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8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26F】 (5000)
작성자:正道第一劍◆IladtgNXUe
작성일:2025-12-11 (목) 01:56:42
갱신일:2025-12-18 (목) 14:56:38
#0正道第一劍◆IladtgNXUe(e7anc4.8yO)2025-12-11 (목) 0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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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ァヽ |::::::| 寸 //// |:::::|_- 、_
/\ `ヽ.|::::::| ヽ ^/ |_「ヽヽ` } 내게 죠죠는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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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익명의 참치 씨(FIfkHlyiTu)2025-12-11 (목) 15:48:03
아마도 층은 대략해서 3층 정도 떨어진 것 같다.
하지만 달려오는 속도가 빨라서 올라오는 데는 10여초도 걸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정체는.'
알고 있다.
'최유준의 여동생.'
그게 누구를 뜻하는 것인지도, 그는 영혼에게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기억했기에 알고 있었다.
부족한 건 준비일 뿐.
무엇이 부족한가. 간단명료한 이야기였다.
도리어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스스로를 질색시킬 사실을 그는 체감하고 있었다.
볼 자신이 없던 것이다. 최유준의 여동생을, 최유준의 얼굴을 한 채로.
"이런."
그게 대체 무슨 모순적인 생각인가.
그 스스로도 어처구니가 없다. 아니 그걸 넘어서 깨닫는 순간 머리가 식어버렸을 정도였다.
겨우 그딴 행위에 망설일 거였으면 죽이질 말았어야지.
그 정도에 비적거릴 거였으면 돌아올 이유는 뭐였나.
사람을 잡아먹어서 되돌려 받기로 한 것이 아니었나. 그래서라도, 이뤄야만 했던 게 있는 것 아니었나.
"...아니."
...하지만 그런 떠오른 생각을 멈춘 채 그가 숨쉬며 호흡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머리의 과민함이 줄어듬과 동시에 누군가가 문을 열었다.
바라본다.
'그건...내 생각이 아닌데.'
"오빠 ? "
어느샌가 찾아온 붉은 머리의, 마력 각성자가.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달려오는 속도가 빨라서 올라오는 데는 10여초도 걸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정체는.'
알고 있다.
'최유준의 여동생.'
그게 누구를 뜻하는 것인지도, 그는 영혼에게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기억했기에 알고 있었다.
부족한 건 준비일 뿐.
무엇이 부족한가. 간단명료한 이야기였다.
도리어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스스로를 질색시킬 사실을 그는 체감하고 있었다.
볼 자신이 없던 것이다. 최유준의 여동생을, 최유준의 얼굴을 한 채로.
"이런."
그게 대체 무슨 모순적인 생각인가.
그 스스로도 어처구니가 없다. 아니 그걸 넘어서 깨닫는 순간 머리가 식어버렸을 정도였다.
겨우 그딴 행위에 망설일 거였으면 죽이질 말았어야지.
그 정도에 비적거릴 거였으면 돌아올 이유는 뭐였나.
사람을 잡아먹어서 되돌려 받기로 한 것이 아니었나. 그래서라도, 이뤄야만 했던 게 있는 것 아니었나.
"...아니."
...하지만 그런 떠오른 생각을 멈춘 채 그가 숨쉬며 호흡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머리의 과민함이 줄어듬과 동시에 누군가가 문을 열었다.
바라본다.
'그건...내 생각이 아닌데.'
"오빠 ? "
어느샌가 찾아온 붉은 머리의, 마력 각성자가.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