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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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8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4F】 (5000)

종료
#0天子魔◆lMF.VqjaE.(NnnWUMBtvy)2026-01-12 (월)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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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21:21
그 팔을 피할 수 있던 건 온전히 내력의 격 덕분이었다.

아니, 피하기를 택하는 걸 넘어서 반격을 뽑아낼 수 있던 것도 내력의 격 덕분일 것이다.

삼재진기三才眞氣는 정순하기 짝이 없는 대자연을 가장 닮은 진기眞氣이며.

그것을 본本으로 한 채 광영검법 속에 담긴, 빛에 이르는 방법을 담은 검의劍意에 감응해 만들어진 광세진기光世眞氣도.

본래의 형상과 달리 그러한 성질을 일부분이나마 습합하듯 담고 있는 상황일 터.

'분극류로 백락을 격발한다. 팔과 다리의 가속으로 경을 끌어안는다.

그러면 저것의 팔이 다가오기 전에 후퇴의 진각을 통해 오른쪽으로 휘돌며 반격검을 뽑아낼 수 있다.'

그런데, 그 움직임이 시행되기 이전에 육체 안에서 음陰과 양陽이 교차하기를 반복하며 펼쳐지는 가속이 보게 했다.

하단전을 중심으로 인체에 뻗어지는 음맥陰脈과 양맥陽脈.

기혈을 잇는 두갈래 가지를 가득 채운 채 흐르는 회백색의 진기와, 그 두 줄기가 서로 공명하며 끌어올린 육체의 속도가.

저 너머에서 [그 녀석]의 눈이 크게 뜨인 채 외치는 소리를 붙잡았다.

ㅡ 팔 ㅡ !

소리가 채 다가오기도 어려운 시간 중에 들려오는 말.

그것이 조심하라는 말 뿐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그럴 수 있기는 한가 ?

(곰곰)
#434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21:55
호오.
#4348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22:13
음양
#4349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23:17
이쪽의 무공 설명은 과하게 길까 ? (고심)
#435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23:32
흐으으으으음.
#4351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23:49
아니면 이런 수준이 전투 중에 지속적으로 튀어나오지는 않고

이따금 튀어나온다면 적절한 수준의 배분일까
#435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24:21
설정을 각 잡고 파는 독자라면 여기서 삼재진기나 광세진기 같은 설명 안 넣어도 이전에 언급되었던 이천성의 깨달음 가지고 기본 전제는 대략 추론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435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25:35
분극류로 백락 격발, 팔다리 가속으로 경을 끌어안음 이후부터는 괜찮은 듯.
#4354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32:31
' ㅡ 뻗을 수는, 있다.'

본래라면 뻗음이 옳았을 것이다.

스스로의 쾌검이 상대를 죽이지 못한다는 생각을 품을리가 없다.

자연히 쾌검에 집중하는 순간, 벤다는 생각 이외의 모든 것이 지워지기에 그랬다.

그 쾌검경快劍境이야말로 내 무를 이루는 전부라 해도 그만이었기에 그리 행함이 맞았다.

그러나, 이미 뻗어낸 결과물을 한 차례 보았다.

' ㅡ 뻗은 그 순간에 죽음에 이르지 않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나 ? '

삼재진기 특유의 천지인天地人을 끌어안아 중용中用에 이른 진기眞氣가 육체 안에서 거대한 대극大極을 이뤘다.

뽑아내는 발력發力을 양陽으로, 육체에 마주하는 반력反力을 음陰으로 둔 채 움직이는 몸은.

내력의 흐름이 육체의 움직임에 귀속되게 한 채 결정을 내렸다.

조용히, 진각을 밟은 그대로 펼쳐지는 것이다.

그 팔에 검을 마주하지 않은 채, 뻗어져 오는 움직임을 타고 흐르듯 피해내는 화경化勁을.

'무언가가, 있다.'

그렇게 일합.

육체의 음맥과 양맥을 타고 전신을 한 바퀴 흐를 적에 나타나는 기력의 가속이.

발을 타고 흐르는 육체의 빠르기로 나타날 적, 잔상 없이 짐승녀의 팔을 스치듯 돌아서고.
#4355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32:51
화경
#4356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33:43
호오.
#435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34:53
음과 양의 교차로 인한 가속.
#4358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40:24
손에 쥔 검에 실린 검의 움직임이 자연히 진광십육검盡光十六劍의 세로 변모했다.

검이 팔에 닿는 일은 없어야 하나, 도리어 그렇기 때문에 표변한다.

입문검식이기 때문에 더더욱 정직했던 광영검법에 없던 기技가 드러나는 것이다.

ㅡ 그것이 짐승녀의 발톱이 달려 있던 팔이 여섯 갈래로 갈라지며 어둠과 같은 가닥이 될 때 효력을 보였다.

"이 팔은, 대체 뭐야 ㅡ ! "

미친듯이 호흡한다.

단전에서부터 흘러나온 진기가 육체를 휘돈다.

경락을 오가는 진기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육체도 그렇게 끌어올려진다.

단순하기 짝이 없는 팔과 다리의 흐름이 백락에 의해 가속하며 진경振勁을 발할 때.

나선경을 끌어안은 진광십육검을 두른 풍압風壓이 빙글 도는 짐승녀의 팔을 밀어낸다.

쳐냈다고 해도 옳았다.

ㅡ 크, 그, 그, 그, 극 ㅡ !

그저 스치기만 해도 벽 따위는 진동하며 갈아버렸을 검법의 형形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그랬기에.

벽을 즈려밟고, 이쪽에 주먹질을 하듯 뻗어지는 모든 촉수의 가닥을 밀어낼 때.

한 순간 그 촉수에 맞닿은 검면으로부터 느껴진 탈력감이 일러주었다.
#435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40:47
진광십육검이라.
#436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41:35
근데 짐승녀는 지난 회차에서는 무력하게 죽더니 왜 갑자기 여기서 각성하는 거냐ㅋㅋㅋㅋㅋ
#436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42:26
촉수의 가닥이라는 거 보면 얘한테 있는 무언가가 영사마교한테 오염되면 저렇게 급격하게 폭주하는 건가?
#4362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46:59
촉슈촉슈
#4363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48:33
"이딴, 능력이 있었으면 ㅡ ! "

검기劍氣가, 그저 스치는 것만으로 [뜯겨져 나가듯 사라졌다].

통제력의 파괴, 기공의 상쇄, 암경.

그 따위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이건, 말 그대로의 소실이다.

"처음부터 쓰란 말이다...! ! ! "

기공의 강화로 인한 물리력은 사라지지 않으나 ㅡ 저 손에 닿는 순간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검신을 가득 채운 채 육체와 검의 합일갑을 이뤄내고 있는, 광세진기光世眞氣의 흐름이...!

진광십육검盡光十六劍.
검경현풍劍勁現風.
광자육격光子六擊.


눈치챘기 때문에 바꾼다.

광세진경의 기력을 온전히 검력에 끌어다 썼다.

검기의 흐름이 최소화하듯 검신 안에 압축되는 순간 격발하는 것은 검경.

육체의 강화에 공력의 팔할을 배분해넣을 적 허공을 휘어감아 치는 검이.

검로를 기준으로 엮인 사람의 팔과 다리 정도는 으깨버릴 여력을 선보일 때.

그것이 팔을 들이밀어온다.

" ■■■■■■ ㅡ ! ! ! "

악소리에 가까우며, 더욱이 짐승의 소리에 가까운 그것을.

어떠한 기예도 없는 것을, 들이민 검풍으로 팔의 아래로 밀어넣어 ㅡ 강제로 위로 튕겨올린다.
#4364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49:07
소실 다한다라
#4365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49:09
당한다라
#4366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49:22
오우야
#436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0:39
검기가 사라지는 걸 확인하자마자 검풍으로 전환했구나.
#436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0:43
판단 빠르군.
#4369민혜리◆iH65mhCkiK(2FQ8Py07UO)2026-01-15 (목) 11:52:39
이번 림버스 9장 감상

을 쓰고 싶지만, 스포 때문에 스포 주의 넣고

단두대에 올려두기로
#437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3:08
9장 다 클리어하셨군요.
#437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3:18
그럼 나도 슬슬 9장 스토리를 한 번 밀어볼까
#4372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53:38
도파민은 확실했지 9장 이번에
#437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3:59
림버스답게 스토리는 대호평인가 보군
#4374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1:55:29
그것을 이루는 순간은 고작해야 일초도 안 되는 순간이었다.

가장 앞서 있던 나를 보태듯 황혈진이 후수後手를 준비하고.

지도관이 거칠게 끄집어낸 박도를 붙잡고 도기를 집약할 때.

그것과 눈이 마주친 채, 검을 두른 풍압이 팔을 억지로 들어올리며 갈아버리는 걸 보며 떠올렸다.

ㅡ 아아아아아 ㅡ

그 안에서 흉흉하게 울려퍼지는 듯한 살의殺意는, 무엇에게서 비롯되는 것인가.

붉은 색의 홍채.

길게 갈라진, 악의로 끈적하게 젖은, 상실감에 휘몰아치는 그것, 은 ㅡ ㅡ ㅡ

'사라, 졌 ㅡ '

순간.

검풍으로 밀어낼 적에 느낀 것은 또 한번이라는 생각.

분명히 팔을 올려서 궤도를 빗겨내고, 그 즉시 발로 걷어차 거리를 벌리려 했으나.

그게 무용했다.

사람의 상반신과 하반신만큼 거대한 팔이 올라간 게 맞았지만 그랬다.

그저, 그 팔이 올라간 상태에서 형태를 뒤바꿔 용의 앞턱이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 ㅡ 당한 걸, 또 당, 한 ㅡ '

전방 30m.

보법의 순간 가속으로 튕겨져 나가기에도 의미없는 정도의 거대한 턱이.

시야 안에 모조리 어둠만을 담는다.
#437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6:21
어우.
#4376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1:56:24
다시 당했나?
#437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1:56:38
아마 다시 당하진 않을 것 같고.

초xx가 개입해서 막아내지 않을까 싶군
#4378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2:02:04
변형에도 정도가 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그 앞턱이 떨어져 내릴 때.

급박하게 빛이 엿보였다.

한 순간에, 그 용의 머리에 큼지막한 구멍이 뚫리는 것과 동시에.

내 옷을 꿰어낸 칼이 몸을 끌어당겨 벗어날 적 보았다.

'초■■ ㅡ ? '

내공을 억지로 끌어모아 창백한 낯으로 수어검手御劍을 발한 [그 녀석]의 얼굴과.

내가 있던 자리만이 구멍이 뚫린 채 떨어져 내리는 용의 머리를.

"이 ㅡ ! "

그리고 그 용의 머리의 권역에 들어서 있던, 황혈진과 지도관의 눈과 시선이 교차하고.

사라졌다.

ㅡ 우드드득.
#4379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02:39
어우...
#438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3:00
뭣이라?
#438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3:45
절정고수면 수어검도 쓸 수 있단 말인가
#438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3:54
귀곡상인도 썼던 걸 생각하면 이상한 건 아니군
#438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4:37
그나저나 초xx가 개입해서 이천성은 살았는데.

황혈진과 지도관은 끔살당했나보구나
#4384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2:04:41
그 몸에 담겨져 있던 내공이라는 게 무의미하다는 것처럼.

용의 형상을 의태한 [무언가의 앞턱]이.

두명의 무림인을 눌러죽인 채 씹어삼킨 것이다.

으적거리며.

핏물과 혈향만을 되감아 다시금 사람의 몸통만 했던 팔로 되돌아오면서.

"썩을 ㅡ !! !! "

무언가를 먹어치우고, 비틀린 채 웃으면서, 백유리의 팔이, 부풀어올랐다.
#4385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2:04:48
대강 이 정도가 다음 화인가.
#4386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4:58
어우야.
#438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5:01
수고한게지.
#438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5:14
이거 황혈진이 먹히는 것보다 짐승녀가 먹히는 게 더 위험한 거 아니냐.
#4389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05:22
야바이한 팔
#4390천마◆lMF.VqjaE.(y/lm/VZsaO)2026-01-15 (목) 12:05:49
이 정도 템포는 괜찮나 ?
#4391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06:02
괜찮아 보이긴 한구죠
#439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6:20
템포라.
흠.
#439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6:33
괜찮은 것 같은게지.
#4394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8:14
일단 이번 편은


황혈진 주태 임신 막았더니
짐승녀가 난데없이 폭주해서
짧게 교전한 직후에
절정 고수 전력 둘이 증발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데.
#439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8:57
한 화에 담을 전개로서는 적절해보인다.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고
#4396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09:04
참고로 저것만 보아도 짐승녀가 왜 폭주했는지는 알 수 있는구지
#439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9:17
짐승녀가 왜 폭주했는지라.....
#439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9:23
흠(고민)
#439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9:35
음. 과연
#440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09:52
저 용을 의태한 무언가의 앞턱이라는 게 뱀의 앞턱이구나.
#4401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10:03
주인공이 없을 때의 기초 상황: 낙하산에 분노한 대전자가 백유리와 유세나에게 검을 겨눔

지금 현재 백유리의 눈깔: 짙은 상실감
#440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0:19
>>4401

뭣?
#4403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10:37
사인이 드러나는 상황 중에 유세나가 어찌저찌 죽어서

백유리가 폭주하기 시작한 것
#4404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10:38
유세나의 죽음인감
#4405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10:44
맞군
#4406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1:17
주인공이 없어서 사인의 습격을 못 견디고 기생당한 게 아니었단 말인가.
#440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1:28
저게 백유리의 자체 잠재력이었다는 건데.
굉장하군
#4408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12:19
동료일 때는 참피인데 적일 때는 강한 쓉련인게지...
#440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0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12:27
전투씬 묘사는 괜찮았나 ?
#441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2:36
아무래도 그 대전자가 백유리 죽이려다가 유세나가 대신 칼침 맞고 죽었나본데.
#441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2:42
>>4410

전투씬이라....흠.
#441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3:06
사실 전투씬은 끊어서 보는 것보다 한 번에 읽어야 느낌을 좀 알 수 있는데.
#4414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3:11
다시 한 번 보고 오는게지
#4415문지기◆BduVeiDO2S(Ey..qRIkuy)2026-01-15 (목) 12:13:50
팔 뽑기의 달인이 필요해
#4416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15:54
전투씬이 이해가 가는 수준이니 난 괜찮았당
#441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7:08
흠.
#441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7:31
괜찮은게지.
#4419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17:36
재밌는 수준은 아니고 이해가 가는 수준인거군 (곰곰)

역시 전투씬은 어렵다
#4420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18:13
재밌다. 수준까지 가려면 사실
#4421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18:31
쉽지 않은게지
#442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19:00
묘사만으로도 대충 어떤 흐름인지는 알겠구나.
#442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0:43
3합에서 5합만에 압도당했나.

그 용의 형상을 의태한 앞턱이 가하는 절대적인 위력이 문제였나.
#4424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1:53
맞닿는 순간 기를 소실시켜버리는 주제에 절정고수의 안력을 뛰어넘는 속도로 바뀌어대는 팔

↑ 조가틈 확정
#442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6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2:13
이딴 조까튼 팔이 있단 말이냐 ! ! !
#4427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2:26
있다아아앗 !

왜냐하면 그게 이매진 브레이커이기 때문이다...
#442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2:41
주인공이 대응을 못한 게 아닌데도 순식간에 압도당했다는 점에서 강함을 알 수 있다만.


>>442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2:50
이매진 브레이커였냐ㅋㅋㅋㅋㅋㅋㅋ
#443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3:55
음....아니다.
이건 취향 차이겠군.
#4431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4:34
사실 진짜 이매진 브레이커는 아닌데
#4432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4:41
대강 비슷한 효과인거지
#443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4:48
사기적인게지.
#4434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4:54
취향 차이라면 어떤 ?
#443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5:01
대강 이매진 브레이커 비슷한 효과 <- 이미 사기 확정
#4436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5:16
>>4434

아, 고건.
이번 전투로서 뭘 드러내고 싶었는지에 달린 문제라서.
#4437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25:23
무친 이매진 브레이커 뾰이 인게지
#443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5:34
천마는 아마 이참에 광세진경과 광영검법이라는 무공에 대해서 담아내고 싶었던 걸로 보이니까.
#4439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6:52
주 목적점은 주인공의 현재 상태라는 것을 어느 정도 드러냄과

백유리의 팔이라는 게 위험하기 짝이 없는 거지가튼 거시라는 점인거지
#444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7:02
근데 짐승녀의 강함에 대해서만 집중하면.


걍 짐승녀의 팔이 처음 기습한 시점.
그리고 그 다음 시점에 바로 벽에 쳐박힌 채 빈사 상태 돌입한 이천성이 흐릿한 눈으로 초xx 전투 바라보며 전투 복기하는 쪽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게지.
#444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7:14
>>4439

아항
#4442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7:25
둘 다 챙기려고 하기는 했던거지

약간...그게 문제다
#444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7:38
흐음?
#4444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7:57
결국 전투씬 중에서도 재미있는 전투씬, 이라고 하는 건 그거니까

그건 내부적으로 인물의 변화나 성장, 어떠한 의미를 명확하게 지니고 있는 전투씬일 때 재밌는 법이다
#4445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27:59
다만 두번째니까 주인공도 어케든 대응하는게 보이긴 해야할터
#4446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28:06
>>4444 그런게지
#4447문지기◆BduVeiDO2S(Ey..qRIkuy)2026-01-15 (목) 12:28:08
>>4443 (TS 노예 검붕을 백합 학원으로 입학시켜주기)(기숙사에 감금)
#4448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8:15
근데 그러려면 일단 그 [전]과 [후]의 차이를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444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8:16
>>4444

과연과연.


>>4447
에엑!?
#445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8:24
>>4448

그런게지.
#4451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28:29
아직 초반이기도 하고 뭐가 없는게다
#4452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28:33
쩔수 없는게지
#4453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28:37
즉 전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단초를 미리 미리 뿌려놓아야 한다

라는 결론에 귀결된구지
#4454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28:49
아 응애하다
#445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8:50
주인공이 쌓아왔던 걸 한 번의 전투로서 폭발시키는 뽕은 대단한게다.
#4456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8:57
>>4453

흐음흐음.
#445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9:13
이건 그거군.
#4458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9:31
주인공이 제대로 수련하는 회차가 필요하겠다.
#445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29:50
>>4454

전부터 궁금했는데.
응애하다는 건 대체?
#4460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30:49
생사결을 수련의 일부처럼 써야 하는구지
#446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0:58
수련하고, 노력한다.
주인공이 이 수련에 어떠한 가치를 담고, 어떠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왜 그걸 바라는지 진지하게 드러내는 회차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필요할 듯하다.
#4462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1:11
>>4460

생사결로 수련이냐!
#446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1:21
무시무시한게지.
#4464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31:22
응애하다란
#4465문지기◆BduVeiDO2S(Ey..qRIkuy)2026-01-15 (목) 12:31:23
>>4449 (깔개 적성을 확인해보기)
#4466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31:23
(그래야 수련을 쓸 때도 조금씩 나눠서 쓴 걸 가져올 수 있는 것)

>>4461 그걸 위해서 천천히 나눠놓은 걸 섞어서 뿌리고 있는 중인거지...
#4467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31:56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으면서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다음 할 일을 생각하는것을 말하는게지
#4468다갓검붕(BKHHySzcR6)2026-01-15 (목) 12:32:16
사실 싸울때 주변에서 하는 대사라던가 싸우면서 서로 말한다던가. 이런게 뽕을 채워주는데 도움이 될때도 많단 말이지
#4469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32:21
생사결로 수련하기(실패하면 죽으므
#4470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2:55
>>4465

(분개)
어째서 그런 적성 검사를!?



>>4466

그런게지.
근데 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지고 연재가 궤도에 오르면 그렇게 뿌렸던 걸 집대성해서 한 화에 담아내는 것도 괜찮을 듯한게다.

지금 하면 진입장벽이 될 테니 어쩔 수 없겠지만.
#447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3:12
>>4467

그 심오함(기묘)
#4472문지기◆BduVeiDO2S(Ey..qRIkuy)2026-01-15 (목) 12:34:10
>>4470

67 + 8 + 12
#447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4:10
그리고 그렇게 집대성한 뒤에서야

전투씬에서 독자들이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그런 감상이 있는게다.
#4474문지기◆BduVeiDO2S(Ey..qRIkuy)2026-01-15 (목) 12:34:16
을 굴려라
#447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4:31
>>4474

(무시무시)


18 + 25 + 5
#4476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34:38
>>4473좋은 말이다 츠루기야
#447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4:41
깔개적성이 대단히 낮은게지.
#4478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34:49
그래서 천가놈은 왜 그모양이더냐(?)
#4479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4:54
백면 3개 굴려서 50 이하면 대단한게다.
#4480문지기◆BduVeiDO2S(Ey..qRIkuy)2026-01-15 (목) 12:34:56
>>4475 기기 오류인 모양이군

(버리기)
#4481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4:59
>>4478

크아아아아아아악!!!
#4482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35:01
실제 그런구지 다만....
#4483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5:05
>>4480

어째서냐!?
#4484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35:26
글을 잘 쓰려면 이런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없는 전투]에서도.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을 만한 글쓰기의 감각이 필요하니까.
#4485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5:47
>>4482-4484

그런 부분은 솔직히 나도 조언하기가 마땅치 않다.
#4486𝔏𝔢𝔱𝔦𝔫𝔞𝔠𝔲𝔩𝔲𝔪◆IcXrggEp6e(YCDl2WuEVu)2026-01-15 (목) 12:35:59
신소회를 봐라. 개같이 갈려나가면서도 억겁을 형성했지 않더냐
#4487TS노예검붕劍朋(Wu6iZC9Qg2)2026-01-15 (목) 12:36:00
전투씬에서 재밌다고 느낀 소설이 많지 않기 때문에.......
#4488천마◆lMF.VqjaE.(LGEAHLqzLW)2026-01-15 (목) 12:36:17
그 부분은 내가 알아서 고민해야 하는구지

그냥 그렇게 느끼고 있을 뿐이라 말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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