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3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1F】 (5000)
종료
작성자:天子魔◆lMF.VqjaE.
작성일:2026-01-03 (토) 11:50:56
갱신일:2026-01-06 (화) 09:16:10
#0天子魔◆lMF.VqjaE.(FWZRe3sn7S)2026-01-03 (토)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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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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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목표】
1.대기업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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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4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5:40:22
"그러면 그만한 능력을 보여야겠지."
그녀는 희게 웃었다.
백발이 살랑이고, 그 안의 금안은 온화한 기색을 품고 있다.
누가 보아도 봐주려는 듯한 모습이다.
그런데.
"일초一招. 정확하게 보고, 알아라."
전혀 그렇지가 않음을, 어째서인지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아니, 하였다.
빙그르르 돌아가는 시야.
갑작스레 보인 천장과 난반사하듯 보이는 벽.
"빠름이란 게 무엇인지."
벽에는 피가 묻어있다. 바닥에는 무언가가 쓰러지고 있다.
아니 쓰러지고 있지 않나 ? 멈춰있는 것. 고요하게 떨리는 것.
뒤늦게에서야 단면에서부터 넘쳐흐르듯 솟아오르는 것.
아.
이건, 그건가.
" ㅡ 이런 미친 ㅡ ! ! ! "
"허어.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 "
순간적으로 허공에서 빙그르르 돈 이천성의 머리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생각했다.
보라고 했지만, 대체 뭘 보란 말인가 하는 상념을.
그 말도 안 되는 의미없는 생각에 불평하듯, 쓰잘데기없이 몸매만 좋은 여검객을 욕하고.
머릿속에서 의미없이 그 옷가지 아래를 상상하고. 칼로 찌르고, 그어서 배를 가르는 상상 따위를 하다가.
그렇게 떨어져서 곤죽이 되었다.
죽었다.
그녀는 희게 웃었다.
백발이 살랑이고, 그 안의 금안은 온화한 기색을 품고 있다.
누가 보아도 봐주려는 듯한 모습이다.
그런데.
"일초一招. 정확하게 보고, 알아라."
전혀 그렇지가 않음을, 어째서인지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아니, 하였다.
빙그르르 돌아가는 시야.
갑작스레 보인 천장과 난반사하듯 보이는 벽.
"빠름이란 게 무엇인지."
벽에는 피가 묻어있다. 바닥에는 무언가가 쓰러지고 있다.
아니 쓰러지고 있지 않나 ? 멈춰있는 것. 고요하게 떨리는 것.
뒤늦게에서야 단면에서부터 넘쳐흐르듯 솟아오르는 것.
아.
이건, 그건가.
" ㅡ 이런 미친 ㅡ ! ! ! "
"허어.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 "
순간적으로 허공에서 빙그르르 돈 이천성의 머리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생각했다.
보라고 했지만, 대체 뭘 보란 말인가 하는 상념을.
그 말도 안 되는 의미없는 생각에 불평하듯, 쓰잘데기없이 몸매만 좋은 여검객을 욕하고.
머릿속에서 의미없이 그 옷가지 아래를 상상하고. 칼로 찌르고, 그어서 배를 가르는 상상 따위를 하다가.
그렇게 떨어져서 곤죽이 되었다.
죽었다.
#4515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5:40:46
그는 실패했다.
*
[Save Slot 2.]
[분기 ㅡ 현검자炫劍子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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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5:43:04
술술 읽히는 조은 회귀물
#4517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5:51:56
그는, 이런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다.
물론 지금 같은 악질적인 상황과는 다른 상황이었다.
그때는 충분한 시간의 대응이 가능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의 대응이 가능했기 때문에, 상황을 해결할 방법도 없잖아 있었다.
"그러면 그만 능력을 보여야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잘려나간 목이 붙어있는 지를 생각하며 무의식적으로 들어올린 팔.
그걸 들어올렸을 때 그녀의 눈에 이채가 도는 것을 보며 이천성이 구역질을 할 것처럼 표정이 변한다.
그리고 그 표정 그대로 머리가 허공에 떠오른다.
뭘 보라고 한건가, 그것을 생각하며 빙그레레 도는 시야를 지독히 쫓을 때.
어렴풋이 담긴 건 하나 뿐.
" ─ 이런 미친 ─ !!!"
"...알아챈 게 아니었나?"
검을 뽑고 내지른 것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되돌아간 검의 자세만큼은 명확하다.
그것은, 분명한 광하검혼光下劍魂이었다.
ㅡ 키이이잉.........
음속을 넘어선 검이 뒤늦게 소리를 휘어감을 적.
그는 또 다시 사고가 멈추는 감각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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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같은 악질적인 상황과는 다른 상황이었다.
그때는 충분한 시간의 대응이 가능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의 대응이 가능했기 때문에, 상황을 해결할 방법도 없잖아 있었다.
"그러면 그만 능력을 보여야겠지."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잘려나간 목이 붙어있는 지를 생각하며 무의식적으로 들어올린 팔.
그걸 들어올렸을 때 그녀의 눈에 이채가 도는 것을 보며 이천성이 구역질을 할 것처럼 표정이 변한다.
그리고 그 표정 그대로 머리가 허공에 떠오른다.
뭘 보라고 한건가, 그것을 생각하며 빙그레레 도는 시야를 지독히 쫓을 때.
어렴풋이 담긴 건 하나 뿐.
" ─ 이런 미친 ─ !!!"
"...알아챈 게 아니었나?"
검을 뽑고 내지른 것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되돌아간 검의 자세만큼은 명확하다.
그것은, 분명한 광하검혼光下劍魂이었다.
ㅡ 키이이잉.........
음속을 넘어선 검이 뒤늦게 소리를 휘어감을 적.
그는 또 다시 사고가 멈추는 감각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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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5:53:00
무 한 리 트
#4519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02:52
정신을 차린 즉시 칼을 뽑고 목을 가로막으려 할 때 목에 실선이 그어졌다.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내공을 격발시켜서 안력을 강제로 상승시키려 할 때 기가 눈에 맺히기도 전에 시야가 빙 돌았다.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손으로 가로막는다. 손과 함께 목이 베였다. 옆으로 구른다. 목이 아니라 심장이 꿰였다.
교장을 덮치듯 누른다. 교장도 은퇴한 헌터라는 듯 당연히 나를 쳐냈고 튕겨져나간 몸에 칼이 꽂혔다.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그리고 개중에서 열일곱번째 정도였다.
목이 베여나가는 도중에 제대로 정신을 차릴 수 있던 건.
'뒤로 걷는다.'
목이 베이는 고통 같은 것에 익숙해질리가 없기 때문에 마비되어 있던 사고가, 드디어 약간이나마 가라앉은 듯한 느낌.
분명히 목에 정면으로 쑤셔박힌 검에 의해 목뼈와 살까지 갈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뒷걸음질친 몸.
그제서야 머리가 떨어지지 않아서 볼 수 있었다.
'검은 뻗어졌다. 광검점혼光劍占魂. 찌르기다. 찌르기로 목이 베여나갔다 ? '
동작이라는 걸 생략한 듯한 찌르기가 목에 쑤셔박혀진 뒤에 뽑혀져 나오는 그 한 순간을.
'경력勁力.'
말이 안 되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말이 안 된다.
두뇌에 혈액이 부족하다. 생각이 이어지지 않을 때 논리가 아니라 직관이 이해한다.
'검에 맺, 힌 힘이.'
그저 찌르고 되감는 그 순간에 파문처럼 번지며 목을 절삭해나갔다.
사람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의 조절 능력이다. 당연하다. 상대를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안 되니까 더더욱 그렇다.
'비인간...'
반선半仙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람의 일검.
견식할 수 없음을 인정하였을 때, 생각이 끊어진다.
사고가 멈췄다.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내공을 격발시켜서 안력을 강제로 상승시키려 할 때 기가 눈에 맺히기도 전에 시야가 빙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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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로막는다. 손과 함께 목이 베였다. 옆으로 구른다. 목이 아니라 심장이 꿰였다.
교장을 덮치듯 누른다. 교장도 은퇴한 헌터라는 듯 당연히 나를 쳐냈고 튕겨져나간 몸에 칼이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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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중에서 열일곱번째 정도였다.
목이 베여나가는 도중에 제대로 정신을 차릴 수 있던 건.
'뒤로 걷는다.'
목이 베이는 고통 같은 것에 익숙해질리가 없기 때문에 마비되어 있던 사고가, 드디어 약간이나마 가라앉은 듯한 느낌.
분명히 목에 정면으로 쑤셔박힌 검에 의해 목뼈와 살까지 갈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뒷걸음질친 몸.
그제서야 머리가 떨어지지 않아서 볼 수 있었다.
'검은 뻗어졌다. 광검점혼光劍占魂. 찌르기다. 찌르기로 목이 베여나갔다 ? '
동작이라는 걸 생략한 듯한 찌르기가 목에 쑤셔박혀진 뒤에 뽑혀져 나오는 그 한 순간을.
'경력勁力.'
말이 안 되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말이 안 된다.
두뇌에 혈액이 부족하다. 생각이 이어지지 않을 때 논리가 아니라 직관이 이해한다.
'검에 맺, 힌 힘이.'
그저 찌르고 되감는 그 순간에 파문처럼 번지며 목을 절삭해나갔다.
사람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의 조절 능력이다. 당연하다. 상대를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안 되니까 더더욱 그렇다.
'비인간...'
반선半仙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람의 일검.
견식할 수 없음을 인정하였을 때, 생각이 끊어진다.
사고가 멈췄다.
#4520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04:00
'하지만 그러면 이 순간에서는 어떻게 벗어나야 하지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4521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06:07
18번째!
#4522ℒℯ𝓉𝒾𝓃𝒶𝒸𝓊𝓁𝓊𝓂◆vtDomDYt2e(NVN1uBLOjq)2026-01-05 (월) 16:09:07
무한리트로 경지올리기
#4523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10:10
찌르기지만 경력을 그리 조절했는가
#4524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12:40
반선지경이면 절세영역이군
#4525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13:00
그, 마왕 앞에서 마선인가 비선 선언한 게 누구였지?
#4526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14:06
천외비선?
#4527유다희◆SWRDX8OuWW(kJFLIN5nWq)2026-01-05 (월) 1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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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혈연?
ニニニニニニニ: | -_、 ''"~ ̄ ̄~"'' -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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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 У /ニ- ̄ / i:  ̄\-_ \-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ー/ :/「 / /| | \ -ニニニ- -ニニニ-
ニニニ- / :|: / :| | ∨ -ニニ- -ニ-|
ニニ-/ ./ |: │´"ト i :i \-ニニ- ニ|
ニニ/ ./ニi | │__,,、/ /八 ゚, | :| -ニニニ-|
ニ-___、''`-ニ-| | :| :// \゚, | :|\__ Υニニ- _ -=
ニ-''"~~"'' -二|: 乂__,,、/ー/ 斗ぅトミ 、,,_│ ,こニ- _ -=ニ ̄i:i:i:i:
_{ . . \|: |∧ ;. "<狄 一:/| /__/ _ -=ニ ̄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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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혈연?
#4528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16:58
"당신 제자를 죽여버리겠다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나와 당신 제자는 사귀는 사이다 ! ! ! "
"허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날 죽이면 당신은 후회할 거다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빌어먹을. 말로 해ㄱ"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
스스로의 오성이 범인에 비해 뛰어나다는 사실에 감사한 것도 오랜만의 일이다.
63번째 죽음.
피할 수도 없고 전조를 보지도 못한 검이 목에 꽂혔을 때, 되돌아가는 모습을 한 서른번 정도 보는 데 성공했을 때.
인정이라는 걸 부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무엇을 바라는가.'
너무 간단한 이야기인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그 예순번 죽는 동안에 지나친 시간이 한 시간은 커녕 수십분도 안 될 것임을 무시한 채 답을 떠올린다.
'피하는 것 ? '
아니다.
그녀는 이미 살려줄 조건을 말하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답을 곧이 곧대로 전해주고 있었다.
'보아라.'
그리고 알아라.
'그것이 그녀가 나를 용서하는 유일한 조건.'
─ 스걱...
사고가 끊어지고,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한 듯 눈을 찌푸리는 모습이 마지막까지 시야에 담긴다.
문득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눈이 마주쳤을 때, 시야가 통하고 나서야 눈을 찌푸린 그것이 의문으로 변함을 보았을 때 확신한다.
"...모른 게 아니었나?"
그녀는 내가 그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그것을 볼 수 있나?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가 끊어진다.
천천히.
멈췄다.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나와 당신 제자는 사귀는 사이다 ! ! ! "
"허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날 죽이면 당신은 후회할 거다 ! "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빌어먹을. 말로 해ㄱ"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
스스로의 오성이 범인에 비해 뛰어나다는 사실에 감사한 것도 오랜만의 일이다.
63번째 죽음.
피할 수도 없고 전조를 보지도 못한 검이 목에 꽂혔을 때, 되돌아가는 모습을 한 서른번 정도 보는 데 성공했을 때.
인정이라는 걸 부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무엇을 바라는가.'
너무 간단한 이야기인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그 예순번 죽는 동안에 지나친 시간이 한 시간은 커녕 수십분도 안 될 것임을 무시한 채 답을 떠올린다.
'피하는 것 ? '
아니다.
그녀는 이미 살려줄 조건을 말하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답을 곧이 곧대로 전해주고 있었다.
'보아라.'
그리고 알아라.
'그것이 그녀가 나를 용서하는 유일한 조건.'
─ 스걱...
사고가 끊어지고,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한 듯 눈을 찌푸리는 모습이 마지막까지 시야에 담긴다.
문득 눈이 마주친 것 같았다.
눈이 마주쳤을 때, 시야가 통하고 나서야 눈을 찌푸린 그것이 의문으로 변함을 보았을 때 확신한다.
"...모른 게 아니었나?"
그녀는 내가 그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그것을 볼 수 있나?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가 끊어진다.
천천히.
멈췄다.
[저장 세이브를 불러온다 · · · ]
*
#4529유다희◆SWRDX8OuWW(kJFLIN5nWq)2026-01-05 (월) 16:17:43
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ニニニニニニニ: | -_、 ''"~ ̄ ̄~"'' -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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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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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가속.
#4530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18:14
현검자는 미친 인간이 틀림없다
#4531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18:59
무인이라는게 그렇죠 뭐
#4532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32:14
몇번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지났을 때 목에서 느껴지는 화끈한 감각이 천천히 잦아들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한 순간 목을 불로 지지는 느낌이었다면 좀 더 낫다고 해야 할까.
종이로 손가락을 베는 정도의 감각이 순간적으로 든 뒤에 잦아든다.
그걸 수십번 정도 반복하면서 생각하는 도중에 계속 생각이 끊기는 걸 무시하다가.
아주 미묘한 차이가 몸에 드러나는 것을 느꼈다.
'뒷걸음질 치는 정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나 ? '
─ 띵!띵!띵!띵!띵!띵!
그게 의미하는 건 머리가 목에서 떨어져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
그건 끊어지지 않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천천히, 극소량이기는 하지만 길어진다는 의미.
'...그 뒷걸음질의 보폭이 늘어나는 걸 기다린다면 피할 수 있나?'
인지할 수는 있던 건 언제나 현검자의 검이 같은 위치에서 멈춘 채 같은 시간에 되돌아간다는 것.
그걸 감안한다면 좋은 소식일지도 모르지.
뒷걸음질 치는 정도가 늘어났다는 건 육체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야기다.
점점 더 빨라진다면, 언젠가는 현검자의 검이 멈추는 위치보다 더 먼 일보를 걸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칼을 피할 수도 있다.
현검자의 기준에서 그것을 칼을 보는 것이라고 인정해줄지도 모른다.
빠름이라는 것이 그저 척도에 불과하다면, 현검자가 정의한 속도보다 앞서는 것이야말로 정답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면 과연 그는 그것을 정답이라고 여기고 있는가.
"아니."
"음 ? "
여기고 있다. 여길 수 있다.
도합 일백번이 넘게 죽어버리고 난 뒤, 머릿속에 가득 찬 고통 따위를 겪는 게 지겨워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아, 닌가."
그렇지만, 아니다.
이전에는 한 순간 목을 불로 지지는 느낌이었다면 좀 더 낫다고 해야 할까.
종이로 손가락을 베는 정도의 감각이 순간적으로 든 뒤에 잦아든다.
그걸 수십번 정도 반복하면서 생각하는 도중에 계속 생각이 끊기는 걸 무시하다가.
아주 미묘한 차이가 몸에 드러나는 것을 느꼈다.
'뒷걸음질 치는 정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나 ? '
─ 띵!띵!띵!띵!띵!띵!
그게 의미하는 건 머리가 목에서 떨어져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
그건 끊어지지 않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천천히, 극소량이기는 하지만 길어진다는 의미.
'...그 뒷걸음질의 보폭이 늘어나는 걸 기다린다면 피할 수 있나?'
인지할 수는 있던 건 언제나 현검자의 검이 같은 위치에서 멈춘 채 같은 시간에 되돌아간다는 것.
그걸 감안한다면 좋은 소식일지도 모르지.
뒷걸음질 치는 정도가 늘어났다는 건 육체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야기다.
점점 더 빨라진다면, 언젠가는 현검자의 검이 멈추는 위치보다 더 먼 일보를 걸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칼을 피할 수도 있다.
현검자의 기준에서 그것을 칼을 보는 것이라고 인정해줄지도 모른다.
빠름이라는 것이 그저 척도에 불과하다면, 현검자가 정의한 속도보다 앞서는 것이야말로 정답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면 과연 그는 그것을 정답이라고 여기고 있는가.
"아니."
"음 ? "
여기고 있다. 여길 수 있다.
도합 일백번이 넘게 죽어버리고 난 뒤, 머릿속에 가득 찬 고통 따위를 겪는 게 지겨워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아, 닌가."
그렇지만, 아니다.
#4533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34:44
고통에 익숙해지다니...
행복에는 역치가 있지만, 고통에는 한계가 없는 게 인간인데.
행복에는 역치가 있지만, 고통에는 한계가 없는 게 인간인데.
#4534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36:16
아니, 그냥 뒷걸음질을 쳐서 그런가?
#4535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37:36
그게 아니다
#4536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40:30
그렇다면?
#4537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41:48
목이 베여져 나가고 성대가 끊어진 시체가 말을 하는 기행동이 신기한 탓인가.
목에 칼을 꽂은 그대로 현검자가 멈춘다.
그것을 들여다보듯 그녀가 걸음을 옮기며 내 눈을 들여다볼 때,
그 눈동자에 비친 모습이라는 게 보였다.
중학교에 입학하며 얻은 새 교복.
그걸 피로 물들인 채 하단전에 쌓은 내공이 의미없이 푸르게 질린 얼굴.
구멍 뚫린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내공의 격류.
신선이 와도 죽음에서 살릴 수 없는 몸뚱아리.
그런 와중에, 눈만은 정신이 잡혀 있는 것처럼 초점이 명확하다.
"이게, 아니야."
"뭐가 아니지 ? "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처럼 장검을 붙잡은 현검자가 기대하듯 물어온다.
하지만 그것에 대답할 시간은 없었다.
중요한 건, 그런 질문 같은 게 아니다.
고통을 겪는 게 지겹다는 변명 따위로, 이대로 뒷걸음질쳐서 상대의 검을 피한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인정하는 건.
너무나도 바보 같은 생각이 아닌가.
고통을 겪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지겹다, 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글러먹었다.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운이 좋게도, 나라는 놈은 너무나도 욕심쟁이라서.
"멈춘다."
지금 이 상황에도, 스스로 상대가 제시한 것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멈추지 못하였을텐데."
기이한 것을 보는 것처럼, 숨이 뒤섞일 만큼 가까이 다가온 현검자의 날숨을 들이마실 때.
어째서인지, 점점 더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다가 그렇게 읊조렸다.
"다음에는, 멈춘다."
히죽이며 웃었을지도 모른다.
그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자 혼란스러운 듯 하다가 ─ 뽑아낸 검.
천천히, 뒤로 쓰러진 몸에게서 머리가 분리될 때, 몸이 낫는 듯한 감각이 사그라드는 걸 느끼며 눈을 감았다.
또 한번이다.
목에 칼을 꽂은 그대로 현검자가 멈춘다.
그것을 들여다보듯 그녀가 걸음을 옮기며 내 눈을 들여다볼 때,
그 눈동자에 비친 모습이라는 게 보였다.
중학교에 입학하며 얻은 새 교복.
그걸 피로 물들인 채 하단전에 쌓은 내공이 의미없이 푸르게 질린 얼굴.
구멍 뚫린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내공의 격류.
신선이 와도 죽음에서 살릴 수 없는 몸뚱아리.
그런 와중에, 눈만은 정신이 잡혀 있는 것처럼 초점이 명확하다.
"이게, 아니야."
"뭐가 아니지 ? "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처럼 장검을 붙잡은 현검자가 기대하듯 물어온다.
하지만 그것에 대답할 시간은 없었다.
중요한 건, 그런 질문 같은 게 아니다.
고통을 겪는 게 지겹다는 변명 따위로, 이대로 뒷걸음질쳐서 상대의 검을 피한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인정하는 건.
너무나도 바보 같은 생각이 아닌가.
고통을 겪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지겹다, 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글러먹었다.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운이 좋게도, 나라는 놈은 너무나도 욕심쟁이라서.
"멈춘다."
지금 이 상황에도, 스스로 상대가 제시한 것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멈추지 못하였을텐데."
기이한 것을 보는 것처럼, 숨이 뒤섞일 만큼 가까이 다가온 현검자의 날숨을 들이마실 때.
어째서인지, 점점 더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다가 그렇게 읊조렸다.
"다음에는, 멈춘다."
히죽이며 웃었을지도 모른다.
그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자 혼란스러운 듯 하다가 ─ 뽑아낸 검.
천천히, 뒤로 쓰러진 몸에게서 머리가 분리될 때, 몸이 낫는 듯한 감각이 사그라드는 걸 느끼며 눈을 감았다.
또 한번이다.
#4538유다희◆SWRDX8OuWW(kJFLIN5nWq)2026-01-05 (월) 16:43:10
심검?
#4539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44:43
호오
#4540다갓검!붕(YCiNZOjOX2)2026-01-05 (월) 16:44:47
다음에는!
#4541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44:53
다음에는 멈춘다.
방법은 붙잡지 못한 채 마음 속에 남은 상념은.
그저 이제는 뒷걸음질 치지 않고 멈춘 채로 그 검을 받아내보겠다는 것 뿐.
그 생각은 그리 길게 가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그 생각이 그리 길게 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방법은 붙잡지 못한 채 마음 속에 남은 상념은.
그저 이제는 뒷걸음질 치지 않고 멈춘 채로 그 검을 받아내보겠다는 것 뿐.
그 생각은 그리 길게 가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그 생각이 그리 길게 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4542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47:19
멈추는 방법...
#4543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47:27
올바르게 보면 멈춰주기라도 하는건가?
#4544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47:35
근데 볼 방법도, 막을 방법도 거의 없을탠데.
#4545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5 (월) 16:48:06
정확한 검로에 맞춰서 때린다면 힘의 절제를 고려해봤을때 막을수야 있겠지...만...
가능할 것인가 ?
그 궁금함...
가능할 것인가 ?
그 궁금함...
#4546천마◆lMF.VqjaE.(0Oi2K3UDkq)2026-01-05 (월) 16:48:51
고작해야 시간으로 따지면 세시간 정도에 불과할 시간.
회수로 따지면 이천번 정도를 넘어선 재반복 끝에.
이천성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광영검법의 깨달음이, 그의 머릿속에서 불씨처럼 빛을 튀기고 있었다.
회수로 따지면 이천번 정도를 넘어선 재반복 끝에.
이천성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광영검법의 깨달음이, 그의 머릿속에서 불씨처럼 빛을 튀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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