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3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1F】 (5000)
종료
작성자:天子魔◆lMF.VqjaE.
작성일:2026-01-03 (토) 11:50:56
갱신일:2026-01-06 (화) 09:16:10
#0天子魔◆lMF.VqjaE.(FWZRe3sn7S)2026-01-03 (토) 11:50:56
斗==ミ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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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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辷) . こ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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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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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천마◆lMF.VqjaE.(jRHUj5sX4W)2026-01-06 (화) 02:43:59

등허리를 중심으로 무언가가 몸을 이끈다.
희미하게, 반 정도 차려진 정신으로 그것을 헤아릴 때,
마치 빛이 번쩍이는 듯한 격류는 명문혈命門穴으로부터 전신에 퍼져나갔다.
'이건.'
"본문의 검법의 가장 큰 특징은 쾌도快刀고, 지향하는 것은 빛이지."
그것은, 명백한 율격律格을 가지고 있다.
흐르는 것은 혈을 지날 때마다 번뜩이는 빛살.
움직이는 것이 마치 빛살처럼 육체에 파문을 남길 적에,
그것을 이끄는 진기를 뒤따르며 삼재심법의 강과 같은 진기가 오롯이 빛의 격류가 되어간다.
반갑자의 내공이, 그 절반도 안 되는 양으로 줄어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기에 문인이 되는 기준은 간단하다.
내외상조內外相造에 따라, 기氣와 기技가 감응하는 경지야말로 가장 기초적인 자격.
나의 아래에서 가장 빠른 검을 추구하기 위한 단계인 바."
그런데, 그 절반도 안 되는 양이 발하는 소주천의 속도가 이전의 세배를 넘어섰다.
전율하듯, 등허리에 올려진 손에서 울린 파문에 눈이 뜨이고 무언가의 위에 올려진 몸이 느껴졌다.
무언가, 단단하기보다는 말랑한 것 • • •
"어떤가, 이군."
도합 열두바퀴 똑같은 궤도를 돌고 난 이후 이거면 충분하다는 듯.
무릎에 뉘여져 있던 나를 들어올린 현검자는 천천히 말했다.
사람 목을 망설임없이 날려버리던 여자 치고는 퍽 상냥한 눈빛이다.
"본문에서도 전해지는 독문심법, 광세진경光世眞經에 입문한 기분이."
그렇지만 그렇게 들어올린 뒤 무릎에 앉혀졌을 때.
왜인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 끝에 느껴지는 감각이 폭력적이다.
뇌가 • • • 녹는다 • • • • • • • • •
*
희미하게, 반 정도 차려진 정신으로 그것을 헤아릴 때,
마치 빛이 번쩍이는 듯한 격류는 명문혈命門穴으로부터 전신에 퍼져나갔다.
'이건.'
"본문의 검법의 가장 큰 특징은 쾌도快刀고, 지향하는 것은 빛이지."
그것은, 명백한 율격律格을 가지고 있다.
흐르는 것은 혈을 지날 때마다 번뜩이는 빛살.
움직이는 것이 마치 빛살처럼 육체에 파문을 남길 적에,
그것을 이끄는 진기를 뒤따르며 삼재심법의 강과 같은 진기가 오롯이 빛의 격류가 되어간다.
반갑자의 내공이, 그 절반도 안 되는 양으로 줄어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기에 문인이 되는 기준은 간단하다.
내외상조內外相造에 따라, 기氣와 기技가 감응하는 경지야말로 가장 기초적인 자격.
나의 아래에서 가장 빠른 검을 추구하기 위한 단계인 바."
그런데, 그 절반도 안 되는 양이 발하는 소주천의 속도가 이전의 세배를 넘어섰다.
전율하듯, 등허리에 올려진 손에서 울린 파문에 눈이 뜨이고 무언가의 위에 올려진 몸이 느껴졌다.
무언가, 단단하기보다는 말랑한 것 • • •
"어떤가, 이군."
도합 열두바퀴 똑같은 궤도를 돌고 난 이후 이거면 충분하다는 듯.
무릎에 뉘여져 있던 나를 들어올린 현검자는 천천히 말했다.
사람 목을 망설임없이 날려버리던 여자 치고는 퍽 상냥한 눈빛이다.
"본문에서도 전해지는 독문심법, 광세진경光世眞經에 입문한 기분이."
그렇지만 그렇게 들어올린 뒤 무릎에 앉혀졌을 때.
왜인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 끝에 느껴지는 감각이 폭력적이다.
뇌가 • • • 녹는다 • • • • • • • • •
*
#4658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NuNRK.Lnku)2026-01-06 (화) 02:51:44
우으뜌땨이..
#4659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NuNRK.Lnku)2026-01-06 (화) 02:51:59
광세진경은 절세무학인구신가?
#4660민혜리◆iH65mhCkiK(6pFtwKgU.6)2026-01-06 (화) 02:59:02
그동안 마도십공의 편린, 혹은 그 편린의 편린만 나왔으니
이번엔 정종이나 구대검학 계통의 편린, 혹은 그 편린의 편린으로 나오는 건가?
광명승천검의 편린인 보재광연삼검의 편린이라거나
이번엔 정종이나 구대검학 계통의 편린, 혹은 그 편린의 편린으로 나오는 건가?
광명승천검의 편린인 보재광연삼검의 편린이라거나
#4661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H0HyJ3kQ7K)2026-01-06 (화) 02:59:41
똑바로 서라 천가놈
왜 정종의 절세무학을 대성하지 못했지?(?)
왜 정종의 절세무학을 대성하지 못했지?(?)
#4662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0brIe2En.)2026-01-06 (화) 03:01:01
서명하시오 검빙들
천유현은... 그냥 범부다...!
천유현은... 그냥 범부다...!
#4663민혜리◆iH65mhCkiK(6pFtwKgU.6)2026-01-06 (화) 03:01:58
범부여...
#4664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H0HyJ3kQ7K)2026-01-06 (화) 03:03:09
내 생각에 신소회는 개씹범부인게지
#4665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06:43
서명하시오! 신소회는 범부다!
(?)
(?)
#4666민혜리◆iH65mhCkiK(6pFtwKgU.6)2026-01-06 (화) 03:08:56
서명하시오
TS검붕은 사도다(?)(인사)
TS검붕은 사도다(?)(인사)
#4667천마◆lMF.VqjaE.(jRHUj5sX4W)2026-01-06 (화) 03:09:02
광세진경이란 일극광세신공의 입문공이라고 할지 미진화본인구지
절세신공은 맞다
절세신공은 맞다
#4668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09:10
>>4666
크아아아아아악!!!(인사)
크아아아아아악!!!(인사)
#4669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09:16
여튼 천마가 쓴 편들은 꽤 재밌게 잘 봤다.
진짜 광기 느낌 나는 적절한 개그와 가벼움
무공에 있어서 드러나는 진지함이 좋다.
진짜 광기 느낌 나는 적절한 개그와 가벼움
무공에 있어서 드러나는 진지함이 좋다.
#4670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0brIe2En.)2026-01-06 (화) 03:09:20
>>4667 과연과연
#4671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0brIe2En.)2026-01-06 (화) 03:09:40
>>4666 호흡과도 같은 사실적시...!
#4672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09:52
게다가 무한회귀 소재라서 이제 주인공을 몇 번이고 억까해도 된다는 게 장점이군.
#4673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10:01
>>4671
어째서냐!!!
어째서냐!!!
#4674민혜리◆iH65mhCkiK(6pFtwKgU.6)2026-01-06 (화) 03:10:04
>>4667 아아 과연
#4675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10:48
흑흑.
천가도 일천대법력 대성하고 보제광연삼검을 익히고 싶었어.
천가도 일천대법력 대성하고 보제광연삼검을 익히고 싶었어.
#4676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0brIe2En.)2026-01-06 (화) 03:10:59
>>4673 그치만 사실이고..
#4677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0brIe2En.)2026-01-06 (화) 03:11:15
점심으로 수타우동을먹는게지
#4678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11:17
>>4676
뭣이라!
뭣이라!
#4679TS노예검붕劍朋(RP6L.6Qdfi)2026-01-06 (화) 03:11:35
어쩌다가 내 평판이 이리 망가졌단 말인가(한탄)
>>4677
맛밥하는게지
>>4677
맛밥하는게지
#4680천마◆lMF.VqjaE.(jRHUj5sX4W)2026-01-06 (화) 03:11:36
마치 달래듯이 머리 위에 턱을 얹은 현검자가 내 머리카락을 빙글빙글 꼰다.
끔찍한 걸 봤다는 것처럼 일그러진 표정의 교장이 그걸 보다가,
손수건을 들어서 머리를 어루만지듯 닦았다.
그 모습에 현검자가 너스레를 털듯 말했다.
"미리 말해두지만 철휴, 이군에게 내리겠다는 징계는 철회해두게."
" • • • 하광검문이 압박을 멈춘다면야 그리 못할 것도 없습니다.
연공 기간을 보면 • • • 애당초 내릴 수 있던 처벌도 크지 않았을 테니."
일전에 들었던 전음.
역시나 현검자도 그걸 들었던 걸까.
멍청하게 무릎 위에 앉아서 그걸 듣고 있으면 현검자는 말을 덧댔다.
"그리고 이군, 자네도 자네의 명호를 하광검문의 문하에 두는 것에 불만은 없겠지 ? "
"저는 기존에 문파에 들어갔을 사람 만큼의 기부금을 내거나, 공적을 할 수 없을 • • • 것 같은데요."
"상관없다."
이어지는 건, 애당초 그렇기 때문에 자네를 내공에 입문시킨 것 아닌가, 하는 말.
그것을 듣다가 떠올렸다.
" • • • 설마 문인이 되지 못하면 하광검문에서는 사람을 죽입니까 ? "
설마, 하는 생각이 드는 건 광인인 건 현검자만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기에.
"요구됐던 것보다 성취가 낮다면 베어버리기는 하지.
그런 정도 수준으로 실전에 나섰다가 무공을 유출시킨다면 의미가 없으니까."
하지만 들려온 건 하광검문 전체가 광인의 소굴일지 모른다는 듯한 이야기였다.
끔찍한 걸 봤다는 것처럼 일그러진 표정의 교장이 그걸 보다가,
손수건을 들어서 머리를 어루만지듯 닦았다.
그 모습에 현검자가 너스레를 털듯 말했다.
"미리 말해두지만 철휴, 이군에게 내리겠다는 징계는 철회해두게."
" • • • 하광검문이 압박을 멈춘다면야 그리 못할 것도 없습니다.
연공 기간을 보면 • • • 애당초 내릴 수 있던 처벌도 크지 않았을 테니."
일전에 들었던 전음.
역시나 현검자도 그걸 들었던 걸까.
멍청하게 무릎 위에 앉아서 그걸 듣고 있으면 현검자는 말을 덧댔다.
"그리고 이군, 자네도 자네의 명호를 하광검문의 문하에 두는 것에 불만은 없겠지 ? "
"저는 기존에 문파에 들어갔을 사람 만큼의 기부금을 내거나, 공적을 할 수 없을 • • • 것 같은데요."
"상관없다."
이어지는 건, 애당초 그렇기 때문에 자네를 내공에 입문시킨 것 아닌가, 하는 말.
그것을 듣다가 떠올렸다.
" • • • 설마 문인이 되지 못하면 하광검문에서는 사람을 죽입니까 ? "
설마, 하는 생각이 드는 건 광인인 건 현검자만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기에.
"요구됐던 것보다 성취가 낮다면 베어버리기는 하지.
그런 정도 수준으로 실전에 나섰다가 무공을 유출시킨다면 의미가 없으니까."
하지만 들려온 건 하광검문 전체가 광인의 소굴일지 모른다는 듯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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