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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도색]라스칼의 도색공방 -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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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3[잡담/도색]라스칼의 도색공방 - 003종료

작성자 라스칼◆ZzT9aDieOK작성일 2026-01-28 (수) 17:10:34갱신일 2026-03-26 (목) 02:29:59
                        }{
                      八
                        /_ _',
          _   _ -ニア  {_ _ ノ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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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冖へ X ィァ゙  { ./ :{  :{  \    ノしケレへゝx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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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잡담판

  주로 주인장이 관심 있ㄴ는 거 올라옵니다

  특히 미니어처 조립 도색 개조 기타등등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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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칙

  1.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2.1을 지키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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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247>
2. >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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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다른 예언자 튀어나와서

운명전쟁 49 안 해주나

(?
서로 다른 예언 해주기
"질서를 세우기 위해 태어난 자"

"혹은… 무너진 질서를 심판하기 위해서 있는 구도자"

"언젠가 당신 앞에 설 누군가, 심장을 흔들 선택."

"정방향은 진실한 유대와 스스로의 의지로 내리는 결단을 뜻하지"

"네가 누구로 살 것인가."

"파이논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잊힌 이름을 되찾을 것인가."

"당신 운명은 피가 아니라, 붙드는 손에 의해 완성될지도?"

"네 복귀는 혼란이 아니라, 정통의 회복일 수 있지"

"혼란을, 의식과 법으로 바로잡는 자."

"그리고 너는, 기사로서 이미 그 길을 걷고 있어."

"떠돌이였으나, 실은 제국의 중심을 향해 걸어왔지."

"네가 진실을 택한다면 왕좌는 피를 요구할 것이고"

"네가 사랑을 택한다면 제국이 불탈 것이다"



그냥 쌉레전드
동생이라서 솔직히 말해준다고 하네요~
남들은 듣기 좋은 말 해주는데 (아무말)
일단 하나는 쉬움 왕좌에 오르면 그만큼 정당하게 받아들여질테지만 피를 요구할꺼다

이거야 뭐 파이논이 포기했으니 패스 근데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붙드는 손에 의해 결정을 할것이고 그로서 사랑을 택하면 제국이 불탄다는
Let the empire burn 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국은 시즌 x호차 서비스종료다......
일단 파이논이 누구를 좋아하게 된다? 사랑하게 된다? 마음을 움직일 상대가 생긴다? 이것부터도 미지수인데
파이논이 좋아하는 사람
나 알고 있음
여기서는

에버쵸즌 히로인의 턴의 예고가 아닌지?
내가 생각하기에






파이논 엄마가 히로인임
?
어.....음....12가 ....있?
양엄마 있잖아
파이논 그런....
일단 피는 안섞이긴 했는데
묘사 보니까 아빠는 없는 거 같은데
배덕의 불길로 번뎀올.....
최소 미망인일덧
진짜 에버초즌 히로인인가 ㅋㅋㅋㅋ
그런... 그런거는
너무하잖아....

차라리 모녀덮밥 하려다가 천벌받는 엔딩으로 해줘...

@?
것보다 콜레이 오늘 좀 무서웠음
엄마

누나

여동생

친구 딸
아무렇지 않게 숙청제안 (?
네셋트 하자
콜레이

아수르특이라
사실 이게 좀 의도하는 부분중 하나가

콜레이는 "아수르"란 단어를 다른 동포들과 정반대로

되게 부정적으로 쓰는데
아

사랑을 택하면 제국이 불탄단 게 이거구나
결국 스스로, 자기도 아수르 그자체라고 하는건

이런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자조하는 거긴 하죠
극악무도한 미친 결혼픽으로

민심 창난덧...
그리고 갠적으로 제일 흥미로웠던건

콜레이랑 미카 관점이라 그래야하나 이건 진행하면서 한번 말하긴 했는데
아 거기에 파이논 관점도 포함하면
콜레이는 자기의 계획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은 해요. 스케이븐 상대로 역으로 트랩을 걸어서 섬멸하고

중요 인원 보호하고, 홀슈비히까지 단박에 체포하고

여기까진 아마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인데
이제 그다음이 각자가 달라지기 시작함
미카는 이 과정에서 결국 누군가 대역으로 들어가야 하고, 혹은 아예 그걸 받지 못하거나 무시한 사람들이 대신 스케이븐에 죽을껄 걱정하죠. 특히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만큼

그래서 무조건 여기서 희생당한 사람들 가족만큼은 챙겨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걸테고

근데 콜레이는 다름
아수르다이.......
콜레이는 이러한 계획이, 스케이븐 손에 넘어갔을때, 매우 중요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지 않음으로 미카가 받을 정치적 피해를 계산을 하기 시작하죠
안다면 스케이븐이 공격을 안할테고, 그럼 다르게 보면 미카랑 주변 사람들은 참석하지 않은게 되니까
바로 거기까지 계산이 시작되는 것 보면
수염전쟁 소리만 아니였으면 에버퀸 궁정에서 잘 나갔을듯 ㅋㅋ
그래서 콜레이는, 이거 사실 당신 정치적 리스크를 좀 지는 건데도 할래요?라고 묻는데

미카는 정작 정치적 계산은 모르겠고 작전이 성공했을때 받을 피해자를 생각하는게 괴리가 심해졌는
>>3272 콜레이 친구가, 니 그 잘나가던거 수염전쟁 소리만 안했으면 지금도 잘나갔어!!! 라고 말한 이유가 있는(?)
파이논은 여담으로 이걸 지지하는 이유 은근 심플하긴 해요
제가 봤을때 딱 하나인데

가장 미카가 안전함
여동생 사랑은 파이논
벨이랑 순호는 어느쪽을 선호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둘은, 느낌적으로 보면 콜레이가 제시한 계획과, 콜레이가 그게 제일 맞다고 말한 부분 자체를 존중하는 느낌에 가까운 느낌이 있던
제국이 불탄다

제국이
법무관과 최연소 마지스터에 의해

번뎀올?
뭐 제 개인적인 캐해로는

순호는 여기서 굳이 토론할바에 하나라도 방향 확실하게 가는게 맞다는 입장 같아 보이고
일단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이거 다 하려면,

벨은, 어느 것이든 그 자체의 선택을 하기 위한 고민과 결정을 존중한다에 가까운 느낌이
여담으로 파이논 타로가 가장 흥미로운건

사실 파이논은 본인 혈통 문제에 대해 이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택의 순간이 올꺼라고 말하는게
설마....이게 끝이...아님?
제국이 불탄다는게

제국 혈통을 가진 파이논이
n등분당해 죽는다는뜻이군
(?)
제국이 불탄다는게

에버초즌이 파이논에게 집착해서

파이논이 에버초즌 말고 다른 여자 선택하면, 에버초즌이 제국 불태운단말임(?)
아니
여자들 중에 에버초즌 찾아야함?
에버초즌이 여자인거지
지금 에버초즌 살아있잖아
에버초즌이 친취한테서 파이논의 혈통의 진실을 듣고

꼬드기는 거임

내가 당신에게, 왕좌를 줄테니, 우리 결혼해서 제국을 재건하자고(?)
그래서 수락하면 파이논의 왕좌의 귀환이 되는거고 feat 에버초즌

거절하면 에버초즌이 얀데레 흑화해서 제국 불태우는 거임(?)
진짜개졷됐다
어디서 이런 얀데레가 꼬인


친취!!!!!!!!!!
친취는 모든걸 알고계신대~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아인지~
파이논은 착한아이라고...
착한 아이라서
예쁜 여자애들 붙여주잖아
으아아악
중세 관련 책읽는데 개웃기네

방패세 거둘려고 부유한 상인에게 기사작위 주는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신분제는 개판이다 ㅋㅋㅋㅋ
어허
신분이란 원래 그런거란 말입니다
창작물에서 나오는 신분: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고 엄격하게 구분되는 특권

현실: 야 너 기사 하게 해줄께 세금 더내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현실평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니가 받고 싶든 말든 난 강제로 줄꺼임 ㅋㅋㅋ
은근 자주 보이는 레파토리인듯 ㅋㅋㅋ

뭔가 있어보이는 직위 보면서 (책임이 엄청 많아지고 인생 피곤해짐)

받는다 "조때버림"
받지 않는다 "이걸 거부해??? 너 왕/황제/기타등등의 호의 거절하는거냐?"
아 암튼 기사니까, 의무에 따라 방패세 내라고 (원래 귀족아님, 그냥 돈많은 상인임)
신분강요 ㅋㅋㅋㅋㅋ
브레통 하층민들 우는 소리들림 ㅋㅋㅋㅋ
새삼 제국이 그나마 살기 괜찮은 장소인게 실화냐
애초에 유럽쪽 신분이 대충대충
근데 원래 신분제는 대충대충이긴 함
땅있으면 영주 힘있으면 기사 둘다없으면 농노따리
브레통 --> 십구조, 설명이 필요함?
키슬레프 --> 브레토니아 탈주농노들도 버티지 못하겠다고 도망감
조선시대 가도 양반제도가

존나 대충대충인게, 그게 명확하게 이사람은 양반이라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음
그냥 대충, 주변에서

"아 이 사람 양반인갑다"

하면 양반임
뭣보다도
유럽 문화 근본 중 하나인 고대 그리스부터가

자유인이랑 노예 구분이
자기 자신 무장해서 전쟁때 폴리스 지키러 나갈수있냐

이거였음
그래서 사실 신분제란거

우리 생각 이상으로

대충대충임
스케이븐처럼 유기적인 신분변환이 있는 사회가 필요한덧
진짜 대충이네
제국도 대충 주먹구구로 하던가 ㅋㅋ
씩마 영향 때문에

남깡여창 힘이 전부인 야만사회라서
이게 흔히 조선은 과거제 합격하면 양반이다 란 인식이 있는데

사실 15-16세기만 넘어가도, 경기도지역 사람 아니면 지방에선 과거 합격을 못하거든요.....
오람마는 신이 진짜로 존재하는 세상이라 그런지

왕권신수설이 찐이라 신분제가 튼튼한덧
자꾸 툭하면 듀얼로 해결하고

검술대회열고

뭐만하면 "꼬우면 씩마처럼 망치로 증명하시던가?" 시전함