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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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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3[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1F】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1-03 (토) 11:50:56갱신일 2026-01-06 (화)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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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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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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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근데 진짜 도움이 될지도, 맞을지도 몰라요?
모든 것이 허물어진 순간에도 스스로가 품었던 마음만은 남아있기에.
>>3810

도움이 안되더라도 괜찮은게죠.
정기적으로 정파 마인드를 상기시키지 않으면 저는 사도제일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
중단을 점한 검이 당겨진 뒤 곧고 빠르게 튕겨나오는 것이 광검점혼光劍占魂이다.

되돌아와 가로로 베어내는 것이 광검할혼光劍割魂이고,
세로로 베어내는 것은 광검낙혼光劍落魂이라 불리는 초식이었다.

공통점은 초식이 혼魂을 논한다는 것과, 한번의 초식을 펼치고 난 뒤에는,
광하검혼光下劍魂의 자세로 돌아옴을 중점으로 둔다는 것.

"중요한건가 ? "

중요하지 않을리가 없다.

하지만 모르쇠하며 그렇게 말하면, 옆의 녀석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중요해. 왜냐하면 광영검법光永劍法의 수련식을 잘 익혀야 초광삼검례超光三劍例를 익힐 수 있으니까."

"그건 네 생각 ? 아니면 네 사부라는 사람이 말해준 쪽 ? "

"둘 모두...지만. 내 생각이 더 커 ! "

어째서 그런지는 이유를 알기 쉽겠지.

이 녀석이 깨달은 그대로였다.

결국 이 검법에 있어서 중요한 건, 쾌검의 수양을 깨닫는 축에 불과할 것이기에 그랬다.

분명 초광삼검례라고 하는 검법이야말로 제대로 된 극쾌검일테고,
이 광영검법은 그런 극쾌검에 들어서기 이전에 기초를 이루는 쪽일 테니.

필요한 것은.

"이런 걸 열심히 해야 몸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내공도 움직임에 잘 따라오고.

그리고 진짜 휘둘러야 할 때 검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때에 닿으니까."

그러한 극쾌검에 들어서기 위한 전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것.

그 원리를 지닌 수련검법일 터.
왔는가 광영검주
흐으음
캐릭터 조형은 확실히 좋다.
광영검법은 어느 정도 격의 무학인 걸까?
그리고 TS검빙을 개패야하는게지..
일개 수련생 치고 수준이 묘하게 높구나(?)
>>3819

어째서!?
>>3820

흔하디 흔한 A+랭크 재능충인게죠(?)
딱히 아무 이유 없는 전생트럭의 폭력이 TS검빙을 덮치는게지
>>3823

웃기지마라!
이유조차 없는 그 불의한 폭력! 파괴한다!
43
슬슬 시트 정리랑 별개로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고뇌
크으으으응아악!
>>3824 나약한뇨속
죽어랏
26
나약한 뇨속......
(충격)
요즘 거던검붕을 상대로한 승률이 좋구나
검빙의 다이스가 너무 처참한게지
나보다도 더 처참하면 이미 볼장 다 본게지(?)
다갓을 죽여야만 하는게다
그것이 천살...
천살신도가 하나 더 늘었구나
생각해보니 사나에랑 요리이치는 장비도 대충 정리해야한다는 슬픔인 게지
그 귀찮음
그런게지.
고생하그라
(뒷짐)
잃지않고 이긴다. 쉬이 빼앗지 않는다
역시 TS검빙이 괘씸한게지
(시노부에게 스택을 쌓는다)
>>3841-3842
어째서냐....!
존재만으로도 괘씸한 검빙인게지
마치 존재 자체가 야한 한백령
무시무시.....
어제 네라우오상에게 다갓검빙과 함께 하리센을 실컷 맞은게다
하리센 맞은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손절)

(???)
역시 안면몰수는 T평ㅋㅋㅋ
나같은 정상참치는 하리센에 맞아서 일일포상 충족했다도르와는 차원이 다른게다

(?)
이렇게 된 이상 TS검빙의 과거발언들을 파묘해오는 수밖에 없는게지..
>>3851

흐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마라.....!
여기서 비겁하게 과거 사실 발굴이라니....!
네놈이 그러고도 참치냐!
TS검빙은 검빙이 늙고병든검빙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는게지
"과연..."

확실히 녀석이 교정해주는 자세를 취한 채 몇차례에 걸쳐 검을 휘둘러보면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녀석은 명확하게 천재였다.

하긴 그렇기 때문에 하광검문같은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무관에 기명 제자로 들어갈 수 있는거겠지.

하광검문의 문주라 알려진 현검자炫劍子가,
소싯적에 악의 조직을 소탕하며 남긴 사진들은 유명하다.

지금 내 내공으로도 접근할 수 없을 정도의 정부 검열이 담겨 있다는 사진들...

단순히 옷이 찢어져서 속살이 드러난 것만으로도 그 정도라면.

하광검문의 문파라고 불릴 조직이 어느 정도 위상인지는 모를 것도 없지 않나.

그렇다면...

"넌 이걸 넘어갔겠지 ? "

"난 사부님이 이런 게 있다고만 알려줘서 다른 검법을 배웠어."

좀 더 인식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를까.

이 녀석은 명확한 천재가 아니다.

이 멍청해서 세뇌를 잘 당할 것 같은 녀석은,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절세기재일지도 몰랐다.

어쩌면 뭔가 좀 더 대단한 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를까 ?

"펼치는 것만으로는 잘 모르겠네. 내 움직임을 내가 제대로 보질 못하겠으니까."

그건 모를 일이겠지만 시도해봐서 나쁠 건 없다.

그 심정을 담아서, 입을 열었다.

"한번 보여줄 수 있어 ? 광영검법의 제대로 된 교본. 동영상같은 건 안 찍을 테니까."

"동영상도 안 되고 글로 남기거나 그림 그리는 것도 안 돼...!

음...그치만. 수련검법을 어떻게 펼치는 지는 한번 보여줄까."

그리고 녀석이 수련용 목검을 잡고 발걸음을 한 발자국 앞으로 뻗었을 때.

순간, 검극劍極에 시선을 빼앗겼다.
감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이 알쏭달쏭함....
10년만 젊었어도 TS검빙이 했던 말들 다 기억해서 지금쯤 ^그긴거^로 암송하고 있었을텐데!!
현검자라.
>>3858
크아아아아악!
검빙적으로 TS검빙의 찐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우희 대 유화 캣파에서 리롤권 아끼기^긴 한 게지
저 세계관은 검열 빡셀수록 해당 자료에 깃든 마성이 짙다고 했던가.
그래서 높은 내공 수위가 필요한거고.

그런데 속살 드러난 정도로도 이류 내공으로는 검열 못 넘는다고 하면....
>>3861

크안ㅁ어리;멍ㄴㄹ;마ㅓㅇㄴ레ㅐㅑㅁㄷ저ㅔㄱ9ㅂ저ㅑㄹ;ㅇ머레ㅐㅑㄷㅈㅁ언;ㅏㅣㄹ머아ㅣ널미;ㄴ!!!!!!
츠루기가 우희 대 유화 캣파에서 리롤권을 아낀 결과 우희가 죽은게지(다소 생략)
>>3864

흐아아아아아아아아머;리ㅏ어ㅏㅣㅏ아아아1!!!
>>3864 이럴수가...
유화가 피떡이 되고 우희가 검이 된 게
전부 츠루기 때문이었다니!!!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군...
도, 도주다.
도주해야한다.

이따가 저녁 먹고 돌아오겠다!!!


나는 이걸 감당할 수 없어크아ㅓ리ㅏㅁ어ㅣㅁ나ㅓ림ㅇ;ㅓ라ㅣㅓㄻㄴ이ㅏㅓ;ㅣ;!!!#!!
도망쳤는가... 나약한 자여
마츄는 퇴근한군가?
재밌게 읽고있는구지
TS 검붕은 검수집가로 전생하면서 포인트 얻겠다고 감도 삼십배화 단점 특성 찍고서는 자기는 암타 안한다고 하시는 분이시다

반박시 내가 봄 ㅅㄱ
>>3873 캬~
반박 안 하는 거 보니 진짜 맞는듯(?)
database>7420>121-129

소신발언: 마법사 난이도 너무 이상하지 않느냐

7단계 과정 중에 이 연출이 겨우 1단계라고
무인도 법사도 똑같은게죠
어려운 게지.
말한 것과 그닥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녀석의 발이 벌어진 간격은 어깨보다 살짝 좁았고,
손에 잡은 검은 팔에서부터 검신에 이르기까지 평형을 기본으로 유지했다.

그리고 중단에 쥔 그대로 그 검은 흔들리지 않고 멈춰있다.

중용中用이다.

그리고, 또한 고요함이 가득 찬 듯 했다.

"광하검혼光下劍魂."

나즈막힌 내뱉는 말은, 들숨 이후의 날숨에.

뒤섞인 내공의 기파가 흐릿하게 빛이 번지듯 일렁일 적에,
발이 교차하고, 팔이 뒤로 당겨지며, 그것을 넘어서 시위를 당기듯 기류가 이끈다.

내력內力을 꿰뚫어보는 눈 따위는 없었다.

하지만 감추지 않고 보여준 기본 초식의 움직임 속에서 보았다.

지금으로는 생각도 추측도 불가능한 쾌검의 깨달음이 담긴 동작의 자취를.

빛 아래에 놓인 검 한 자루에는 혼이 서려 있으니.

"광검점혼光劍占魂."

내뻗은 검은 상대의 혼을 점할 수 있고.

"광검할혼光劍割魂."

가로지른 검은 상대의 혼을 베어낼 수 있으며.

"광검낙혼光劍落魂."

내리찍은 검은 상대의 혼을 떨궈낼 수 있다.

그 모든 동작을 이끌어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로지 검의劍意.
흐름인게지.
검의
분명 검붕 중에는 저 텍스트만으로 절초를 구상해서 검기를 내지를 수 있는 재능 S랭크가 있을 터...
그런 검빙은 죽은 게지
어허

사파 츠루기가 있지 않더냐
개씹사파적 마인드라면 가능한게지
외도 goat 츠루기라면
그래서 거던검붕은 천유현의 마음에 대해 뭐라고 생각하는가
답변은 일부 예상 가긴 하다만
천유현의 마음?
검빙은 그런건 몰루는게지
하지만 지금껏 천가놈이 걸어온 행보가 있지 않더냐
행적이 지워진다 한들 마음은 남는다는 것은
그 행적이 거짓이 아니라는 뜻은 아닌 법...
예상대로의 답변...!
거짓이라는 뜻은!!
TS 검붕은 사실 적시에 쓰러졌느냐

이것이 현실임을 받아들여여하거늘
나 자신이 일개 가면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점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마음이 통하는 거던검붕과 나의 답벼닌구지
그렇게 따지면 내가 통 속의 뇌고 사실 내가 겪은 모든 게 현실이 아닐 수도 있겠지
근데 그렇다고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삶과 희노애락이 다 무의미한 헛것이 되지는 않는 법..
마음이 시키는 대로 걷는다면
그 궤적 자체가 곧 마음의 증명이다
검빙은 대충 그 정두로 생각하는 게지...
물론 그게 검빙월드적으류 정답인진 몰?룬다
>>3897녀석이 깨달아버렸군(?)
>>3901 눈을 떴구나
몽루통으로 들어오너라(?)
누가뭐라고 해도 훌륭한 대답 아니겠느냐
랄까 내 마음인데 왜 남이 뭐라한다고 굽혀야 하는게냐
자 이 빨간약을 먹으면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

참고로 현실이란 지구는 이미 원자단위로 분해되었으며 인류는 15만 개체만이 남겨진 채 컴퓨터 속에서 시뮬레이팅 되고 있고
저항군은 하루하루 소일렌트 그린 쿠키를 먹고 무공을 익혀가면서 간신히 소행성대에서 생존해나가는 삶을 말한다(?
때론 곱힐수는 있어도 내 행적을 부저할순 없는 법
굽힐수는 있어도 부정할수는 없는 법
(보랏빛 약을 먹고 파극으로 침공군을 몰살한다)
>>3907 그런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