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9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2F】 (5000)
작성자:正道第一劍◆IladtgNXUe
작성일:2026-01-06 (화) 09:15:28
갱신일:2026-01-09 (금) 13:47:00
#0正道第一劍◆IladtgNXUe(RP6L.6Qdfi)2026-01-06 (화) 0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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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천마◆lMF.VqjaE.(Z73Y5sGavK)2026-01-08 (목) 06:29:34
"그게 왜 • • • "
한 순간 생각하는 건 그게 왜 문제인지에 대한 상념이고.
그 뒤에 머릿속을 스치는 건, 요사한 목소리로 사람을 홀린다는 요능妖能.
그 요사한 목소리는 분명 초상능력超想能力에 해당하는 힘일 것이다.
이 세계에 전기로 레일건을 쏘는 초상능력자도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만일 그렇다면, 의 가정이 머리를 휘돌린다.
" • • • 필요한 것이군요. 동일한 혈통을 통해 어떻게든 신하린을 꾀어내려 할 목소리를.
파사현정破邪現正의 이치를 통해서 억지로 깨버릴 수 있을 존재가."
"광세진경의 성취가 육성 이상의 경지에 다다르면 손에 넣는 힘이다.
빛이란 곧 어둠을 깨뜨리며 존재하는 것. 가지고 있을 테지."
만일 그렇다면, 내가 택해진 것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겠지.
왜냐하면 나는 아직도 하광검문의 문하로 정식으로 들어서지 않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무려 2년 동안 접하지 못했던 하광검문의 접촉.
고작해야 하광검문에게 장학금을 받는, 흔히 있는 우수한 학생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
"검기의 예기만으로 무딘 철검을 가지고 철강시를 베어낼 수 있었다고 들었다."
그 정보를 어떻게든 알아낼 영사마교라고 해도 방심할 것이다.
더 정확히는, 그 정도라면 감수할 만한 위협이 기다릴 거라고 생각하겠지.
"하광검문의 문도 중 일부가 이 학원 건물의 근방을 호위할 것이니.
만일 전투가 있다면, 그리고 네가 그 전투를 맞이하고 그들이 그 사실을 인지한다면 • • • "
"스승님이 오시겠군요."
이 의뢰의 본면은, 미끼가 되라고 말하는 데에 있었나.
한 순간 생각하는 건 그게 왜 문제인지에 대한 상념이고.
그 뒤에 머릿속을 스치는 건, 요사한 목소리로 사람을 홀린다는 요능妖能.
그 요사한 목소리는 분명 초상능력超想能力에 해당하는 힘일 것이다.
이 세계에 전기로 레일건을 쏘는 초상능력자도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만일 그렇다면, 의 가정이 머리를 휘돌린다.
" • • • 필요한 것이군요. 동일한 혈통을 통해 어떻게든 신하린을 꾀어내려 할 목소리를.
파사현정破邪現正의 이치를 통해서 억지로 깨버릴 수 있을 존재가."
"광세진경의 성취가 육성 이상의 경지에 다다르면 손에 넣는 힘이다.
빛이란 곧 어둠을 깨뜨리며 존재하는 것. 가지고 있을 테지."
만일 그렇다면, 내가 택해진 것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겠지.
왜냐하면 나는 아직도 하광검문의 문하로 정식으로 들어서지 않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무려 2년 동안 접하지 못했던 하광검문의 접촉.
고작해야 하광검문에게 장학금을 받는, 흔히 있는 우수한 학생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
"검기의 예기만으로 무딘 철검을 가지고 철강시를 베어낼 수 있었다고 들었다."
그 정보를 어떻게든 알아낼 영사마교라고 해도 방심할 것이다.
더 정확히는, 그 정도라면 감수할 만한 위협이 기다릴 거라고 생각하겠지.
"하광검문의 문도 중 일부가 이 학원 건물의 근방을 호위할 것이니.
만일 전투가 있다면, 그리고 네가 그 전투를 맞이하고 그들이 그 사실을 인지한다면 • • • "
"스승님이 오시겠군요."
이 의뢰의 본면은, 미끼가 되라고 말하는 데에 있었나.
#3581다갓검붕(UJs0ywnN.y)2026-01-08 (목) 06:33:27
미끼미끼
#3582다갓검붕(UJs0ywnN.y)2026-01-08 (목) 06:40:58
아오 진짜 리얼
#3583다갓검붕(UJs0ywnN.y)2026-01-08 (목) 06:41:03
싫군...
#3584천마◆lMF.VqjaE.(Z73Y5sGavK)2026-01-08 (목) 06:41:24

"그래."
그걸 깨달았을 때, 무표정하게 앉아있는 신하린에게 시선이 갔다.
지금까지도 아무런 말이 없이 앉아있는.
어떤 선택권도, 결정권도 없어보이는 소녀에게 눈이 저절로 갔다.
이 의뢰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 될까.
솔직히 말해서, 죽을 게 뻔한 의뢰기는 했다.
[만일의 경우가 터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겠지만.
이런 세상에서 만일의 경우가 터지지 않는 경우는 없다.
"너는."
물론, 그게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건 오로지 나의 경우만 그런 게 아닌가.
한 순간 흘린 말에 시선이 마주봐오는 모습.
초점이 안 맞는 듯, 투명한 자색의 눈을 마주한다.
"나로 괜찮은건가 ? "
스스로도 약간은 의뭉스러운 그 말에, 눈이 한 순간 크게 뜨이는 걸 보았다.
그걸 깨달았을 때, 무표정하게 앉아있는 신하린에게 시선이 갔다.
지금까지도 아무런 말이 없이 앉아있는.
어떤 선택권도, 결정권도 없어보이는 소녀에게 눈이 저절로 갔다.
이 의뢰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 될까.
솔직히 말해서, 죽을 게 뻔한 의뢰기는 했다.
[만일의 경우가 터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겠지만.
이런 세상에서 만일의 경우가 터지지 않는 경우는 없다.
"너는."
물론, 그게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건 오로지 나의 경우만 그런 게 아닌가.
한 순간 흘린 말에 시선이 마주봐오는 모습.
초점이 안 맞는 듯, 투명한 자색의 눈을 마주한다.
"나로 괜찮은건가 ? "
스스로도 약간은 의뭉스러운 그 말에, 눈이 한 순간 크게 뜨이는 걸 보았다.
#3585후배◆2L7kopRmRS(iwe2S9oxzm)2026-01-08 (목) 06:50:59
크리티컬 히트?(?)
#3586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6:57:10
흐음흐음
#3587천마◆lMF.VqjaE.(Z73Y5sGavK)2026-01-08 (목) 07:02:05
그건 무슨 의미였던걸까.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 순간이었을 뿐이다.
"네. 괜찮아요."
그녀는 자신의 품 위로 손을 올린 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그렇게 말하며 흔들림을 숨겼다.
"오히려 죄송합니다. 불필요한 사정으로, 목숨이 위험한 일에 엮이게 해버리고 말았으니까요."
"그건 그렇기는 하지."
하지만 딱히 그것이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보상이 있다고 했고, 스승님의 명령이니 상관없어.
어차피 뭘 하든 간에 너를 호위하게 되는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중요한 건 너를 호위할 적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확률이 늘어나는 지 뿐."
애시당초 그 녀석에게 무공을 달라고 졸랐다가 현검자에게 죽을 뻔한.
극히 드문 확률로 그 녀석에게도 매우 큰 해를 입힐 뻔 했던 내가.
다른 이를 사정에 휘말리게 한다고 뭐라 그러는 것도 의미없는 일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그러니 스승님.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그러니 그런 상황에서는, 좀 더 요구할 뿐이다.
어차피 휘말린 것, 뻔뻔하게 묻는다.
"제가 살아남을 확률은 아마도 1할 아래.
목숨을 걸고 싸운다면 호위 성공률은 높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성공률도 3할 이하겠지요.
그걸 높이기 위해 준비된 건 뭡니까. 아무것도 없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천하의 하광검문이."
"영약이다."
그리고 뻔뻔하게 취한다.
"그건 내공 몇년 분입니까 ? "
"그렇게는 말하기 어렵구나."
비록 뻔뻔하게 취할 수 있는지가 애매하다고 하더라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 순간이었을 뿐이다.
"네. 괜찮아요."
그녀는 자신의 품 위로 손을 올린 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그렇게 말하며 흔들림을 숨겼다.
"오히려 죄송합니다. 불필요한 사정으로, 목숨이 위험한 일에 엮이게 해버리고 말았으니까요."
"그건 그렇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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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상이 있다고 했고, 스승님의 명령이니 상관없어.
어차피 뭘 하든 간에 너를 호위하게 되는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중요한 건 너를 호위할 적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확률이 늘어나는 지 뿐."
애시당초 그 녀석에게 무공을 달라고 졸랐다가 현검자에게 죽을 뻔한.
극히 드문 확률로 그 녀석에게도 매우 큰 해를 입힐 뻔 했던 내가.
다른 이를 사정에 휘말리게 한다고 뭐라 그러는 것도 의미없는 일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그러니 스승님.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그러니 그런 상황에서는, 좀 더 요구할 뿐이다.
어차피 휘말린 것, 뻔뻔하게 묻는다.
"제가 살아남을 확률은 아마도 1할 아래.
목숨을 걸고 싸운다면 호위 성공률은 높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성공률도 3할 이하겠지요.
그걸 높이기 위해 준비된 건 뭡니까. 아무것도 없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천하의 하광검문이."
"영약이다."
그리고 뻔뻔하게 취한다.
"그건 내공 몇년 분입니까 ? "
"그렇게는 말하기 어렵구나."
비록 뻔뻔하게 취할 수 있는지가 애매하다고 하더라도.
#3588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0:41
...그러면 이거
#3589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0:46
같이 사는 각이구나!(?)
#3590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ZTLGMWJbg.)2026-01-08 (목) 07:10:52
호오호오
재밌는게지
재밌는게지
#3591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ZTLGMWJbg.)2026-01-08 (목) 07:10:58
>>3589 캬~
#3592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1:03
신하린이 주인공 집에 세들어가는 거구나!!
#3593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ZTLGMWJbg.)2026-01-08 (목) 07:11:11
호위 목적의 동거는 ㅇㅈ이지~
#3594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1:53
집에 돌아갔더니 대놓고 옷 갈아입는 거지~(?)
#3595천마◆lMF.VqjaE.(Z73Y5sGavK)2026-01-08 (목) 07:12:13
이럴 때는 챙길 건 챙겨야 하는 것 • • •
"천음지체의 순음기력純陰氣力으로 광세진경의 내공을 갈고 닦는 건 양이 아니라 질을 가다듬을 기회지.
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오히려 내공이 줄 것이다.
절맥은 그 진척이 진법陣法에 의해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체외의 양기陽氣를 극심히 탐할 테니까."
"예 ? "
챙긴다 ?
"너 정도 되는 경지라면 합기공合氣功을 연마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리고 네가 광세진경에 입문한지도 벌써 이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터."
순음기 ?
"서로 간의 내공을 뒤섞고 되돌리며 갈고 닦는 게 어렵지는 않겠지 ? "
" ㅡ 싸, 쌍수지 않습니까 그건 ! ? ! "
"그렇다."
그래 ???
"천음지체의 순음기력純陰氣力으로 광세진경의 내공을 갈고 닦는 건 양이 아니라 질을 가다듬을 기회지.
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오히려 내공이 줄 것이다.
절맥은 그 진척이 진법陣法에 의해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체외의 양기陽氣를 극심히 탐할 테니까."
"예 ? "
챙긴다 ?
"너 정도 되는 경지라면 합기공合氣功을 연마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리고 네가 광세진경에 입문한지도 벌써 이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터."
순음기 ?
"서로 간의 내공을 뒤섞고 되돌리며 갈고 닦는 게 어렵지는 않겠지 ? "
" ㅡ 싸, 쌍수지 않습니까 그건 ! ? ! "
"그렇다."
그래 ???
#3596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2:37
천음을 해소하기 위한 냉기가 부족하니
어쩔 수 없이 옷 벗고 다니기
정도가 아니... 었다고...?!
어쩔 수 없이 옷 벗고 다니기
정도가 아니... 었다고...?!
#3597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2:43
세상에...!!!(쿠궁)
#3598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ZTLGMWJbg.)2026-01-08 (목) 07:1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9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3:24
에에에!!! 미쳐버렸는가...!
#3600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ZTLGMWJbg.)2026-01-08 (목) 07:13:32
쌍수도려ㅋㅋㅋ
#3601해방까지앞으로18일남은로리전생검붕(ZTLGMWJbg.)2026-01-08 (목) 07:15:09
진기의 변화를 감지한 소꿉친구가
"얼마나 박아댄거야 이자식들"이라는 표정으로 보는 게지...
"얼마나 박아댄거야 이자식들"이라는 표정으로 보는 게지...
#3602민혜리◆iH65mhCkiK(z7CoLxlmOu)2026-01-08 (목) 07:16:15
돌았냐고ㅋㅋㅋ
#3603천마◆lMF.VqjaE.(Z73Y5sGavK)2026-01-08 (목) 07:20:16

그리고 정신이 한 순간 멀어질 것 같은 내게 현검자는 말했다.
교장은 시선을 저 멀리 보냈고.
"다만 정절을 꺾는 건 허락되지 않았으니."
신하린만이 아무런 부끄럼이 없는 것처럼 직시하고 있었다.
"최대 한도는 뒤다."
아니, 부끄럼은 있던 모양이었다.
희미하게 뺨어림에 서린 홍조가, 창백한 피부 사이로 드러나는 걸 보면서.
"더 많은 것을 탐하다가 화신 대신 네가 베이지 않게 하도록."
그렇게 그 날의 사자회담이 끝났다.
교장은 시선을 저 멀리 보냈고.
"다만 정절을 꺾는 건 허락되지 않았으니."
신하린만이 아무런 부끄럼이 없는 것처럼 직시하고 있었다.
"최대 한도는 뒤다."
아니, 부끄럼은 있던 모양이었다.
희미하게 뺨어림에 서린 홍조가, 창백한 피부 사이로 드러나는 걸 보면서.
"더 많은 것을 탐하다가 화신 대신 네가 베이지 않게 하도록."
그렇게 그 날의 사자회담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