [하늘의 위天上]로 사제의 염원을 보낼 수 있는 [거름망]이 될 수 있게 한다.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4054차라리 모르는채로 진행하는게 좋을수도 있어요(꽤 진지함)
동의.

너무나도 아득한 지혜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그 지혜에 의해 미치지 않기 위한 무지無知를 필요로 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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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오후 6시 / 오후.

[한명의 사제가 아버지에게 보내는 염원의 반동을.]

[주기도문을 아는 모든 신자信者에게 분할하는 것이야말로 주기도문에 담긴 지혜라는 것을.]
어휴 (...)
끔직하다
와
빚 돌려막기
저걸 '이해'하고 논리에 반영하는 순간부터 머리 아파지는 개념

인데 >>4059어휴
흉참하기도 해라
어쩐지 그림자 옥좌에
실로 흉참하다 흉참해
우주에 반동 덤핑 있더라니
이쪽 계열 사제는 돌려막기의 귀재여서 그랬던거구나
그럼 내가 기도 열심히 할 수록
세상 모든 신자들의 삶이 빡빡해지나?
그게 '이 우주'만 그러는지 모든 삼천세계의 신자들에게 덤핑인지가
빛의 무덤으로 모두를 끌고들어가는
그렇지는 않을거라고 할지, 푸리나 한명분이 우주단위에선 작은 수치라고 할지
>>4074 마음껏 카드결제 해도 된다는거군
좋아쓰
하지만, 우주적인 멸망은 확실하게 앞당겨지겠지
나 하나 쯤이야
200년 후 멸망한다고 하더라
그것이 몇 초 단위긴 하겠지만
100년까지 앞당길만큼 열심히 기도하고
다른 차원으로 튀어야겠다
이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별(검수집가, 좀비플 포함)에서 전부 빚 돌려막기하는거니까 뫄
흠... 정도 또한 극으로 갈수록

마도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하기 어려워지는 구나



그럼에도 극마와 극마가 아닌 것에 차이가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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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三}〉}}!::::::|              ‘,_/
三三三三ノノ三三三=「{::|l:::::::|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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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오후 6시 / 오후.

그렇다면,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 세상에 어떠한 변동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것은 오로지 [알 수 있는 자]와,[닿을 수 있는 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가.


...[그럴 수 없는 자]의 기도는 오로지 허망하게 흘러가 사라질 뿐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신성》의 종파宗派가 전승하는 영창 기법이란,그만큼이나 이질적인 진실을 품고 있었다...

[《프뉴마의 왕자》 3성 도달 조건 추가 확인.]
고수아랑 얘기를 해볼 수밖에 없긴 한가
디게
귀족 로얄 혈통 같은거네
그 모든 신자들이.

그 로얄 혈통만을 위한 깔개라는 것이

디게 흉참하네 뭔가
이러면
페텔씨 이거 알면 좀 억장 무너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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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오후 6시 / 오후.

그럼에도,익히지 않는다는 선택은.

下1 [없다] / [안 익힐 것이다!!!]

[기도 행위 및 수련 투자를 통해 《천주경天主敬》 특성의 개방으로 3성 도달 가능.]
검수집가에선 카톨릭이 제대로 된 의미에서 신성 종파 역할을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곰곰)
특천썼는데
하는게 맞지 않나.

어차피 나 하나쯤이야 라면.... 흠.
안 익힌다는 선택지도 뭔가 얻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높다고 보긴 어려운가?
지금 안익히면 그냥 특천과 크리 날리는건지 따로 다른 보상이 나오는지가

좀 매몰비용이
문제라면 문제.
안익히는게 맞을거라곤 생각이 드는데
근데 반대로 안익히고.

사제로서 그럼 내가 성장이 되는거야?

라서
지금 이걸 안익혀봤자 결국 다른 신성 종파에서도 이것에 도달하는 지식이 나오긴 나올거라서
그런데 또 (곰곰)
(왜 나오지?)
안나온다고?(충격)
저번에 RP했던 기도의 본질, 을 생각한다면
고수아 때 암시했잖아
안 익히는 게 정답일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보인달지

신술사로서는 그게 오히려 맞을지도 모르겠네

어렵다
이건 오로지 이쪽 종파만의 전유물이라고

그러니까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랑 더불어
아 근데 내가 플레이어였어도 진짜 어렵겠다.
결국 이제나저제나 카인, 왕홀 고려하면 푸리나한텐 천주경을 익히는게 맞긴 할텐데
구원자가 되고 싶다면 익히는 것도 방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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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문제가 디게 따끔거리는데 말이죠.....

@방금 전까지 기도한 것도 전부 그러한 것이였을까요?

@그러한 반동은 이 지구에만 적용인지, 소환했던 그 모든 사람들과 관련된 그 세계의 문제인지.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은 어떠한 결과로 작용 할지 점차 생각이 딴길로 흘러가지만....

+
아버지가 잠자는 아버지란걸 알게 된 시점에서 저걸 익혀도 되나?
그건 진짜 모르겠네
크크크 고쳐따
근데 진짜 위험한 건 그거긴 해
여기서 발 빼는 순간 찾아올 역풍

(진짜로)
컴퓨터 고쳐진 마츄리?
고쳐꾸나!
컴퓨터 고쳤어?

다행이다
발 뺀다고 역풍이 찾아오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이쪽은
아마 고쳐따
내용 보면 역풍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은데...(긴가민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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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걷지 않는다면 어찌될지 생각해봅시다.

@'기도하지 않는 사제'

@그러한 사제가 과연 사제인 것인가.

@신과의 단절,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러고도 나랑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하지 않는다고 나아질게 있는가?


@어쩌면 합리화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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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익힐 수 있게 된다"라는 정도의 이야기에서

그때 가면 익히겠다와 안 익히겠다를 결정하는 정도의 문제에서
일단 통찰판 굴려봐도 되는?
통찰판정
익히지 않고 내가 나아갈 수 있기나 할까?
오히려 그만한 피드백이 발생한다면 아버지 기상해버린 쪽인 게? (심오)
근데 이런건
어차피 내가 안해도 우주 어디선가 깨울 사제 있을텐데
하여튼 애시가 고를 일

난 내쪽 시작하기 전에, 고수아랑 대화하는 걸 가정하고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해둬야겠다
나만이 이 전 우주에서 아자토스계 사제로서 유일한가 하면 아닐텐데.

내가 안쓴다고 걔네들도 안쓸건 아닐텐데
아마 내 추측이 맞다면...
>>4131 고수아도 아자토스계 사제야?
그러면 익힌다로?
>>4134 ㅇ? ㄴㄴ
내쪽은 딴 얘기야
근데 고수아 이야기가 anctalk>8719>4106 왜 나왔지 이거
아자토스계 사제로서 유일하지 않달지

신성사문자 믿는 모든 종교는 모두 아자토스 신자라 할지(기묘)
통찰판정 여튼 무리면 뭐...
통찰 판정....별 의미 없다
>>4138 아 그거? 그건 천마가 그때 그런 뉘앙스로 말해서

그러니까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에 대해, 고수아는 다다를 가능성이 없다고
>>4142 대충 XX는 천마신공에 다다를 가능성이 없다고.

같은 느낌의 이야기였던거긴 했지

지금보면(?)
뭐 하여튼 선택하셈 ㅇㅇ
딱히 그거와 견주어도 이상하지 않을 격 같고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