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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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9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5000)

#0正道第一劍◆IladtgNXUe(RP6L.6Qdfi)2026-01-06 (화) 0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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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ー  ハ::::::: {///   //    ∨::::::::::}ヽ::\     처음부터 새해에는 그 누구도 서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l:::: ァーァヤ. __乂:::::::ゝ/  //       ',:::::::::::} 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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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_{   |//.ハ:::::::::}  ',     /.|:::::::::,'  /:::/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에로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イ:::::,イ ,'::::::::::::::::::::::::::::::::{.    {ニニニニ}∨/ }::::::/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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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  /:::::::::::::::::::::::/:::::{::::::i.  |     |__|ニ|  寸ニニニマ_/   Y::::::::::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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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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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천마◆lMF.VqjaE.(D3cajNqhpe)2026-01-08 (목) 01:18:10
Attachment
당연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게 미색이 빼어나서는 아니었다.

물론 미색이 빼어나기는 하다.

그리고 태생 때문인지 그게 굉장히 돋보이는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어릴 적부터 주기적으로 봐온 엑스허브 때문에라도 그것에 홀린 건 아니다.

애초에 나 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이목이 쏠리긴 한 것이다.

"시험 기간이라 나온건가 ? "

"대목세류한大木洗瑠寒의 연공 때문에라도 학교에는 안 나올 줄 알았는데 ? "

"아니, 나 같아도 이런 학교는 위험해서 안 나온다."

"근데 나왔잖아."

이 나라에서 명문이라 꼽히는 세 가문 중 하나인 신가愼家 출신의.

"나와도 되는건가 ? 천음절맥天陰絶脈이 악화되면 어쩌려고 ? "

" • • • 사실 악화가 문제는 아니긴 하지."

최소 다섯 집단 이상에게 납치 협박을 받고 있다는 희귀 절맥의 소유자에게는.

좌중에 있는 모든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공능이 있었다.

'옷차림이 저런 건 절맥의 진척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니 뭐니 하는 설정이라도 있겠고.'

절맥 때문에 사람이 죽는 시대는 조선시대도 아니라 지났다고 하지만 희귀성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이립이 되어 죽기 전에 자신들이 「보호」하겠다고 선언한 집단은 둘.

그리고 다크웹 같은 곳을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던 나는 알고 있었다.

왠만한 학생에 대한 정보를 모두 찾아봤기 때문에 그 이상을 어설프게나마 알 수 있던 것이다.

'그리고 신하린을 씨받이로 삼아서 절맥을 취하겠다고 선언한 조직은 뒤에서는 다섯 이상이라던가.'

엮일 일이 없어서 악의 조직이나 마교 이름 같은 건 기억하지 않았지만 대강은 그렇다.

그래서 사도삼가士道三家라 불리는 신가에서도 자신들의 소가주를 밖에 풀어두는 일은 없었는데.

"준비."

"례禮."

지금 검례를 취하고 있는 여자는 무슨 일로 이곳에 나온걸까.
#2560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38:18
개쳐예쁜게지
#2561유다희◆SWRDX8OuWW(rfE3CpWE/6)2026-01-08 (목) 01:45:40
천음절맥슈(삣삐)
#2562천마◆lMF.VqjaE.(D3cajNqhpe)2026-01-08 (목) 01:49:25
우땨 종마화의 꿈
#2563유다희◆SWRDX8OuWW(rfE3CpWE/6)2026-01-08 (목) 01:50:37
역시 저거...!
#2564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3:45
>>2563 훔?
#2565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3:54
몬가 있는구신?
#2566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4:13
오호
#2567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4:20
리엘 레이포드 모티브였군
#2568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4:24
드디어 기어나온 TS검빙인게지
#2569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4:54
리엘이 어느 작품 캐릭터인지 방금 검색해보고 안 게지
#2570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5:04
원래 이 시간대에 잘 안오는 걸 잊은게냐!
#2571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5:15
다만 오늘은 이희궁 연재를 위해서 각을 한 번 재려고 왔는데.
#2572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5:22
>>2520 어째서지!
#2573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5:33
본편 다음 연재가 언제랬더라(가물)
#2574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5:38
금요일임
#2575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5:44
오늘 안하면 또 밀린다!
#2576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5:56
과연과연
#2577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6:02
참여할 테냐?
#2578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6:27
검빙은 지금 밖이라 좀 어렵긴 한 게지
#2579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6:32
과연.
#2580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fkTJGQGZqq)2026-01-08 (목) 01:56:41
날이 너무 추워서 모바일을 잡기가 힘들다(물리)
#2581TS노예검붕劍朋(/PifG5r9Dm)2026-01-08 (목) 01:56:48
그럼 깔쌈하게 뒤로 미뤄야겠군.
#2582천마◆lMF.VqjaE.(D3cajNqhpe)2026-01-08 (목) 01:56:52
ㅡ 드르륵, 텅.

그 사실을 기이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학교 안 연공장의 중심으로 새로운 철강시가 돌아왔다.

아마 내가 비싼 걸 베어먹어서 그런가 좀 더 비싸보이는 외형이다.

철강시 몸 위에 덧대어져 있는 왜국 특유의 군복을 보고 팔짱을 낀 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한 발을 앞으로 내딛은 소녀는 천천히 가라앉는 듯 호흡했다.

ㅡ 쩌저적 • • •

그것으로, 문득 대기에 얼음발이 서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한기寒氣.'

느낌을 넘어서 실제로 온도가 낮아졌다.

서있는 채로 내공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평상 체온을 유지하는 몸.

그 몸이 날숨을 내뱉을 때 주변에는 허연 입김이 자국을 남긴다.

그리고 그것에 가까이 가듯 발걸음을 내디디면.

"경력이 • • • "

"이건 • • • 이게 대목세류한의 한천십경寒喘十勁인가 ? "

그 모습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대기에 서린 얼음발이 중첩되고 있었다.

그저 움직이는 것만으로 피부를 한기가 억죄오는 것이다.

얼음벽에 가로막힌 것처럼, 걸어갈 적에 피부에 맞닿은 얼음의 막이 깨져나가는 게 눈에 비칠 정도로.

'중검重劍.'

그 중앙에서 모든 한기를 옭아매고 있는 검 한 자루는 고요하다 • • •

그리고 그 순간에, 좌중에 가득 찬 모든 한기가 다시금 집약集約되었을 때.

ㅡ 쩌적.

"그리고, 강검强劍인가."

쿠웅, 하는 소리와 함께 왜국 무인의 몸을 두르고 있던 찰갑札甲이 깨졌다.

철강시로 제련되면서 몸 전체가 쇳물에 뒤덮여 있던 게 무색하다.

거대한 대검에 맞닿은 순간 그 몸이 완전히 얼어붙더니, 금속으로 된 몸이 깨져버렸다.

강철의 조각이 팅, 하고 튕기며 터져나간다.

ㅡ 쿠구구궁 !

산탄하듯이 수십조각으로 터져나온 수십년된 철강시의 사체를 내려보다가.

그녀가 표정이 완전히 썩어버린 체육 교사에게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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