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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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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9[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작성자 正道第一劍◆IladtgNXUe작성일 2026-01-06 (화) 09:15:28갱신일 2026-01-09 (금)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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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ァーァヤ. __乂:::::::ゝ/  //       ',:::::::::::} 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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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イ ,'::::::::::::::::::::::::::::::::{.    {ニニニニ}∨/ }::::::/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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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  /:::::::::::::::::::::::/:::::{::::::i.  |     |__|ニ|  寸ニニニマ_/   Y::::::::::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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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_: -‐''"::`::´:::::::::リ. 〈.     | ̄`Yニム...   ,ィ / ̄`  <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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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해■■■影海일까


그림자 바다. 혼몽지연 위에 떠오른 심상거점인 몽영수궁.

궤영軌泳은 궤적을 따라 헤엄치는것, 심,영적인 부유물.


침상포영: “가라앉은 상념이 거품처럼 떠올라 비쳐 보이는 것” =>고로, 상념이 가라앉은 곳이 있다. 이곳이 침상포영의 원류原流인 영해影海다

오직 꿈을 넘나드는 육신이 되어야만 닿을 수 있는 영역인 혼몽지연混夢之淵이 있되, 령靈이란 껍질을 한커풀 벗어난 혼돈 => 꿈이라면, 본래는 현실(=질서)의 존재, 빛의 존재는 원초적인 의미의 꿈의 영역에 도달할 수 없다.



어떤 이의 허물은 위업을 대행代行한다. => 오대요소 중 상징에 대한 요소와 관련이 있다.

단단히 나뉘어진 현실과 초현실, 누군가에게는 축복이나 다름없는 [빛]이 자리하는 세계.
그런 세계 속에서는, 초현실이 현실을 침범하는 일 따위는 없겠지. => 빛에 대한 언급

하지만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은 영원치 못하다.
한 번 일어난 일은 시공을 초월한 선후先後에 의해 다시금 도래하기에 그렇다. => 이 세상의 빛은 언제고 켜지고 꺼지길 반복하고 있다.

그렇게 질서 속에 퍼져나가는 깨져버린 꿈의 조각은 읊는 것이다. =>질서 속에서 꿈의 조각(=혼돈)은 읊는다.

이 잔영殘影이야말로 가장 거대한 꿈을 증명하노라, 라고. => 잔영殘影(남은 그림자)야말로 가장 거대한 꿈을 증명한다, 고




혼몽지연에 떠오른 부표. 꿈과 무의식의 해류에서부터 솟아나 고정된 견고한 심상거점. => 가설. [혼몽지연이 잔영殘影]이다.

혼돈에 물들더라도 자아를 지킬 안정적인 대피소이며.
또한 마력이 출입하는 수궁(아쿠아리움)은 마음의 창이기도 하다. => 꿈법사조차 혼몽지연混夢之淵을 인지할 수 없다. 그럼 그 혼몽지연을 관측할 수 있는 방법이란?

그 안에서는 창 너머의 몽마지력에 섞여있을 심적, 영적 부유물들을 전시하며 이를 관람할 수도 있으리라.

마법이란 염원의 표출이며 관람이란 영감의 기원이요,
마력은 정제된 혼돈이며 꿈이란 껍질을 한 꺼풀 벗어난 혼돈이니.
꿈을 다루는 마법사는 마음 속의 혼돈에 박제한 것을 보아 염원할 적에 이룩할 수 있다.

혼돈을 유영하듯 자연스레 펼쳐지는 영감의 발로를.

시원은 그것을 두고 궤영軌泳이라 칭하니, 깊이 새겨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혼몽지연을 제대로 된 의미에서 관측할 수는 없되, 그 일부(=부유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기법을 [궤영]이라 한다.




몽영수궁 내에 형상화되는 붕괴되는 차원의 마심로魔心露.

몽영수궁이란 자신의 몽상夢想에 존재하는 것이니,
그것에서도 독립적으로 존재함이란 즉 현실과 심상에 걸쳐있음을 뜻한다.

누군가는 이것이야말로 몽상의 뜻 그 자체라 표현할지 모르나,
그것이 생자가 섣불리 다가갈 수 있는 영역인지는 불명확한 것.

역륜은 돌아가며 정령회랑의 경유지에 섰다.

이내 마력은 그 안의 지혜에 귀일歸一하리라. => 앞서 추측한 내용을 다시 확증하는 중에 해당한다.



특성 한도 내 비포함 특성, 기초적 암시야 자체 무효화 및 영력永力 시각화.
통찰 및 신비학 판정의 <이면裏面> 판정 해금, 해당 분야 한정 감지 대체 가능화
[빛과 그늘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기혈의 변용, 안구의 새로운 승화] => 그믐누리의 정령안精靈眼의 기능은 [영력을 시각화하고 이면에 대한 신비학 판정을 해금]한다. 정령안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빛과 그늘을 관찰한다".




신비를 탐하는 이들에게는 두가지 길이 있다. => 역시 여기서도 [질서와 혼돈/빛과 그늘]의 양면적 대립을 암시하고 있다.

그것은 올라감과 내려감이 같음을 아는 것이며,
동시에 불타는 검의 권위와 지혜로운 뱀의 권위 아래 서는 것이다. => [불타는 검의 권위]와 [지혜로운 뱀의 권위]. 질서 속에 퍼져나가는 깨져버린 꿈의 조각은 읊는다.

당신은 [그것]의 호의를 받았기에 신비의 본질에 도전하기 이전,
불타는 검의 권위가 차지하는 권역에 들어섰으나...

그것으로부터 태동하는 성령聖靈이 과연 운運만으로 말해질 수 있는지는 모호했다.

당신의 음행으로 사자使者를 타락시키지 않게 주의해야 할 것이다.




"왜 영해인가"를 잠깐 탐구해보려고 플레이버 텍스트들을 쳐다보니 보이기 시작하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