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4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7F】 (5000)
종료
작성자:天子魔◆lMF.VqjaE.
작성일:2026-01-19 (월) 15:51:58
갱신일:2026-01-28 (수) 10:35:05
#0天子魔◆lMF.VqjaE.(NDqUoRXuXW)2026-01-19 (월)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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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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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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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1:06:31
이게 무슨 학기 시작 전에 교과서와 지팡이를 사는 마법사같은 행위인가 싶기는 하지만.
결국 그는 그렇게 끌려 내려와서 상점가에 입성했다.
주변에 널린 것들은 서울 안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문과 관련된 상점들.
'산에 문門이 있어서 그런건가 ? '
하나 하나가 학교 주변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현직 헌터 지망생들도 곧잘 들르기 때문인지.
전부 다 괜찮은 제품들이 나열되어 있는 듯 하다.
그러니 그냥 아무 데나 들어가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가도.
그 녀석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가 상점가를 가로지르는 대로를 걸었다.
손을 잡힌 채 끌려가는 이천성을 보고 수근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도처에서 들려오기 시작했다.
"뭐야 저거."
"회일검매...? 그러고 보면 올해의 수석 입학생이라 했나 ? "
"잡혀가는 쪽은 • • • "
사실 그를 보고 수근거리는 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누구지 ? "
" • • • 저거, 그 광검狂劍 아냐 ? "
하지만 그 녀석은 그런 수근거림 따위는 무시한 채 앞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발이 이어지는 곳은 여러가지 상점을 지나치고, 몇번 정도 대로에서 길을 꺾은 뒤에 닿는 곳.
그로서야 상점가 쪽에 들를 생각은 그닥 없었기에 아는 가게들은 그닥 많지 않았다.
그래서 지나친 상점들의 이름과 물품만 이 기회에 기억하고 있을 때.
그 녀석은 간판을 올려다보다가, 그에게 말해왔다.
"앞으로는 여기만 써."
사람도 몇명 안 오고, 물품도 진열해두지 않는 허름한 가게를 보면서.
" • • • 왜 ? "
그냥 납득하라는 듯 그리 말하고, 어깨를 으쓱한 것이다.
"여기가 하광검문이랑 독점 계약을 맺고 있는 공방이니까.
너도 어찌저찌 일단 스승님한테 입문을 허락받게 됐으니 다른 데보다 여기를 더 써야지."
하광검문의 소문주로 책정된 여자 다운 말이다.
"그래야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이렇게 공방이라도 차리게 된다면.
다른 문도들이 가게에 꼬박꼬박 와주지 않을까 ? "
공방 차리기를 무슨 공대생들이 퇴직 후 치킨집 차리는 것마냥 아는 그 모습에 치를 떨다가.
그는 그렇게 문을 열고 가게 안에 들어섰다.
그리고 별 다른 기대는 없었지만 눈에 들어온 수많은 것에 잠시 멈칫한다.
정말로 • • • 많은 것이 있는 모습에.
그는 침묵하며 가게 안을 들여다보았다.
*
결국 그는 그렇게 끌려 내려와서 상점가에 입성했다.
주변에 널린 것들은 서울 안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문과 관련된 상점들.
'산에 문門이 있어서 그런건가 ? '
하나 하나가 학교 주변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현직 헌터 지망생들도 곧잘 들르기 때문인지.
전부 다 괜찮은 제품들이 나열되어 있는 듯 하다.
그러니 그냥 아무 데나 들어가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가도.
그 녀석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가 상점가를 가로지르는 대로를 걸었다.
손을 잡힌 채 끌려가는 이천성을 보고 수근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도처에서 들려오기 시작했다.
"뭐야 저거."
"회일검매...? 그러고 보면 올해의 수석 입학생이라 했나 ? "
"잡혀가는 쪽은 • • • "
사실 그를 보고 수근거리는 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누구지 ? "
" • • • 저거, 그 광검狂劍 아냐 ? "
하지만 그 녀석은 그런 수근거림 따위는 무시한 채 앞으로 걸음을 내딛었다.
발이 이어지는 곳은 여러가지 상점을 지나치고, 몇번 정도 대로에서 길을 꺾은 뒤에 닿는 곳.
그로서야 상점가 쪽에 들를 생각은 그닥 없었기에 아는 가게들은 그닥 많지 않았다.
그래서 지나친 상점들의 이름과 물품만 이 기회에 기억하고 있을 때.
그 녀석은 간판을 올려다보다가, 그에게 말해왔다.
"앞으로는 여기만 써."
사람도 몇명 안 오고, 물품도 진열해두지 않는 허름한 가게를 보면서.
" • • • 왜 ? "
그냥 납득하라는 듯 그리 말하고, 어깨를 으쓱한 것이다.
"여기가 하광검문이랑 독점 계약을 맺고 있는 공방이니까.
너도 어찌저찌 일단 스승님한테 입문을 허락받게 됐으니 다른 데보다 여기를 더 써야지."
하광검문의 소문주로 책정된 여자 다운 말이다.
"그래야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이렇게 공방이라도 차리게 된다면.
다른 문도들이 가게에 꼬박꼬박 와주지 않을까 ? "
공방 차리기를 무슨 공대생들이 퇴직 후 치킨집 차리는 것마냥 아는 그 모습에 치를 떨다가.
그는 그렇게 문을 열고 가게 안에 들어섰다.
그리고 별 다른 기대는 없었지만 눈에 들어온 수많은 것에 잠시 멈칫한다.
정말로 • • • 많은 것이 있는 모습에.
그는 침묵하며 가게 안을 들여다보았다.
*
#543익명의 참치 씨(a61s0w5MSG)2026-01-25 (일) 01:12:30
아침부터 집필이라니!
#544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vScEwrCypC)2026-01-25 (일) 01:13:49
그리고 상점가인가
호그스미드 같은 느낌슈인가
호그스미드 같은 느낌슈인가
#545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2:02:01
호그스미드?
아니면 귀살대 등나무 무늬 비슷한 느낌인가?
아니면 귀살대 등나무 무늬 비슷한 느낌인가?
#546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2:02:14
보통 이런 곳이 비리 혹은 갑질의 온상지던데...(?)
#547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2:11:11
하여튼 저러면 보통은 저런 작은 가게들이
실제로는 거대 기업들하고 독점으로 연결되는 뿌리에 가까울 텐데 흐음...
실제로는 거대 기업들하고 독점으로 연결되는 뿌리에 가까울 텐데 흐음...
#548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00:41
>>546-547 그런구죠
#549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01:00
냉혹한 자본주의의 세계
그 힘
그 힘
#550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02:57
그나저나 지금 안 건데
탈탈이는 술무쌍수쪽이었네요
탈탈이는 술무쌍수쪽이었네요
#551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05:11
그런 것것?
#552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05:31
몬가 추가로 공개됐나요?
#553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11:34
왜냐면 옛날에, 흑천사령이 최절정 고수를 주박해
그 자아를 맘대로 농락하거나, 새로 심거나
했었거든요
그 자아를 맘대로 농락하거나, 새로 심거나
했었거든요
#554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11:46
진짜 옛날 정보긴 한데
#555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12:45
그게 가능했다면 섭혼대구식이거나, 흑천사령이 술무쌍수에 통달했거나인데
섭혼대구식 최초 시도자가 여전히 명마공이라면 술무쌍수쪽이 가능성이 높다고 할까... 아마?
섭혼대구식 최초 시도자가 여전히 명마공이라면 술무쌍수쪽이 가능성이 높다고 할까... 아마?
#556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14:16
아하
그런 느낌슈
그런 느낌슈
#557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17:41
최절정 고수
사실 그것은 전투력 측정기가 아니었을까?(심오)
사실 그것은 전투력 측정기가 아니었을까?(심오)
#558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3:19:23
아 그때 흑천사령이 다른 쪽이었을 것
#559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19:27
그리고 실제로 헤어지기 전에
사술이라고 언급했으니
아마 술무쌍수쪽이 맞을 것 같달까
사술이라고 언급했으니
아마 술무쌍수쪽이 맞을 것 같달까
#560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19:32
>>558 아 그래?
#561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3:19:59
아 그랬구나
흑천사령이라길래 탈탈이가 무인이면서 술사였구나 했지
흑천사령이라길래 탈탈이가 무인이면서 술사였구나 했지
#562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27:59
뭐뭣
#563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3:28:15
흑천사령이 바뀐거구나
#564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4:20:12
같은 재질과 같은 형태와 같은 설계도로 만들어진 견갑肩鉀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사이즈 1단위의 차이마다 열개씩 만들어진 모양이다.
그런 것이 진열대의 매대 깊은 곳까지 나열되어 있었고.
그렇게 열다스씩 있는 게 열다섯개쯤 있는 채로 매장 가로의 한 열을 채우고 있다.
" • • • • • • "
"뭐 불만 있나."
그리고 그런 것이 팔꿈치받이와 무릎받이로 더 있는 것도 모자라서.
재질이 사철絲鐵 - 아마도 철을 실처럼 뽑아낸 것인 듯한 - 인 것 말고도.
가죽에 가까워 보이는 것, 혼합 소재로 보이는 것, 아예 뭘로 만들어진 지 모르겠는 것 • • •
도합해서 오백개가 넘는 듯한 양의 관절 보호구가 벽 한켠을 꽉 채우고 있었다.
"이것만 팔아서 장사가 됩니까 ? "
"안 되지."
향수를 사러 와서 보이는 게 이런 변태적인 것들이어도 된단 말인가 ?
심지어 모두 수제다. 만들어내는 데 들인 노력이 떨어지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가 질려있을 때, 목발을 짚고 선 거한은 담담히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검문의 제자가 적다고 해도 이런 것들이 미리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발목이나 손목, 관절, 어깨 • • • 한번 분질러 버리면 되돌려낼 가능성이 적으니까.
너, 지금 진광십검盡光十劍의 수양은 어떻게 되지."
목발을 짚는 그의 개인적 경험이라는 게 깊게 쌓여있는 듯한 말에.
그는 거한이 진정으로 하광검문의 문도 중 하나였음을 깨달은 채 답한 것이다.
"삼성三成의 수양을 갖췄습니다."
"그런 걸로는 모른다. 더 자세히."
"광검결光劍訣의 자유로운 수발이 부족해, 광자육검光子六劍을 펼치는 경지에 이르지 못했으나.
전조의 삼검三劍이 검 안에 떨어져 내린 빛을 다루기 위한 것임은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저 몸은, 진광십검을 펼친 끝에 결국 한계를 넘어버린 것이겠지.
" ㅡ 그런데 왜 후조의 광자육검을 펼치지 못하지 ? "
하광검문의 빠름이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극기克己를 표출하는 것.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사이즈 1단위의 차이마다 열개씩 만들어진 모양이다.
그런 것이 진열대의 매대 깊은 곳까지 나열되어 있었고.
그렇게 열다스씩 있는 게 열다섯개쯤 있는 채로 매장 가로의 한 열을 채우고 있다.
" • • • • • • "
"뭐 불만 있나."
그리고 그런 것이 팔꿈치받이와 무릎받이로 더 있는 것도 모자라서.
재질이 사철絲鐵 - 아마도 철을 실처럼 뽑아낸 것인 듯한 - 인 것 말고도.
가죽에 가까워 보이는 것, 혼합 소재로 보이는 것, 아예 뭘로 만들어진 지 모르겠는 것 • • •
도합해서 오백개가 넘는 듯한 양의 관절 보호구가 벽 한켠을 꽉 채우고 있었다.
"이것만 팔아서 장사가 됩니까 ? "
"안 되지."
향수를 사러 와서 보이는 게 이런 변태적인 것들이어도 된단 말인가 ?
심지어 모두 수제다. 만들어내는 데 들인 노력이 떨어지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가 질려있을 때, 목발을 짚고 선 거한은 담담히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검문의 제자가 적다고 해도 이런 것들이 미리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발목이나 손목, 관절, 어깨 • • • 한번 분질러 버리면 되돌려낼 가능성이 적으니까.
너, 지금 진광십검盡光十劍의 수양은 어떻게 되지."
목발을 짚는 그의 개인적 경험이라는 게 깊게 쌓여있는 듯한 말에.
그는 거한이 진정으로 하광검문의 문도 중 하나였음을 깨달은 채 답한 것이다.
"삼성三成의 수양을 갖췄습니다."
"그런 걸로는 모른다. 더 자세히."
"광검결光劍訣의 자유로운 수발이 부족해, 광자육검光子六劍을 펼치는 경지에 이르지 못했으나.
전조의 삼검三劍이 검 안에 떨어져 내린 빛을 다루기 위한 것임은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저 몸은, 진광십검을 펼친 끝에 결국 한계를 넘어버린 것이겠지.
" ㅡ 그런데 왜 후조의 광자육검을 펼치지 못하지 ? "
하광검문의 빠름이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극기克己를 표출하는 것.
#565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4:28:21
아 뭔가 은퇴한 선배 느낌 나서 좋네
#566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4:28:37
근데 점주는 남자? 여자?
#567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4:29:19
알바생으로 여알바생이 들어오는 게 국룰인가?
여기서 백유리나 다른 쪽이 여 알바생으로 들어오는 것도 좋겠다
(레제를 떠올림)
여기서 백유리나 다른 쪽이 여 알바생으로 들어오는 것도 좋겠다
(레제를 떠올림)
#568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4:30:16
거한이니 남자가 아닐까
#569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4:31:19
오오가미 사쿠라는 거한인데 여자잖아요(?)
#570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4:43:09
>>569 그 두려움!
#571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4:54:37
진광십검에 이르면 그 빠름은 그저 육체 안의 기와 경이 보다 빠른 걸 내는 수준으로 멈추지 않는다.
온전히 기경일체氣勁一切에 이른 검은 계속해서 가속하고.
그 가속의 수준은 온전히 공능을 드러내는 광세진경을 통해 한계를 넘어선다.
"광세진경의 수양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격상의 경지조차 단 일초에 한한다면 격살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일 터.
육체를 완전히 부숴먹으면서 내지른 일초는, 그 정도 위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수양이 미약하다는 말에 의아하다는 듯 찡그린 눈을 보고 답한다.
"아무래도, 저는 광세진경의 입문을 정통正通으로 하지 않았던지라 말입니다."
그제서야 이해한 듯 침중해진 사내의 얼굴.
다른 모든 하광검문도와 달리 광성을 띈 지체持體와 신맥神脈이 없음을 말하였을 때.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그는 조용해졌고, 이천성은 그저 후배의 예를 표하듯 섰다.
'오래도 서있게 하는 군.'
그 침묵이 끊어진 건, 분명 목발을 짚지 않은 다른 손으로.
거한이 스스로의 허리춤에서 검을 뽑아낸 다음의 일이었으리라.
"음 ? "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판단할 적에 이미 반응은 늦었다.
곧바로 그의 손이 칼자루 위로 올라간다.
호흡은 짧다. 그러나 거한의 호흡 또한 길지 않았다.
스스로의 눈에 담기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유려한 ㅡ 상대의 합기合氣.
'발 한 쪽이 움직이지 않는다. 무리다. 저런 몸으로 하광검문의 쾌검을 ? '
늦게 발했다. 하지만 그걸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결決의 차이가 드러난다.
발을 밟는 분극류의 태세. 진각에서부터 이어지는 검에 맺히는 기력과 경력의 집합.
'아니.'
돌고 도는 태극. 그 태극의 균형이 무너진 끝에 뽑혀져 나오는 검.
'저 상태로도.'
발發하였을 때는, 이미 늦었다.
발검發劍이라는 말로도 어울리지 않게 어느순간 거한이 든 검은 보이지 않았다.
' ㅡ 뽑아낼 수 있다고 ? '
흐릿하게, 완전히 증발해버린 것 같은 검신劍身이 휘둘러졌을 때.
시야를 가득 채우는 건 정적과도 같이 검게 물들어 있는 대기.
뒤늦게, 그것에 맞서듯 뽑아든 검은 이윽고 부딪힌 것이다.
그곳을 가르듯 터져나오기 시작한, 빛에.
'진수眞髓를 ? '
그리고 그 패력이 들끓어오를 적에 3층 누각의 모든 창이 터져나갔고.
휩쓸리듯 퍼져나간 경력이 건물의 외벽을 그어버렸다.
경로에 닿는 모든 것이 베어가른 검에 의해 지워지듯 사라져간다.
그 여파가 수십미터에 달할 만큼 길게 남은 상흔을 빚어내면서.
쿠과과과과광 !
이천성의 신형이, 허공에 떠올랐다.
*
온전히 기경일체氣勁一切에 이른 검은 계속해서 가속하고.
그 가속의 수준은 온전히 공능을 드러내는 광세진경을 통해 한계를 넘어선다.
"광세진경의 수양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격상의 경지조차 단 일초에 한한다면 격살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일 터.
육체를 완전히 부숴먹으면서 내지른 일초는, 그 정도 위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수양이 미약하다는 말에 의아하다는 듯 찡그린 눈을 보고 답한다.
"아무래도, 저는 광세진경의 입문을 정통正通으로 하지 않았던지라 말입니다."
그제서야 이해한 듯 침중해진 사내의 얼굴.
다른 모든 하광검문도와 달리 광성을 띈 지체持體와 신맥神脈이 없음을 말하였을 때.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그는 조용해졌고, 이천성은 그저 후배의 예를 표하듯 섰다.
'오래도 서있게 하는 군.'
그 침묵이 끊어진 건, 분명 목발을 짚지 않은 다른 손으로.
거한이 스스로의 허리춤에서 검을 뽑아낸 다음의 일이었으리라.
"음 ? "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판단할 적에 이미 반응은 늦었다.
곧바로 그의 손이 칼자루 위로 올라간다.
호흡은 짧다. 그러나 거한의 호흡 또한 길지 않았다.
스스로의 눈에 담기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유려한 ㅡ 상대의 합기合氣.
'발 한 쪽이 움직이지 않는다. 무리다. 저런 몸으로 하광검문의 쾌검을 ? '
늦게 발했다. 하지만 그걸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결決의 차이가 드러난다.
발을 밟는 분극류의 태세. 진각에서부터 이어지는 검에 맺히는 기력과 경력의 집합.
'아니.'
돌고 도는 태극. 그 태극의 균형이 무너진 끝에 뽑혀져 나오는 검.
'저 상태로도.'
발發하였을 때는, 이미 늦었다.
발검發劍이라는 말로도 어울리지 않게 어느순간 거한이 든 검은 보이지 않았다.
' ㅡ 뽑아낼 수 있다고 ? '
흐릿하게, 완전히 증발해버린 것 같은 검신劍身이 휘둘러졌을 때.
시야를 가득 채우는 건 정적과도 같이 검게 물들어 있는 대기.
뒤늦게, 그것에 맞서듯 뽑아든 검은 이윽고 부딪힌 것이다.
그곳을 가르듯 터져나오기 시작한, 빛에.
'진수眞髓를 ? '
그리고 그 패력이 들끓어오를 적에 3층 누각의 모든 창이 터져나갔고.
휩쓸리듯 퍼져나간 경력이 건물의 외벽을 그어버렸다.
경로에 닿는 모든 것이 베어가른 검에 의해 지워지듯 사라져간다.
그 여파가 수십미터에 달할 만큼 길게 남은 상흔을 빚어내면서.
쿠과과과과광 !
이천성의 신형이, 허공에 떠올랐다.
*
#572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4:56:35
아니 슨배임 이게 무슨!
#573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a61s0w5MSG)2026-01-25 (일) 05:00:46
진수란 무엇인구지?
#574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10:59
흐음...
#575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17:09
거한이 광세진경의 진수를 보여주는 에피소드
좀 성급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긴가민가)
좀 성급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긴가민가)
#576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5:21:08
떨어져 내리면서 생각하는 건 과연 하광검문에 입문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냐다.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팔다리가 뻐근하다. 아마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살아 돌아오지도 못할지 모른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왜 검부터 뽑아드는거지.'
그리고 그 이후에 생각하는 건, 그가 살아있긴 하냐는 것.
우우우우웅.
허공에 솟구치다 떨어지는 몸.
대기가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그는 자신의 상태를 관조한다.
검을 잡은 손,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며 흐트러졌던 자세, 상대의 내공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위인 공력.
'다리에서부터 팔까지 이르는 근육이 가닥가닥 찢어졌고, 손아귀가 으깨졌나.'
백락 덕분에 기혈만큼은 지켜냈을지 모르지만, 정작 백락을 이루던 견고한 내력이 흐트러졌다.
정상적인 상태라고 부르기에는 전신에서 흘러내리는 피가 짙다.
보통이라면 고통 때문에라도 이미 혼절한 채 죽어버렸을 것이다.
그도 그런 결과를 맞이한다 해도 그닥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현검자한테 죽었을 때보다는 덜 아프다.'
그래도 스승의 제자답게 현검자보다는 덜 아프다는 것이 몸을 움직일 때 위안이 되는 일.
때문에.
광세진경光世眞經.
오성공력五成功力.
백락白絡.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삼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육체를 재정비한다.
'경락만이라도 온전히 수복시킨다.'
그의 의지가 격동하는 순간에 단전에서 뽑혀져 나온 진기가 유동한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선을 그어 정의내린 경락.
십이정경十二正經과 기경팔맥奇經八脈의 절반 이상을 가득 채우고 있던 백락을 다시 채워넣는다.
'불가능한가 ? '
자문에 대한 자답.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그의 나이대라면 무리일지도 모르나, 그는 못해도 이십여년을 내공에 전념해왔기에 가능했다.
1초의 시간을 가누는 한번의 호흡 동안 진기가 육체를 휘도는 회수는 총 십이회.
'떨어져 내리는 순간까지 이십사번을 육체를 기로 휘돌릴 수 있다.'
그렇다면 돌고 도는 십이주천十二周天으로 전신의 세맥細脈에 이르기까지 기를 채워넣을 수 있다.
'백락을 다시금 만들어내기 위해 단전에 쌓인 내공을 전신 경락에 퍼뜨리면 그만이다.'
손실량은 무시한다.
그 호흡이, 그의 육신의 움직임을 이끈다.
그그그그극 • • •
떨어져 내리는 와중에 천근추의 수법이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고.
발에서부터 시작해 경맥에 파고든 내력은 녹아들다 못해 육신과 결합하며 고정한다.
땅에 떨어져 내릴 때 몸 안에서 퍼져나가는 경력이 육체를 부술 수 없게 한다.
진동에 대한 저항.
단전에서부터 뻗어져 내린 가지가, 다시금 육체에 뿌리를 내리는 광경.
그리고 충돌.
ㅡ 그그그그 ㅡ 크가각 !
뻐근하게 다리뼈가 부숴지는 것 같은 감각이 그의 허리춤을 지나며 전신에 퍼질 때.
녹아내리다 못해 끊어진 검의 손잡이를 억지로 쥐는 건.
"버텼군."
아무렇지 않게 선 거한이, 동일하게 녹아내린 검을 붙잡고.
그가 떨어진 자리 앞에 서서 그를 내려다보고 있기 때문에.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팔다리가 뻐근하다. 아마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살아 돌아오지도 못할지 모른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왜 검부터 뽑아드는거지.'
그리고 그 이후에 생각하는 건, 그가 살아있긴 하냐는 것.
우우우우웅.
허공에 솟구치다 떨어지는 몸.
대기가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그는 자신의 상태를 관조한다.
검을 잡은 손,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며 흐트러졌던 자세, 상대의 내공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위인 공력.
'다리에서부터 팔까지 이르는 근육이 가닥가닥 찢어졌고, 손아귀가 으깨졌나.'
백락 덕분에 기혈만큼은 지켜냈을지 모르지만, 정작 백락을 이루던 견고한 내력이 흐트러졌다.
정상적인 상태라고 부르기에는 전신에서 흘러내리는 피가 짙다.
보통이라면 고통 때문에라도 이미 혼절한 채 죽어버렸을 것이다.
그도 그런 결과를 맞이한다 해도 그닥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현검자한테 죽었을 때보다는 덜 아프다.'
그래도 스승의 제자답게 현검자보다는 덜 아프다는 것이 몸을 움직일 때 위안이 되는 일.
때문에.
광세진경光世眞經.
오성공력五成功力.
백락白絡.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삼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육체를 재정비한다.
'경락만이라도 온전히 수복시킨다.'
그의 의지가 격동하는 순간에 단전에서 뽑혀져 나온 진기가 유동한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선을 그어 정의내린 경락.
십이정경十二正經과 기경팔맥奇經八脈의 절반 이상을 가득 채우고 있던 백락을 다시 채워넣는다.
'불가능한가 ? '
자문에 대한 자답.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그의 나이대라면 무리일지도 모르나, 그는 못해도 이십여년을 내공에 전념해왔기에 가능했다.
1초의 시간을 가누는 한번의 호흡 동안 진기가 육체를 휘도는 회수는 총 십이회.
'떨어져 내리는 순간까지 이십사번을 육체를 기로 휘돌릴 수 있다.'
그렇다면 돌고 도는 십이주천十二周天으로 전신의 세맥細脈에 이르기까지 기를 채워넣을 수 있다.
'백락을 다시금 만들어내기 위해 단전에 쌓인 내공을 전신 경락에 퍼뜨리면 그만이다.'
손실량은 무시한다.
그 호흡이, 그의 육신의 움직임을 이끈다.
그그그그극 • • •
떨어져 내리는 와중에 천근추의 수법이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고.
발에서부터 시작해 경맥에 파고든 내력은 녹아들다 못해 육신과 결합하며 고정한다.
땅에 떨어져 내릴 때 몸 안에서 퍼져나가는 경력이 육체를 부술 수 없게 한다.
진동에 대한 저항.
단전에서부터 뻗어져 내린 가지가, 다시금 육체에 뿌리를 내리는 광경.
그리고 충돌.
ㅡ 그그그그 ㅡ 크가각 !
뻐근하게 다리뼈가 부숴지는 것 같은 감각이 그의 허리춤을 지나며 전신에 퍼질 때.
녹아내리다 못해 끊어진 검의 손잡이를 억지로 쥐는 건.
"버텼군."
아무렇지 않게 선 거한이, 동일하게 녹아내린 검을 붙잡고.
그가 떨어진 자리 앞에 서서 그를 내려다보고 있기 때문에.
#577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23:31
아 이거라면 괜찮을지 모르겠다
#578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24:40
싱글벙글 하광검문식 배우기
이곳에서 가르침이란 일단 칼을 들이밀고 보는 겁니다 (?)
이곳에서 가르침이란 일단 칼을 들이밀고 보는 겁니다 (?)
#579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PF3W/GWFmK)2026-01-25 (일) 05:27:27
근데 주인공이 무한세이브로드 쉽가능한 회귀자라 그렇지
저거 저렇게 처맞고 죽었으면 대형사고가 아닌가?
저거 저렇게 처맞고 죽었으면 대형사고가 아닌가?
#580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PF3W/GWFmK)2026-01-25 (일) 05:27:58
저기 소개해주겠답시고 데려간 검봉이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구지
설마 무평답게 '약해서 죽었으니까 자연사임ㅎ'하진 않을 게 아니냐
설마 무평답게 '약해서 죽었으니까 자연사임ㅎ'하진 않을 게 아니냐
#581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28:26
응? 가만
이전 전개랑 뭔가 얽혀서 복선을 내려는 것 같은데 흠
이전 전개랑 뭔가 얽혀서 복선을 내려는 것 같은데 흠
#582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PF3W/GWFmK)2026-01-25 (일) 05:28:28
현검자야 이천성이 자업자득이니까 그렇다쳐도
이건 ㄹㅇ 하평인게지..
이건 ㄹㅇ 하평인게지..
#583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28:45
무엇을 생각하라고 넣은 거지 (곰곰)
#584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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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L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 . `/〕h、 たニ._、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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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85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1:34
백락을 다시 만들어낸다?
#586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1:37
로로
#587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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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끈거리는 채 깨서 문득 깨달았다
#588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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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의 안에 내재된 광성이라는 건 달리 말해 우주라는 정보의 압축 패킷의 파편
#589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2:42
무엇을?
#590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2:49
아아 그쪽
#591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3:02
(곰곰)
#592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mwzJ.QYEtK)2026-01-25 (일) 05:33:24
오늘도 시작되는가?
다희상의 광이론이!
다희상의 광이론이!
#593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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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이 인간이 별먼지라 말한 것과 같이
우주가 리뱅을 거쳤다면 별 뿐만 아니라
우주의 설계도도 인간의 안에 남아 있지 않을까?
#594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mwzJ.QYEtK)2026-01-25 (일) 05:33:39
소우주슈
#595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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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뱅이 아니라 그냥 빅뱅으로만 쳐도 사실 충분히 그럴만하고
#596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5:22
역시 예전 묘사랑
이번 묘사를 합치시킬 경우
가장 수상쩍은 것은, 근육이 가닥가닥 찢어진 상황에서
오성에 다다른 백락이, 기경팔맥에 스며드는 것을 통해
어째서 저 선배가, 이렇게 하도록 유도했냐는 것 같은데
이번 묘사를 합치시킬 경우
가장 수상쩍은 것은, 근육이 가닥가닥 찢어진 상황에서
오성에 다다른 백락이, 기경팔맥에 스며드는 것을 통해
어째서 저 선배가, 이렇게 하도록 유도했냐는 것 같은데
#597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5:38
이게 수상한 부분이 맞는가? 까진 모르겠다
#598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5:36:54
이제 그도 눈 앞의 장애인과 대등한 몸 상태가 됐다.
삐걱거리는 몸으로,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다.
그것에 놀란 듯 크게 떠진 거한의 눈가가 부숴진 건물도 상관없다는 듯.
웃음기를 머금은 채 그 형태를 달리 하고 ㅡ 그 순간에 칼자루를 버린다.
"좋아."
그리고 허공을 쥐어짜듯 잡을 때, 무언가가, 그곳에서 만들어지듯 압축되기 시작했다.
"아주 좋다. 과연, 현검자가 검봉만한 제자를 들인 주제에 하나를 더 데려올만 해."
흥이 오른 것처럼 지껄이는 듯한 몸.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은 움직임.
녹아버린 검을 붙잡고 검기를 쥐어짜낸다.
그때, 상대의 웃음 속에서는 살의와 희열이 뒤섞인 감정이 맺히고, 그리고, 그 손아귀 안에 맺힌 빛자락이 형태를 이룰 때.
"이런 미친 양반이 ㅡ ! ! ! "
기겁하며 달려온 그 녀석이 장애인의 발을 걷어차서, 그대로 균형을 무너트렸다.
쿵 !
"컥."
거한의 몸이 기울어진 채 그대로 쓰러진다.
그리고 그 때문에 바닥을 손으로 짚으니, 자연히 그의 손에 맺히던 공력의 응집이 사라진다.
이천성은 그것을 보고 눈을 깜빡였다.
슬그머니, 쓰러진 뒷통수를 겨냥하듯 칼을 천천히 들어올릴 때, 머릿속에 들어오는 정보는 간단한 말.
[대낮부터 동문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짓을 해서 사문의 명예를 떨어뜨릴 생각이야 ! ]
초■■가 그를 바라보면서 눈을 부라리기에, 안타깝지만 검을 내릴 수 밖에 없나.
삐걱거리는 몸으로,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다.
그것에 놀란 듯 크게 떠진 거한의 눈가가 부숴진 건물도 상관없다는 듯.
웃음기를 머금은 채 그 형태를 달리 하고 ㅡ 그 순간에 칼자루를 버린다.
"좋아."
그리고 허공을 쥐어짜듯 잡을 때, 무언가가, 그곳에서 만들어지듯 압축되기 시작했다.
"아주 좋다. 과연, 현검자가 검봉만한 제자를 들인 주제에 하나를 더 데려올만 해."
흥이 오른 것처럼 지껄이는 듯한 몸.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은 움직임.
녹아버린 검을 붙잡고 검기를 쥐어짜낸다.
그때, 상대의 웃음 속에서는 살의와 희열이 뒤섞인 감정이 맺히고, 그리고, 그 손아귀 안에 맺힌 빛자락이 형태를 이룰 때.
"이런 미친 양반이 ㅡ ! ! ! "
기겁하며 달려온 그 녀석이 장애인의 발을 걷어차서, 그대로 균형을 무너트렸다.
쿵 !
"컥."
거한의 몸이 기울어진 채 그대로 쓰러진다.
그리고 그 때문에 바닥을 손으로 짚으니, 자연히 그의 손에 맺히던 공력의 응집이 사라진다.
이천성은 그것을 보고 눈을 깜빡였다.
슬그머니, 쓰러진 뒷통수를 겨냥하듯 칼을 천천히 들어올릴 때, 머릿속에 들어오는 정보는 간단한 말.
[대낮부터 동문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짓을 해서 사문의 명예를 떨어뜨릴 생각이야 ! ]
초■■가 그를 바라보면서 눈을 부라리기에, 안타깝지만 검을 내릴 수 밖에 없나.
#599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6:59
으그극 머리 아프다 (지끈지끈)
#600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7:07
지체와 신맥이 없단 말에 한 행동이니까
아마 이것을 통해 뭔가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 행동 같은데
아마 이것을 통해 뭔가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 행동 같은데
#601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7:29
대등한 몸 상태란 파워워드
#602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7:33
응?
그냥 사문끼리 싸우려고 한 건가?
그냥 사문끼리 싸우려고 한 건가?
#603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37:52
죽고 죽인다랑 가르쳐준다가 동의어인 게?
#604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RtSTJ8piWK)2026-01-25 (일) 05:37:58
역시 하평인게지..
#605천마◆lMF.VqjaE.(C4FiRkqFre)2026-01-25 (일) 05:38:31
거한은 가르쳐주려 했던 게 맞는데
이천성은 그냥 거한이 쓰러진 틈을 타서 냅다 정수리에 칼 박으려 했으니까
이천성은 그냥 거한이 쓰러진 틈을 타서 냅다 정수리에 칼 박으려 했으니까
#606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56w0qh1bYK)2026-01-25 (일) 05:39:03
검봉이의 억장이 무너지는게지
#607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9:44
>>605 아아
#608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39:50
천성아!
#609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56w0qh1bYK)2026-01-25 (일) 05:40:06
>>599 힘힘슈
#610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56w0qh1bYK)2026-01-25 (일) 05:40:26
검빙도 피로한 몸을 이끌고 병문안을 가는구지
그 힘
그 힘
#611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40:32
어쩐지 왜 거기서 칼을 박아넣으려 들지! 했더니!
#612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40:52
그것 때문에 헷갈렸네 ㅇㅅㅇ
#613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56w0qh1bYK)2026-01-25 (일) 05:40:55
정신병자 이천성인게지
#614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5:44:21
안타깝게도 복수는 무리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이미 하광검문의 명예라는 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것 아닌가 생각하며.
발로 쓰러진 거한을 마구 걷어차며 끌고 가는 그 녀석의 뒤를 따랐다.
"와 • • • 또 하광검문에서 자기들끼리 칼싸움 했네."
"현검자는 돈이 도대체 얼마나 많길래 저런 거 수복비를 다 내는거지 ? "
"그래서 현검자가 이북쪽 문 안에서 거의 살고 있다 하지 않나. 적련赤聯 돈을 아주 그냥 뜯어온다더만."
"근데, 가게의 살검귀인殺劍貴人을 보고서 칼을 뽑으려 한 녀석은 누구지 ? "
"흠 • • •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 • "
" • • • 동문 ? "
역시 들려오는 목소리만 생각해도, 하광검문의 명예는 끝장이 난 게 틀림없다.
애당초 인터넷 상에서 하광검문의 문도에 대한 멸칭이 단방향로켓이란 걸 떠올리면서.
이천성은 고개를 휘저었다.
문은 커녕, 문을 덮고 있던 외벽조차도 완전히 지워져서 사라진 그곳을 향해 들어가는 채로.
그러고는 떠올렸을 뿐인 것이다.
'분명 향수를 사러 오려 했던 것 같은데.'
하광검문과 엮여서 그의 계획과 일정이 모두 어그러졌다.
심지어 이곳에 데려온 녀석조차 하광검문의 소문주다 • • • !
그리고 그 이상으로, 이미 하광검문의 명예라는 건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것 아닌가 생각하며.
발로 쓰러진 거한을 마구 걷어차며 끌고 가는 그 녀석의 뒤를 따랐다.
"와 • • • 또 하광검문에서 자기들끼리 칼싸움 했네."
"현검자는 돈이 도대체 얼마나 많길래 저런 거 수복비를 다 내는거지 ? "
"그래서 현검자가 이북쪽 문 안에서 거의 살고 있다 하지 않나. 적련赤聯 돈을 아주 그냥 뜯어온다더만."
"근데, 가게의 살검귀인殺劍貴人을 보고서 칼을 뽑으려 한 녀석은 누구지 ? "
"흠 • • •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 • "
" • • • 동문 ? "
역시 들려오는 목소리만 생각해도, 하광검문의 명예는 끝장이 난 게 틀림없다.
애당초 인터넷 상에서 하광검문의 문도에 대한 멸칭이 단방향로켓이란 걸 떠올리면서.
이천성은 고개를 휘저었다.
문은 커녕, 문을 덮고 있던 외벽조차도 완전히 지워져서 사라진 그곳을 향해 들어가는 채로.
그러고는 떠올렸을 뿐인 것이다.
'분명 향수를 사러 오려 했던 것 같은데.'
하광검문과 엮여서 그의 계획과 일정이 모두 어그러졌다.
심지어 이곳에 데려온 녀석조차 하광검문의 소문주다 • • • !
#615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44:51
하광검문에는 정신병자밖에 없는가의 문제
#616유다희◆SWRDX8OuWW(iwkV/xlyOS)2026-01-25 (일) 05:45:17
뭔가 피로감이 너무 강한데 왜지
#617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hzferEntFm)2026-01-25 (일) 05:45:52
단방향로켓ㅋㅋㅋ
#618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l6yNLR5L7C)2026-01-25 (일) 05:46:29
>>616 감기에 걸렸다는 가능성...?
#619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46:52
본인도 바로 하광검문이란 것을 잊어버린...
#620민혜리◆iH65mhCkiK(Xu88dpp4G2)2026-01-25 (일) 05:47:01
(다희 토닥토닥)
#621해방까지앞으로12 / 일남은매맞는오목로리전생목줄TS검빙어(l6yNLR5L7C)2026-01-25 (일) 05:48:10
>>619 저 와중에 킬각을 잰 찐하평인구죠
#622천마◆lMF.VqjaE.(RFGsFUnVtS)2026-01-25 (일) 05:48:27
'하광검문과 엮인 사람은 인생을 말아먹는단 말인가 ? '
그 슬픈 생각.
그런 것을 머금은 채, 그는 묵묵히 안으로 들어갔다.
다리는 뼈가 부러졌나 했지만, 다행히 근육이 파열되는 수준에 그친 듯한 모양.
그것이 다행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며 들어가고 • • •
그는 앞일을 알지 못한 채 몸을 감췄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 또한 하광검문의 문인인 것이다.
비록 고작 이 정도로 피칠갑을 잔뜩 했던 그의 얼굴이 팔릴 일은 없겠지만 ㅡ
그걸 바라본 이는 달리 생각했을 것이다.
희미하게, 수행원을 몇명이나 대동했던 어떤 무가의 여식은 그것을 천천히 보다가 걸음을 돌렸다.
떨어져 내려서 경력에 의해 몸 곳곳에서 핏물이 속아나는 채로도 칼을 들어올린.
그 모습을, 꽤나 인상깊게 생각하면서...
그 슬픈 생각.
그런 것을 머금은 채, 그는 묵묵히 안으로 들어갔다.
다리는 뼈가 부러졌나 했지만, 다행히 근육이 파열되는 수준에 그친 듯한 모양.
그것이 다행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며 들어가고 • • •
그는 앞일을 알지 못한 채 몸을 감췄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 또한 하광검문의 문인인 것이다.
비록 고작 이 정도로 피칠갑을 잔뜩 했던 그의 얼굴이 팔릴 일은 없겠지만 ㅡ
그걸 바라본 이는 달리 생각했을 것이다.
희미하게, 수행원을 몇명이나 대동했던 어떤 무가의 여식은 그것을 천천히 보다가 걸음을 돌렸다.
떨어져 내려서 경력에 의해 몸 곳곳에서 핏물이 속아나는 채로도 칼을 들어올린.
그 모습을, 꽤나 인상깊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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