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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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9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5000)

#0正道第一劍◆IladtgNXUe(RP6L.6Qdfi)2026-01-06 (화) 0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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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ー  ハ::::::: {///   //    ∨::::::::::}ヽ::\     처음부터 새해에는 그 누구도 서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l:::: ァーァヤ. __乂:::::::ゝ/  //       ',:::::::::::} 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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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_{   |//.ハ:::::::::}  ',     /.|:::::::::,'  /:::/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에로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イ:::::,イ ,'::::::::::::::::::::::::::::::::{.    {ニニニニ}∨/ }::::::/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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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  /:::::::::::::::::::::::/:::::{::::::i.  |     |__|ニ|  寸ニニニマ_/   Y::::::::::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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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_: -‐''"::`::´:::::::::リ. 〈.     | ̄`Yニム...   ,ィ / ̄`  <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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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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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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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문지기◆BduVeiDO2S(xIe2hVAnqC)2026-01-06 (화) 12:07:34
그저 떠올리며 생각하라.

새겨야할 것은 이미 내공에 새겨졌다면.

남은 것은 그것을 어떻게든 감각해야하는 것이다.

전신의 활류를 이루며 기혈을 순환하는 힘.
그것의 근간은 내공이 아니라 심력이다.

처음부터 세계를 기반으로 나아가는 무공이기에 그렇다.

진연서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무협지의 지식은 읽어본 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틀딱놈들이라면 자연지기를 호흡해서 내공으로 삼는 게 아니라, 마음의 힘을 기반으로 쌓아올린 내공에 기함을 토하겠지만 현실의 다양성은 그들의 생각을 능가한다.

오직 실감만이 진연서의 지금을 지배한다.

현실을 쫒지않는 자는 무인이 아니다.

자신이 익히고 배워온 것만으로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족속들이 바로 무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첫번째의 심인心刃이 되리라.

필요한 것은 처음부터 정해져있다.

'검이 없어.'

애초에 검술 따위는 배워본 적이 없다. 14살의 소녀는 검도를 익힌 적이 없다.

없는 것에 슬퍼하는 건 이제 지긋지긋하다. 따라서 남은 것은 하나뿐이다.

몸을 다루는 것.

손날을 곧게 핀다. 검의 대용이다. 인간의 피륙과 뼈는 전투에 적합한 구조가 아니다.
평생 주먹을 단련해온 복서조차도 말년에는 자신이 행한 단련을 후회할 정도로 인간은 나약한 존재다.

그것을 능가하기 위해서는, 상식을 초월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를 모르나, 심법의 근간은 언제나 한결 같다.
호흡이다.

진기를 머금기 위해서 날숨을 들이키는 순간, 단전에서 심력이 끌려나온다.
심기혈정의 원리. 그것이 심력에는 더욱 강하고, 더욱 당연하다는듯이 작용되는 바.

기해혈과 관원혈을 타고 흐름이 가속하고, 중정에서 거궐에 이르면서 기세를 탄다.
반천지력의 힘이 기혈을 타고 흐르면서 몸에서 어떤 힘을 발생시켜가는 게 느껴진다.

마침내 중부혈에 이르러 가슴에서 어깨로 기가 운용되고, 견정에 달하면서 묵직하게 내려앉는다.

비노혈에서 위팔뚝 바깥쪽 근육을 강화하여 팔의 휘두름에 무게가 실리고.
곡지혈에서 기를 한 번 압착한다. 천부적인 기의 운용.

그것이 가능한 까닭은 본디 불가능한 도전을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 어느쪽이건 도전은 사람을 바꾼다. 극천군신좌에 도달하기 위해서 행했던 무모한 도전의 보상이 여기에서 빛을 발한다.

팔꿈치에서 맹렬히 반천지력이 회전하며 기력이 소용돌이쳤다.
마침내 수삼리에 도달한 반천지력이 전완근의 근력을 극대화시키고, 양계혈과 양곡혈에 도달한 심력이 자연스럽게 손목의 관절을 단단히 한다.

이제, 이 손날 찌르기를 가했다고 손목이 꺽이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마침내 후계혈과 소택혈에 도달하여 손바닥 측면이 딱딱해지고 예기가 서린다. 새끼손가락 끝까지 내력이 밀어넣어지며 손이 일시적이나마 칼날처럼 운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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